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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참 대단한 존재이다. 그 자체로서 숨을 쉬고 있는듯 생명력이 있다. 이 책은 1427년 지어진 책이다. 지금으로부터 600년 전에 쓰여진 책이다. 하지만, 이책은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 큰 감동을 주며 그 시대사람과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음을 알게 해주었다. 신앙이란 시대를 초월한다는것에 이의가 없다. 이 책은 내가 중학교 즈음부터 우리집에 있었던 책이다. 작은누나에게 누군가가 선물해준 책이다. 그간 책 제목을 보고 따분한 책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읽지 않았었다. 최근 기독교서적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결코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아니다. 거의 묵상집에 가깝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 참 보석 같은 책이다 " 라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고백이 담긴 책이다. 이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야 할것인지를 적은 글이다. 그것도 집요하게 성서의 구절을 인용하면서 그 논리를 펴고 있다. 이 책의 대상은 본래 성직자 구체적으로 수도사에게 쓴글이다. 하지만 꼭 성직자들에게만 해당하는 책은 아니다. 나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으니 평신도에게도 너무나 좋은 책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의 후도 수도사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지를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쓴듯하다. 청렴과 정직의 삶을 전하며 온전한 신앙에 대한 이 책을 통해 나의 영적품요가 더 해졌음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감동받고 은혜받은 구절에 밑줄을 그엇다. 거의 메 페이지 마다 밑줄이 그어져 있다. 그리스도인이 묵상하기에 너무도 좋은 책이란 생각이다. P31. 오로지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과 더불어 친근하게 지내고자 할 것이며, 사람들과의 친교는 조심하도록 하라.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해야 하지만, 절친하길 원하는 것은 결코 이롭지 않다. P35. 오래 전부터 해 오는 것을 버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자기의 뜻하는 바와 반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더욱더 어렵다. p38. 시험에 처하면 자주 슬기로운 자의 도움말을 취하라. 시험에 빠진 자를 심하게 대하지 말라. 오히려 그런 사람을 보면 위로해 주어라. 즉 당신이 그런 처지에 있을 경우 남이 당신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그러한 위로를 해 주어라. - 불이 무쇠를 가늠하듯이, 시험이 의인을 가늠한다. p51. 철하자 세네카는 "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나는 그전보다 더 못한 사람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 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도 사람들과 어울려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 철학자의 말이 진실임을 깨닫게 된다. p52. 자신의 영혼을 전혀 돌보지 않으면서 이 세상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는 것보다는 자기의 영혼을 돌보면서 혼자 살아가는 편이 훨씬 낫다. p55. 그대가 신앙에 있어서 발전을 기하고자 하면,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을 지속하고 너무나 많은 자유를 원하지 말라. 엄격한 규율에 따라 그대의 모든 감각을 절제하여 어리석은 환락에 빠져 들지 않도록 하라. p57. 만약 그대가 오래 사는 것보다도 죽음에 대해 좀더 자주 생각한다면(아름다운 기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 전7:1-2) 틀림없이 그대는 자기 개선에 더욱더 열을 울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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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중 고전 그리스도인의 삶을 정말 잘 요약한 책이다. 정말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고 우리가 또한 삶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말해준다. 묵상집으로도 좋을것 같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은책이고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