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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도 아시어스만큼 충분히 잘생겼군요. 그러니까 오르테즈가 녹스를 좋아했겠죠? 이번화는 녹스가 여조한테 먼저 말을 걸면서 시작합니다. (여조 이름은 까먹었다고 합니다. 여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1인입니다. ㅎㅎ) 여조는 왕의 첩으로 들어가기전에 남주랑 알콩달콩한 사이였는데 남주를 버리고 왕의 첩으로 들어갔죠. 근데 그 이유가 여기서 밝혀집니다. 그 이유를 듣고나니 이상하게 짠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시어스를 버렸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치만 녹스는 그런 이유는 개나줘버리란 듯이 그냥 참지 그랬냐고 하는데!! 아니 그랬음 오르테즈랑 아시어스랑 이어졌겠냐구요!!! 전 아시어스랑 오르테즈 러브러브를 응원하고 있다고요!!! 이상하게 엮지 말라 이겁니다!!! 그리고 나서 녹스의 회상편인거 같은데 오르테즈와 녹스의 만남이 나옵니다. 늘 자신한테 오는 오르테즈한테 자기 만나러 오는거냐고 묻는데 아니 얼굴 잘생긴 건 아는데 참.. 단도직입적으로 툭 내뱉는 걸 보니 녹스에 대한 기대감이 우수수 떨어지더라구요. 남자는 자고로 아시어스처럼 과묵하게 있는게 제 취향이거든요. 자뻑은 정도껏!!! 이라는것도 있고요. 살짝 재밌어지려는 찰나 끝나서 아쉬운데 얼릉 다음화를 보러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