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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든 애정이든 모든 감정을 표현하도록 노력하라.' '자신을 존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도록 행동하라.' '자기 행동을 조사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싶은 영역을 결정하라.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지켜보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 '적극성이란 공격성과는 다르다. 적절하게 자신을 옹호하는 것이다.'
-책의 일부-
싫은 것은 싫다고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잘 표현한다는 나인데도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아니오','싫다'는 표현이 목구멍까지 나오면서도 다 표현하지 못하고 사는 나의 생활방식을 좀 바꾸고자 이 책을 구입했다. 경제주간지를 읽던 중 책 소개란에 나와있었던, 그런데 인터넷서점을 뒤적여봐도 이 책에 관한 리뷰는 없어서 사기직전까지 좀 고민해봤던 책인데, 결론은 매우 만족이다.
인간관계심리학에 관한 책은 수없이 많이 읽어와서 이 책을 사면서도 여전히 식상하지 않을까라며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좀더 구체적이여서 생활에 적용하기에 좋은 것 같았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따위를 어떻게 표현을 해야 받아들이는 자도 오해없이 진실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데 '친밀한 관계에서의 싸움은 싸워서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관계를 돈독히 하고 이해도를 높이며~~~and so on' 그런 내용의 글귀가 눈에 보였다. 툭하고 한마디 뱉을뻔하다가 좀더 머릿 속으로 해야할 말들을 정리하고 내가 느끼는 것을 어떻게 더 잘 전달할까라며 좀더 신중해지는 날 발견했다.
최근 읽은 비슷한류의 서적들 중에는 과히 최고라고 말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