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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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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그들은 좋은 동네에 있는 멋진 집에서 산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독립했고 인생을 즐긴다 그들은 일만 하고 놀지 않는 타입의 사람들이 아니다   토머스 J. 스탠리의 백만장자 이야기는 백만장자들을 경제적으로 성공시켰던 태도와 신념에 대한 말랑말랑한 요인들인 백만장자들의 심리를 보다 사려 깊고 통찰력 있게 들여다 보는 책이다   자료 조사의 기초대상은 대차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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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그들은 좋은 동네에 있는 멋진 집에서 산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독립했고 인생을 즐긴다

그들은 일만 하고 놀지 않는 타입의 사람들이 아니다

 

토머스 J. 스탠리의 백만장자 이야기는 백만장자들을 경제적으로 성공시켰던 태도와 신념에 대한 말랑말랑한 요인들인 백만장자들의 심리를 보다 사려 깊고 통찰력 있게 들여다 보는 책이다

 

자료 조사의 기초대상은 대차대조표의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억만장자를 포함한

백만장자들의 집합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저자는 목적의식을 갖고 신중하게 골라 뽑은 질문서에 733명의 답변을 받아냈고

따라서 이 책은 총체적으로 733명의 부자들의 거실로 초대되어 노변한담을 나누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다

 

백만장자들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이 자유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 더 잘 깨닫고 있다

 

그들은 일하지 않는 시간에 매혹적인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고가의 취미생활을 하는 대신 가족 및 친구들과 시간보내기를 즐긴다

그 외의 경우에도 그들은 공동체 활동이나 골프 라운딩에 참여한다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부와 즐거운 인생으로 이르는 길은 단순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 할수록 그 분야에서 남보다 앞서서 갈 수 있는 확률이 높고 더 많은 보상이 생길 것이다

 

백만장자들은 다른 사람이 뭐라 생각하든 가능성만 보이면 자동차 세차든 트럭의

예비 부속품을 다루는 일이든 기꺼이 생업으로 삼는다

그들은 시간의 상당 부분을 다른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추구하고,

추측을 뒤집어보고, 선점되지 않은 사업중에서 이익이 되는 영역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한다

 

아직도 자신의 천직을 찾지 못했는가?

대부분의 백만장자들은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마치고 곧바로 어떤 분야에 들어가

거기에 매달려서 결국은 잘해내야 한다는 인습적인 관점과는 달리, 자신의 천직을

찾기 전에 폭넓은 인생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일을 했다

그러한 자료를 보고 스탠리, 저자는 이런 결론을 내린다

 

"한 곳에 머물러 있고 한 일자리에 남아 있는 한 기회를 잡기란 힘들다"

 

저자는 기꺼이 경제적인 위험을 감수하려는 태도와 경제적 성공 사이에는 강력한

상호관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우리들은 대부분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대단히 위험한 일로 보는 반면에,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오전9시에서 오후6시까지 일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보았다

 

우리는 고용주에게 생계를 의존하고, 우리의 수입은 일을 하는 시간에 달려 있다

백만장자들은 그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고, 그들이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의 액수에

상한선이 없는 분야의 일자리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스탠리의 응답자 가운데 자기사업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의 명단에는 실제로 의사,변호사,회계사, 그리고 큰 회사의 직원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나오지만 그들은 조사대상이 되었던 억만장자 중에는 거의 없다.

 

이러한 전문직 종사자들은 제 아무리 정상급이라 해도

한 번에 한 사람의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수임료를 받게 되지만, 고용주들은 늘 적절한 때에 다른 사람을 대신 투입하면서도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백만장자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부를 이루어내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그것이다

 

특히 마음에 새길만한 구절이 있는데... 바로 다음이다

 

진정한 부의 창조자들은 모든 정보를 결코 다 가질 수 없는 공개된 기업에

도박을 거는 대신 번창하는 사업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자신의 계란을 모두 하나의 바구니에 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면 이 알들을 엄중히 감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백만장자들은 학교 다닐 적의 성적표, 학력, 학벌에 대해 우등생은 아니었다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성공을 위하여 매진하는데 전력투구하였다

잘 나가는 사람들과 절대로 함께 달리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그들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항상 그렇듯이 백만장자 뒤에는 배우자가 있다고 한다

백만장자들은 대부분 사랑보다는 올바른 가치관, 성실성, 그리고 인정 등의 세세한

부분들을 고려하여 배우자를 선택한다고 한다

백만장자들의 배우자들은 근면성, 정직, 신뢰성, 그리고 명랑한 성격 등 사업을

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종류의 자질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백만장자들은 자신과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들을 빈틈없이 고른다 그것이 그들

자신의 성공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칠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백만장자들은 보통 대단한 자기절제력을 가지는데, 이는 검소한 생활끝에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부가 쌓였음을 의미한다

이들은 돈을 가졌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자신의 천직에 대한 사랑이 애초에 그들로 하여금 부유해지게 만드는 것을 도운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9.06.27. 신고 공감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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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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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에서 꺼낸 듯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백만장자’ 예전에 외국 TV프로그램에서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라는 리얼리티 쇼가 인기를 끌더니 우리나라에도 극화된 적이 있어서 관심 있었던 그 백만장자. 그때 실제로는 재력이 없었던 주인공이 백만장자로 보이기 위해 갖가지 공부를 하고 명품 외양을 갖추던 모습이 떠오른다. TV로 보는 백만장자의 모습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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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에서 꺼낸 듯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백만장자’ 예전에 외국 TV프로그램에서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라는 리얼리티 쇼가 인기를 끌더니 우리나라에도 극화된 적이 있어서 관심 있었던 그 백만장자. 그때 실제로는 재력이 없었던 주인공이 백만장자로 보이기 위해 갖가지 공부를 하고 명품 외양을 갖추던 모습이 떠오른다. TV로 보는 백만장자의 모습은 호화스러운 저택에 멋진 차, 수시로 해외여행을 다니고, 골프를 즐기는 등의 모습으로 비춰진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니 그것은 다 세상이 만들어낸 백만장자의 허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색창연” -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좀처럼 쓰지 않는 단어라 인상에 깊었다. [오래되어 예스러운 풍치나 모습이 그윽함] 이 단어는 정말 백만장자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 같다.


이 책은 60여명의 백만장자를 인터뷰하고 조사하여 평균적인 혹은 높은 비율을 보이는 그들에 대한 생활과 생각을 말해준다. 나아가 백만, 천만, 억만장자들 사이의 사고방식이나 삶에 대한 비교도 놓치지 않는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백만장자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마음이 앞선 상태로 책을 읽었다. 아무래도 저자가 말하는 백만장자의 이야기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뻔한 성공담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 관심은 있었지만 그들은 나와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생각이 압도적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만나보지 못할 그분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보기로 결심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책의 중반을 지나면서 백만장자의 삶이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고 지극히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생겼던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훈은 비단 경제적인 측면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책이 두껍다할 수 있지만 다양한 예와 통계를 낸 표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어서 공감하기 쉬웠다.


미혼이라 그런지 역시 배우자 부분을 더욱 열심히 읽은 것 같다. 이 부분은 특히 내 사고방식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그리고 나의 배우자 선택의 기준으로 기록해두었다. “지적이며, 진실되며, 명랑하며, 믿을 만하고, 상냥한” 나도 이 항목대로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것을 지킨다고 백만장자 같은 사람을 만날 확률은 보장되지 않지만 항목에 맞는 사람을 만난다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해보았다. 곧 백만장자의 생활은 곧 바람직하고도 평범한 삶의 전형인 것이다. 백만장자가 사는 집 부분도 앞으로 인생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아직 집을 살 단계는 아니지만 백만장자의 마인드로 집을 알아본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결국 백만장자라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결코 소비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고 학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좋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랬기 때문에 더욱 백만장자가 되기 쉬웠는지도 모르겠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균형적인 사람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백만장자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에게 친절한 해답서가 될 것이다. 또한 도전하는 사업자에게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갖춘다면 행복한 가정, 성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책의 뒤표지를 보면 이 책을 백만장자가 되는 길의 ‘교과서’라고 한다. 교과서는 공부할 때 필요해서 모두가 갖고 있지만 공부하고 활용하는 정도에 따라서 결과가 다를 것이다. 이왕이면 이 교과서를 통해서 백만장자의 삶을 살아보는 것이 어떨까?  

s********g 2007.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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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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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나도 똑같이 따라하면 진짜 부자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미국의 백만장자 몇 백명을 조사한 내용이다. 그들은 사업에서나, 개인 생활에서나, 부부관계에서나 진실되고, 정직하고, 책임감 있고, 사랑을 한다. 모든 성공의 기본은 진실, 정직, 성실, 책임, 사랑 이라는 말이다.   또 한 가지 보태자면 전통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남편은 경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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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나도 똑같이 따라하면 진짜 부자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미국의 백만장자 몇 백명을 조사한 내용이다.

그들은 사업에서나, 개인 생활에서나, 부부관계에서나 진실되고, 정직하고, 책임감 있고, 사랑을 한다.

모든 성공의 기본은

진실, 정직, 성실, 책임, 사랑

이라는 말이다.

 

또 한 가지 보태자면 전통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남편은 경제 활동을 위주로 하고, 아내는 내조를 한다.

이 부분에서 현대인들은 여성의 능력이 살림으로 썩혀야 한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도 할 만하다. 부부가 같이 경제활동을 하며 여자의 능력으로 부를 쌓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상위 1% 안에 드는 부자들의 생활이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남자든 여자든 한 쪽이 경제활동을 하고 한 쪽은 가정을 살피며 내조, 외조를 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낫다고 본다. 진짜 돈을 버는데 집중을 하려면 가정의 안정과 화목이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요즘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다. 아이를 교육시켜야 할 부모가 집에 없어서는 아닐까? 돈을 벌기 위해 밖으로 나가니 아이들은 타락한 문화로 세상을 배운다. 가정 상황이 이런데, 돈 얼마 더 버는 것이 중요할까?

이 책에 의하면 상위 1% 부자중 검소하지 않은 사람 없다.

 

우리도 소비를 줄이고 부모가 가정으로 돌아오는 건 어떻까? 생각해 본다. 부모가 가정으로 돌아오면, 아이들도 돌아온다.

 

이거이거... 돈 얘기 하다 엉뚱한 방향으로 빠졌다. 하지만 완전 엉뚱한 방향은 아니다.

우리는 자기 생활 방식을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 아닐까?



b*****2 2012.01.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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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벌써 백만장자다.
"나의 마음은 벌써 백만장자다." 내용보기
한마디로 반드시 20대에 읽어야 하는책이다.   세계의 백만장자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이 그러한 태도를 가지기 때문에 백만장자인건가? 아님 백만장자이니깐 그런 태도를 끼워 맞추는 것인가? 라는 논쟁은 불필요하다.   그들이 다른 사업을 하다가 망해도 그들의 태도와 자세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것이기 때문에 벌써 백만장자인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돈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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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반드시 20대에 읽어야 하는책이다.

 

세계의 백만장자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이 그러한 태도를 가지기 때문에 백만장자인건가? 아님 백만장자이니깐 그런 태도를 끼워 맞추는 것인가? 라는 논쟁은 불필요하다.

 

그들이 다른 사업을 하다가 망해도 그들의 태도와 자세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것이기 때문에 벌써 백만장자인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돈의 양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백만불짜리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인생은 한번밖에 없는 귀중한 것이고 이 인생을 멋지게 살지 않는다면 정말 인간적으로 엄청난 손실이기 때문이다.

중간에 수량으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한 부분은 별로 와닿지 않았지만 객관적인 근거를 보여주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

b******a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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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논문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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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잘 몰랐다. 백만장자들의 현재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인지 아니면 백만장자가 되려면 이러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읽어 보니 둘 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흔히들 마음가짐(=마인드 mind)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부자(그것도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으면 특정한 몇 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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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잘 몰랐다. 백만장자들의 현재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인지 아니면 백만장자가 되려면 이러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읽어 보니 둘 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흔히들 마음가짐(=마인드 mind)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부자(그것도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으면 특정한 몇 가지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해 준다. 또 부자가 되고 나서도 부자(이 책의 표현대로 하자면 부채가 없는 ‘대차대조표형’의 진정한 부자)로 남길 원한다면 이러이러해야 할 것 같다고 안내해 준다. 왜 ‘~해라’의 명령형이나 ‘~해야 한다’의 단정형의 말투가 아니라 ‘~할 것 같다’는 식의 추측성 어투인가 하면, 이 책은 백만장자들을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와 설문조사의 결과만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리서치를 해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이로 미루어 짐작해 보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부자가 되려면(그리고 부자로 계속 살아가려면) 여기 나온 리서치 결과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문제 제기 - 과학적 표본 추출과 설문 내용 - 결과’로 이어지는 훌륭한 논문이다. 그것도 분량이 꽤 되는. 중간 중간 표본 대상(부자)의 사례들도 풍부해서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미국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우리의(혹은 나만의) 고정관념과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눈에 띄지만(예를 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수업준비를 철저히 그리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렇지 않은 동료 교수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하는 부분 등).

 

  전체를 통해 언급되는 이야기들은 여타의 자기계발서적들과 교집합을 이루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맨 마지막 부분에서 언급되는 있는 ‘성공의 8가지 요인’이 이 책의 주제(혹은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위에서 말했듯이 객관적 자료와 당사자들의 사례들을 통해서 좀 더 확고한 믿음을 심어 준다는 데에서 다른 책들과 등급을 달리한다고 생각한다. 관념적인 일반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미국의 백만장자들의 삶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본다는 의미에서도 좋겠고.

 

  끝으로 책 생김새 자체에 대해 한 마디... 처음 받아 볼 때, 책 표지 디자인이 참 인상적이었다. 색깔과 모양새가 전체적으로 소박하면서도 뭔가 고급스러운 게 있어 보이는 그런 표지여서 외양까지도 마음에 든다.

h******e 200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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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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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백만장자 마인드"라 해서 저를 비롯한 50%이상의 독자가 부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택했을것이다. 현재보다 부를 더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였다면 그 보다 더 값진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라 말할 수 있다. 물론 그 값진 것을 얻게 된다면 자연의 순리대로 부는 따라올거라 믿는다. 제가 깨달았던 그 값진것은 정말 평소 우리들이 알고 있는 간단한 단어들이 많았다.(정말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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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백만장자 마인드"라 해서 저를 비롯한 50%이상의 독자가 부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택했을것이다. 현재보다 부를 더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였다면 그 보다 더 값진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라 말할 수 있다. 물론 그 값진 것을 얻게 된다면 자연의 순리대로 부는 따라올거라 믿는다. 제가 깨달았던 그 값진것은 정말 평소 우리들이 알고 있는 간단한 단어들이 많았다.(정말 깨닫고 행하는게 문제인듯..)부자들의 보통 생활패턴을 보면 일을 할때는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며 자신의 직분에 충실고 항상 주위의 비판자들에 맞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열등했던 학창시절을 보냈어도(혹은 보내고 있거나) 그에 굴하지않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는 삶이였다. 분석적이지 못한 자신들은 똑똑한 사람들과 경쟁하려 애쓰기보단 오히려 자신이 사업을 벌려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고 그러한 사람들끼리 경쟁하게 하는 분별적 행동들을 한다. 우리들의 부자들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그들은 엄청 부자이고 고급차에 고급레스토랑 골프를 즐기는 생활등등 호화로운생활을 한다고 생각한다. 기것해야 조금다르게 본다면 더러 검소한 면이 있는 부자들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부자들의 생활을 보면 우리들의 생각이 많이 틀렸다는 걸 알 수 있다. 보통 돈많은 부자이면서 검소하게 생활하는 그들을 보면, 무지한 자로서 하는 말들은 돈은 많으면서 되게 검소한 척하네 이럴 수 있다. 그들은 진정한 부자들의 마인드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그들은 부자가 되기전부터 그런 생활을 해온것이다!! 부자가 되기전 그런생활을 안했다면 지금의 부자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평소 그들의 근검한 소비생활을 본 받을 필요가 있다. 이책 중반 부까지 계속 반복되는 얘기는 학창시절 공부 잘 하는 학생보다 공부를 못했어도 성실한 생활을 했던 학생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얘기한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공부 잘 하는 학생을 비하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 학창시절 우수했던 학생들은 결국 사회에서는 열등했던 자들 밑에서 일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저자의 20여년간의 조사기록에 토를 달 요량으로 하는 말은 아니다.)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간에 성실했던 학생이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이 많다라는 결과이다. 그외 삶에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해라, 인생 최고의 것은 자유와 그에 준하는 것이다. 등등 책을 읽어보면 그들의 생활방식에 좀더 접근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분명 로또를 바라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로또같은 것을 잊어라!! 책에도 이런말이 나온다.) 분명 평생동안 로또 못지않은 소중한 것을 얻을것이다. 진정한 백만장자가 되는 비결은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진실성이라고..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진실성은 중요한 것이다. 그것에 대해 깨닫지 못한다면 그는 분명 성공한 삶을 살지 못한자이다. 자신이 진실하다면 무엇을 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에리카 종의 말을 인용하자면  나 또한 누구나 재능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재능을 따라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드물다. 백만장자를 꿈꾸는 모두가 혹은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고픈 사람들은 용기를가지고 진실되게 살아간다면 진정한 백만장자가 되지 안을까 한다.
h******s 2007.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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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부터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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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733인을 대상으로 저자 토머스 J. 스탠리가 뽑아낸 백만장자 마인드는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다. 설문조사를 통해 뽑아낸 평균적인 백만장자는 54살 먹는 남자이고 28년간 한 여자와 살고 있고, 평균 순자산은 920만달러 연평균 가계 수입은 74만 9000달러(약 7억)이다. 그외 유산, 사는 동네, 사는 집, 직업, 교육수준 등이 인구통계학적으로 나열 되어 있다. 설문조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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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733인을 대상으로 저자 토머스 J. 스탠리가 뽑아낸 백만장자 마인드는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다. 설문조사를 통해 뽑아낸 평균적인 백만장자는 54살 먹는 남자이고 28년간 한 여자와 살고 있고, 평균 순자산은 920만달러 연평균 가계 수입은 74만 9000달러(약 7억)이다. 그외 유산, 사는 동네, 사는 집, 직업, 교육수준 등이 인구통계학적으로 나열 되어 있다.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백만장자에게 들어본 백만장자가 되는 비결, 백만장자의 성공비결, 백만장자의 학창시절, 백만장자의 배우자, 백만장자의 용기, 백만장자의  직업의식, 백만장자가 사는집, 백만장자의 생활방식 등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하고 있다.

이 책만 읽으면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부자 마인드로 무장하고 싶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나의 생활 방식이 너무나 부자와는 거리가 멀게 살았다는 생각을 했다. 작은 습관부터 고쳐나가면 저절로 부자가 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우리는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일까?
그 해답은 바로 이 책에 수도 없이 나와 있다.
그중 몇가지라도 우리가 실행에 옮기고 고쳐나간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꼭 읽어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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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마인드 - 자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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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부자들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옆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면 그들이 그런 부를 형성한 과정에 대해 아주 아주 소상하게 밝혀주고 있다. 토마스 스탠리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에서 들어온 성공학 책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이야기되고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이 한결같이 어느 정도는 뜬 구름잡기식의 이야기
"백만장자 마인드 - 자기 관리" 내용보기

전작인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부자들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옆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면 그들이 그런 부를 형성한 과정에 대해 아주 아주 소상하게 밝혀주고 있다. 토마스 스탠리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에서 들어온 성공학 책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이야기되고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이 한결같이 어느 정도는 뜬 구름잡기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토마스 스탠리의 책들은 정확한 방법과 구체적인 데이터를 보여준다.

 

이러한 테이터가 조작이 될 수도 있고 굳이 구체적인 데이터와 방법이 소개되지 않아도 읽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상황을 개선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만들고 그동안 삶과는 다른 삶을 꿈꾸고 목표를 설정하여 도전할 수 있게 해 준다면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지만 - 그 책들의 목적이 그러하니 - 읽다보면 어딘지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도 '할 수 있다~!'라고 외치지만 정작 특별히 할 것이 없는 것과 같은 느낌과 같다.

 

예전에 2권으로 된 책으로 읽었다는 것을 이 리뷰를 쓰기 위해 보면서 알게 되었다. 분명히 읽었는데 어딘지 낯설다는 느낌이 든 이유가 바로 그것이였다. 한 권으로 편집되면서 상당히 두꺼워졌다는 것이다. 그래도 충분히 얻고 싶은 것을 얻고 알고 싶은 것을 알고 다시 한 번 되짚어야 될 것을 되짚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예전에 -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 - 읽었을 때의 느낌만 있고 구체적인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다시 내용을 익히고 내가 현재 가고 있는 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약간은 잘 못 되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반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일정 부분 많은 면에서 현재 내가 지향을 하고 추구하고 있는 방향이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과 많이 흡사하다는 것은 내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고 이 책은 그렇게 내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내 몸으로 알게 모르게 체화되어 적용하고 있었나 보다. 한 편으로 몇 몇 부분에서는 좀 더 노력하거나 나도 모르게 약간 겉 멋이 든 부분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사람마다 책을 읽으면 각자 느끼는 부분이 다르다. 똑같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의 감정과 상태와 현재 환경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른데 내가 느낀 것은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자기 관뢰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엄청난 열정을 갖고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앞 만 보고 전진한 결과도 아니였다.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소훌히하지 않고 주변 상황에 대해 탐문하고 스스로 본인에 대해서 관리를 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열정이라는 부분을 갖고 어떤 일을 한 적이 없었다. 며칠 밤을 세며 일을 한 적도 있었다. 이를테면 졸업작품전을 위해서 며칠 동안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밤을 셌으니 말이다. 내가 대단한 작품을 만드느라고 그런 것이 아니라 실력이 안되어 작품을 지키고 마무리 할 사람이 나 뿐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런 일들이 열정을 갖고 한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한 일들의 대부분이 내가 열정을 갖고 했다는 느낌보다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서 그렇게 했다.

 

열정이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열정을 갖고 삶을 살고 죽어라고 일을 하라는 구호나 우리 사회에서 그나마 조금 더 유명하고 멋진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말에 사실 주눅든 적이 많다. 단 한 번도 난 그렇게 열정을 갖고 살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스스로도 자기 관리는 철저한 듯 하다. 해야 할 일은 꼭 하고 스스로 자신을 위해 해야 할 것은 타협을 하지 않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꼭 했으니 말이다. 그러한 자기관리가 성공한 사람들의 첫번째 덕목으로 이 책에는 나온다. 많은 백만장자들이 자신의 성공비결을 설문조사에서 1등으로 꼽은 항목이 바로 자기관리이다.

 

다른 부분은 바로 용기였다. 남들에게 편하게 편하게 월급을 받고 생활하지 않고 스스로 생활비도 걱정해야 하는 어려움을 경험하면서도 창업해서 성공한 용기, 남들이 주저하고 감히 들어가지 못하는 순간에도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용기와 같은 용기 말이다. 이러한 용기들은 결코 무모한 객기나 투기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관리하면서 얻은 경험을 통해 획득한 용기가 아닌가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자기관리가 아닐까 한다. 솔직히 이게 제일 힘들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을 하고 일어나고 해야 할 것을 찾는 일련의 과정들은 주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결코 시작할 수 없는 힘든 일이다. 자기 자신이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잠시만 나태해져도 망가지는 것이 바로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들이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을 들어가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것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동일한 듯 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아이들을 죽이는 말이라고 한다. 그나마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창의적인 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그들이나 우리나 똑같이 획일적이고 기계화된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 바로 좋은 대학을 나와 일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은 - 아마도 향후 20년 정도 후에 밝혀 질 듯 하지만 - 지금 우리 주위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한 사람보다 고졸이 많고 대학도 좋은 대학이 아니라 그저 그런 대학 ( 세상 사람들 관점에서) 을 나온 사람들이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을 직원으로 쓰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사실이다.

이 부분은 미국도 마찬가지로 나오는데 이러한 사실은 사실 우리 윗 세대들의 환경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에게 대학졸업은 사치에 가까운 일이였으니 말이다.

 

이제는 점점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은 그다지 대단한 것이 못된다.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나오라고 하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으나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만 어지간하면 대학은 갈 수 있는 곳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나왔던 좋은 대학을 나왔다는 것이 여전히 좋은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는 시스템적인 인간으로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장의 직원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유요한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20년 뒤면 우리 윗 세대와는 조금은 다른 환경일테니 말이다.

 

궁금은 하지만 여전히 지금까지와는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고졸 출신이 대학출신들을 직원들 두었다면 이제는 그저 그런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을 직원으로 쓴다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 예측한다.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야 역설적으로 자신에 대해 정확히 평가하고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로 설정하고 용기를 갖고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대학을 나와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많겠지만 전체로 놓고 볼 때 통계적으로 분명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끝으로 책에는 부모의 중요성에 대해 나온다. 백만 장자들의 부모는 한결같이 - 선생도 많이 포함된다 -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고 책망하지 않았고 자신 자체를 그대로 인정해주었다고 한다. 좋은 대학을 가지 못했다고 인생 낙오자로 치부하지 않고 굳이 좋은 대학을 가라는 압력을 하지 않았다는것이다. 물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가족으로도 멋진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런 것들은 부모의 허영이 많이 깃들인 행동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도 하지 못한 일을 자식들은 당연히 할 것이라 여기는 것이 더 이상한 행동이 아닌가 한다.

 

그 외에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소개에서 멋있는 직업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관심받지 못하는 직업에서 부자가 된다거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이웃집 백만장자'와 겹치는 것들도 있지만 이 책 자체로 읽어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마인드를 다지기 위해 성공학 책들을 읽는 것도 좋지만 궁극적으로 '이웃집 백만장자'와 '백만장자 마인드'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다가오는 정도가 다르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내가 지향하는 부분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온 백만장자들이 바로 내가 추구하는 백만장자들이다.

 

l*****2 201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