| 6권은 히로와 히데오의 라이벌 구도가 본격적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하는 권이에요. 두 사람 모두 야구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그 안에 있는 감정의 미묘함이 더 흥미로웠어요. 하루카와 히카리 사이의 묘한 거리감도 점점 짙어지며, 단순한 스포츠 만화가 아닌 청춘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보여줘 인상적이었어요. |
| 드디어 갑자원 지역예선에 나서게 되는 센카이고. 6권에선 토너먼트 3회전까지 펼쳐진다. 1차전은 5회 콜드승. 2,3차전은 모두 완봉 노히트노런으로 승리한다. 투수는 당연히 히로. 책에선 문제의식 없이 넘어가지만 고교생투수가 3경기 연속 완투라니 만화에서도 있어선 안 되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