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좋은책인것같아요. 최소한 저한테는 많은 걸 가르쳐주었어요. 조금 더 일찍 접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의 구성은 총 4개의 챕터로 되어있어요. 작별준비 단계, 간호실전 단계, 마지막 시간 단계, 작별 후 단계 이렇게 4챕터이고 저에게는 간호실전 부분과 작별 후 부분이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도움이 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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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슈이치작가님의 소중한 사람이 죽은 후 후회한 21가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최근 할머니가 치매도 오시고 건강이 악화되어 이 책을 구매하게 됐어요. 돌봐줄만한 가족들도 없어서 혼자 시골에 내려가 할머니를 간병하고 있으니 책에 있는 내용이 더 마음에 와닿네요. 다른 가족들도 이미 올해만 넘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말마다 할머니를 보러 오고 있는데 가족들에게도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라고 빌려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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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입전에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거든요. 제목도 맘에들고 무엇보다 저렴해서 구입을 했는데요. 전 그냥 소중한 사람을 떠내보낸 후' 이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던가 '이런건 참 내가 잘했었다.' 이런 식의 내용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죽음을 앞둔 사람의 신체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청각이 가장 늦게 멈춘다라는..등 이렇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어본 것 같고요.. 소장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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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부모님의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시네요. 병원도 자주 가시고, 큰 수술도 많이 하시고.... 저렴한 책들을 살펴보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더 늦기 전에 한번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 떠나기전에 그나마 덜 후회하기 위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백한 문체로 알려줍니다. 더 늦기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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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가며.. 여기저기 아파오시고.. 또 그게 쌓이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더군요. 그러다 검색 중에 이 책을 발견해서 구매했는데.. 사실 구매하기 전에는 이런 책들 다 거기서 거기고 비슷한 얘기잖아.. 다 아는 얘기들.. 봐서 뭐하겠어.. 하며 치부했었거든요. 그러다 그래도 한 번 봐보자.. 보면 뭔가 다른 게.. 얻을 게 있을지도 모르지.. 그렇게 책을 구입했고 오늘 오후 받았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접한 책은 감정선을 저 아래로 가라앉히며 차분하게 만들더군요. 그러면서 고개가 자연스레 끄덕여지며 슬픔에 잠기게 되는... 사실 두려워서 이런 책들을 멀리했는데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대하고 또 접해야겠습니다. 다가올 일들 미리미리 준비해서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이유도 있겠고요. 여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