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진 작가님의 <금이 간 거울>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 포함입니다. 아이가 도서관에서 읽어보고는 재밌다고 또 읽고싶다고 해서 주문해줬어요. 간만에 책에 빠져들어 집중해서 읽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
| 방미진 작가의 『금이 간 거울』은 도벽을 저지르는 소녀와 그녀의 거울에 생긴 금을 통해 죄책감과 불안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미스터리 동화다. 공포적 긴장감과 심리 묘사가 조화를 이루며, 어린이 독자에게도 내면의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독특한 장르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 아이가 그림이 무섭다고 해서 금이 간 거울은 못 읽고 오빠의 닭을 읽어 주었어여. 내용은 좋은데 예민하고 무서움을 잘 타는 아이는 거부할 수 있어요. 우선 나머지 단편들은 터울을 두고 나중에 읽어주려고 하고 있어요. 삽화 그림이 너무 암울하고 어둡기는 하네요. 공포물늘 좋아하는 아이들은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4학년 권장도서 리스트에서 보고 골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