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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전통교회에서 건강한 교회로의 전환을 시도한 “꿈의교회” 이야기는 오늘날 교회들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고 있다. 공주라는 지역에서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고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저자인 안희묵 목사는 새로운 교회를 향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한 곳에 머물러 외형과 몸짓만 커지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복음을 들고 필요한 곳에 나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p15) 저자는 교회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건강함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교회의 건강함을 위해서 목회자들이 가지고 있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이 지금까지 나온 목회 도서와 다른 점이 있다. 다른 책들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기 보다는 물고기를 잡은 것을 보여주거나 물고기만 보여주었다. 이 말은 프로그램 위주나, 성장 위주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목회자의 생각을 바꾸어주고, 올바른 목회 철학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즉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는 모든 목회자 및 신학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리고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참고서처럼 목회의 현장가운데 계속해서 참고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회의 리더들과 함께 건강한 교회의 비전을 공유하기에 딱 좋은 책이다. 분명한 것은 이 책은 이 땅에 희망이 없다고 외치는 세대에 “교회만이 희망이다.”라고 당당이 외치고 다시 꿈꾸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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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안희묵 목사님께 약 15년전, 신학교 시절에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수업 자체도 인상깊었지만
100년이 넘은 전통 교회이자 공주라는 소도시의 한계 속에서
어떻게 젊은 교회로 바뀌어지고 전통교회에서 목장교회로 바뀌었는지
숫자적으로도 장년 400여명? 그리고 청년들은 십여명의 교회에서
당시에 2천명이 넘는 교회로 그것도 빠른 시간안에 가능했는지.
신학생 시절에 참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책 신간을 내셨기에 반가움에 얼른 구입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교회는 공주뿐 아니라 대전과 세종까지 멀티교회가 되었고 5천여 성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메가쳐치에 대해 좀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어발식 확장인가? 염려하는 마음으로 읽어봤는데
멀티교회의 개념에 대해서 새롭게 배웠습니다.
이미 미국에는 많이 시도되고 있고, 큰 대형교회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교회를 분립해나가는 것이 개척보다 훨씬 낫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책 내용은 역시나 안희묵 교수님이셨습니다.
특별히 목장교회에 관심 많던 저에게는 그 전환의 방법과 과정을 자세히 기록하여서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방법이나 프로그램부터 자세히 설명하기 보다, 왜 그런 프로그램을 시작했는지, 목회철학? 이 설명되는 점이 좋습니다.
노하우가 아니라 노와이라는 질문이 던져지고 그 후에 프로그램과 방법도 자세히 적혀있으니
내가 왜 이걸 해야 하는가! 저의 목회 방향에 큰 도전이 됩니다.
아무튼 신학교 시절, 목회를 하시면서 잠시 교수님으로 섬겨주셨던 그때에 제가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큰 복입니다.
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겠습니다. 그리고 도전받은대로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중소도시의 희망이자 한계상황의 교회들에게 소망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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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의 교회성장 하기 위해서는 매우 극히 어려운 일이 되어왔다. 다양한 종교와 화려한 물질적 삶으로 점점 둔화되고 있고 다른 종교로 이동하는 숫자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교회안에 문제도 문제일수 있지만 그 만큼 사람들의 마음이 매우 강팍해지고 있다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바로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내어 놓기까지 얼마나 강팍했는가? 그런 마음이 혹 현재 성도의 마음이 될 수도 있고 역으로 교회의 마음이라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대한 인식은 구,신약의 생각과 현 시대의 생각은 다르게 진행되어 가고 있다. 먼저 구,신약 교회는 보이는 교회에 중점으로 이것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안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집레함에 있어서 귀한 틀이 되어 왔다. 그렇지만 그 안에 하나님은 없는 교회로만, 하나님과 관계없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교회를 주장해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형식만 중요시하고 그 중요시됨으로 정작 본질적인 것들을 잃어갔던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래서 예수님을 기독교인을 핍박하고 부인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은 보이는 교회만이 중요성을 띠는 것이 아니다. 교회건물을 맹목적으로 세우는 모습은 별로 중요치 않다. 왜냐하며 예수님이 우리의 교회되시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마음에 얼마나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품고 그것을 위해서 살기를 원한다면 이것이 보이는 교회의 본질이요, 그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것이 교회라는 것이다. 여기 「교회, 다시 꿈꾸다」는 안희묵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그분의 삶을 돌아볼 때 물론 그분이 교회를 담임하면서 진정 이 시대의 필요한 교회를 리폼하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교회를 짓는 것에 맹목적이 아니고 결국에는 성도를 정확하게 세워서 그 안에 예수님 사랑을 품게 하여 그들과 함께 교회의 본질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원하고 인식해야 할 것은 건강한 목회철학이 새로운 교회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로써의 본질, 성도로써의 본질 그리고 목자로써의 본질이 결국 하나로 흘러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의 본질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성도들의 가치와 소중함을 위해 목회자는 전적으로 힘을 쓰다면 보이는 교회만을 중시했던 문제들도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주실 것을 소망할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의 눈 초점은 성도를 세워서 그들이 교회로써의 자질을 충분히 기억되도록 인식하여 건강한 목회철학이 새로운 교회 리폼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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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 세워졌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지금까지 교회는 계속해서 세워졌고, 이어져 오고 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몸의 지체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모습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 되어져 버리고 있는 것 같다. 세상 속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기도 해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교회는 많은데,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과연 얼마나 될까 라는 물음을 던지게 된다. 요한계시록에도 보면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교회와 책망 받는 교회들이 나오는데, 과연 한국교회를 향해서 주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 마음이 무겁다. 한국교회가 성장주의를 표방하다가 이제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 교회를 세울수 있을까? 를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한국교회에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성장이 목표가 아니라 건강한 교회를 통해서 교회의 머리되시는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나가려는 몸부림들이 있는 것을 볼 때 그래도 한국교회에는 소망이 있다. 안희묵 목사님의 교회 다시 꿈꾸다는 책은 100년된 전통적인 교회에서 어떻게 건강한 교회로 세워나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0년의 전통은 무시할 수 없는 전통이다. 그런데도 100년의 전통을 가진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다시 세움 받았다는 것은 다른 교회들도 건강한 교회로 세움 받을 수 있다는 소망의 메시지이다. 이 책 안에는 건강한 교회의 기초가 바로 목회 철학이라고 말한다. 방법이나 스킬보다 목회철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건강한 목회 철학 없이 건강한 교회는 세움 받을 수 없다. 또한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성도가 있을 때 세워지게 된다. 이 말은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건강한 목회 철학의 기초 위에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게 해 주고 있다. 교회가 진정 힘써야 되고, 집중해야 될 것인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고 있다. 건강한 교회의 모델이 많이 나올 때 한국교회는 다시 세움 받게 될 것이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원하시는 사역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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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회성장이 멈췄다고 말들 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에도 여전히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 안에는 뭔가 남들이 갖지 못한 특별한 것이 있지 않을까? 바로 여기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꿈의 교회(공주, 대전, 세종)이다. 이제 12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전통적인 교회이지만, 새롭게 탈바꿈을 한 교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교회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는 걸까? 바로 건강함이 아닐까? 다시 말해, 꿈의 교회는 건강한 교회다.
100년이 넘은 전통교회에 부임하여 그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 교회를 건강하게 성장시킨 안희묵 목사의 목회철학과 성장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책, 『교회, 다시 꿈꾸다』란 책을 만났다.
그렇다면 건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건강한 교회는 건물을 세우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교회라고. 건강한 교회는 축복을 누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축복을 누린 자들이 사역자로 세워지는 교회라고. 건강한 교회는 함께 모여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신앙생활의 행복을 누리는 자들이 세상을 향해 거룩한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라고 말이다.
이런 교회를 한 마디로 ‘균형’을 이룬 교회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러니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교회는 균형 잡힌 교회라고 볼 수 있겠다. 삶과 사역이 균형을 이루는 교회. 양적 성장과 질적 성숙이 균형을 이루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이 균형을 이루는 교회(지성과 영성의 균형). 오라와 가라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이를 다르게 표현한다면 모이고 흩어지는 교회라고 말할 수 있겠다.). 축복과 헌신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축복은 헌신의 이유이기도 하다. 축복이 목적이 아니라는 말이다.). 개인구원과 사회 참여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 리더의 섬김과 성도의 존경이 균형을 이루는 교회. 소그룹과 예배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교회. 영성과 경영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교회. 비전과 열정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교회.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세우는 것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교회. 앎과 삶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교회. 바로 이런 균형을 이루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라 말한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균형 안에 저자가 강조하는 목회철학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목회 방법이나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회철학이라고. 물론, 저자는 2부에서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꿈의 교회의 발자취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꿈의 교회의 발자취를 통해, 많은 교회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정말 중요한 것은 교회가 건강한 목회철학을 가지고 그것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아닐까? 이 책, 『교회, 다시 꿈꾸다』를 통해,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건강한 교회를 꿈꿀 수 있다면 좋겠다. 무엇보다 균형 잡힌 건강한 교회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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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꿈꾸다 종교는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종교 안에서 직접 종사하는 지도자는 자신이 믿는 신앙과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목사인 저자는 길을 잃었다고 말하고 있다. 길을 잃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사망선고 직전 상황까지 교회가 몰렸다고 단언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금 꿈을 꿔야 한다고 말한다. 종교와 교회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지는 않겠다. 이건 그냥 저자의 이야기이고, 책을 읽으면서 보고 느낀 부분들 가운데 개인전으로 발췌한 부분들이다. 이상적인 교회론과 목회 현실 사이의 갈등! 저자는 희망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부분에 있어 가감없다. 현실 적인 부분에서의 안타까움과 기독교의 신앙을 이야기한다. 복음!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지 못 하는 교회! 이런 교회들을 병든 교회 혹은 부패한 교회라고 한다. 그리고 그 대척점에 건강한 교회를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회가 바로 건강한 교회라고 저자는 믿는다.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여러 모로 교회의 부흥을 꿈꾸고 도모한다. 외형적인 성장도 중요시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부분을 강조한다. 진정한 교회 부흥은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성장 속도보다 바른 목회 방향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깨닫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퍼트리고 있다. 목사는 소명이라고 한다. 소명이란 부르심을 받은 일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본질에 충실한 부흥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신앙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를 따르는 방법들과 가치관! 저자는 교회가 다시 꿈꿀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건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저자와 나아가는 목자들도 함께 있다.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른바 하나님 나라이다. 현실적인 부분을 말하면서 근본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다. 믿음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다. 현실에서 이뤄지는 믿음은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끊임 없은 유혹을 이겨내면서 균형을 지켜나가야 한다. 자기가 믿는 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도 균형을 지켜나가는 한 방도이다. 교회가 다시 꿈꾸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균형과 조화를 이뤄나가야 한다. 저자는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부흥에 이룰 수 있는 생각과 길을 말하고 있다. 저자의 말하는 건강한 교회가 세상에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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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를 찾는다. 많은 교회들이 이 땅에 세워졌지만 주님의 피값으로 세워진 교회의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세속화되었으며, 복음을 잃어간 교회들이 많다. 이는 교회 공동체의 의의를 잃었기 때문이다.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곳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교회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믿음의 백성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없다고 한다. 희생과 헌신이 없다고 한다.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 모습을 잃었다고 한다. 왜 이런 비판을 받고 있는 지 우리는 알 수 있다. 극단적인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인한 급격한 세속화의 문제이다.
저자는 이런 사회적 변화속에서도 성경의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교회를 섬겨가는 목회의 모습을 이 책에 담았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모든 프레임을 구성하면서 본질의 목회, 말씀의 본질을 찾고자 했다. 교회의 참된 모습을 찾아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로서 바로 서 가고자 하는 노력이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저자는 오랜 역사와 함께 움직일 수 없는 굳어진 교회를 성도의 재능에 따른 지체들의 활동성을 개발하여 움직이는 교회, 살아있는 교회로 바꾸어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했다. 교회는 유동성을 갖는다. 살아있다는 것이다. 살아계신 주님을 섬기는 교회이기에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도 살아있다. 살아있는 교회를 죽음을 기다리는 존재적 모습으로 현실에서 비춰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교회는 살아있다. 저자는 살아있는 교회를 세워갔다. 현실에 안주하며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성도들의 구성원을 깨우는 것이 중요했다. 이는 모험이었다. 그렇지만 움직였다. 움직이는 교회로서 세포하나 하나, 성도 한분 한분의 달란트를 찾아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존재로 이끌어 감에 오늘의 교회가 된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목회경험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늘날 성장하지 않는 교회, 정체되고 움직이지 않는 교회는 희망이 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통해 살아움직이는 교회로 바꾸고자 하는 결실을 이 책에 나누었다.
이책을 통해 목회자들은 도전을 받을 것이며, 성도들은 자신들을 부르신 하나님의 동기를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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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해 회의를 느껴도 교회를 떠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교회 공동체를 떠나서는 참된 신앙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일에 목회자와 함께 힘써야 한다.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건강한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안희묵 목사가 말하는 멀티 교회의 원리와 정신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으로 책을 열었다.
1부는 목회 철학에 대해 말한다. 안 목사는 성장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많은 사역자들이 자신의 욕심과 야망으로 열심을 내어 목회한다는 그의 지적은 날카롭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 지금은 목회자들이 목회 방법을 찾을 때가 아니라 목회 철학을 다시 세워야 할 때다. 또한 올바른 교회론을 확립해야 한다. 안 목사에 따르면, 목회란 사람을 세우고 구비시키는 일이다. 그리고 교회는 목회자가 아니라 성도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안 목사는 성도들의 사명을 다섯 가지로 가르친다(pp. 66~68). 첫째,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가진 것이 사명이다. 둘째, 부담감이 사명이다. 셋째, 상처와 아픔이 사명이다. 넷째,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사명이다. 다섯째, 불만이 사명이다. 그렇다면 사명이 없는 성도는 한 명도 없는 것이다!
2부는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안목사가 섬기는 멀티 교회인 ‘꿈의 교회’를 제시한다. 교회의 본질은 공동체다. 안 목사는 교회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목장교회에 모든 것을 걸었다. 그는 성경에 나오는 초대교회가 소그룹으로 자주 모였다는 점에 주목하며 건강한 목장교회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유익한 지침들이 많이 담겨있다. 특히, 안 목사가 목자에게 사역을 위임했던 네 단계 과정 설명이 인상적이다. I do - You Watch, I do - You help, You do - I help, You do - I watch. 그렇다! 성도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위임할 때는 반드시 공부가 아닌 훈련을 통해 그들이 모든 실력과 능력을 구비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도제제도처럼 직접 보여주고 따라하게 하고, 또 하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섣불리 조직만 바꾼다고 목장교회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많은 열정과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체계적인 양육 시스템과 목사의 설교도 건강한 목장교회가 세워져 나가는 데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땅에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충실한 교회, 인간적인 욕심의 성을 쌓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보여 줄 수 있는 모델 하우스 같은 공동체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이 땅의 교회들이 좀 더 성도들이 중심이 되는 성경적인 공동체를 이루어 미래를 힘차게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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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가 예전과는 달리 점차 쇠퇴의 길을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제로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멀어지고 있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상당히 나빠졌다. 이런 시대지만 교회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 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제자인 우리의 사명이다.
그렇다면 교회가 다시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저자는 무엇보다 건강한 목회 철학이 올바로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건강한 목회 철학에 건강한 성도가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꿈꾸시던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들려주며 모든 교회가 다시 꿈꾸기 원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먼저 1부에서 건강한 교회의 기초가 되는 목회 철학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건강한 교회의 모델인 꿈의 교회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설명하면서 구체적으로 건강한 목장교회, 다시 꿈꾸는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글이었다. 교회가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지, 공동체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각 사람들이 어떻게 세워져야 하는지. 여러 면에서 우리 교회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교회의 표어도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세우는 교회’이다.
양적인 면에서는 우리 교회가 대형 교회보다 못할지 모르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뭉쳐진 공동체적 모습은 무척 건강하다. 각 구역마다 서로를 섬기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그러면서 모든 성도들이 꿈을 꾼다. 하나님이 바라시고 이끄시는 교회가 세워지는 꿈을.
모든 교회들이 꿈을 꾸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가진 건강한 교회가 되는 그런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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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꿈꾸다 이 책은 이 책의 저자 안희목은 목사이다. 기독교 목사다. 그가 목회의 경험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 ‘이루고 싶었던’이란 말을 ‘꿈꾸던’ 이란 말로 흔히들 쓴다 – 교회를 만들었으며, 그 만듦의 과정을 다른 목회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다른 목회자들이 저자와 같은 꿈을 꾸며, 정말 꿈꾸는 교회를 만들어 가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2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인 1부에서는 교회의 기초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교회의 기초는 다름이 아니라, 건강한 목회 철학이다. 물론 교회를 설립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여러 가지 항목과 조건들이 필요하지만, 저자는 그 중에서도 목회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 목회철학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비로소 교회다운 교회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 째 파트인 2부에서는 그가 꿈꾸는 교회의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바로 건강한 교회의 모습이다. 그가 시무하는 꿈의 교회를 소개하고 있는데, 아마 이런 교회의 모습은 모든 목회자가 말 그대로 꿈꾸는 교회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시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대략적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은 목장 운영, 양육, 전도, 설교, 등이 되겠다. 이 책은 실용서, 또는 이 책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읽힐 것 같다, 현직 목회자들은 우선 이 책에서 저자가 이루어 놓은 교회의 모습을 통해 각자 그와 같은 교회를 만들어가기를 꿈꾸어 볼 수 있다. 또한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하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배울 수도 있다. 그래서 다만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방법론과 계획을 아울러 세울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도 훌륭하게 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성도들에게는 어떠한 모습의 교회가 건강한 교회인가, 그래서 각자 다니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건강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모쪼록 이 책이 다만 저자의 꿈으로서만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교회들이 이런 모습을 닮아가기를 꿈꾸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