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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점점 늘어서 이제는 캐릭터 마다 이름표를 좀 달아줘야 할 지경.. 거기다 밤과 낮이 다른 캐릭터 들이 있으니.. ( 스페셜하게도 주인공은 매일밤 다른 동물로 바뀌는... ㅋㅋㅋ ) 이번권에서는 5권에 이어 커다란 검은 고양이 시이와 토야의 어린시절, 처음 비밀을 보여줬던 친구 등장! 렌의 트라우마와 식물까지도 사로잡는 토야 매력이 나온다.. 아이고.. 이 캐릭터는 정말 사기캐... 보면 달달한것이 나름 힐링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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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냥 소재에서 다 끝나버린 이야기. 솔직히 계속 다음 권을 구매하기가 점점 아까워진다. 인수방열전을 기대하고 산 게 어리석은 판단이었던 듯 싶다. 지디펜드도 점점 지루해지고 일상적인 러브스토리로 흘러가더니, 이 작품은 아예 초반 이후로 쭈욱 이런 식이다. 그럴 거면 이런 재미난 설정을 굳이 왜 한 걸까? 작품 스토리 흐름과 소재가 전혀 어우러지지 못 하고 따로 놀고 있으니.... 엄청난 인원의 등장인물들만 또 왕창왕창 등장하기 바쁘고, 변신 컨셉만 다채로워질 뿐 내용은 그냥 일상적인 달달한 순정만화에서 크개 벗어나질 못 한다. 설마 계속 이렇지는 않겠지...? 풀어야 할 비밀들이 아직 있으니 그래도 다시 한 번 기대를 해보지만, 앞 권까지의 내용은 굳이 두 번 볼 만한 이야기가 아니라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걸 계속 끝까지 사 모아야 하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