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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빵 종류를 정말 좋아하는 후배에게 선물해 주려고 산 책입니다. 신문 광고 보고 느낌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몇 장 넘겨보다가 침대 모서리에 주저앉아서 쭈욱 훑어보고 말았습니다. 우선 '너무 맛있게 그리고 예쁘게 나온 사진'이 참 마음에 듭니다. 빵이란 게 맛을 보기 전엔 '인상'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빵이 원래 그렇게 예쁜 건지 책 만든 분들이 신경을 쓰셔서 그런지 볼수록 소장가치를 느끼게 되더군요. '보기 좋은 빵이 먹기도 좋다' ㅎㅎ 그리고 '싸이월드'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만든 책이라고 해서 더 호감이 갔습니다. 전문가적인 책들은 어딘지 모르게 권위감 같은 게 느껴질 법 한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친절함이 - 그래서 제목이 그런 건가요? ㅎㅎ - 느껴지더군요. 전 이쪽 종류 책, 솔직히 처음 접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책 보니깐 '나도 만들 수 있겠다.', '나도 빵 만들어보고 싶다' 같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사진이나 만드는 순서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에 참 편하더군요. 친절한 책을 만들려고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해설하는 글자는 되도록 줄이고 사진으로 보여주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지인들께 선물해 달라고 한번 졸라 보세요. 책 보면서 자꾸 미소가 돌더군요. 후배에게 선물해주고 나중에 쿠키나 빵을 선물 받게 되면 참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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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 홈베이킹 책만 6권쯤 있는데요. 이게 가장 쉽고 결과물 또한 훌륭했어요. 맛이 딱 떨어지는 맛. 더이상 아쉬울것 없는 정확한 레시피라고나 할까요.
일단, 예쁘고 화려하지만 집에서 만들기엔 버거워서 엄두도 못내는 어려운 레시피는 없는것 같아요. 쉽게 시도해볼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구성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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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과정샷이 요즘 다른 책들에 비해서는 질이 떨어지지만 책을 보면 만드는 방법사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홈베이킹을 정말 좋아해서 책을 국내서도 외국에서도 많이 샀지만 정작 만들때는 이 책을 뒤지게 됩니다 특히 여기에 나와있는 쿠키 정말 맛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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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블로거들이 올린 레서피 찾아 다니며 프린트하기 귀찮아서 산 책 요즘 워낙 홈 베이킹 책들이 잘 나오고 스타 블로거들 사진도 수준급이기에 양과자점이란 이름도 어서 들어 본듯도 하여 구매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사진이 정말 좌절이다 너무 신경 안쓰고 막 찍은 분위기. 베이킹책이라는게 레서피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사진과 데코가 진짜 중요한데 너무 어둠침침하고 색상이 이상해서 잘 안보게 된다. 레서피는 좋을것이 분명하므로 나중에 사진만 다시 보강해서 나오면 훨씬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