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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를 너무 좋아해서 주요 작품들은 이미 다 읽고 이제 에세이들에 눈을 돌려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빌려 읽었는데 이 책이 최고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고 문장들이 너무 아름답다. 두고 계속 읽어야겠어서 구매. 헤세 에세이라면 이 책을 자신있게 추천한다. 배수아 번역 꿀조합! 기대해도 좋다! 특히 <베른 고지대의 오두막에서> <니나와의 재회> <나무> 너무 좋아서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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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산문집 <헤세가 사랑한 순간들> 리뷰입니다
고전문학 작가는 무조건 멀고 어려울 것처럼 느껴졌는데 산문집을 읽으며 이 작가의 가치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고 이 작가의 문장들과도 가까워진 것 같아서 유명한 시와 소설들도 읽어볼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헤르만 헤세도 방황을 하고 잠못 드는 밤이 있었는데 그런 순간들을 겪으며 쓴 산문들을 읽으며 위로 받은 것 같아요 우울한 순간에도 아름다운 문장을 써내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밤의 사색을 읽고 이 책을 구매한 건데 이 책도 역시 좋네요 잘 읽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