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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25세, 나의 선택: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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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무라야마 노보루 지음/ 유순신 옮김     [읽게 된 동기] 요즘은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확 사로잡는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반면 이 책은 별로 특별할 것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이름을 가졌다. 하지만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이유는? 바로 ‘유순신’이라는 역자의 이름에서 오는 것이다. ‘유순신’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고 이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한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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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무라야마 노보루 지음/ 유순신 옮김

 

 

[읽게 된 동기]


요즘은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확 사로잡는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반면 이 책은 별로 특별할 것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이름을 가졌다. 하지만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이유는? 바로 ‘유순신’이라는 역자의 이름에서 오는 것이다.


‘유순신’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고 이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한 TV광고 때문이었다. “유순신의 H는 사람(Human)이다.” 밝은 표정에 누구보다 자신감 있어 보였던 그녀는 국내 여성 헤드헌터 1호라는 매력적인 명함을 가졌다. 그렇다면 저자 무라야마 노보루는? 그 역시도 커리어 개발 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커리아 전문가’는 그다지 친숙한 직업은 아니지만 직장인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다. 두 명의 커리어 전문가가 자신들의 경험들을 담아내고 있을 이 책을 통해 분명 멘토링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판단,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 만에 재미있게 읽어내고, 사고 방식을 전환하게 되었고, 현재의 내 모습과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만하면 확실한 멘토링 아닌가?


꼭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저자와 역자는 서문과 추천의 글을 통해 공통적으로 말한다. “직업은 그 사람의 생활 방식 자체를 의미”하며, “커리어의 문제는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와 같은 인생관의 문제”라고 말이다. 즉, 이 책은 4가지 유형의 직장인을 보여줌과 동시에 4가지 유형의 인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개요]


200 페이지 정도의 읽기 좋은 분량에, 네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 읽는 지루함도 덜하다. 각 유형마다 시작하는 글을 똑같지만 그 결과는 확연하게 달라지는 방식으로 글을 구성함으로써 한 사람의 인생이 살아가는 과정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결말을 맺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변화에 둔감한 <삶은 개구리 형>, 의지할 곳 없이 표류하는 <민들레 홀씨 형>,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해바라기 형>,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카멜레온 형>. 이 네 가지 유형의 각 첫 페이지는 그들의 이력서가 제시되어 있다. 이들의 커리어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예측하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나대로’라는 인물이 처해있는 부서의 환경을 먼저 제시해 네 명의 ‘나대로’가 어떤 식으로 대처에 나가는지, 자신의 의지가 어떻게 환경을 변화시키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또 하나의 포인트! 네 명의 ‘나대로’에게는 모두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중한’ 부장이라는 유능한 상사이자 멘토를 투입, 변화를 제안함으로써 각 유형이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를 파악, 문제점을 분석하고, 커리어를 고찰하고, 표를 통해 각 유형별 직장인의 고찰 키워드를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처방전까지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각 처방전의 공통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HOW에 안주하면 WHAT과 WHY를 잊는다”, 즉 방법을 생각하기 이전에 목적과 동기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각 유형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책 뒤쪽에 있는 셀프 체크 시트로 나 자신을 점검해 봤다. 그 후 각 유형 분석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내가 체크한 나와 실제 나의 모습에서 차이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도 남들이 생각하는 객관적인 나의 모습에 대해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의 의견에 대한 나의 생각]


우선 직장인의 유형을 삶은 개구리, 민들레 홀씨, 해바라기, 카멜레온에 빗대어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눈 것은 탁월한 분석이자 분류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시작은 동일하나 자신이 가진 특성, 변화에의 의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는 것 역시, 우리 인생의 모습을 꿰뚫는 지적이 아닐까?
모두들 성공을 원하고 그 뒤를 바쁘게 좇아가고 있다. 하지만 성공의 핵심은 과정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하게 된다. 성공에의 핵심 키워드는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시기 적절하게 그 변화를 실천하는 것!

 

Specialist냐 generalist냐의 이분법적 구분이 아니라 이제는 두 가지를 모두 균형 있게 갖춘 ‘대문자 T형’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다. 앞서 제시한 네 가지 유형 외에도 이 책에는 두 가지 유형 분류법이 등장한다. pull형과 push형, 대문자 T형과 소문자 t형이 그것이다. 각각의 유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pull형과 push형의 차이는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가, 의무에 따라 행동하는가에서 발생한다. pull형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의 목적이 자신의 사랑과 꿈에 연관되어 있기에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push형은 그 목적이 조직의 명령이나 책임감을 동반하는 의무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는 잊게 된다. T에서 세로축은 ‘전문축’이다. 자신의 커리어를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 중심축이 되는 것으로 그 목적은 ‘깊이’에 있다. 가로는 ‘범용축’ 즉,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습득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기술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와 상관없이 비즈니스에서 전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pecialist의 경우, 가로축은 얇고 세로축만 굵은 소문자 ‘t자형’이 많다. 핵심은 이 세로축과 가로축을 동등하게 중시하여 균형잡인 대문자 ‘T’자형으로 능력을 형성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specialist or generalist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전문가들은 대문자 ‘T자형’의 모습을 띄는 사람들이 많다. 한 예로 ‘시골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의사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의사라는 본업 외에도 주식의 고수로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취미와 관심을 전문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능력, ‘T자형’ 전문가들이 가진 특질이 아닐까 싶다.

 

 

[사고의 전환을 도운 책 속 한 문단]


‘귀납적 사고’, ‘연역적 사고’라는 개념은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표로 그리고, 예를 대응시켜가며 열심히 외웠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한 개념 이해를 넘어 우리의 삶과 커리어에 적용시켜야 할 때이다. 이 두 가지 사고 방식이 커리어에 있어서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미치는지, 그 동안 나는 어떤 식으로 사고했기에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어 아래에 인용한다.

 

 

귀납적 상상의 경우, 우선적으로 작업의 기점이 되는 것은 자신이 과거나 현재에 획득했던 기술이나 지식, 인맥, 행동 특성 등이다. 즉,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서 출발한다. (중략) 따라서 앞으로 찾아올 미래의 커리어에 대한 이미지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에 한정된다. - 116p.
그 반면에 연역적 상상은, ‘앞으로 원하는 나의 모습’, ‘자신이 원하는 미래’ 같은 희망사항을 우선적으로 세워둔다. 그 다음에 거꾸로 그런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탐색해 간다.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이 현재 갖추고 있는 기술이나 지식이 떠오를 뿐 아니라 아직 부족한 자격이나 행동 특성, 인맥 등이 서서히 부각된다.’ – 118p.

 

 

범위를 규정짓고 지레 겁을 먹는 친구들에게 나는 ‘잘 할 수 있다, 힘을 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명확한 해답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내가 얻은 가장 값진 지식이자 아이디어다.

 

 

[내 삶에 적용하기]


1. 멘토링을 통해 관심 분야를 명확히 하게 됨

 

나는 카멜레온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분석을 해 나가면서 카멜레온 형과 해바라기 형이 뒤섞여 있는 것이 지금의 나임을 알게 되었다. 변화무쌍 카멜레온이 아니라 좋아하는 색으로만 변화하는 카멜레온. 마지막 네 번째 장에 실려 있는 카멜레온 ‘나대로’의 커리어 쌓기 과정을 분석하면서 그를 벤치마킹 할 생각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각 유형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상황이 던져지기 때문에 나 자신이 ‘나대로’가 되어 어떤 판단을 할지 예측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의 상황 대처 능력을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핵심은 ‘변화’다. 어떤 시점에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철저하게 스스로를 객관화 시켜 바라보아야 한다. 내가 막연하게 관심을 갖고 있었고 하고 싶었던 일이 우연히 ‘나대로’의 상황과 일치하고 있었다. 그 덕분에 전문가로부터의 멘토링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관심갖고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이고, 어떤 공부를 하면 배울 수 있는 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나는 책이란 ‘시기적절하게 동기를 부여하는 멘토’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내 생각은 빗나가지 않았다.

 

2. 사회 생활의 중요한 포인트를 깨닫게 됨


“조직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 안에서의 승진이나 위치 이동 이외에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정 과장의 경우에는 ‘일’을 주축으로 사내뿐 아니라 사외에도 문을 활짝 열어놓고 가능성을 키워 왔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진 것이다.”
 “현신과 충성심의 방향은 회사가 아닌 일과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

 

‘토사구팽 당하라’라는 김용전씨의 책에는 ‘회사 인간’이라는 말이 등장한다. 현대 사회의 인간들은 회사 인간으로 회사에 충성을 다하다가 토사구팽 당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헌신과 충성심의 방향이 회사가 아닌 일과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 직장인 모두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활에 반영시켜야 할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3. 아이디어 얻기


이 책을 통해 ‘CFC(Cross Faction Challenge)’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부서를 초월한 이른바 특별 프로젝트로 하나의 주요 임무를 설정, 기획, 검토, 실천까지 담당하는 조직이다. 이 제도를 통해 각 부서의 다양한 인재들이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30% 영역 내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맡아 진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사원이 리더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갖고 있는 일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보수적이고, 정적인 기업들이 조심스럽게 혁신을 꾀하려고 할 때 도입해 보면 좋은 제도가 아닐까?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분명 필요한 제도이다.

 

 

[성찰하기]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기회 역시도 내가 직접 발로 뛰어야 잡을 수 있고,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도 결국엔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현재 내게 필요한 것은 가로축과 세로축의 균형이다. “인재(人材- 재료)가 아닌 인재(人財-보물)”가 되는 것, 나 스스로를 “대체 불가능한 존재(irreplaceable one)”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는 것, 이전에 북 세미나에 참석 후 가졌던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더욱 굳건히 하는 가르침들이다.

 

이 글을 보고 있을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하려고 한다.


1. 5 + 3 = O
2. O + O = 8
3. O + O = O

 

위 세 가지 수식의 차이를 아는가?


아래로 갈수록 개인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으며,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진다. 1번 수식이 단순한 ‘연산 처리’ 과정이라면, 2번과 3번은 ‘창조’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껏 우리는 1번 수식으로만 세상을 바라본 것은 아니었는지 함께 생각해 보자. 현재 2번의 수식대로 살고 있다면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하지만 “인생은 대부분 ‘O+O=O’형태의 수식을 완성해 가는 작업”이란다. 하하

 

“직장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불러들이는 것이다”
“리스크(Risk)를 우리말로 옮기면 ‘위기’에 해당한다. 이 표현에는 ‘위험’(Danger)과 ‘기회’(Chance)’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고정되어 있던 사고를 마구 흔들어 대는 이런 글귀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의지를 바탕으로 내가 직접 만들어낸 인생 최고의 작품,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생각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서 이 책을 구해 읽기 시작하시기를!

 

 


h******k 2007.01.23. 신고 공감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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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은 개구리형... 뛰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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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이때쯤이면 어느정도 직장생활에 적응을 할 나이기에 아마 이 나이를 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벌써 직장 15년차이다. 그래서인지 직장내에서 나의 모습은 나태함이 내 온몸을 감싸쥐고 있다. 무언가 새로운 도피처를 생각하면서도 쉽게 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는 아마 삶은 개구리형인가 보다. 이 책은 직장생활의 인간 유형을 4가지로 구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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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이때쯤이면 어느정도 직장생활에 적응을 할 나이기에 아마 이 나이를 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벌써 직장 15년차이다.

그래서인지 직장내에서 나의 모습은 나태함이 내 온몸을 감싸쥐고 있다.

무언가 새로운 도피처를 생각하면서도 쉽게 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는 아마 삶은 개구리형인가 보다.

이 책은 직장생활의 인간 유형을 4가지로 구분지어 놓고 있다.

위에서 말한데로 변화를 두려워 하며 커리어 의지가 약한 삶은 개구리형..

변화에는 민감하나 커리어 의지가 역시 약한 민들레 홀씨형

그리고 변화를 도모하고 그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면서도 커리어 의지가 강한 카멜레온형

마지막으로 커리어 의지가 강하면서 노력과 전문성을 가진 해바라기형.

이 책은 네명의 나대로와 그의 부장 신중한을 통해 그 유형별 성향과 그리고 유형별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책이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며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을 비교해 보게 된다. 물론 딱 떨어지게 이사람은 삶은 개구리형 저사람은 해바라기형

이렇게 딱 잘라 말 할 수는 없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 자리에 있게된 그들만의 특징을 찾을 수가 있었던 것 같다.

1. 삶은 개구리형속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글은 ...

HOW(수단),WHAT(목적), WHY(동기)  목적과 동기가 없이 수단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한번쯤 깊게 생각해 봐야할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2. 민들레 홀씨형...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 할수록 그 직장에 쉽게 사직서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신입사원일수록 쉽게 사직서를 내 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한결같이 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둔다고 이야기 하였다.

하지만 후에 보면 실질적으로 지속적인 공부를 하는 친구는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민들레 홀씨형에서 강조하는 이야기도 아마 그것이 아닌 가 싶다.  자신의 뚜렷한 의지를 바탕으로 커리어를 선택하라!

3. 해바라기형...

   어쩜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형이 이 해바라기형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런 해바라기 형에도 문제는 있는 것 같다.

너무 한곳으로만 파고드는 성향 그것으로 인해 스스로를 얽매고 있는것도 있다. 이 책에서도 그걸 이야기 한다.  부러지기전에

휘어질 줄 알아야 한다.

변화하는 것이 반드시 타협하는 것은 아니다.

4. 마지막으로 카멜레온형

   가장 활동성이 강한 유형이 카멜레온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많은 헤드헌터를 통해 노동시장이 움직여 진다.

거기에 움직여지는 형이 바로 카멜레온 형일 것이다. 때문에 스스로가 성공하려면 그에 따른 뒷받침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여러가지 방법에 대한 처방이 들어있다. 예를들면 자기PR은 관계성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사내외를 불문하고 개인과 회사는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를 유지할 줄 알아야 한다.

 

각자의 유형별 성향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삶은 개구리형에 거의 근접해 있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 내가 살아가는 목적과 동기가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점검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b********0 2007.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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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순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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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내 나이 35세. 딱 내나이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싶었다. 그래서 내상황을 둘러보니, 무엇을 선택하라는 것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다. 어느정도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고, 인간관계도 어느정도 굳어가는 느낌이 드는 이시기에 과연 무엇을 선택하라는 것일까? 기대반 의문 반으로 시작하였다. 처음부분에 나온 이순순의 글귀는 평범하고 구조조정의 광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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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내 나이 35세. 딱 내나이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싶었다.

그래서 내상황을 둘러보니, 무엇을 선택하라는 것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다.

어느정도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고, 인간관계도 어느정도 굳어가는 느낌이 드는 이시기에 과연 무엇을 선택하라는 것일까?

기대반 의문 반으로 시작하였다.

처음부분에 나온 이순순의 글귀는 평범하고 구조조정의 광풍에 흔들리고 두려워 하는 우리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책임을 그리고, 이책이 어쩜 내가 느끼고 있는 다람쥐챗바퀴의 느낌에서 챗바퀴의 나사를 빼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두께만큼이나 참으로 간결했다. 

마치 이책은 무라야마 노보루가 나에게 쓰는 보고서인듯한 느낌이 들었다.

우선 가장 내 머리와 가슴을 두드린 글귀는 p18의  "28세까지의 커리어는 기세, 29세부터의 커리어는 의지, 그리고 50세의 커리어는 자기 자신의 인생의 작품" 이라는 글귀이다.

지금 난 인생의 작품을 완성하고 있고 앞으로 15년안에 내 스스로의 작품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떤 작품을 완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신이 없고, 아직도 방황하는 나로서는 꽤나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4가지 유형의 직장인들.

꼭 한가지로 귀결되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난 삶은 개구리형과 민들레 홀씨가 적절히 배합된 모습인듯 싶다.

아직 내 열정과 정렬을 불태울 만큼의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더 좋은 곳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지만,
또한편으로는 회사내의 업무때문일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게으름으로 삶은 개구리의 형태를 유지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무척 회사내에서 불안해 하는 참으로 모순된 사람인것 같다.

난 항상 말했다. 회사와 나는 give and take라고....

하지만 과연 난 열정을 다해 give하고 그만큼 take할려고 노력했는지.

내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알수 없으나, 스스로 이런 모습을 만들어 온듯 하다.

즉 나 자신의 의지가 강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질수 있어야 한다" p65.

나자신을 책임지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였는지 안타까웠다.

책에는 삶은 개구리형과 민들레 홀씨형에 대한 대처법이 간략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물론 다른 해바라기 형과 카멜레온 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외면하였던 나자신을 만날수 있었고, 나자신에 대한 파악 및 자가진단을 할 수 있었다.

만약 누군가가 열정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이책과 만나보면 좋을 듯 싶다.

m*******i 2007.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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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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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일때에는 잘 모르겠더니, 날이가면갈수록 이런 저런 불안한 생각이 든다.   전문직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그나마 좋게 생각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에 항상 서점에 가서 이런 저런 자기 계발책을 주워 오고, 정신병이나 강박증은 아니까 싶어서 심리학 책은 보고, 나의 Communication 스킬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지 하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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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일때에는 잘 모르겠더니,

날이가면갈수록 이런 저런 불안한 생각이 든다.

 

전문직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그나마 좋게 생각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에 항상 서점에 가서 이런 저런 자기 계발책을 주워 오고, 정신병이나 강박증은 아니까 싶어서 심리학 책은 보고, 나의 Communication 스킬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지 하는 생각들과... 어학이나 자격증 같은 것에 찍접 거려보기도 수차례...

 

그러면서 허접한 쓰레기 같은 책들도 많이 접하며, 우리 나라의 출판문화를 저주하고 싶은 마음도 여러번이였지만, 이 책은 그나마 잘 쓰여진 책인듯 싶다.

 

물론, 책 한권을 보고 인생이 홀랑~ 바뀌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어느 날엔가 피가되고 살이되어... 나의 삼십대의 고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하기위해서, 비슷한 목적으로 서점을 찾고 yes24를 들락 거리는 사람에겐 권하고 싶다.

 

이 책을 보니, 난 카멜레온 형이였고...

그래서 나의 앞으로의 직장 생활이나 인생 같은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체크 sheet도 나름대로 해볼만하다.

c******m 200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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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선택? 올바른 선택은 과연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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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 무라야마 노보루     서른을 한해 앞두고 있다보니...점점 30대에 대한 불안함이 커지는게 사실이다.어릴땐 나도 30대엔 정말 뭔가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그 뭔가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그런건 아니었다....물론 현재의 모습이 좋긴 하지만내 하는 일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척척해내는...그런걸 상상한게 사실이었으니. 이 책은 그런걸로 고민하는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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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 무라야마 노보루

 

 

서른을 한해 앞두고 있다보니...점점 30대에 대한 불안함이 커지는게 사실이다.
어릴땐 나도 30대엔 정말 뭔가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뭔가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그런건 아니었다....물론 현재의 모습이 좋긴 하지만
내 하는 일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척척해내는...그런걸 상상한게 사실이었으니.

이 책은 그런걸로 고민하는 나에게 딱이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 않은 나에게 많은 생각할 꺼리를 준것도 사실이고.

 

삶은 개구리형.
카멜레온형.
민들레 홀씨형.
해바라기형.

 

직장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고 이직을 생각하고,,,하는 일련의 사회활동을 갖는 직장이라면 어느
누구나 단 한가지 형태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먼저 삶은 개구리형은,
내가 이런 형이었겠구나,,,싶다.
나대로라는 청년이 한 회사에 입사해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나가지만
점점 익숙해져 그 편안함에 안주해 도전하려고 하지 않고 주저앉아버리는 사람을 빗대어 표현했다.
그왜...개구리가 가스불에 차가운 물을 넣고 천천히 가열하면 그대로 참다가 결국 삶아져 죽는다고
하지 않던가.
그곳이 죽을데인지 모르고 그냥 참고 안주해버리는 어리석은 개구리.
그런 개구리와 같은 사회생활을 했던거 같다.

 

그다음 민들레 홀씨형.
민들레홀씨가 바람에 날려다니다 씨알하나하나가 각지에 떨어져 우연찮게 좋은 땅에 떨어지면 뿌리
를 내리고 이듬해 민들레로 태어나고 운이 안좋으면 그냥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져 말라버릴 수도
있는 그런 민들레홀씨.
직장생활을 진득하니 하지 못하고 조금만 맘에 안들고 힘들어지면 여긴 나에게 맞지 않아,,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 거기서도 맘을 잡지 못하고 다른데로,,그러면서 결국은 가치가 떨어져버리는
그런 사람을 말한다.

 

그다음 해바라기형.
관심사 어느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연구하여 결국엔 이 일엔 역시 이사람!이라고 등식처럼
되어버리는 전문가형.
그런 사람을 해를 향하여 일직선으로 쭉 자라 해만 바라기하는 해바라기에 빗대어 표현.

 

그다음 카멜레온형.
어느 한곳에 안주하고 편안해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다른 종류의 일에 도전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
을 주변환경에 맞게 몸색깔을 변화시키는 카멜레온에 빗대어 표현.
모든 환경, 우연을 필연으로 나에게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

 

난 삶은 개구리형인거 같아 실망했다. 내 본 모습을 냉정하게 평가한 거지만 그래도 실망되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렇지만 이 책의 삶은 개구리형 나대로. 카멜레온형 나대로. 민들레 홀씨형 나대로. 해바라기형 나대로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그래서 실제 올바르게 나아가는 직장인으로서의 모습으로 마무
리가 되어 만족했다. 아니 만족이란 말은 많이 부족하구나. 안심했다해야 할까?
나도 나 자신을 냉철히 판단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면 나대로만큼 못하겠냐 싶다.
물론 직장을 구했을때의 이야기지만.

k****3 200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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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카멜레온이 되고파!
"변화무쌍한 카멜레온이 되고파!" 내용보기
얼마전 서른 중반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남편이 헤드헌터한테 좀더 나은 직장으로 옮겨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면서 나더러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현재 직장에서 계속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과감히 떨치고 나와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시작할 것인지 고민이 된다면서 아내인 나의 의견을 물어온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가족의 미래,
"변화무쌍한 카멜레온이 되고파!" 내용보기
 

얼마전 서른 중반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남편이 헤드헌터한테 좀더 나은 직장으로 옮겨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면서 나더러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현재 직장에서 계속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과감히 떨치고 나와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시작할 것인지 고민이 된다면서 아내인 나의 의견을 물어온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가족의 미래, 남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를 머리 아프게 고민하던 중 이 <35세의 선택>을 읽게 되었다.

 

직장인들중에서 가장 몸값을 높이 쳐 주고 헤드헌트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룹이 바로 30대 중반의 대리직급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런 같은 나이대의 같은 직급의 직장인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생관이나 직장에 대한 생각들의 차이로 그들의 10년후, 20년후의 모습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이 <35세의 선택>에서는 이러한 직장인들은 4가지 유형 - 변화를 두려워한 나머지 변화에 대한 대응을 게을리하고 나중에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는 <삶은 개구리>형, 높은 연봉만을 좇아 정처없이 날아다니는 <민들레 홀씨>형, 오직 한 분야만을 파고들어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에만 치중하는 <해바라기>형, 창조적인 변화를 즐기고 다재다능한 경력쌓기를 추진하는 <카멜레온>형 -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나대로씨는 예전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를 외치며 2가지 길 중 한가지를 선택하며 결국 각각 다른 결말로 끝났던 것처럼 이러한 4가지 유형 중 한가지씩의 유형을 택해 직장생활을 계속해 갈 경우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면서 각각의 유형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과연 어떠한 마음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하는지, 나는 과연 어떤 유형에 속하며 그 유형의 직장생활방식을 유지할 경우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쉽고도 자세히 제시해 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은 남편은 자신은 안정만을 추구하고 마음편한 직장에서 마음 맞는 직장동료들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삶은 개구리형이었던 것 같다면서 다양한 변화를 즐기고 다재다능한 경력을 쌓기를 주저하지 않았는 직장초년병의 마음으로 돌아가 카멜레온형으로 생활해야겠다는 이야기를 내게 해 왔다. 결국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단순히 금전적인 이유에서인지 경력쌓기를 즐기고 전문성을 높이는 것인지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점점 뜨거워지는 온도를 감지하지 못하고 결국 죽고 마는 삶은 개구리가 되기보다는 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의 성장과정을 선택하고 즐기는 카멜레온이 되기를 권하고 싶다.

k****2 200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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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자아를 찾아라
"35세 자아를 찾아라" 내용보기
28세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고 했을때, 7-8년차인 35세때에 가장 많이 흔들린다는건 사실인듯 싶다. 내가 그랬고, 나의 친구들이 그랬다. 내가 가진 직업의 근본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왜 이 직업이 아니면 안되었을까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다른걸 해보면 어떨까? 반드시 여기여야만 하는가? 5년후의 내 인생을 재조명해볼때 과연 비젼이란게 보이는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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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고 했을때, 7-8년차인 35세때에 가장 많이 흔들린다는건 사실인듯 싶다.

내가 그랬고, 나의 친구들이 그랬다.

내가 가진 직업의 근본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왜 이 직업이 아니면 안되었을까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다른걸 해보면 어떨까?

반드시 여기여야만 하는가?

5년후의 내 인생을 재조명해볼때 과연 비젼이란게 보이는가?

그동안 배우고 느끼고 실천했던것이 이 직장을 통해서 승화될것인가?

 

등등을 고민해 보면 어느새 내 손과 머리는 퇴지금을 계산하고 있었다.

 

퇴직하기전, 이 책을 먼저 읽었었더라면 지금의 난 어디에 서있을것인가.. 한참을 생각해 봤었다.

삶은 개구리형, 민들레홀씨형, 해바라기형, 카멜레온형

이 네가지 형태의 나대로의 이력서와 그들의 처신에 대해 읽어보며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었다.

4가지중 어느게 좋은 타입이고 어느게 나쁜타입이다..뭐 이런얘기가 있는게 아니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으며 막다른 구석에 몰릴때 대처야 하는 투명한 길을 제시해준다.

내가 보기엔,

직장이란 울타리안에서 안정을 도모하다 끝끝내 자신의 죽음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되는 삶은 개구리형.

바로 이 타입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살기위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자아를 찾는거라면 '안정'이란 극약에 중독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변화를 추구하는것' 이야 말로 현대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영양제이다.

꾸준한 자기계발로 5년후의 멋진 비젼을 꿈꾸는자야말로 성공한 직장인이자 성공한 엄마아빠가 될수 있지 않을까?

 

'35세의 선택' 이란 이 책은 진정 직장생활 5년차 부터 10년차 까지의 직장인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되겠다 싶다.

작가의 의도가 명쾌하게 나와있다.

4가지로 구분된 직장인 타입도 군더더기 하나 없다.

몇년전 동기들과 술자리에서 논하던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에 가슴에 와 닿는부분도 크다.

 

지금의 직장생활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이나,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시는 분들께 확실한 가이드를 주지 않을까 싶다.

최소, 퇴직한 나에겐 큰 도움을 준 셈이니까..

그분들께 추천하고자 한다.

 

4명의 나대로의 이력서를 보면서 나의 이력서는 어떻게 평가될까 문득 궁금해진다.

아직은 제대로 정리조차 못한 9년9개월간의 나의 이력서..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정리해봐야겠다.

p******8 200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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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이 아니셔도 읽어보세요 ^^
"35이 아니셔도 읽어보세요 ^^" 내용보기
난 아직 직장이 없는 배워야할게 많은 학생이다하지만 이책을 읽게 된건 , 고작 몇년 뒤면 직장인이 되어 먹고살 돈을 벌게 될것이다,큰 일이 없는 이상은 나도 그런 수순을 밟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학생이지만 직장생활에 관한 자기 지침서를 읽게 되었다.자기관리에 관한 책을 제대로 읽은 건 이책이 처음이었는데 느낀것이 많은 책이다.4가지의 유형으로 나뉘어 있는 직장인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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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직장이 없는 배워야할게 많은 학생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게 된건 , 고작 몇년 뒤면 직장인이 되어 먹고살 돈을 벌게 될것이다,
큰 일이 없는 이상은 나도 그런 수순을 밟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학생이지만 직장생활에 관한 자기 지침서를 읽게 되었다.
자기관리에 관한 책을 제대로 읽은 건 이책이 처음이었는데 느낀것이 많은 책이다.
4가지의 유형으로 나뉘어 있는 직장인유형도 어떤건지 쉽게 알수가 있다.
유형들을 읽어보니 나는 <해바라기>형에 가까운걸 알수있었다.
그 유형이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수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쉽게 나와있고, 중간중간에 짧고 중요한 말들도 어렵지않은 모두가 공감할만한 말들
이어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전달하고자 하는것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하길 바라는 것이다.
무조건적이지않은 유형별로의 적절한 변화를 책에선 제시해주고있다.

 

읽는 이가 변화하길바라며 이책을 읽는 다면 효과는 더욱 좋을 것이다.

k******l 200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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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바라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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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이나 회사내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특히 직장생활에서의 에로 사항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하는 책인거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한것이 171 페이지 내용인데 내용을 간단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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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이나 회사내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특히 직장생활에서의 에로 사항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하는 책인거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한것이 171 페이지 내용인데 내용을 간단히 보자면 다음과 같

 

다!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조직 관계에는 두가지 형이 있다. '영원의 서약' 관계와 '일시적 목적 공유'관계다. 결혼이나 취직을

 

하면서 양쪽의 관계가 오랫동안 견고하게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한 바람이다. 하지만 현실은 뜻데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부관계에서 이혼을 제기할때, 사람은 죄의식을 느낀다. 또 다니던 회사에 사의를 표명하고 나면 사내에서의

 

입장은 순식간에 어색해진다. 이런 죄의식이나 어색함이 발생하는 이유는 양쪽 모두 묵시적으로 '영원의 서약'에 가까운 관계를 전

 

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쪽의 관계를 끊으면 서약을 어긴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관계의 지속이나 회

 

복이 어려워 진다. 하지만 개인과 학교라는

e***0 200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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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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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서평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할 것만 같은 지적인 여성의 미소에 살짝 같이 미소를 지어본다, 왠지 이 책을 다 읽고나면 그녀처럼 자신감이 생길것만 같았다. 카드에 왠 개구리인가? 싶어 의아스럽기도 했지만..이 책을 다 읽고나니.. 이제는 이 개구리가 얼마나 위험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 알 것 같다. 저자는 커리어 형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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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서평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할 것만 같은


지적인 여성의 미소에 살짝 같이 미소를 지어본다,


왠지 이 책을 다 읽고나면 그녀처럼 자신감이 생길것만 같았다.


카드에 왠 개구리인가? 싶어 의아스럽기도 했지만..이 책을 다 읽고나니..

이제는 이 개구리가 얼마나 위험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 알 것 같다.

저자는 커리어 형성의 의지에 따라서 4가지 형태의 인간형을 분류해 놓았다.

첫 번째, 삶은 개구리형이다.

커리어 의지가 무척 약하며, 전직에 대한 강한 부담감을 안고 살아가는 대다수의 샐러리맨. 두 번째, 민들레 홀씨형.

커리어 의지가 약한것은 삶은 개구리형과 동일하나, 별 생각없이 표류하는 사람들.

세 번째는 해바라기형.

커리어 의지가 강한 노력형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긍정적인 인간 분류에 속하는 카멜레온형.


35세의 선택에서는 삶은 개구리, 민들레 홀씨, 해바라기, 카멜레온 등 4가지 타입으로 분류해 4명의 나대로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한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나로써는 이 책이 얼마나 크게 다가왔는지 모른다.

이제 갓 사회초년생임에도 불고하고, 벌써 매너리즘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앞으로 어떤유형의 커리어우먼이 될 것인가.

내가 35세가 되었을때 어떤 모습으로 서있게 될 것인가.


행여 서서히 삶아죽은 개구리와 같이 매너리즘에 빠지지는 않을 것인가..

경영학에서도 자주 등장한다는 삶은개구리는 내게 꽤나 큰 충격을 주었다.


삶은 개구리를 마음속에 담고, 하루하루 각성하는 자세로 살아야겠다.

s***2 2007.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