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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첫 돌때 첫째에게 언니가 일년된 기념으로 사준 책 <하나님이 크리스마스를 주셨단다> 여름에 몇번 읽다가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 다시 읽어주는데 읽어주다가 울컥했다. "예수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나님이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를 주셨을 때 예수님은 처음으로 우리에게 오셨단다." 크리스마스는 산타의 날이 아니라는것과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곧 닐 향한 구원시작이자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잘 소개 해주는 책이다.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벅차올라서 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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