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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음악에 떠오르는 신인이라는 평을 듣고 구입한 최인영의 데뷔 앨범! 좋은 곡들에 깔끔한 피아노 연주까지, 오랜만에 다재다능한 신인을 만난 거 같아음반을 듣는 내내 즐거움이 컸다. 는 그의 신선한 데뷔 앨범!요근래 나온 피아노 연주음반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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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보며 '자유로운 방랑자'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서정적인 멜로디가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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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출신이면 신인이라도 속된 말로 일단 '먹어주고' 들어갔었다. 유희열, 조규찬, 나원주, 정지찬... 지금은 최고의 아티스트가 된 이들이 바로 그 출신이다. 최인영 역시 그 대열에 합류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재기가 넘친다. 음반 발매전부터 이미 디지털 음원을 통해 알려졌던 최인영은 '길위의 방랑자'라는 범상치않은 타이틀에 걸맞게 신인답지 않은 수준높은 연주곡들로 가득차 있는 데뷔 앨범을 선보였다. 시종 경쾌한 느낌의 타이틀곡 '바람살살'과 회색빛 쓸쓸함이 가득한 'way home'은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곡이다. 피아노, 아이리쉬 휘슬, 플룻 등의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재능의 소유자인만큼 앞으로의 음악이 기대되는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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