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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읽게 된 동기]
[개요]
각 유형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책 뒤쪽에 있는 셀프 체크 시트로 나 자신을 점검해 봤다. 그 후 각 유형 분석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내가 체크한 나와 실제 나의 모습에서 차이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도 남들이 생각하는 객관적인 나의 모습에 대해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의 의견에 대한 나의 생각]
Specialist냐 generalist냐의 이분법적 구분이 아니라 이제는 두 가지를 모두 균형 있게 갖춘 ‘대문자 T형’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다. 앞서 제시한 네 가지 유형 외에도 이 책에는 두 가지 유형 분류법이 등장한다. pull형과 push형, 대문자 T형과 소문자 t형이 그것이다. 각각의 유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pull형과 push형의 차이는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가, 의무에 따라 행동하는가에서 발생한다. pull형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의 목적이 자신의 사랑과 꿈에 연관되어 있기에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push형은 그 목적이 조직의 명령이나 책임감을 동반하는 의무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는 잊게 된다. T에서 세로축은 ‘전문축’이다. 자신의 커리어를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 중심축이 되는 것으로 그 목적은 ‘깊이’에 있다. 가로는 ‘범용축’ 즉,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습득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기술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와 상관없이 비즈니스에서 전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pecialist의 경우, 가로축은 얇고 세로축만 굵은 소문자 ‘t자형’이 많다. 핵심은 이 세로축과 가로축을 동등하게 중시하여 균형잡인 대문자 ‘T’자형으로 능력을 형성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specialist or generalist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전문가들은 대문자 ‘T자형’의 모습을 띄는 사람들이 많다. 한 예로 ‘시골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의사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의사라는 본업 외에도 주식의 고수로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취미와 관심을 전문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능력, ‘T자형’ 전문가들이 가진 특질이 아닐까 싶다.
[사고의 전환을 도운 책 속 한 문단]
귀납적 상상의 경우, 우선적으로 작업의 기점이 되는 것은 자신이 과거나 현재에 획득했던 기술이나 지식, 인맥, 행동 특성 등이다. 즉,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서 출발한다. (중략) 따라서 앞으로 찾아올 미래의 커리어에 대한 이미지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에 한정된다. - 116p.
범위를 규정짓고 지레 겁을 먹는 친구들에게 나는 ‘잘 할 수 있다, 힘을 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명확한 해답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내가 얻은 가장 값진 지식이자 아이디어다.
[내 삶에 적용하기]
나는 카멜레온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분석을 해 나가면서 카멜레온 형과 해바라기 형이 뒤섞여 있는 것이 지금의 나임을 알게 되었다. 변화무쌍 카멜레온이 아니라 좋아하는 색으로만 변화하는 카멜레온. 마지막 네 번째 장에 실려 있는 카멜레온 ‘나대로’의 커리어 쌓기 과정을 분석하면서 그를 벤치마킹 할 생각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각 유형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상황이 던져지기 때문에 나 자신이 ‘나대로’가 되어 어떤 판단을 할지 예측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의 상황 대처 능력을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핵심은 ‘변화’다. 어떤 시점에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철저하게 스스로를 객관화 시켜 바라보아야 한다. 내가 막연하게 관심을 갖고 있었고 하고 싶었던 일이 우연히 ‘나대로’의 상황과 일치하고 있었다. 그 덕분에 전문가로부터의 멘토링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관심갖고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이고, 어떤 공부를 하면 배울 수 있는 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나는 책이란 ‘시기적절하게 동기를 부여하는 멘토’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내 생각은 빗나가지 않았다.
2. 사회 생활의 중요한 포인트를 깨닫게 됨
‘토사구팽 당하라’라는 김용전씨의 책에는 ‘회사 인간’이라는 말이 등장한다. 현대 사회의 인간들은 회사 인간으로 회사에 충성을 다하다가 토사구팽 당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헌신과 충성심의 방향이 회사가 아닌 일과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 직장인 모두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활에 반영시켜야 할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3. 아이디어 얻기
[성찰하기]
이 글을 보고 있을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하려고 한다.
위 세 가지 수식의 차이를 아는가?
“직장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불러들이는 것이다”
고정되어 있던 사고를 마구 흔들어 대는 이런 글귀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의지를 바탕으로 내가 직접 만들어낸 인생 최고의 작품,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생각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서 이 책을 구해 읽기 시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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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내 나이 35세. 딱 내나이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싶었다. 그래서 내상황을 둘러보니, 무엇을 선택하라는 것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다. 어느정도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고, 인간관계도 어느정도 굳어가는 느낌이 드는 이시기에 과연 무엇을 선택하라는 것일까? 기대반 의문 반으로 시작하였다. 처음부분에 나온 이순순의 글귀는 평범하고 구조조정의 광풍에 흔들리고 두려워 하는 우리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책임을 그리고, 이책이 어쩜 내가 느끼고 있는 다람쥐챗바퀴의 느낌에서 챗바퀴의 나사를 빼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두께만큼이나 참으로 간결했다. 마치 이책은 무라야마 노보루가 나에게 쓰는 보고서인듯한 느낌이 들었다. 우선 가장 내 머리와 가슴을 두드린 글귀는 p18의 "28세까지의 커리어는 기세, 29세부터의 커리어는 의지, 그리고 50세의 커리어는 자기 자신의 인생의 작품" 이라는 글귀이다. 지금 난 인생의 작품을 완성하고 있고 앞으로 15년안에 내 스스로의 작품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떤 작품을 완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신이 없고, 아직도 방황하는 나로서는 꽤나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4가지 유형의 직장인들. 꼭 한가지로 귀결되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난 삶은 개구리형과 민들레 홀씨가 적절히 배합된 모습인듯 싶다. 아직 내 열정과 정렬을 불태울 만큼의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더 좋은 곳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지만, 그러면서도 무척 회사내에서 불안해 하는 참으로 모순된 사람인것 같다. 난 항상 말했다. 회사와 나는 give and take라고.... 하지만 과연 난 열정을 다해 give하고 그만큼 take할려고 노력했는지. 내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알수 없으나, 스스로 이런 모습을 만들어 온듯 하다. 즉 나 자신의 의지가 강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질수 있어야 한다" p65. 나자신을 책임지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였는지 안타까웠다. 책에는 삶은 개구리형과 민들레 홀씨형에 대한 대처법이 간략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물론 다른 해바라기 형과 카멜레온 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외면하였던 나자신을 만날수 있었고, 나자신에 대한 파악 및 자가진단을 할 수 있었다. 만약 누군가가 열정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이책과 만나보면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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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일때에는 잘 모르겠더니, 날이가면갈수록 이런 저런 불안한 생각이 든다.
전문직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그나마 좋게 생각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에 항상 서점에 가서 이런 저런 자기 계발책을 주워 오고, 정신병이나 강박증은 아니까 싶어서 심리학 책은 보고, 나의 Communication 스킬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지 하는 생각들과... 어학이나 자격증 같은 것에 찍접 거려보기도 수차례...
그러면서 허접한 쓰레기 같은 책들도 많이 접하며, 우리 나라의 출판문화를 저주하고 싶은 마음도 여러번이였지만, 이 책은 그나마 잘 쓰여진 책인듯 싶다.
물론, 책 한권을 보고 인생이 홀랑~ 바뀌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어느 날엔가 피가되고 살이되어... 나의 삼십대의 고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하기위해서, 비슷한 목적으로 서점을 찾고 yes24를 들락 거리는 사람에겐 권하고 싶다.
이 책을 보니, 난 카멜레온 형이였고... 그래서 나의 앞으로의 직장 생활이나 인생 같은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체크 sheet도 나름대로 해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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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 무라야마 노보루
서른을 한해 앞두고 있다보니...점점 30대에 대한 불안함이 커지는게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걸로 고민하는 나에게 딱이다.
삶은 개구리형.
직장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고 이직을 생각하고,,,하는 일련의 사회활동을 갖는 직장이라면 어느
먼저 삶은 개구리형은,
그다음 민들레 홀씨형.
그다음 해바라기형.
그다음 카멜레온형.
난 삶은 개구리형인거 같아 실망했다. 내 본 모습을 냉정하게 평가한 거지만 그래도 실망되는건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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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른 중반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남편이 헤드헌터한테 좀더 나은 직장으로 옮겨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면서 나더러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현재 직장에서 계속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과감히 떨치고 나와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시작할 것인지 고민이 된다면서 아내인 나의 의견을 물어온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가족의 미래, 남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를 머리 아프게 고민하던 중 이 <35세의 선택>을 읽게 되었다.
직장인들중에서 가장 몸값을 높이 쳐 주고 헤드헌트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룹이 바로 30대 중반의 대리직급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런 같은 나이대의 같은 직급의 직장인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생관이나 직장에 대한 생각들의 차이로 그들의 10년후, 20년후의 모습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이 <35세의 선택>에서는 이러한 직장인들은 4가지 유형 - 변화를 두려워한 나머지 변화에 대한 대응을 게을리하고 나중에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는 <삶은 개구리>형, 높은 연봉만을 좇아 정처없이 날아다니는 <민들레 홀씨>형, 오직 한 분야만을 파고들어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에만 치중하는 <해바라기>형, 창조적인 변화를 즐기고 다재다능한 경력쌓기를 추진하는 <카멜레온>형 -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나대로씨는 예전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를 외치며 2가지 길 중 한가지를 선택하며 결국 각각 다른 결말로 끝났던 것처럼 이러한 4가지 유형 중 한가지씩의 유형을 택해 직장생활을 계속해 갈 경우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면서 각각의 유형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과연 어떠한 마음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하는지, 나는 과연 어떤 유형에 속하며 그 유형의 직장생활방식을 유지할 경우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쉽고도 자세히 제시해 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은 남편은 자신은 안정만을 추구하고 마음편한 직장에서 마음 맞는 직장동료들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삶은 개구리형이었던 것 같다면서 다양한 변화를 즐기고 다재다능한 경력을 쌓기를 주저하지 않았는 직장초년병의 마음으로 돌아가 카멜레온형으로 생활해야겠다는 이야기를 내게 해 왔다. 결국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단순히 금전적인 이유에서인지 경력쌓기를 즐기고 전문성을 높이는 것인지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점점 뜨거워지는 온도를 감지하지 못하고 결국 죽고 마는 삶은 개구리가 되기보다는 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의 성장과정을 선택하고 즐기는 카멜레온이 되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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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고 했을때, 7-8년차인 35세때에 가장 많이 흔들린다는건 사실인듯 싶다. 내가 그랬고, 나의 친구들이 그랬다. 내가 가진 직업의 근본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왜 이 직업이 아니면 안되었을까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다른걸 해보면 어떨까? 반드시 여기여야만 하는가? 5년후의 내 인생을 재조명해볼때 과연 비젼이란게 보이는가? 그동안 배우고 느끼고 실천했던것이 이 직장을 통해서 승화될것인가?
등등을 고민해 보면 어느새 내 손과 머리는 퇴지금을 계산하고 있었다.
퇴직하기전, 이 책을 먼저 읽었었더라면 지금의 난 어디에 서있을것인가.. 한참을 생각해 봤었다. 삶은 개구리형, 민들레홀씨형, 해바라기형, 카멜레온형 이 네가지 형태의 나대로의 이력서와 그들의 처신에 대해 읽어보며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었다. 4가지중 어느게 좋은 타입이고 어느게 나쁜타입이다..뭐 이런얘기가 있는게 아니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으며 막다른 구석에 몰릴때 대처야 하는 투명한 길을 제시해준다. 내가 보기엔, 직장이란 울타리안에서 안정을 도모하다 끝끝내 자신의 죽음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되는 삶은 개구리형. 바로 이 타입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살기위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자아를 찾는거라면 '안정'이란 극약에 중독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변화를 추구하는것' 이야 말로 현대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영양제이다. 꾸준한 자기계발로 5년후의 멋진 비젼을 꿈꾸는자야말로 성공한 직장인이자 성공한 엄마아빠가 될수 있지 않을까?
'35세의 선택' 이란 이 책은 진정 직장생활 5년차 부터 10년차 까지의 직장인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되겠다 싶다. 작가의 의도가 명쾌하게 나와있다. 4가지로 구분된 직장인 타입도 군더더기 하나 없다. 몇년전 동기들과 술자리에서 논하던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에 가슴에 와 닿는부분도 크다.
지금의 직장생활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이나,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시는 분들께 확실한 가이드를 주지 않을까 싶다. 최소, 퇴직한 나에겐 큰 도움을 준 셈이니까.. 그분들께 추천하고자 한다.
4명의 나대로의 이력서를 보면서 나의 이력서는 어떻게 평가될까 문득 궁금해진다. 아직은 제대로 정리조차 못한 9년9개월간의 나의 이력서..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정리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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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직장이 없는 배워야할게 많은 학생이다
읽는 이가 변화하길바라며 이책을 읽는 다면 효과는 더욱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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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이나 회사내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특히 직장생활에서의 에로 사항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하는 책인거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한것이 171 페이지 내용인데 내용을 간단히 보자면 다음과 같
다!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조직 관계에는 두가지 형이 있다. '영원의 서약' 관계와 '일시적 목적 공유'관계다. 결혼이나 취직을
하면서 양쪽의 관계가 오랫동안 견고하게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한 바람이다. 하지만 현실은 뜻데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부관계에서 이혼을 제기할때, 사람은 죄의식을 느낀다. 또 다니던 회사에 사의를 표명하고 나면 사내에서의
입장은 순식간에 어색해진다. 이런 죄의식이나 어색함이 발생하는 이유는 양쪽 모두 묵시적으로 '영원의 서약'에 가까운 관계를 전
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쪽의 관계를 끊으면 서약을 어긴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관계의 지속이나 회
복이 어려워 진다. 하지만 개인과 학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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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서평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할 것만 같은 지적인 여성의 미소에 살짝 같이 미소를 지어본다, 왠지 이 책을 다 읽고나면 그녀처럼 자신감이 생길것만 같았다. 카드에 왠 개구리인가? 싶어 의아스럽기도 했지만..이 책을 다 읽고나니.. 이제는 이 개구리가 얼마나 위험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 알 것 같다. 저자는 커리어 형성의 의지에 따라서 4가지 형태의 인간형을 분류해 놓았다. 첫 번째, 삶은 개구리형이다. 커리어 의지가 무척 약하며, 전직에 대한 강한 부담감을 안고 살아가는 대다수의 샐러리맨. 두 번째, 민들레 홀씨형. 커리어 의지가 약한것은 삶은 개구리형과 동일하나, 별 생각없이 표류하는 사람들. 세 번째는 해바라기형. 커리어 의지가 강한 노력형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긍정적인 인간 분류에 속하는 카멜레온형. 35세의 선택에서는 삶은 개구리, 민들레 홀씨, 해바라기, 카멜레온 등 4가지 타입으로 분류해 4명의 나대로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한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나로써는 이 책이 얼마나 크게 다가왔는지 모른다. 이제 갓 사회초년생임에도 불고하고, 벌써 매너리즘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앞으로 어떤유형의 커리어우먼이 될 것인가. 내가 35세가 되었을때 어떤 모습으로 서있게 될 것인가. 행여 서서히 삶아죽은 개구리와 같이 매너리즘에 빠지지는 않을 것인가.. 경영학에서도 자주 등장한다는 삶은개구리는 내게 꽤나 큰 충격을 주었다. 삶은 개구리를 마음속에 담고, 하루하루 각성하는 자세로 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