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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낙원 ★ 블루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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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의 휴우증에 시달리는 사람으로써.[블루 캐슬]은 그에 못지않는 스토리에, 더 성숙한 여성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었다.어릴쩍 티브이에서 빨강머리앤의 노래가 흘러나오며...그 사과꽃 요정들과의 즐거운 모습의 앤이 아직도 애잔하게 자리잡았으나, 저도 나이를 먹고? 시간이 흐르다보니 앤의 이후가 더 보고파졌습니다.그러던중 우연찮게 이벤트로 읽은 루시 모드 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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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의 휴우증에 시달리는 사람으로써.
[블루 캐슬]은 그에 못지않는 스토리에, 더 성숙한 여성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릴쩍 티브이에서 빨강머리앤의 노래가 흘러나오며...
그 사과꽃 요정들과의 즐거운 모습의 앤이 아직도 애잔하게 자리잡았으나, 
저도 나이를 먹고? 시간이 흐르다보니 앤의 이후가 더 보고파졌습니다.


그러던중 우연찮게 이벤트로 읽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 [블루 캐슬]은
다시 저를 빨강머리앤의 가슴설레이게 했던, 길버트와의 앤의 시간대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간략줄거리]
도스는 29살에 서른에 대한, 노처녀라는 딱지에 대하여....집안에 규율에 억매여 사는 삶에 
자신을 죽이고 드러내지 않고 살아 왔다. 그러던중 트렌트 박사에게 매우 위중하고 치명적이라는 
병에 걸려 앞으로 1년 살면 많이 산다는 선고를 받게된다.
그 때 도스는 존 포스너의 책문구가 떠올라, 밸런시의 껍질을 깨고 도스답게 살고자 한다.
이 때 울부짖는 아벨을 만나,  그 곳에서 끝임없이 스캔들을 일으키게 된다.
그 중 제일 큰 스캔들은 범죄자등으로 소문난 바니와 결혼하는것이다.


밸런시....아니 도스가 29살에 사랑찾는 여정속에서 루시 모드 몽고메리에게서만 느껴지는
자연적 치유력과 비유적 상상력은 여전히  강력하게 존재하며, 친숙하면서도 어딘지 유치하면서도 ,
그 흡입력은  직접다시 체험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


지금도 자신의 어딘가가 갇혀 있는 곳이 있다면
당찬 여성 도스처럼, [블루 캐슬]을 꿈꾸라고 말하고 싶다.
그 꿈은 꿀때에도 행복하지만, 이 꿈이 현실이 될수도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힘이나게 될것이다.




존 포스터의 신작 
<< 마법의 날개>>

두려움은 원죄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악은 두려움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누군가 뭔가를 두려워하는 데에서 악은 태동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차갑고 미끈거리는 뱀처럼 우리를 휘감고 삶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게 가로막습니다.

페이지-54

g******0 2009.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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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흐뭇한~
"결말이 흐뭇한~"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는 그렇게 당하고만 사는 밸런시의 성격이 마음에 안드는 데다가 억울함과 슬픔을 가슴속에만 담고 있는게 정말 답답했는데 밸런시가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앞에서 과감하게 돌변한 모습을 보고 상당히 통쾌했습니다ㅋㅋ 정말이지 나 같았으면 저런 집안에서 조용하게 어른들의 조롱을 견디고만 있을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억울하고 암담한 인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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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는 그렇게 당하고만 사는 밸런시의 성격이 마음에 안드는 데다가 억울함과 슬픔을 가슴속에만 담고 있는게 정말 답답했는데 밸런시가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앞에서 과감하게 돌변한 모습을 보고 상당히 통쾌했습니다ㅋㅋ

정말이지 나 같았으면 저런 집안에서 조용하게 어른들의 조롱을 견디고만 있을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억울하고 암담한 인생;; 그 와중에 시한부 인생까지 선고 받다니.. 이보다 더 열받는 운명이 있을까요?

어쨌든 그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위해 과감하게 모든걸 집어 던진 그녀의 모습은 과감이랄지 무모해 졌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집안 사람들이 그녀를 더 이상 얕잡아 볼 수 없게 되었으니 그런 점에서는 다행이라고 볼 수도 ^^..

b*********5 2008.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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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묘사력이 돋보이는 작품
"작가의 묘사력이 돋보이는 작품" 내용보기
역시 고전은 멋지다. 블루캐슬. 빨강머리앤으로 잘 알려진 루시 드 몽고메리가 쓴 연애소설이다. 빨강머리앤에서 볼 수 있었던 앤이 보여준 탁월한 상상력과 표현력은 이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었다. 내가 이 작품에 감탄한 이유는 작품의 내용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그녀가 무언가를 묘사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예술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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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전은 멋지다.

블루캐슬. 빨강머리앤으로 잘 알려진 루시 드 몽고메리가 쓴 연애소설이다.

빨강머리앤에서 볼 수 있었던 앤이 보여준 탁월한 상상력과 표현력은 이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었다. 내가 이 작품에 감탄한 이유는 작품의 내용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그녀가 무언가를 묘사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예술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탁월한 문장력을 몇가지만 훔쳐보자면..

 

그녀가 자신의 방을 묘사한 부분이다.

" 아무리 문질러 닦아도 좀처럼 더께가 가시지 않는 누런 방바닥에는 .....사방을 둘러보면 온통 불그죽죽하니 변색된 벽지요, 고개를 젖혀보면 빗물에 얼룩지고 가뭄 든 논바닥처럼 좍좍 갈리진 천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그녀의 세면기는 초라하게 쭈그러든 앉은뱅이였다. "

 

노처녀로 스물아홉을 맞은 그녀의 푸념이다.

 

"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칙칙한 무채색의 연속이요, 앞날을 내다보자니 한숨밖에 안나온다. 그녀의 미래는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이라고나 할까.. 어떤 여자든 주제파악이 이 지경에 이르면 그녀의 갈 길은 쓰디쓴 죽음의 길밖에 남지 않는다. ..그런데 난 모진 목숨을 끊을 용기도 없어...어쩌면 살아서 팔순잔치까지 치르게 될지도 몰라...우리 집안은 장수체질이야. 명줄이 고래심줄보다 질기잖아..."

 

이 외에도 반할만한 작가의 문장력은 책 어디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내용은 아주 위선적이고 겉모습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털링 집안의 밸런시는 29살 노처녀이다. 그것도 피치 못할 노처녀...즉 그녀에게 관심을 보인 남자가 이날 이때까지 한명도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성격까지 소심하여 지나치게 엄격한 집안에서 주눅이 든채 하고싶은 말 한마디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장병으로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고 그녀는 마음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내가 아닌척 위선을 떨지도 않고 비굴하게 행동하지도 않을것이며 아무에게도 신경쓰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사치를 누리기로 결심한다.  그런 결심을 집을 나와 모든 사람이 혐오하는 사람의 간병인을 자처하며 가정부로 일하면서 실천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는 진실함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얼마남지 않은 인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 악명높은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하게된다. 그녀는 정말로 행복하다. 이전에는 죽고싶어도 죽지 않았으나..이제는 너무 행복해서 죽고 싶지 않은데 죽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시한부 인생 판정은 의사의 바뀐 편지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되고 결말은 해피엔딩이다.

 

갑자기 빨강머리앤이 다시 읽고싶어진다.

YES마니아 : 로얄 l********d 2007.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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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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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울부짓는 아벨의 신학적 주사 단계'는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눈물짓는 '감상적 주사 단계'의 다음이다. 그리고 '신학적 주사'에서 발전하면 하늘을 향해 고래고래 욕설을 퍼부으며 울부짓기 마련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그는 순간의 충동에서 저지른 자신의 어마어마한 불경죄를 깨닫고는 격분� 야훼께 물 흐르듯 유창하게 속죄의 기도를 올린다. 이것이 '울부짓는 아벨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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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울부짓는 아벨의 신학적 주사 단계'는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눈물짓는 '감상적 주사 단계'의 다음이다. 그리고 '신학적 주사'에서 발전하면 하늘을 향해 고래고래 욕설을 퍼부으며 울부짓기 마련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그는 순간의 충동에서 저지른 자신의 어마어마한 불경죄를 깨닫고는 격분� 야훼께 물 흐르듯 유창하게 속죄의 기도를 올린다. 이것이 '울부짓는 아벨의 최종 주사 단계'인 것이다.

146쪽

y*****s 2011.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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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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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꿈꾸어 봄 직한 이야기가 아닐까? 우연이라고 하기보단 착한 밸런시에게 하늘이 내린 복이 아닐런지. 때로는 과감하게 자기 인생을 위해 나서 봄 직한 이야기 과연 인생 역전 드라마였다 너무 흥미로웠고 나중엔 나도 모르게 소리까지 질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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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꿈꾸어 봄 직한 이야기가 아닐까?

우연이라고 하기보단 착한 밸런시에게 하늘이 내린 복이 아닐런지.

때로는 과감하게 자기 인생을 위해 나서 봄 직한 이야기

과연 인생 역전 드라마였다

너무 흥미로웠고 나중엔 나도 모르게 소리까지 질렀으니......

 

c*******b 2008.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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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밸런시들에게 권해요!
"대한민국의 밸런시들에게 권해요!" 내용보기
저도 아직 미혼이고 밸런시와 여러가지로 비슷한 성격이라 보면서 나의 모습을 보는듯한 착각이.....  연애소설이라 그런지 막힘없이 잘 읽히더군요.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소설 속에 나오는 호숫가 작은 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듯 해요. 그리고 주인공 밸런시처럼 어떤 결정적인 계기가 생겨서 한번 용감해지고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역시 루시모드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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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미혼이고 밸런시와 여러가지로 비슷한 성격이라 보면서

나의 모습을 보는듯한 착각이.....  연애소설이라 그런지 막힘없이 잘

읽히더군요.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소설 속에 나오는

호숫가 작은 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듯 해요.

그리고 주인공 밸런시처럼 어떤 결정적인 계기가 생겨서 한번 용감해지고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역시 루시모드몽고메리 할머니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라구요. 빨강머리앤에 이어서......

이런류의 내용을 가진 소설이나 드라마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는 재밌게 잘 읽었네요. 

j****2 2007.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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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여사를 닮았을까? 밸런시,
"몽고메리 여사를 닮았을까? 밸런시," 내용보기
빨강머리 앤의 작가, 몽고메리 여사의 몇 안되는 성인연애소설의 하나. 29살 노처녀에 못생기고, 허약체질이라는 소리를 듣는 밸런시, 답답하고, 편협하고, 속물스러운 가족들에게서 듣는 소리라곤,결혼, 결혼.., 그들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늘 주늑들며 살던 그녀가, 심장병으로 1년밖에 못산다는 얘길 듣고,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말을 마구 뱉어내며, 자유롭게 살기로 한다..
"몽고메리 여사를 닮았을까? 밸런시," 내용보기

빨강머리 앤의 작가, 몽고메리 여사의 몇 안되는 성인연애소설의 하나.

29살 노처녀에 못생기고, 허약체질이라는 소리를 듣는 밸런시,

답답하고, 편협하고, 속물스러운 가족들에게서 듣는 소리라곤,결혼, 결혼..,

그들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늘 주늑들며 살던 그녀가,

심장병으로 1년밖에 못산다는 얘길 듣고,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말을 마구 뱉어내며, 자유롭게 살기로 한다..

 

어찌보면, 빨강머리 앤이 어른의 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고,

몽고메리 여사의 모습이 담겨 있을지도 모를 밸런시를 보면서,

당시의 캐나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내용의 연애소설이여서인가. 아니면 많이 이런 내용을 소재로,

영화, 소설들을 써내서 그런지,

신데렐라 이야기처럼 조금 진부한 느낌. 

 

s****i 2007.02.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