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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팍팍해도 내 자식 커가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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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얼마나 살기 힘든가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전쟁처럼 하루를 살고 들어와 잠든 내 아이의 얼굴을 보면 다시 힘내야지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그래도 부모가 못나고 가난해서 남의 자식들처럼 학원이다 과외다, 유학이다 보내주지 못하는 것은 내내 가슴 아픈 일일 수 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믿음과 열정이 아이들
"사는게 팍팍해도 내 자식 커가는 모습에..." 내용보기
모두들 얼마나 살기 힘든가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전쟁처럼 하루를 살고 들어와 잠든 내 아이의 얼굴을 보면 다시 힘내야지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그래도 부모가 못나고 가난해서 남의 자식들처럼 학원이다 과외다, 유학이다 보내주지 못하는 것은 내내 가슴 아픈 일일 수 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믿음과 열정이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오늘 저녁, 잠들었을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이 아이의 장래와 내가 할 일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d*****a 2007.01.05.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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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는 공부의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혼자서 하는 공부의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쓰신 김선생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찌 6남매나되는 아이들을 사교육한번 시키지 않고 일류대학에다가 심성까지도 고운 아이들로 키우셨는지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방배동이라는 말 때문에 혹 사교육에 대한 노하우에 관련된 책은 아닐까 읽기가 두려웠던 책이었는데, 저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는 책이더라구요.   저 역시 아이들을 여러 학원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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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김선생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찌 6남매나되는 아이들을 사교육한번 시키지 않고 일류대학에다가 심성까지도 고운 아이들로 키우셨는지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방배동이라는 말 때문에 혹 사교육에 대한 노하우에 관련된 책은 아닐까 읽기가 두려웠던 책이었는데, 저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는 책이더라구요.

 

저 역시 아이들을 여러 학원에 보낼만큼 넉넉한 형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온 이야기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과연 실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1장부터 4장까지 김선생님의 경험담에서 비롯된 공부방법들이 나온답니다.

 

돈이 없는 집에서 영재성을 타고나지 않은 아이라도 엄마의 사랑과 노력으로 어떤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생각들, 아이는 공을 들인 만큼 잘 자란다는 것, 엄마들이 꼭 명심해야 할 스스로의 공부법에 대한 것들, 아이의 질문에 대해 또 다른 질문을 함으로써 해결해 나가는 것들, 건강한 몸을 가져야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것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시키지 말고 일관된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것, 특히 독서를 많이 해야 하는 것들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 반드시 알고 메모해야 할 습관인 것 같아요.

 

저도 김선생님처럼 사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엄마표의 계획대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일정한 양의 학습할 것을 주고, 이것을 풀게 하고, 채점하고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입학을 하게 되면 학교의 예습과 복습을 주로 시행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언제까지 엄마표의 계획대로만 아이를 지도할 수 있을지 두려운 생각만 들고, 앞으로 가능할 것인지 예측이 되지 않네요. 여기에 나온 김선생님의 지침을 받아서 한다면 조금은 더 나은 방향으로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요즘 육아서를 제가 몇 가지 읽고 있는데, 한 가지 주된 흐름은 엄마가 주가 되어서 아이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것이었답니다. 아이를 낳기만 해서는 안되고, 끝까지 그 아이를 위해 정말 알고 있는 노하우는 모두 동원해서 키워야 하기에 엄마라는 직업이 정말 너무나 힘든 직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일단은 공부를 잘 해야 여러 가지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아요. 자식에게 엄마는 자연의 흙과 같은 존재와 같아서 건강한 엄마가 집을 지키고 있어야 아이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는 법이라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j******d 2007.03.01.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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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내 삶의 모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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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저는 두번 읽었어요. 아이를 여섯이나 낳았다는 것도 놀랐지만 가정형편도 어렵고 애키우기가 힘든데 그런 내색없이 애들을 잘 키웠다는게 부러웠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애를 잘못 키운게 아닌가 고민했고 이제라도 노력해봐야한다는 생각도 했어요. 저는 아이가 보름달을 보고오라는게 숙제라고 말할 때 ''보름달은 자주 보고 어떻게 생긴지도 아는데 볼 필요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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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저는 두번 읽었어요. 아이를 여섯이나 낳았다는 것도 놀랐지만 가정형편도 어렵고 애키우기가 힘든데 그런 내색없이 애들을 잘 키웠다는게 부러웠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애를 잘못 키운게 아닌가 고민했고 이제라도 노력해봐야한다는 생각도 했어요. 저는 아이가 보름달을 보고오라는게 숙제라고 말할 때 ''보름달은 자주 보고 어떻게 생긴지도 아는데 볼 필요없어''라고 하기도 했고 제가 숙제를 대신 해준적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것은 바른 자세가 아니더군요. 칭찬도 독이 된다고 하는 말씀에는 큰 감동을 받기도 했어요. 이분은 아이들을 일류대학에 보내서 훌륭하다기보다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고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웠다는게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들의 내용 모두가 자기 아이 자랑을 너무 하고 보통사람은 생각하기힘들게 아이들이 똑똑하던데 이 책은 겸손하게 평범한 엄마가 말해주는 이야기라 더 좋았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마음 갈등을 이 책으로 가라앉혀보려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태풍이 분다고 가뭄이 든다고 걱정하지 말아라 매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 나무는 말라죽는 법이지.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란다. 모든 생명있는 것들은 아프고 흔들린다는걸 명심하렴
j****4 2007.01.18.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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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의 현명하고 배려깊은 엄마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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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낮시간에 TV를 보다가 한 채널을 통해 김종선님을 만나게 되었다. 자녀가 일류대학을 나오게 되면 그 배경의 부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게 당연. 이번에도 그런 경우이겠니 하면서 똑똑한 자녀의 말은 어떤 것일까 하면서 궁금하게 듣고 있었다. 그런데 대화의 전체 내용을 이끄는 것도 중요한 핵심을 정리해 주는것도 자녀가 아니라 그 자녀를 이끌어주었던 김종선님이셨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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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낮시간에 TV를 보다가 한 채널을 통해 김종선님을 만나게 되었다. 자녀가 일류대학을 나오게 되면 그 배경의 부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게 당연. 이번에도 그런 경우이겠니 하면서 똑똑한 자녀의 말은 어떤 것일까 하면서 궁금하게 듣고 있었다. 그런데 대화의 전체 내용을 이끄는 것도 중요한 핵심을 정리해 주는것도 자녀가 아니라 그 자녀를 이끌어주었던 김종선님이셨다. 자녀의 나이로 추측건데 이미 60에 가까울 나이실 텐데도 그 해박한 지식과 세상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 논리 정연함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TV로 뵙기 이전에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었던 터라 책에 관해서도 전혀 알수 없었는데..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대화 내용을 지키고 있고 보니 역시 직접 쓰신 책이 있었다. 바로 온라인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구입했다.


어린 아이 둘을 키우면서 가능한한 많은 육아 서적과 도움이 되는 좋은 말들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지만 항상 무엇인가 부족하고 그다지 내세울 것 없는 나의 능력과 생활에는 맞지 않은 듯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런데 외형적으로 보이는 조건으로는 나보다 더 안 좋았던 환경에서 그렇게 훌륭하게 아이들을 키워낼 수 있었던 김종선님의 조언은 내가 그동한 찾고 있었던 바로 그 육아 방법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희망으로 책 한 장 한 장을 읽어가면서 나는 바로 진실을 알수 있었다. 외형적으로 보기에는 정말 보통 엄마의 보통 아이들이라고 보일 수 있지만 보통 엄마가 아니고 보통 아이들이 아니었다고. 김종선님이 아이들에게 보였던 관심과 애정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인 것이었고 김종선님만의 능력이었던 것이다.

 

‘지라’라는 단어를 묻는 아들에게 그 단어를 익히게 해주기 위해 바로 백과사전을 찾고 펜으로 중요 부분을 표시까지 해주어 책 읽기 싫어하는 아들이 보다 쉽게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던 배려와 기술.


어려운 형편에 피아노 과외까지 시켜야 하는 아이도 있는 터라 풀빵장사까지 했는데 행여 아이들이 부끄러워 할까봐 장사도 아이들이 다니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새벽 아이들이 깨기전 이미 모든 반죽을 만들어 따뜻하게 보관해두어 자녀들은 엄마가 풀빵장사를 하는지조차 의식하지 못했다고 한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고생을 한다 생각이 들면 오히려 생색을 내고 피곤함을 드러내기 바빴을텐데 김종선님은 그러지 않았다. 하나하나 그런 마음씀이 자녀들에게는 그대로 전달된 것이 아닐까 싶다.


형편이 되지 않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피아노를 하고 싶다면 최고가 되라고 지방에서 서울로, 아이의 교육을 위해 바로 원하는 학교 옆으로 전학을 가고..이런 열정은 사교육 열풍에 휩쓸려 갈곳을 찾지 못하는 많은 엄마들이 다시 한번 감탄하고 배워야 할 것이 아닌 가 싶다.


책 한줄 한줄을 읽어 가면서 나로서는 도저히 쫓아 갈 수 없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김종선님께 배우고 또 배우고자 했다.


김종선님이 아이들의 평생 지침을 만들어주셨던 것처럼 내 아이들에게 평생동안 가슴에 남을 수 있는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집안의 가훈을 정리하면서...김종선님을 닮기 위해 오늘도 또 노력해본다.  그래서 보통엄마인 내가 김종선님과 같은 현명하고 배려 깊고 사랑이 많은 평범하지 않은 엄마로 다시 태어나고자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주변 모두에게 이 좋은 책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유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여유있고 현명한 엄마가 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기회가 된다면 꼭 김종선 선생님을 뵙고 그 가르침을 받고 싶다.

 

나 같은 보통 엄마도 사랑많고 배려깊은 특별한 엄마가 될수 있냐고

c******s 2007.03.17.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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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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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내년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6 - 7세가 될 때까지 가장 기본적인 습관을 잘 들여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큰 아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또 초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공부하는 습관을 잘 들여주면 나머지는 아이들의 몫이고 노력에 달려 있다고 하는 말을 읽고 오늘 부터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엄마라도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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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내년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6 - 7세가 될 때까지 가장 기본적인 습관을 잘 들여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큰 아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또 초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공부하는 습관을 잘 들여주면 나머지는 아이들의 몫이고 노력에 달려 있다고 하는 말을 읽고 오늘 부터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엄마라도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노력을 기울이면 제 몫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아이로 잘 키워낼 수 있다는 말을 믿고서 말입니다. 나는 언제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인가? 하고 조용히 물어봅니다. 그건 아닙니다.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면 아이가 무엇을 하더라고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는 말이 있죠. 그런데 늘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이는 못 느끼겠지만 저는 아이에게 공부는 인생 전체가 걸려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아는데 공부가 지금 이 시기에는 가장 중요한데 알면서도 아이에게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못하고 윽박지르기만 하네요.

 

또 중요한 것은 아이가 모르는 것을 물어 올 때 그것에 대해 답을 해 주어야 하는데 답을 이야기 해주지 못해 무시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질문하면 같이 찾아보고 해서 아이에게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습니다.그래서 백과사전을 하나 사야겠습니다.

"백과사전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모아놓은 결정체" 이니 말입니다.

 

스스로 목표를 정해야 아이의 인내심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아이가 무엇을 하면서 인내를 할 때는 목표가 있어야 하고, 목표가 없는 인내는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무엇을 인내해야 할 때는 엄마의 목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문제는 아주 어릴 때부터 훈련으로 가꾸고 다져야 강해진다고 하는데 우선 저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면 아이는 어려우리라고 봅니다.

 

"어려움을 참고 견딘 사람은 성공하고, 어려움을 참지 못한 사람은 실패하는 거야."

"실수해도 괜찮다. 다음에 같은 일로 실수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고, 실수가 없는 성공은 없는 법이다."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제 자신을 먼저 훈련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압니다. 누가 얼마나, 어떻게 참아냈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많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정말 노력해야겠습니다.  

 

* 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노벨상을 받게 한 원동력은 무엇이었는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할머니가 책을 많이 읽어줬고,

6-7세 때부터는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노벨상을 받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준 것은 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매일 책 읽어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말한다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독서는 깊이 있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 호주 멜버른 대학교 피너 도허터 교수

 

저축은 못하는 한이 있어도 책을 구입하는 일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

10년이 지난 옷을 입고 해진 양말에 내의까지 기워 입어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은 꼭 사서 읽혔다.

 

전 생애를 걸쳐 가슴에 품고 있는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 아이

나의 생각과 나의 말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멍들게 한 적은 없었는지,

또 아이들의 꿈을 꺾어버린 적은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늘 반성하고 생각했었다.

나무 한 그루나 풀 한 포기에도 물과 햇빛 그리고 여러 가지 영양분과

키우는 사람의 정성이 필요하듯이

아이에게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더 많이 필요하다.

l*****7 2007.03.1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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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희망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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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는 네가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의 모습하고 많이 닮아 있어서 참 좋았다. 이 책은 6명의 아이들을 전혀 과외나 학원에 보내지 않고 순전히 엄마의 지혜와 용기로 아이들을 명문대에 보낸 보통 엄마의 '스스로 공부법'이 적혀 있다.   지금은 방배동 김선생님으로 통하는 엄마는  아이들 공부에 필요한 것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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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는

네가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의 모습하고 많이 닮아 있어서 참 좋았다.

이 책은 6명의 아이들을 전혀 과외나 학원에 보내지 않고 순전히 엄마의 지혜와 용기로

아이들을 명문대에 보낸 보통 엄마의 '스스로 공부법'이 적혀 있다.

 

지금은 방배동 김선생님으로 통하는 엄마는 

아이들 공부에 필요한 것을 해결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남편이 보너스를 받으면 안 받은 셈치고

아이들이 읽고 싶어하는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가난 때문에 둘째가 하고 싶은 공부를 접고 다른 길로

간다는 이야기를 읽고 너무 마음에 아파서 눈물이 나왔다.

그러나 둘째는 결국 자신을 이기고 돈 많이 드는 피아노 전공을 바뀌어

법학 공부를 하여 지금은 변화사의 길을 걷고 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소중하게 생각해 주며

책을 많이 읽히고 다양하게 생각하고 경험하도록 가르쳤고,

더불어 세상의 고마운 책들이 우리 아이들을 눈부시게 성장시켜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 시대는 아이들에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해 진다는 것을 안다.

엄마들도 아이 커가면서 책을 읽는 시간에 불안하게 된다.

남들은 공부할 시간에 한 권의 책이라도 더 읽으려고 하는 모습을

좋아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공부는 가난한 사람에겐 꿈과 희망을 주는 단어라는 것을 믿는다.

가난하고 어려울수록 자신의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공부를 열심히 시켜야 하는데.....

 

요즘 현실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이들 뒷바라지를 할 수 밖에 없어 너무 엄마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공부가 희망이다 책에서는

여섯을 키우면서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는 학교 공부를 충실하게 시키고,

학원에 다니거나 과외를 하지 않고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스스로 노력한다."는 말처럼

엄마가 모든 것을 다 해주기 보다는 정말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안다.

또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는 모두 꿈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꿈을 가지면 꼭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게 하고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고통을 엄마가 대신할 수는 없으므로

어릴 때부터 강한 자립심을 키워줘고,

자식은 어려서부터 물질적으로도 약간 부족한 듯 키워야 하고, 

많이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도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삶의 행복과 불행까지도 스스로 만드는 법이니까.

 

살아가는 동안 매 순간이 공부인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 경우가 많다.

 

엄마는 아이에 대해 냉정한 관찰자가 되어야 하고,

초등학교 시절의 경험이 아이의 가치관을 결정하는 만큼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아이를 기다려 주는 것이다.

부모는 맨 나중까지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한다.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며 자란 경우가 많아

부모와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 경우를 본다.  

항상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고,

또 소중한만큼 한 번 주어진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해야한다.

 

"자신이 소중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고 살기 위해서 공부는 필요하다. 

대학을 가고 안 가고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공부이건 일이건 한 번 선택할 일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 엄마들이 꼭 명심해야 할 '스스로 공부법'

 

1. 교과서 내용을 모르는 것이 없도록 가르칠 것

 

학교 숙제를 철저히 하는 습관을

공부를 가르칠 때는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사전을 이용해서 스스로 찾는 방법을 빨리 가르쳐야 한다.

 

2. 한 번 배운 것은 알 때까지 반복 연습하는 습관을 기를 것

 

"오늘 배운 것은 오늘 익히자."

 

3. 너무 많은 학원에 다니지 말 것

 

공부는 아이가 스스로 혼자 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부에 흥미를 가지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

 

4. 독서를 많이 하도록 할 것

 

공부 잘하는 아이의 대부분은 책을 많이 읽는다.

공부를 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교과서 내용을 완전히 알게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 후 학교 숙제를 철저히 하고, 문제집을 한 권정도 선택해서

다 아는지 풀어보고 점검하는 것이다.

 

그리고 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함께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g***f 2007.03.14.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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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희망이다) 엉덩이가 공부를 한다
"(공부가 희망이다) 엉덩이가 공부를 한다"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은 오지 않고,,,,, 어제 퇴근길에  우유 가방안에 포장이 뜯어진채 넣어져 있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어 늦은시간부터 읽기 시작했어여  고개를 끄덕끄덕 이며 맞아 이렇게 해야 하는거야  교육이  이런거야 하면서 말이죠,,,,,   초등학교 까지는 정말   공부가 습관회 되어야 한다는것 절실하게 느낌이 오더라구요.,...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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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은 오지 않고,,,,,

어제 퇴근길에  우유 가방안에 포장이 뜯어진채

넣어져 있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어 늦은시간부터

읽기 시작했어여  고개를 끄덕끄덕 이며 맞아 이렇게

해야 하는거야  교육이  이런거야 하면서 말이죠,,,,,

 

초등학교 까지는 정말   공부가 습관회 되어야 한다는것

절실하게 느낌이 오더라구요.,...

우리 아들 초4학년까지는 정말  넘 멋진 모범생 이었답니다

그때까지는 엄마가 공부방을 해서 함께 공부를 할수 있었고

많은 아이들앞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이야기하며 공부가 습관화 되어 있음을 알고 기뻣습니다

 

그리고 많은 자모들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에는  아들이 옆에 없음

좋겠다는  상담후   그후론 아이는 엄마가 공부방을 하는동안   방황을 하여 야 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방에  있는시간에는   밖에서 자모님들 눈앞에서  놀아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구

게임장으로 피씨방으로 돌다 보니 공부가 엉망이 되었고  아이들이 간뒤에라도  공부를 했어야

하는데  또 엄마가 피곤하기에 아들까지 봐주기가 힘들었어요,,,,

 

그것이 저에 아주 큰 실패작 이었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공부법을 갈켜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이아이는 지금 고2입니다   학교에서 야지를 하는데 아이가 어려움을 많이 느끼곤 하지요

혼자 스스로 공부를 해아 하는데  모든것이 학원에서  떠주는 밥을 먹고만 있었으니

혼자 공부법을 할수 있어야 말이죠 

모르는것이 없도록  반복교육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 아이들  반복해서  하게되면 엄청 짜증을  내며 힘들어 하기도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선행학습이 중요 하다 하니  에습위주이지 복습은 전혀,,,,,하지 않는경우도 많구요

우리 엄마들   물고기 잡는법을 갈켜야 하는데 밥을 떠먹는 방법을 갈켜야 하는데,,,,

아이들에게 편하게 먹여주고 잡아주고 하는 엄마가외어 있다는것이 넘 마음 아픕니다,

 

엄마들에 의해 5-6가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 넘 많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역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지만,,,,, 보통 3-5개정도는 다 하고 있더라구요

특기적성까지하면 그 이상이 되기도 하구요

저는 그런 아이들은  안받습니다  아이들이 그 많은것을 흡수할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엄마들의  욕심이고 목표역시 없다라고 봅니다

아이들에게 목표를  갖게 한다는거 넘중요한데요,,,,,

인내를 하면서  아이들의 목표에  맞게 한게단한게단  올라가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책을 읽고  제 습관부터 바꾸어야 하겟다 생각해 봅니다,,,,

어떤 이가 작은 습관을 하나 만들었다. 그는 그것을 늘 끌고 다녔다.
그 습관이 자라서 큰 습관이 되었다.
그는 지금 그 큰 습관에 끌려 다닌다.
이런 귀한 글도 있더라구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네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정말 칭찬하여

아들에게  자신감도  주고  목표를 갖게 하는것이 급선무라 생각이 되네요

ㅋㅋㅋ 넘늦은  경향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고  해보면 뭔가 좀 달라지겠지요

엄머도  달라진 모습으로 보여 준다면 말이죠

한과목이라도 최고의 점수를 올리자,,,,,호감이 가는 글이더라구요

요번  처음보는 시험에는  한번  도전해 보자고 하고 싶어요 한과목 목표를 잡고 

최고의 성적이 올려 봐야 하겟어요

책읽는 엄마가  책읅는 아이를 만든다,,,,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엄마부터 본이 되라는 말인데,,,,,

요즘  공부를 시작한 엄마가 매일마다 책과 씨름을 하면서 그일들을 아이들이 많이

접해오곤한다  방학내내 엄마는  책과 컴 강의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아들은  게임에 벨비를 보면서 가끔 공부하는 엄마를 눈여겨 보곤 한다

이기회를 통해 아들도 책을 많이 접하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갖곤한다

그런데 한마디 툭하고 던지는 말이,,,,,,,

나도 이제 공부를 해야할 때가온거 같네 (이그이그 진작깨우치면,,,,,)

마음으로 야단을 치며   그래 이젠 시작하자,,,,열심히 하면  물론  할수 있을꺼야

아직 2년이나 남았잖아  이제 시작하자 꼭 하며  약속을 하고   열심히 하려는 아들의 모습으로보며

큰소리로 야단을 치고 성을 내는것 보다는  가장 중요한것은  믿어주고  엄마가 본이되어 진다면,,,

하는 가장 큰것을 배우며    공부하는  엄마와 아들이 되어보기로 하였다

글쎄 많이 늦은감은 있지만   그에전에  초 등학교 저학년때 열심히 했던  그때처럼 초심을 갖고,,,,

 

뒤늦게 받은 책이였지만,,,,,

이렇게 좋은책을 읽음으로   우리아들고2  많은 늦은감은 있지만 

다시한번  초심을 갖게 해주며 도전할수 있도록  힘을줌에 감사를 느낀다

천천히 다시 읽으며  중요한곳에서  밑줄을 쳐가며  우리아들에게는 너무 많이 늦었지만

지금 아이들을 갈키는  많은 아이들의 엄마로써 다시 멋지 아이들을 만들어 보자 하는 신념을갖게

하는 공부가 희망이다 란 책을 접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행복한것  처럼 우리 아들이   나에게 밑겨준 많은 아이들 에게도 행복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귀한글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좋은글  게속 올릴께요

t*****1 2007.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와닿는 겸손한 저자의 이야기
"마음에 와닿는 겸손한 저자의 이야기" 내용보기
저자는 가난한?살림살이속에서 6명의 아이들을 정말로 훌륭하게 키워냈더군요. 윽박지르지 않고 아이들을 조금은 풀어주면서 다그치지않고 아이들을 믿고 따른 것 같아요. 박혜란씨의 책을읽으면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왠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엄마이신 거 같네요.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 소장하고 싶고 마음에 와닿았구요. 없는 살림에 훌륭하게 자녀들을 키운 이야
"마음에 와닿는 겸손한 저자의 이야기" 내용보기

저자는 가난한?살림살이속에서 6명의 아이들을 정말로 훌륭하게 키워냈더군요.

윽박지르지 않고 아이들을 조금은 풀어주면서 다그치지않고 아이들을 믿고

따른 것 같아요.

박혜란씨의 책을읽으면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왠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엄마이신 거 같네요.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 소장하고 싶고 마음에 와닿았구요.

없는 살림에 훌륭하게 자녀들을 키운 이야기라 저번에 읽은 강남엄마?

이책하고는 너무 비교되었어요.

솔직히 강남엄마 그 책은 돈 있으니 이것저것 다 해보는...분별력이 그다지

있지 않은 한마디로'돈지랄'하는 엄마 이야기를 책으로 내서 좀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 책은 다르네요.

저자가 지혜로워요.

YES마니아 : 로얄 r****8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언제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인가?
"나는 언제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인가?" 내용보기
<저자/역자> 김종선 <출판사/출판년도> 이다미디어 / 2006    ***************************************************************<간직하고 싶은 책 속의 구절> * 태풍이 분다고 가뭄이 든다고 걱정하지 말아라.   매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 나무는 말라죽는 법이지.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란다.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아프고 흔들린다는 걸 명심하렴.(221) * 내
"나는 언제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인가?" 내용보기

<저자/역자> 김종선

<출판사/출판년도> 이다미디어 / 2006 

 

***************************************************************

<간직하고 싶은 책 속의 구절>

* 태풍이 분다고 가뭄이 든다고 걱정하지 말아라.

  매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 나무는 말라죽는 법이지.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란다.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아프고 흔들린다는 걸 명심하렴.(221)

* 내가 책 읽기에 재미 붙인 것은 옆에 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기억때문에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집 안 곳곳에 읽을 만한 책을 놓아두었다.(194)

* 나는 언제나 아이에게 '무엇을 해라'라며 먼저 시키지 않았다.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나서면 그 때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방법을 택했다.(151)

* 가장 훌륭한 교육은 아이를 기다려주는 것이다.(146)

* 신문을 보거나 책을 읽다가 의문이 나는 것, 모르는 것 등이 생길 때 그것을 곧바로 해결하기 위해서 주위에 각종 사전을 다 갖춰 놓고 있다. 이희승 편 국어대사전, 동아출판사 새 국어사전, 옥편 두 권, 한영사전, 영어사전, 세계대백과 사전 등이다. 우리 자식들은 엄마가 항상 찾고 또 찾고 하는 모습을 보고 산다. "엄마처럼 하면 시험 공부 다 못해."하는 아들의 의견도 있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모르는 것은 시험을 떠나서 항상 곧바로 해결하고 넘어가는 자세가 참다운 공부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두꺼운 사전을 뒤적이는 것이다.(116)

*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과 행복은 한 사람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 삶의 뿌리를 이루고 일생을 지배하기도 한다.(108)

* 숙제는 학교 공부의 연장이다. 또 숙제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훈련이 되기도 한다.(101)

* 아이의 인격형성에 미치는 엄마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누구보다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공부 습관이란 무엇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어릴 때 충분히 길러줄 수가 있다. 버릇이나 습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길러지고 익숙해지는 삶의 태도이기 때문이다.(94)

* 집중력은 무엇인가를 끝까지 잘 해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밥 먹을 때는 밥 먹는 데만 열중하고, 공부할 때는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시시때때로 주의를 주었다.(73)

* 어릴 때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공부하고 이야기를 하는 형태가 좋다.(54)

* 나는 언제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인가?

* 누구나 꿈을 가질 권리가 있으며,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공평한 것이다.(10)

* 사람은 스스로의 지식을 쌓는 것에 머물지 말고, 쌓은 지식을 말이나 글로 나타내어 다른 사람을 돕는 자가 되어야 한다.(8)

 

***************************************************************************

 

<느낌 한 마디>

'나는 언제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인가?'

소제목에 있는 글귀다.

이 글귀가 계속 내 귓가를 맴돈다.

쌓여 있는 집안일을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전화 받고 건다는 핑계로, 요즘은 새로 태어난 동생을 돌본다는 핑계까지..

큰 녀석의 놀자는 말, 함께 있어달라는 말에 늘 핑계로 모면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까'가 내 고민이고 염려였다. 내 일을 하지 못하고 내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늘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엄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품 안에 자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아이들이 나를 필요로 할 날도 어찌보면 한 인생의 아주 짧은 순간인데 나는 그걸 감당하기 힘들어 하고 있는 거다.

저자의 말처럼 정말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모습이 내게 꼭 필요하다.

p*****a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