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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의 독특한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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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가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만의 일방적인 유대감 비슷한것이 느껴지는 경우들이 있다. 70년대 초반에 태어난 머라이어캐리, 메리제이 블리지, 히라이켄.등등이 그러한데, 블루 캔트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예쁘다고 할 수 없는 외모. 그러나 독특한 음성의 소유자인 블루 캔트렐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어봤다면 아마 누구라도 잊지 못할것이다. SO 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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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가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만의 일방적인 유대감 비슷한것이 느껴지는 경우들이 있다. 70년대 초반에 태어난 머라이어캐리, 메리제이 블리지, 히라이켄.등등이 그러한데, 블루 캔트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예쁘다고 할 수 없는 외모. 그러나 독특한 음성의 소유자인 블루 캔트렐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어봤다면 아마 누구라도 잊지 못할것이다. SO BLU 앨범은 서른가까이에 뒤늦게 데뷔한 그녀의 데뷔작으로서, 주류는 알앤비 이지만, 한마디로 딱 꼬집에 이야기 할 수 없는 매력들이 넘쳐난다. 메이시 그레이와도 비슷한 다소 중성적인 음성으로 독특한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하는 그녀에게는 댄스도, 발라드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변화시켜버리는 구석이 있다고나 할까. 물론 가장 많이 알려진 노래는 HIT EM UP STYLE. 이 앨범이 나올 무렵에 음악채널에서 무지하게 많이 나왔던 - 홍보를 많이 했던 음악으로 기억된다. 쉽게 듣기 어려운 멜로디에, 다소 비비쥬얼적인 그녀의 외모가 조금은 신선했다고나 할까. 요즘에도 클럽에 가끔 자주 이 음악이 등장하니,과연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만하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7번 트랙의 SWINGIN 이다. 저음의 남성이 뭔가 중얼거리고 이윽고 신나게 진행되는 스윙리듬. 캔트랠의 독특한 스캣. 그리고 백코러스의 신나는 향연.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끔 온몸에 소름이 돋고, 몸을 가만히 놔 둘 수 없다. 앨범을 여러번 돌려듣다가 비로소 문득 좋아지는 음악이 있는데, 10번 트랙의 ALL YOU HAVE TO SAY 같은 경우가 그러하다. 사랑스러운 가사. 캔트렐이 어떻게 발라드를 소화해 내는지를 보여주는 귀여운 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캔트렐의 2집까지 나와 있지만, 과연 이 데뷔앨범을 능가하는 앨범이 나와줄런지 사뭇 기대된다고 하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0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