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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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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라는 제목 자체로 고전 속에서 우리의 삶을 더욱 사람으로 위로를 받는 독서를 ‘고전’이라는 책 속에서 알려 주나보다 싶어서 읽었다. 이번의 책 저자는 지난번의 책과 구성이 다르고 저자 또한 다른 이다. 하지만 따라서 고전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펜을 들고 써보면서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노트 공간을 마련했다. 그러나 그냥 《고전필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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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라는 제목 자체로 고전 속에서 우리의 삶을 더욱 사람으로 위로를 받는 독서를 고전이라는 책 속에서 알려 주나보다 싶어서 읽었다. 이번의 책 저자는 지난번의 책과 구성이 다르고 저자 또한 다른 이다.

하지만 따라서 고전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펜을 들고 써보면서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노트 공간을 마련했다.

그러나 그냥 고전필사라는 제목이 아니었다. 책의 구성으로 된 바로는 우리가 아는 고전들의 동양고전을 필사한다는 것은 단순히 글을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수천 년 전의 선현과 하나가 되어 온몸으로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동양고전의 명구들을 선별하여 담았다. 맹자, 공자 등을 비롯해 주역, 자치통감, 채근담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을 원문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선현들의 깊은 사색과 경험이 담겨 있는 명문장들은 한 번 읽고 그 뜻을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기 마련이다.

옛 것이 소중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현대인은 아직도 고전에서 삶을 윤택하게 만들려고 지혜를 빌린다.

그래서 현대인의 디지털에 익숙한 풍경보다는 아날로그 속에서 우리가 디지털 속에서 문화를 버리지 않고 더욱 삶 속에서 아름다운 글로 읽어 나가면서 배우는 고전은 나를 일깨워주면서 서늘한 충고의 덕담 같은 글, 말 등이 담겨 있다.

난 인문(?)이랄까? 이러한 고전에 눈길을 둔 게 바로 얼마 전이다. 나이 서른 중반을 두고 나에게 윤택하게 해주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고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인문 장르를 읽게 되었다.

본래 좋은 글들을 다 기억을 할 수 없다보니 우리만의 방식으로 기억을 하는 법이 있다. 그 중에 하나다 써서 외우기 방법이다.

이 문구 괜찮다. 이 글 가슴에 와 닿는다. 이러한 글들을 기억하고 싶다면 눈으로만 읽지않고 눈으로 읽고 나서 직접 써서 외워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손으로 쓰는 행위를 바로 筆寫필사 라고 한다. 글을 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져가면서 화가 날 때 나의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이달의 사락 m*****5 2015.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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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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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는 리더에게 필요한 좋은 구절,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싣고 있습니다. 주제별로 분류된 70여 편의 구절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요즘처럼 인간관계가 복잡한 시대의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 복잡한 관계를 조화롭게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문적 소양을 길러서 내면의 수양을 쌓고, 나아가 적재적소에 활용해 그 뜻을 살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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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는 리더에게 필요한 좋은 구절,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싣고 있습니다. 주제별로 분류된 70여 편의 구절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요즘처럼 인간관계가 복잡한 시대의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 복잡한 관계를 조화롭게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문적 소양을 길러서 내면의 수양을 쌓고, 나아가 적재적소에 활용해 그 뜻을 살릴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을 때, 자신의 생각을 명징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 훌륭한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요즘처럼 바쁜 생활에 지쳐 마음의 여유나 명상의 시간을 갖기란 큰 마음을 갖지 않고서는 힘든 게 사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잠시라도 고전 문장을 곱씹어 보고 또한 한 자씩 옮기다 보면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현 실생활에서 인간관계의 미묘하고 복잡한 부분도 조금이나마 해결하는 지혜와 방법을 알 수 있게 될 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옛 사람의 지혜를 통해 지금의 나를 더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너무 좋고 기대됩니다

 

h*******2 2015.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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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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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필사 >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옛 사람의 지혜 71   필사 책을 접하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즐겨야하는지 수없이 책을 열었다 덮었다 하고 이걸로도 써보고 저걸로도 적어보고   점차 반복되면서 읽다가 쓰다가 조용히 소리내 읽으며 허공에 그려보기도하니 자연스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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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필사 >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옛 사람의 지혜 71

 

필사 책을 접하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즐겨야하는지 수없이 책을 열었다 덮었다 하고

이걸로도 써보고 저걸로도 적어보고

 

점차 반복되면서 읽다가 쓰다가

조용히 소리내 읽으며 허공에 그려보기도하니

자연스레 한장 두장 넘어가며 뜻도 헤아려보기.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짧지만 강한 여운으로

한자 한자 되새길수 있었고

중간 중간에 흑백의 삽화가

한번 더 묻고 답하는 기회까지 주어서

꼭 많은 시간을 가지지않아도

하루에 몇분씩 온전히 나를위해 집중하고 반성하며 치유할수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필사에 적합한 특수제본된 책으로

이렇게 책이 좋아졌구나 싶어서 혼자 많이 웃었네요.

 

 

 

 

 

 

 

j*****7 2015.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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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를 통해 되내이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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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를 참 좋아한다. 역사가 재미있어서기도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발전을 하긴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기록하고 남기고 그 남긴 것을 보며 생각하고 발전하며 살아왔다.   그 흐름을 보아, 그 시대상을 보며 그들을 이해하고 배우는게 정말 즐거워서이다.   나는 고전이 좋다.고전이라 이어지는 수많은 책들은 나는 인류의 지혜의 창고라고 감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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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를 참 좋아한다.

역사가 재미있어서기도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발전을 하긴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기록하고 남기고 그 남긴 것을 보며 생각하고 발전하며 살아왔다.

 

그 흐름을 보아, 그 시대상을 보며 그들을 이해하고 배우는게 정말 즐거워서이다.

 

나는 고전이 좋다.고전이라 이어지는 수많은 책들은 나는 인류의 지혜의 창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그말들이 지녀온 세월, 교훈들은 정말 나의 존재보다 클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또 나는 고전이 너무 어렵다....

한자보다는 영어가 편한 나로서는 고전이 가지는 그 좋은점을 알면서도 다가가기 힘든....

마치 엄마의 잔소리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아마 이책의 저자분은 그걸 아셨나보다.

책은 간단하다. 논어, 도덕경, 채근담, 명심보감, 난중일기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전 뿐만아니라 

처음들어보는 자경담같은...고전에 이르기까지 각 부분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친구가 그리울 때, 세상이 날 버렸다 싶을 떄, 내가 발전하고 싶을 때, 남들과 잘 지내고 싶을때 같은

흔히 접하는 고독함을 달래주고 나를 되내이고 생각하게되는 고전을 만나고 접하고 교류하게 된다.

 

단순히 만나는게 아닌 정말 씀을 통해 교류를 하게된다.

 

책에 주어진 여백을통해 나는 그 말을 되짚어보는 걸 지나, 따라 쓰고 그걸 쓰면서 생각을 하고 그렇게 나는 또 나의 말을 이책에 적게되었다. 지금 리뷰를 쓰는 이순간 나는 이책을 다 읽었지만  5페이지를 썼다.

정말 5페이지를 소모하고 그 가득 내 생각을 썼다.

내가 보았던 책들의 어느 말들보다 또롯히 내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하루 한번, 나에게 짧지만 좋은 말과 함께 나의 생각을 나의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에서 제공받아 만난 저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k*******a 2015.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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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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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아주 예전에 구매한 책인데 생각이 나서 리뷰를 쓰러 왔습니다. 아직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이야기들이 지루하지 않게 풀어져있는 책입니다. 짧지만 강한 내용으로 임팩트를 주는 책입니다. 구성도 좋고 책도 편리하 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예전에 구매했던 책이지만 우연히 이 책을 다시 펴 보게 되면서 생각이 나서 리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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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아주 예전에 구매한 책인데 생각이 나서 리뷰를 쓰러 왔습니다.

아직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이야기들이 지루하지 않게

풀어져있는 책입니다. 짧지만 강한 내용으로 임팩트를 주는 책입니다. 구성도 좋고 책도 편리하

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예전에 구매했던 책이지만 우연히 이 책을 다시 펴 보게 되면서 생각이

나서 리뷰를 쓰러 왔습니다. 오래된 흔적을 찾을 수 있어 기쁩니다.

a******k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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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전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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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사가 엄청나게 유행이다. 문학 작품을 필사하기도 하고, 성경을 필사하기도 하고, 명언을 필사하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글들을,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필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싶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필사는 따로 노트를 두어 했을 터인데 요즘에는 필사를 위한, 필사를 겸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더불어서 많이 출간되고 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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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사가 엄청나게 유행이다.

문학 작품을 필사하기도 하고, 성경을 필사하기도 하고, 명언을 필사하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글들을,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필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싶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필사는 따로 노트를 두어 했을 터인데 요즘에는 필사를 위한, 필사를 겸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더불어서 많이 출간되고 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필사를 하고 있어서, 왠지 나도 유행에 이끌리듯....ㅎㅎ

필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사실 나로서는 아직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필사이다.


그런데 <고전필사>는 나의 필사에 대한 부담감을 확~ 줄여주었다고 해야 하나...^^

우선 한 권의 책이 쭉 이어지는 그런 작품이 아니어서 필사의 분량에 부담을 덜 갖을 수 있게 해주어 나도 필사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주었던 것이다.


<고전 필사>는 고전에서 찾은 71가지의 지혜를 읽어보고 필사할 수 있다.

짧은 문장으로 되어 있는 것이기에 필사를 처음 시도해보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고전필사>은 말과 행동, 관계의 기술, 도전과 의지, 배움의 즐거움, 벗과 함께 가는길, 고독과 자족이라는 6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리더에게 필요한 좋은 구절,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싣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꼭 리더가 되기 위한 사람이거나 리더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구절과 덕목들이 우리 모두의 일상에도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옛사람의 지혜 71가지를 필사를 통해서 마음도 차분해지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게 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지혜가 담겨있고, 그에 해당하는 원문도 실려있으며 출처도 당연히 적혀있다.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여 필사를 하면서부터 마음이 넉넉해지는 기분이 든다.

하루에 여러 문장들을 필사를 하여도 좋고, 마음에 따라서 원하는 것을 골라서 필사를 하면 마음에 더욱 위로와 용기가 되어 줄 듯 하다.


느릿느릿 한 문장 한 문장 옮기는 사이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따뜻한 감성이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을 차분하게 필사해 가면서 인간의 덕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나를 찬찬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o*****4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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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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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오래된 것이라 좋다. 무조건 오래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온 문장, 책이기에 더욱 깊이가 있어 보인다는 말이다. 이 책은 표지부터 무척 클래식컬하다. 마치 내가 예전에 천자문을 배울때 쓰던 교재에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명조체의 굵은 글씨로 '고전필사'라고 세로로 쓰인 제목부터 표지의 색이 오랜 세월에 바랜 한지의 분위기를 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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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오래된 것이라 좋다.
무조건 오래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온 문장, 책이기에 더욱 깊이가 있어 보인다는 말이다.
이 책은 표지부터 무척 클래식컬하다.
마치 내가 예전에 천자문을 배울때 쓰던 교재에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명조체의 굵은 글씨로 '고전필사'라고 세로로 쓰인 제목부터 표지의 색이 오랜 세월에 바랜 한지의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 책은 '말과 행동','관계의 기술','도전과 의지','배움의 즐거움','벗과 함께 가는 길','고독과 자족'으로 나누어 각 10개 이상의 명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 71개의 문장(글)이 소개되는데, 각 문장의 아래, 혹은 옆에는 그 문장을 그대로 필사하고도 남을 여백이 있다.
필사집이기에 필사도 하였지만, 필사를 하면서 드는 생각도 간간히 추가하는 재미가 있었다.
눈을로 볼 때와, 직접 손으로 적어가면서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중간중간에 멋진 풍경과 함께 소개된 글들은 한참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
좋은 글귀와 그 글귀의 원전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보다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는 이 책은 필사부분이 없더라도 멋진 고전모음집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고전 또한 71개의 문장 중 중복되는 고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저자의 엄청난 인문학적 내공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는 사람이고, 자신을 이기는 자는 강한 사람이다'라는 노자의 문장은 참으로 많은 생각에 잠기게 했다.
그동안 나는 강해지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라, 힘을 가지려고 노력한 듯 하다.
'힘을 가진다는 것'이 '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많은 생각을 통해 정리를 하였다.
바로 이런 것이 고전의 매력이고, 힘인 것 같다.
늘상 보던 글인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머리를 꿰뚫고 지나가는 섬광과 같은 번뜩임, 그것이 고전을 계속 보는 이유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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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한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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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고전 느낌이 확~나는 <고전 필사>.   3개월 동안 한문을 배우며, 왠지 이 책이 가깝게 느껴져서 읽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훑어보니 무언가를 배우기보다는 필사에 중점을 둔 책인 것 같았지만, 필사를 하면서 현인들의 글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 덕분에 한문 시간에 접하지 못했던 책들의 좋은 글귀를 읽을 수도 있었다.   <고전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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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고전 느낌이 확~나는 <고전 필사>.

 

3개월 동안 한문을 배우며, 왠지 이 책이 가깝게 느껴져서 읽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훑어보니 무언가를 배우기보다는 필사에 중점을 둔 책인 것 같았지만,

필사를 하면서 현인들의 글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 덕분에 한문 시간에 접하지 못했던 책들의 좋은 글귀를 읽을 수도 있었다.

 

<고전 필사>는 목차에서부터 리더가 갖춰야 할 6가지 덕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말과 행동, 관계의 기술, 도전과 의지, 배움의 즐거움, 벗과 함께 가는 길, 고독과 자족이 그것이다.

 

6가지 모두 배워야하고 갖춰야 할 것들이지만

왠지 배움의 즐거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6가지 덕목에 맞게 인용문이 각각 써있고 따라 쓸 수 있게 되어있는데,

한국.중국 등등 다양하게 적혀있어서 좋았다.

 

특히 '논어'에서 익숙한 구절이 나와서 더 반가웠다.

 

필사를 하면서 책 전체의 구절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이 구절 두 개가 가장 인상깊었다.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의 의미가 있어 더 그런 것 같다.

 

 

확실히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따라 써보는 것이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듯 하다.

다양한 필사 책 중에서 고전을 주제로 한 책은 처음으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r*****5 201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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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 - 박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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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세상과 그 세상 속에서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관심은 비슷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고대를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와 그 사람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지금과도 너무 흡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고전 인문학이 유행인가보다. 고전에서 지식인들이 말하는 관계문학이나 철학들을 통해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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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세상과 그 세상 속에서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관심은 비슷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고대를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와 그 사람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지금과도 너무 흡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고전 인문학이 유행인가보다. 고전에서 지식인들이 말하는 관계문학이나 철학들을 통해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본 책을 통해서 리더쉽과 인간관계, 꿈과 비전에 대해, 그리고 인간의 삶과 인간 자신의 문제까지 해결받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글들을 고전문학속에서 찾아준다. 그리고 고전 문학속의 함축된 의미들을 저자 나름의 의견과 언어로 풀어 설명해주는 모든 글들이 다... 읽고 씀에 있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읽고 잠깐의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손으로 직접 글을 써보니 그 감동이 더 오래가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다. 틈나는 대로 몇 번씩 써보며 기억해내야 겠다. 


전체적으로 간략히 요약해 보면, 저자는 '좋은 리더의 조건'으로 5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1. [말과 행동] 내 자신에게서 구할 뿐이다

2. [관계의 기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라

3. [도전과 의지] 힘 있는 자보다 강한 자가 되라 

4. [배움의 즐거움] 배우지 않으면 위험하다

5. [벗과 함께 가는 길] 인생의 단 한 사람을 얻는다면

6. [고독과 자족] 용은 말똥구리를 비웃지 않네

이렇게 6가지로 구분한 주제로 고전 속에서 관련된 내용을 참조한다. 


'관계'의 소중함은 최근 유행하는 인문학 서적을 통해 많이 접했다. 그럼에도 저자의 관계의 기술에 대한 언급은 마음을 다시 한 번 흔들어 놓는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큰 관계의 기술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힘과 권력, 지위와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고자 해도 결국 힘과 권력의 크기만큼, 지위와 돈의 크기만큼. 딱 그 만큼만 얻을 수 있는 마음따위는 결국 마음을 얻었던 방법을 잃어버리면 사라지는 관계가 된다. 어떤 관계의 기술이 있어야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정도? ㅎㅎㅎ

아.. 뭔가 내려놓게 된다. 있지도 않은 힘, 권력, 돈을 안쓰고 진심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음이어야 한다니 더 어려울 것 같으면서도 왠지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다. 바로 저자가 가르쳐 준 '미워해야 하는 것'이다. 


미워해야 하는 것

 

가난한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부끄러운 것은 가난하면서도 뜻을 세우지 못하는 것이다. 천한 것은 미워할 것이 아니다. 미워할 것은 천하면서도 능력이 없는 것이다. 늙음은 탄식할 것이 못 된다. 탄식할 만한 것은 늙도록 헛사는 것이다. 죽는 것은 슬퍼할 것이 못 된다. 슬픈 것은 죽기까지 명성이 들리지 않는 것이다.



가난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가난 속에서도 꿈이 없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직업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투철한 직업정신이 없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늙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늙어 죽기까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헛되이 낭비한 인생이 슬픈 것이다.


나는 과연 꿈이 있나.

투철한 직업정신은 있나.

이룬것은 있나.

40년 가까이 살아온 내 인생은 과연 어떻게 평가내릴 수 있을까.

내 인생이라고 나 스스로 좋게 평가해주고 싶어도 평가할만한 내용이 없다.  

'이건 실패고 이건 그래도 좀 성공했네.' 라고 말할 수 있는 내용 자체가 없다. 

아. 정말 부끄럽다. 슬프다. 저자가 말한대로 슬프다. 

이제부터라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나 스스로에게서 꿈도 찾고, 투철한 직업정신도 찾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찾아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이뤄봐야겠다. 꼭 


깨달음이 참 많은 책이다. 

여러번 읽고 써가며 되새김질 해서 꼭 외워놓고 싶은 글들이 참 많았다. 

고전에 대한 두려움과 어색함? 그리고 늘 무언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없애준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읽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한번 씩 꼭 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1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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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에서 책이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열어보니 표지도 뭔가 예쁘고 기분이 좋네요.책을 펼쳐보니 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라 저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고전을 찬찬히 같이 읽고 해석하며 무언가 성찰하고 한다기 보다는 그냥 명언집에 가까웠습니다.필자가 의미있게 본 일부분을 발췌해서 올려놓은건데...좀 단편적이고.... 생각보다 별로네요.왼쪽에 글이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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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에서 책이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열어보니 표지도 뭔가 예쁘고 기분이 좋네요.

책을 펼쳐보니 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라 저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고전을 찬찬히 같이 읽고 해석하며 무언가 성찰하고 한다기 보다는 그냥 명언집에 가까웠습니다.

필자가 의미있게 본 일부분을 발췌해서 올려놓은건데...
좀 단편적이고.... 생각보다 별로네요.

왼쪽에 글이 들어가고 오른쪽에 글을 쓸수 있게 한건. 글귀를 보면서 사색하고 생각을 적어넣고 하라고 한것 같아요.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13800원이나 하는 책 가격인데...
책 내용이 빈약합니다.

돈주고 사서 보라면 안볼것 같아요..

내용이 얼마 없어서 한권 다 읽는데 얼마 안걸리는 건 좋네요.








i****7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