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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맑고 매력적인 벤의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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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이라는 이름은 아직도 낯설다. '벤'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수 '벤'을 떠올리기 보다는 다른 많은 것들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가수와 연관이 있다면,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벤은 알게 모르게 꽤 많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린 가수다. 그리고 자신의 색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수이기도 하다. 발랄한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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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이라는 이름은 아직도 낯설다. '벤'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수 '벤'을 떠올리기 보다는 다른 많은 것들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가수와 연관이 있다면,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벤은 알게 모르게 꽤 많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린 가수다. 그리고 자신의 색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수이기도 하다. 발랄한 댄스곡으로 활동을 했던 벤은 이 미니 3집 Soulmate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발라드로 매력을 마음껏 펼쳐낸다. 발라드가 중심이 된 앨범으로 보이지만, 이 앨범의 시작은 상당히 장난스럽다. 음악을 장난스럽게 한 것이 아니라 벤의 재기발랄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그 시작을 연 것이다. 같은 소속사의 미와 함께 부른 '키키키'는 '키'를 주제로 작은 가수 벤과 큰 가수 미의 지극히 일상적인 여자들의 수다를 듣는 것 같은 발랄하고 재미있는 노래다. 이어지는 '키키키'의 발랄함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듣는 이를 압도하는 따뜻한 발라드인 '마지막이니까'는 벤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벤이 작곡에 참여한 '넌 어때'로 다시 한 번 벤의 맑은 목소리를 마음껏 즐기고 나면, 이미 발표되어 사람들을 만났던 곡인 '언제 사람 될래 (부제: 아가씨와 건달들)'이 이어진다. 제목과 노래가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 곡은 제목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적인 발라드를 들려준다. 어떻게 듣는다면, 신파적인 느낌을 주는 이 곡은 하지만 꽤나 흥미로운 가사를 그 가사와는 또 다른 느낌의 멜로디 속에서 풀어내는 곡이다. 그리고 바로 그 묘한 어울림이 이 곡을 이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개성있는 곡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벤'의 발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 곡은 맑은 목소리가 장점인 '벤'의 그녀만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느끼게 해 준다. '벤'의 매력을 깊이 깊이 즐겨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