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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가이드북이 나와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현지에 갔다가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 방문길에, 공항서점에서 구입했는데,,,왜 진작 이런걸 몰랐나 싶었습니다. 도박도 별로구, 밤 문화도 즐길 줄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한나절이면 휙 둘러볼 여행지에 지나지 않았던 라스베가스, 책을 보니 구석구석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더군요. 편집이나 디자인도 다른 가이드북처럼 자글자글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공연 부분의 칼럼은 몇 번을 읽어봤을 정도로 도움이 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이 책 덕분에 두번째 라스베가스 방문은 무척 알차고 보람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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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전시회 참가를 위해 라스베이거스를 출장가는데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LA 부분은 보지도 가지고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책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좋은 부분은 편집이 시원해서 읽기 쉽다는 점, 최신 정보를 많이 있다는 점, 사진들이 현장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 등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대부분 한국 여행책자의 저자들과 마찮가지로 개인적인 사변들이 곳곳에 남발하고 있다는 점, 전체적인 내용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면이 부족하다는 점, 일부분이 마치 특정 여행상품을 홍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 (이렇게 홍보하면서도 쿠폰하나 없다는 점 ^^;), 책 표지와 내용 안에 잡지처럼 광고가 여러개 있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값은 최고로 비싸다는 점), 등입니다.
2007년 7월 현재로서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으므로 라스베이거스에 가시려면 이 책을 참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