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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후 범죄 집단과 만난 올리버. 하지만 올리버는 양심이 살아있기때문에 범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보단,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은인들을 만나게 되고, 결국 올리버는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게 이 소설의 줄거리이다. 마지막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이 소설을 끝까지 이끌어가는 추리소설적인 느낌도 있기떄문에 꽤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찰스 디킨즈를 좋아한다면,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 또한 함께 알게 된다면, 이 소설이 더욱 근사하게 느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