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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없는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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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고 , 책또한 두껍지않아 몇시간만에 독파 할수 있었다.   소파에 앉아 뉴스를 볼때면 어김없이 나올때마다 '무슨내용이야' 하면서 멍하니 넘겼던 것이 이제는 또다르게 다가올수 있게 만든 책이여서 의미가 참으로 깊다.   석유, 어떻게보면 차가없는 지금에 나와는 전혀 연관도없고 , 이러한 국제정치 상황이 내게 실감이 나질않아도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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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고 , 책또한 두껍지않아 몇시간만에 독파 할수 있었다.

 

소파에 앉아 뉴스를 볼때면 어김없이 나올때마다 '무슨내용이야' 하면서 멍하니 넘겼던 것이 이제는 또다르게 다가올수 있게 만든 책이여서 의미가 참으로 깊다.

 

석유, 어떻게보면 차가없는 지금에 나와는 전혀 연관도없고 , 이러한 국제정치 상황이 내게 실감이 나질않아도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였다.

 

석유,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섞여 검은 황금으로 불리는 그 이름이 탐욕의 또다른 표상이 될지 처음엔 몰랐을 것이다.성장과 발전의 동의어라 볼수도 있으며 전쟁,탐욕의 또다른 이름으로 볼수도 있다.

 

근본적으로 석유는 20세기 그리고 21세기또한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 하고있으며 언제까지 이러한 실태가 이어질지는 최소 몇십년이내에는 소멸할것으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예견하고 있다.석유 때문에 발생한 수많은 파동들과 전쟁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눈물짓게하고 목숨을 앗아갔다.위기가 아닐수 없다.

 

수많은 전쟁뒤에는 항상 미국에 개입이 있었고 그러한 미국은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하지않는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지만 그러한 의지는 대중매체 선전에 뒷자락으로 묻혀있으며 지켜지지도 않을 수많은 공수표남발과 뻔히 보이는 정치적인 수사만이 대중들을 기만할 뿐이다.

 

문제는 21세기의 화약고인 중동뿐만이 아닌 러시아의 뒷마당 카스피 해안과 남중국해 인접지역 , 그리고 아프리카에 아직 캐내지않은  매장량이 잠재적인 또다른 전쟁을 불러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걱정이되는건 그러한 국제 정치 갈등속에서 세계 원유 수입국 5위,에너지 소비량 세계 10위 , 석유 소비량 세계 7위 , 에너지 해외의존도 97% 인 대한민국의 에너지 현주소를 비추어 볼때 석유를 가진자들에 기침이 우리에겐 크나큰 태풍으로 다가올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은 실로 무섭게 느껴진다.

 

석유라는 자원 , 곧 고갈이 될것이다.이러한 석유가 고갈이 된다면 반드시 크나큰 경제 침체로 이어질것이며 경제 침체는 국가 경제 마비까지 초래 할수 있다.머지 않아 고갈이 될 이 자원을 대체할 대체 에너지 개발에 힘을 쓰는것은 당연지사다.

 

책을 읽음으로써 국제적인 지경제학적 석유의 위치와 , 역사적 추이에 따른 석유의 지휘,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보이지않는 투쟁의 현실 , 등을 개략적으로 나마 알수 있어서 기뻣고 , 좀더 심화된 책을 읽어볼 계획이다.

 

 

r********s 2010.09.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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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문명이 인류의 멸망으로 가는 자살 프로그램이라 하니 아이러니할 수 밖에 없네요^^
"석유 문명이 인류의 멸망으로 가는 자살 프로그램이라 하니 아이러니할 수 밖에 없네요^^" 내용보기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인류사가 발달했다구 보는데요^^     석유 문명이     인류의 멸망으로 가는     자살 프로그램이라 하니       아이러니할 수 밖에 없네요^^     이 책은  석유의 두 얼굴인 양면성을 이야기 하면서     인류의 문명이 석유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편리함에 안주해서     또 다른 한쪽의 면을 우리가 생각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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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인류사가 발달했다구 보는데요^^

 

 

석유 문명이

 

 

인류의 멸망으로 가는

 

 

자살 프로그램이라 하니  

 

 

아이러니할 수 밖에 없네요^^

 

 

이 책은  석유의 두 얼굴인 양면성을 이야기 하면서

 

 

인류의 문명이 석유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편리함에 안주해서

 

 

또 다른 한쪽의 면을 우리가 생각을 못하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분쟁의 현장을 8 년동안 직접 취재 하면서

 

모든 분쟁의 원인은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 되었다

 

하는데요^^

 

 

석유 양면성을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고

발전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에게 이로울수 있느냐 을 생각하면서

 

 

석유 고갈에 따른 인류의 고통을 후손이 감당하지

않을려면

 

우리는 이에 대한 대체 에너지가 시급히  개발이

되어야 하구요!!

 

 

그럴려구 하면  과학문명이 발달 해야 하느데요^^

 

 

과학 문명 기술이 우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하늘에서 뚝닥하고 떨어지는것은 아니지요^

 

 

그런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지구환경 .지구온난화 주범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석유에너지 이지만

 

 

석유 고갈에 대한 대안으로 원자력에서 핵융합의

 

무한 에너지로 전환 할수 있으면 더 좋고요!

 

 

우리의 노력과 용기와 결단이 많이  필요하면서

미래을 선견 하는

 

우리의 앞선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하늘의 에너지인 태양광과

 

자연의 에너지인 풍력과

 

물의 에너지인 수소에너지가

 

 

우리 인류의 생존과 지구가 보존이 되고 문명의 전환이 될수 있도록

 

 

이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지구환경과 지구온난화에 대처 해나야 할듯 합니다

 

 

이 바쁜 세상에서 참 골치 아픈 생각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면

 

 

지금 얘기 하는것이 거창한것이 아니고

 

우리의 생존이 있을수 있는가 

 

 

우리의 삶의 터인 지구가 보존될수 있는가는

 

 

지구에 사는 우리에게 바쁜 세상에 살지만

 

많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우리의 생존이 후손에게 지속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하나 뿐인 지구을 살리려면

 

 

우리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 해야 함은

자명합니다!! 

s******2 200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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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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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는 낙타를 타고 다녔고, 나는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내 아들은 전용기를 타고 다니겠지만, 내 손자는 다시 낙타를 타게 될 것이다.」ㅡ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나도는 이야기. (책 출간과 지금 시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뼈대는 같다) OPEC이 만들어지고, 석유 파동이 일어나고, (한국에서는 '오일 특수'를 누리게 되고) 산지는 석유를 팔아 무기를 사고, 다시 그 무기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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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는 낙타를 타고 다녔고, 나는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내 아들은 전용기를 타고 다니겠지만, 내 손자는 다시 낙타를 타게 될 것이다.」ㅡ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나도는 이야기. (책 출간과 지금 시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뼈대는 같다) OPEC이 만들어지고, 석유 파동이 일어나고, (한국에서는 '오일 특수'를 누리게 되고) 산지는 석유를 팔아 무기를 사고, 다시 그 무기로 인해 내전이 발발하고ㅡ 책에서 다이아몬드(bloody diamond)를 설명하며 '숙녀들의 영원한 친구이면서 동시에 반군들의 영원한 친구'라고 묘사한 것처럼, '검은 황금'이라 일컬어지는 석유 또한 bloody oil이라고 불러야만 할 것 같다……. 미국은 중동 쪽의 유가가 높아지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낮으면 낮을수록 자국 경제에 도움이 되니 말이다. 10여 년 전 이라크 침공에서 다친 후세인은 '미국이 이라크로부터 석유를 값싸게 얻기 위해' 희생된 것이며, 그보다 1년 전 후세인이 석유 수출을 중단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의 침공은 없었을지 모른다. 한마디로 지구상에 석유란 것이 없었다면 대부분의 전쟁은 역사 속에서 지워졌을 것이다. 「역사는 잉크로 기록되는 게 아니라, 석유로 기록된다.」 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있을까. 어찌 되었든 뚜렷한 진실 하나는, 바로 석유는 피를 부른다는 것. 수요와 공급이 적절한 긴장을 유지한다면 모르겠지만 석유라는 것은 매장된 것을 끌어올려 사용하는 순간 끝이 난다. 동물처럼 새끼를 까거나 식물처럼 씨앗을 틔워 무한정 생산되지는 않는다. 계속해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아니라 포물선을 그려 가다가 결국엔 바닥을 드러낸다는 말이다. 석유 공급은 줄어드는데 수요가 그에 반한다면 당연히 유가는 치솟기 마련이고. 2005년에 나온 미국 에너지부의 연구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석유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석유 부족의 시작을 2015년으로 잡았다고 한다. 대체연료를 개발하지 않는 한 석유를 둘러싼 전쟁 특히 산유국을 상대로 하는 침략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정말이지 석유는, 축복으로 시작해 재앙으로 끝날지도 모른다. 영화 《매트릭스》에서는 스미스가 이런 대사를 내뱉는다. 「지구상의 모든 포유류는 본능적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데 인간들은 안 그래. 한 지역에서 번식을 하고 모든 자연 자원을 소모해 버리지. 너희의 유일한 생존 방식은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거야.」 이것이 그의 인간에 대한 정의다.

u******o 201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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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현대 문명의 젖줄인가 재앙의 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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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런 류의 책, 특히나 최종 보스로서 미국을 지목한다든지 하는 책의 상당수는 음모론이거나 논리적 인과관계가 허술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미국을 공공의 적으로 지목한다거나 하는 목적의 글이라기보다 석유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판세를 읽을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것에 가깝다. 1. 현대 문명사를 관통하는 키워드 ‘석유’20세기 초 이래로, 현대 문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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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책, 특히나 최종 보스로서 미국을 지목한다든지 하는 책의 상당수는 음모론이거나 논리적 인과관계가 허술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미국을 공공의 적으로 지목한다거나 하는 목적의 글이라기보다 석유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판세를 읽을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것에 가깝다. 


1. 현대 문명사를 관통하는 키워드 ‘석유’

20세기 초 이래로, 현대 문명을 인체로 비유하자면, 석유는 그 안을 흐르는 피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경제 후퇴가 의미하는 바를 떠올리자면, 지속적인 경제 성장은 충분한 석유 공급을 전제로 한다. 기술 혁신이라든가 에너지 절약 노력과 같은 변수가 있긴 하지만, 그런 변수를 잠시 잊어보자면, 기본적으로 경제 성장이나 규모의 팽창에 비례해서 석유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석유란 자원은 유한하다는 것.

 

2. 석유 공급의 끝은 어디인가? 석유 시대의 종장은 어떤 모습일까?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은 현대 문명이 대략 40여 년을 버틸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문제는 이 매장량은 새로 발견한 유전 지대의 매장량에서 생산량을 뺀 값으로 매년 변동하는데, 이게 이미 1980년대에 음(-)의 값을 이어왔다는 것이다. 새로운 유전 지대의 발굴, 천연 가스와 석탄의 활용, 또 전통적인 관점에서 석유로 취급 받지 않았던 오일 샌드의 활용 등을 감안하면, 석유 시대의 폐막이 좀 늦춰질 수 있겠지만, 어쨌든 분명한 건 지금도 러닝 타임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3. 국제 분쟁의 석유 문맥

적어도 현대에 들어와서, 거의 모든 전쟁과 국제 분쟁의 뒤에는 ‘석유’가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되면 이미 주요 전쟁 무기는 석유를 연료로 썼고, 따라서 원활한 석유의 공급이 우월한 무기 체계의 유지와 전쟁 수행을 보장했다. 당연히도 전쟁의 주요 장면은 석유를 확보하고 적의 공급로를 차단하는 장면이다. 종전 후 주요 유전 지대에 대한 처분까지 말이다.

주요 국제 분쟁은, 기존 산유국, 신흥 유전 지대에서 많이 일어난다. 이 책에서도 잘 정리되어 있는데, 주로 중동, 발칸 카스피 해, 남중국 해, 아프리카 등지이다. 전쟁과 갈등의 원인은 이들 유전 지대에 대한 지배력 확보 문제, 생산량에 대한 갈등, 유전 지대에 대한 지분을 둘러싼 갈등인데, 모두 자본주의적 성장과 팽창과 관련이 있다.

 

4. 사람이 실종된 석유 문명

국제 분쟁의 한 가운데 들어 있는 곳을 보면, 사람이 없다. 석유 이권을 애지중지하는 권력층은 사람보다 석유가 중요하다. 앞서 인체 비유를 했는데, 공교롭게 국가 유기체론에 준할 정도의 신념 아래 국민이, 사람이 죽어간다. 자유의 확산을 내걸었던, 테러와의 전쟁이 명분이었던 이라크 전쟁도 그랬고, 체첸 학살 현장도 그랬다. 그리고 앞으로 수많은 분쟁 현장의 모습이 그러할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붕괴만 면할 정도의 위로금 내지 위로품만 일반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아프리카의 거의 모든 나라가 그렇다. 공정 무역을 추구하는 세계적 흐름이 생긴 가운데, 아직 석유에 관해서는 그런 말을 못 들어봤다. 석유가 특수한 물품이기 때문일까.

 

5. 한국과 석유

좀 엉뚱한 결론 같지만, 한국인이므로 한국의 입장에서도 좀 이기적인 생각을 해본다. 한국은 2005년에 석유 수입국 중 5위에 해당하는 496억 달러를 수입했다. 2011년에는 9억 2600만 배럴을 수입했고, 수입액은 1007억 달러에 달했다. 석유를 둘러싼 분쟁의 맥락을 보면, 석유 수입처가 한정적일 때, 공급 위기 시 그 충격이 크다. 70년대 석유 위기 당시의 중동에 100% 의존하던 수준은 아니지만, 여전히 중동 석유가 수입의 80%를 차지할 텐데, 좀 더 노력해서 50% 이하로 낮출 필요가 있다.

또 하나 석유 관련 중요하 것은 수송로의 안보다. 남중국 해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서 이 책에서도 누차 언급된 것처럼, 이곳의 안전은 유사시 유리의 생명선이 달린 것이기도 하다. 최근 중국이 우리 정부에 산둥 등을 통한 가스 수입을 제안 받았던데, 중국에 공급로의 안전을 내맡기는 건 현명한 처사는 아니다. 석유 수입처의 다변화와 마찬가지로, 공급로도 사방팔방으로 확보해야 한다. 시베리아, 태평양 어디로든 말이다.

 

k*****y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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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셔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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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홈피에 쓴 글을 옮긴 것이라 말투가 너무 많이 편안하다는 점 대해 죄송합니다.     미국-이라크 전 등 왜 중동 지역에서 국제 이슈들이 빵빵터지는지 이 책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일간의 독도 문제 처럼 남중국해(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도 석유 자원을 둘러싼 해상영유권 갈등이 치열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   저는 역사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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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홈피에 쓴 글을 옮긴 것이라 말투가 너무 많이 편안하다는 점 대해 죄송합니다.

 

 

미국-이라크 전 등 왜 중동 지역에서 국제 이슈들이 빵빵터지는지

이 책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일간의 독도 문제 처럼

남중국해(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도 석유 자원을 둘러싼 해상영유권 갈등이 치열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

 

저는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1,2차 세계대전도 년도 수만 대충 외웠는데.. 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가 패배한 경위중 하나가, 전쟁에 필요한 석유 자원을 확보하러 카프카스 유전지대로 향했는데 그 전술을 한 발 앞서 꿰뚫어본 소련이 유전시설을 폭파(!)하는 바람에 좌절됐다는 거.. 즉 신식 무기를 사용한 이래 전쟁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석유 공급을 확보라는 걸.. 알게 된 것도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외교.. 참 구석구석 참견을 많이 합니다. 약한 자에게 한없이 강한 나라가 미국이 아닐지. 미국의 외교정책이 이렇지 않았더리면 국제 사회 분위기는 좀 괜찮았을까 생각해보지만 부질 없는 상상일 뿐이고.. 강자는 늘 약자에게 강한 것 같습니다. 늘 내가 이기지 않으면 언젠가 내가 위협당하는 날이 온다고 안보위기를 느끼기 때문에.. 그리고 유럽 미국 중국 일본이라는 대국들의 각축전 안에서 우리 나라는 참으로..-.-;; 우리 나라 외교도 참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석유 산유국(OPEC)과 서방거대기업들의 갈등(여기서 오일쇼크가 오면 우리나라는 출렁이겠죠), 산유국들 사이의 갈등(중동이나 남중국해의 예와 같은..) 등 읽어보시면 세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이해도가 팍팍 높아질 겁니다.

 

세계시민이 된다는 건 거창한 게 아니라 내 나라의 사정 만큼

다른 나라의 사정에도 신경을 쓰는게 아닐지요. 솔직히 베트남 하이난도 방문해본 지역이고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친구도 사귀었었는데 그들의 나라에 이런 사정이 있었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너무 말이 많았네요. 꼭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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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국제면이 눈에 안들어오는 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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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도서관에서 빌린 다양한 역사책에 손길이 갔다. 그 부피나 일반인이 소장하기엔 값이 있어 도서관에서나 보관될 서양판 세계사 종류가 계속 등장한다. 나 또한 고등학교 이래 서양사에 관심이 많으나, 큰 그림을 그리며 우리아들에게라도 설명할라치면 전혀 자신이 없다.오히려 미키마우스 세계일주 60권짜리를 순례하는 과정에서 정말로 지식도 없고,개념도 없는 빈곤감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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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제가 도서관에서 빌린 다양한 역사책에 손길이 갔다. 그 부피나 일반인이 소장하기엔 값이 있어 도서관에서나 보관될 서양판 세계사 종류가 계속 등장한다. 나 또한 고등학교 이래 서양사에 관심이 많으나, 큰 그림을 그리며 우리아들에게라도 설명할라치면 전혀 자신이 없다.오히려 미키마우스 세계일주 60권짜리를 순례하는 과정에서 정말로 지식도 없고,개념도 없는 빈곤감을 느낀다.    
이런 성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오히려 한 사물을 중심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접근 <석유, 욕망의 샘,김재명  프로네시스2006>이 아주 유용한 책이다. 현대 문명에서 석유로 얽혀진 정치적 분석과 당면의 환경 위기까지 작금의 현대사, 국제문제를 논하는 가장 요긴한 소재이다.
  모든 역사는 현대사여야 한다는 인제는 당위의 명제이다. 회사 일에 대한 이해 때문에 할애한 2시간의 시간이 20년 내 역사나 국제 문제를 보며 느끼는 안타까움을 해결하는 데 광명을 보여준 책이다. 사실 책을 사고서, 서울대 자원기술아카데미에 6개월 위탁교육 다녀온 동료의 이야기도 이 책 칭찬이 대단하다.

  중학교 1학년 진도가 다 끝난 2월 어느 시간 중동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 사람 공부해서 발표해보라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삼촌, 고모 보던 일반상식과 백과사전류를 조합하여 떠들었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 관심이 이제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기쁘다.


  꼭 한 번 읽어 보길 권한다. 학교 다닐 때 일제 시대에 독립운동을 당연히 해야 한다는 것이 명백한 善으로 여겨졌으나, 눈앞에 보이는 일제의 학정과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이 체재, 저질렀을 때의 後果, 그리고 스스로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는 자본주의 체재 안에서 체념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고 여기는 현재 우리에게. 그 체재가 그렇게 강고한 것만은 아니라는 역사적 전개 과정과 경제적 분석. 당면 정말로 10년 이내 인류가 정신 차려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과제가 무엇인지 정신 차리게 하는 책이다.

b******e 2007.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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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에 대한 미국의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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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상대로한 많은 분란들이 과거에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벌어진것은 당연한 결과 이지만 석유라는 모든 경제생활에 필수적인 물질이 사람들의 생활속으로 들어오면서 전쟁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으로 변질이 되었고 그러한 자원으로는 석유가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알려주는 책이다. ※ 히틀러가 일으킨 2차대전에서 롬멜이 활약을 한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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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상대로한 많은 분란들이 과거에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벌어진것은 당연한 결과 이지만 석유라는 모든 경제생활에 필수적인 물질이 사람들의 생활속으로 들어오면서 전쟁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으로 변질이 되었고 그러한 자원으로는 석유가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알려주는 책이다.


※ 히틀러가 일으킨 2차대전에서 롬멜이 활약을 한 아프리카 전선의 전투를 저자는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히틀러의 생각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러한 생각은 사실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한다.


롬멜이 이름을 알린 리비아의 아프리카 군단으 히틀러가 자신의 동반자인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의 전투를 대신 하여준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그러한 전쟁이라서 아프리카군단은 이름만 군단이지 자원 배분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고 그곳에서 활약을 한 롬멜의 이름이 독일에 알려진것은 히틀러의 최대 목표인 소련을 상대로한 전선에서 패배를 하고 있는 군대의 사기의 진작을 위하여서 일부의 일들은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이 전사를 보는 정설인것 같다.


독일도 석유의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루마니아의 유전을 이용을 한 것 정도가 그들이 행한 일이지 유전을 노리고 중동에 진출을 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것 같다.


석유가 생산이 되는 곳은 전세계적으로 한정이 되어있고 그러한 석유를 많이 소비를 하는 나라들도 한정이 되어있는데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하여서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오르는데 그런 이치를 망각을 하고 있는것도 석유시장의 법칙이라고 할수가 있다.


석유를 공급을 받는 나라들은 대체로 선진국이 많은데 자신들의 경제를 위하여서 많은 석유를 소비를 하고 그러한 석유를 안정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을 받기 위하여서 산유국에 많은 지원을 하여서 공장을 만들고 산유국에서 자신들의 자원을 이용을 하여서 공급가를 올리는 행위를 막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그러한 현실속에 한정된 자원인 석유를 이용을 하여서 자국의 발전을 도모를 하는 산유국의 정권들이 적은 것도 사실인것 같다.


대표적인 수요국인 미국은 자국이 사용을 하는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서 산유국의 정치에는 관여를 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오히려 독재정권들이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서 미국의 힘을 빌리고자 저렴한 가격으로 석유를 공급을 하는 행위를 더욱 즐기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는 나라가 미국이다.


자국의 부를 위하여서 타국의 상황에 눈을 감는 행위는 거의 모든나라에서 행하는 일이지만 미국은 그러한 행위를 하면서도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서 미디어를 이용한 쇼에 익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은 미디어를 이용한 쇼에 미숙하여서 많은 공격을 받고 있는것 같다.


한정된 자원인 석유를 이용을 하여서 많은 산업을 유지를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고 그러한 산업에 소요가 되는 석유를 자신들의 나라에 이용을 하기 위하여서 많은 국가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 강장 많은 석유를 사용을 하는 미국은 자국에서 사용이 되는 석유의 양을 줄이는데는 관여를 하지 않고 자국의 안정적인 수요를 위하여서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많은 지탄을 받고는 있지만 그러한 행위를 통하여서도 자국의 이익을 지키는 모습은 다른 눈으로 보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100% 석유를 수입에 의지를 하고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미국과 중국과 같은 거대한 국가들이 자국의 군사력과 기업들을 이용을 하여서 석유를 확보하고 다른 약소국들은 석유의 확보에 어려움을 당하는 현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는데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지만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서 행동을 하지않는 나라에는 배워야 할 점도 많은 것이 사실인것 같다.


전체적인 내용들은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산유국을 억압을 하고 그곳의 국민들의 생활환경의 개선에는 눈을 감고 자국의 이익만을 위하여서 행동을 하고 있고 완전히 새로운 자원 환경으로 산업을 개선을 하여서 줄어드는 석유의 고갈에 대비를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대비보다는 국력을 이용을 하여서 더욱 많은 나라에서 생산을 하는 석유에 대한 우선권을 유지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 미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석유, 욕망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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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욕망의 샘>은 현재 인간에게 필수적인 자원이자, 다수의 국제 분쟁의 숨겨진 원인으로 알려져있는 석유에 관한 이야기다. "제 1부 번영과 탐욕의 두 얼굴"에서는 석유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는 각종 보고서들과 연구 자료들을 들어 현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다수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석유는 급속히 고갈되어가고 있으며 멀지 않은 미래에는 산출량 또한 감소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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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욕망의 샘>은 현재 인간에게 필수적인 자원이자, 다수의 국제 분쟁의 숨겨진 원인으로 알려져있는 석유에 관한 이야기다.

"제 1부 번영과 탐욕의 두 얼굴"에서는 석유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는 각종 보고서들과 연구 자료들을 들어 현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다수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석유는 급속히 고갈되어가고 있으며 멀지 않은 미래에는 산출량 또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국가들은 현대 생활의 필수 자원인 석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석유자원의 확보 및 이권을 둘러싼 분쟁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석유를 둘러싼 전쟁의 역사는, 20세기 전쟁의 역사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다. 

80년대의 이란-이라크 전쟁, 걸프전쟁, 아프리카의 내전들(석유자원의 이권을 차지한 친정부세력과 반정부세력간의 분쟁)등 현재까지 각종 전쟁의 숨겨진 원인들이 석유자원의 확보와 이권의 사수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석유의 이익이 선진국가의 메이저석유회사들의 주머니로 대부분 들어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제 2부 지구촌의 석유 분쟁"에서는 현재 석유자원의 확보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선, 미군의 이라크 침공으로 대변되는 페르시아 만의 석유 분쟁이 있다. 페르시아만에는 이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특히 페르시아 만의 경우는 다량의 석유가 묻혀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여러 국가들이 인접해 있어 석유에 대한 소유권으로 인한 갈등과 이를 통해 이득을 얻으려는 여러 기업들,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봐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등으로 인해 점점 갈등이 고조 되고 있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카스피 해의 석유 분쟁도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카스피 해에도 상당량의 석유가 있으리라 추정되는 지역인데, 이곳 또한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등의 국가가 국경을 맞대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경우는 러시아와 이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지역인데, 페르시아 만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좀 더 안정적인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이 이들 지역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 또한 자국 내 석유자원의 대량 소비로 인해, 이 지역에 관심을 쏟고 있는 중이다.

위의 지역들 외에도 남중국해를 둘러싼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중국 사이의 갈등, 그리고 분쟁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아프리카 여러 국가들을 통해,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여러 석유 분쟁을 보여주고 있다.

 

"제 3부 석유에 중독된 미국과 반미 카르텔"에서는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 전쟁도 마다하지 않는 미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서는 여러 전쟁들에서 각국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또는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다는 명분 뒤에 숨겨진 미국의 석유에 대한 야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반미 감정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 등 산유국들이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서로의 힘을 모으고 있고,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달러를 기준화폐로 이용하는 대신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유로화로 전환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석유라는 자원은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것이 되었으며, 석유가 없으면 사회가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 따라서 많은 국가들이 전쟁까지 이용하면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다. 석유라는 자원은 한정된 것이다. 따라서 멀지 않은 미래에는 고갈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이러한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외에도, 대체에너지 계발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에너지 자원 확보에만 집중한 나머지, 환경문제나 분쟁지역의 인권문제 (대다수의 분쟁지역에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언제나 평범한 시민들이다.)등 석유분쟁으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일들의 책임에 대해서는 무관심하지 않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윤곽만을 보여주고 있을 뿐, 궁금했던 세부적인 사항들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석유와 관련된 여러 사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던 것 같다.)

 

"오랜 세월 땅속에 묻혀 있던 죽음의 흔적인 바위기름이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죽음을 부르는 탐욕의 대상이 된 셈이다."

d*******p 200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