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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과 나의 시작은 어떠하였는지... 그리고 내 옆에 있는 귀한 친구의 시작은 어찌되고 있을까요.
내안에 어려움과 고통이 있을 때 첫사랑을 기억하고 그 능력 의지하기 보다 주님앞에 숨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읽으면 순식간에 회복됨을 느낍니다. 읽을 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네요.
현대인 지성인의 삶, 그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고민과 감동의 이야기....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의 일기장입니다. 바로 자신의 모습이었고 앞으로 자신의 모습이 될 수 있는 분들께 선물하세요.
그리고 당신도 꼭 읽어보세요.
당신이 하나님을 알고 지낸지 퍽이나 오래되었다면... 새로운 회복이 있을것이고 당신이 하나님을 지금 막 알았다면...
아름다운 시작의 다짐을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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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야기 하기를 처음부터 믿었던 분(이른바 모태신앙)들보다 성인이 되어 믿음을 가지게 된 분들이 더 뜨겁다고 말합니다.
각자의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잘 결합되면 좋은 배합이 되고 잘못되면 불일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나이를 먹은 후 어머님의 유언인 '예수를 믿지 말라'는 것을 어기게 된 사연을 적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분을 보면 부럽기도 한데요, 정신을 차리면 어느새 '흠, 이건 잘못 알고 계시네.' 이런 투의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각자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경험이나 과정을 밟을 수는 없지만, 이 글을 쓰신 분처럼 믿음의 초기에 글로 그것을 드러내는 것도 한 방편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잘 어루만져 줄 때 사람은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단 신앙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