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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쉽다3 몸에 대한 책을 보니 2011년 아이들과 관람한 '인체의 신비전'이 기억난다.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으로 만들어 마치 실물을 보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뼈, 근육, 장기, 아기의 모습들이 신비로우면서 한편으로 적나라하여 좀 무섭기도했다. 11/12 인체의 신비전 (용산 전쟁기념관) 작은아이는 제대로 안 보고 입구에서 바로 출구로 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출구에서 본 다양한 그림책을 읽었고 특히 '입이 똥꼬에게'는 아이도 어른도 한번쯤 자신의 몸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과학은 쉽다'와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주제가 보이고 그림이 흥미를 끈다.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권유해 줄 수 있는 책으로 아이에게 먼저 주긴 살짝 미안한 책이다.
차례와 제목을 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정했다는 생각이 든다.
기계의
부품과 비교되는 인간의 세포는 무려 100조개로 인간의 몸은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다. 수정란, 세포분열, 세포분화, 유전자, DNA, 조직, 기관, 기관계
등 생물시간에 배웠던 단어들이 가득 들어있다. 이 책은 시험을 위한 책이 아니라 머리아프게 볼 필요없다. 아이들에게 맛보기로
보여주는 책으로 중요 단어들은 다른 색으로 두드러져 보이고 그림과 함께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어 스스륵 보기에 괜찮다.
눈과
귀로 가장 많은 정보를 얻고, 맛을 잘 보려려면 미각보다 후각이 더 발달해야 하고, 손끝에 가장 많은 100여개의 압점이 있어서 자극에 민감하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이어진 수많은
신경세포, 몸무게의 1/40인 뇌, 그리고 DNA에 흥미가 간다. DNA는 둘씩 짝을 이루어 들어있지만 정자와 난자는
DNA가 절반 밖에 안 되어 반+반=1로 사람이 된다. 그래서 다양한 모습을 가질 수 있다.
![]() 형제자매의 DAN가 다른 이유를 나타내는 그림을 보니 이해가 팍 된다. 마치 혈액형 정보를 보는 기분. 절반씩 나뉜다 해도 살짝 다를 수 가 있다는 그림을 보고 같은 배에서 나와도 다른 듯 닮은 듯한 그 느낌을 알겠다. 문득 아이들을 보니 외모만 보면 큰아이는 나를 더 닮고 작은아이는 남편을 더 닮았다. 책장에 넣어두고 아이들이 필요할 때 자신있게 꺼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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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쉽다! 끝내주는 우리 몸 몸속 기관의 종류와 하는 일 김정훈 글, 김명진 그림 비룡소 초등학교 입학 전 유치원에서 「소화송」등의 과학동요를 배워와 뜻도 모르면서 부르는 녀석을 위하여 과학 그림책을 함께 읽어준 기억이 떠오릅니다. 3학년이 되면서 학교 교과과정에 과학과목이 추가되었고 밤톨군은 본격적으로 과학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원리과 키워드 중심의 배경지식을 쌓아주었던 과학그림책을 병행하면서 문고로도 확장해 줄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먼저 「과학은 쉽다!」시리즈를 살펴보았습니다. 「소화송」을 떠올리며 몸속기관에 대한 편을 읽어봅니다. 표지를 넘기니 교과과정 연계에 대한 안내를 해두었네요. 5학년과 6학년 교과서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고 하는군요. ( 음. 너무 일찍 읽은 걸까요. )
그동안 출간된 책을 보니 두번째 권이 3학년에게 알맞겠군요. 그래도 밤톨군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라 쉬엄쉬엄 읽어봅니다.
'몸속 기관의 종류와 하는 일' 에 대하여 살펴보는 초등지식책이다보니 각 기관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 세포에 대해서 설명하고, 2장에서 우리 몸이 에너지를 얻게 도와주는 '소화, 호흡, 순환, 배설기관' 이 하는 일을 설명합니다. 3장에서는 우리 몸이 움직이게 하는 '운동 기관' 에 대하여, 4장에서는 우리 몸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감각기관, 뇌, 신경' 에 대하여 설명하지요. 마지막 5장에서 우리 몸의 특별한 기관인 '생식 기관' 에 대해서 설명하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페이지의 주제를 요약해주는 소제목과 큼직하게 자리잡은 일러스트를 통하여 먼저 얻고자 하는 지식의 큰 그림을 머릿속으로 그려봅니다. 각 본문에는 중요한 키워드들을 파란색으로 표시하여 눈에 띄게 해두었죠. 녀석은 「소화송」의 가사에 나왔던 '위', '융털', '십이지장' 등을 기억해내며 즐거워합니다.
각 장의 마무리는 역시 퀴즈로!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 라는 코너는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엄마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아이와 함께 풀면서 누가 잘 맞추나 내기를 해보게 되지요.
과학송이 유치원생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노래와 함께 부르다보면 저절로 지식이 기억되는 효과가 있거든요. 검색해보면 많은 과학송과 관련 UCC 등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LG 사이언스 랜드」를 이용합니다. 위 책과 관련된 과학송을 골라봤죠.
출처 - 「LG 사이언스 랜드」과학송 : http://lg-sl.net/product/sciencesong/sncsong/sncsongList.mvc 위의 링크를 따라가보시면 아래처럼 여러가지 검색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각 노래들은 mp3 나 flash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책과 더불어 활용하면 좋을 듯 하여 소개해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물론 어른들에게도 )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그리고 이제는 초등지식과학책으로 조금씩 지식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위해 무얼 하고 무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거라 믿어보게 됩니다. 이 책이 정말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몸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왜 소중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일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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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어렵다. 과학 관련 책들을 많이 읽는데도 여전히 과학은 내게 어렵게 다가온다. 그러면서도 책은 또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들어있는 책들만 읽는다. 이러니 더 어렵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초중고를 거치면서 배우는 과학적 지식들은 거의 초등학교에서 완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우리 아이들이 공부한걸 보면서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는 중이다. 초등학교때 배웠던 과학교과에 약간의 소스를 얹어서 중학교 과학교과가 나오고, 고등교과엔 초중교과를 기본으로 하고 조금 더 새밀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러기에 고등학교에 이르면 기본이라고 하는 초중학년에서 배웠던 내용들은 그리 잘 다루지 않고 있지만, 모르면 고등과정 자체가 어렵게 다가오고 수포자가 아닌 과포자를 양성해내고 있다.
비룡소 <과학은 쉽다>시리즈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와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를 거쳐서 '끝내주는 우리 몸'이 나왔으니, 날씨, 생물의 분류를 거쳐 몸속 기관까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과학 현상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묻고 답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 시리즈의 제목이 <과학은 쉽다>다. 어려운 과학이 짜릿짜릿 재밌는 과학 이야기로 바뀌어 재미있게 다가온다. 어려운 과학이 내게도 읽고 싶고 알고 싶은 이야기들로 다가오니 시리즈는 확실히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왠지 책 한권 읽고 나면 굉장히 똑똑해 지는 느낌이 드니까 말이다. 물론, 고등학교 과정 이후에 다른 지식들까지 받아들인 후 재미난 이야기를 읽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끝내주는 우리 몸'에서는 1. 세포가 가진 놀라운 능력 -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2. 우리 몸이 에너지를 얻는 법 - 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이 하는 일, 3. 우리 몸이 움직이는 법 - 운동 기관이 하는 일, 4. 우리 몸이 느끼고 생각하는 법 - 감각 기관, 뇌, 신경이 하는 일, 5. 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 - 생식 기관이 하는 일까지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를 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각 카테고리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인 내용을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일깨우게 해주고 있고, 그 호기심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신비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그리고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를 통해서 앞에서 읽은 내용을 기억하게 해주고,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으로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준다.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가 뭐가 있을까? 시계, 자동차, 우주선등이 생각이 날 수 있을것이다. 유명한 스위스 시개의 부품은 100개, 자동차는 2만개, 우주선은 500만개가 넘는다. 하지만 이보다 더 많은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다. 사람의 세포를 부품으로 친다면 무료 100조개가 된단다. 단 하나의 수정란부터 시작해서 47번의 세포 분열만으로 100조 개가 넘는 세포가 늘어나는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가? 그리고 그 세포가 조직을 이루고 조직이 기관을 기관이 기관계를 이루고서 만들어 진 우리 몸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과학은 쉽다!>시리즌 '끝내주는 우리 몸'속에서 다루고 있다.
뼈의 안쪽에 있는 골수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같은 혈액 세포들이 태어나니 뼈가 피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고 불러도 이상할 것이 없고, 사람 몸무게의 40%가 근육이라고 하는데, 이 근육을 자동차처럼 연비로 따지면 1리터로 255Km를 움직이니, 보통 자동차가 1리터로 20Km만 가도 연비가 좋다고 하니, 인간의 몸은 정말 대단하다. 그뿐인가? 감각 기관에서 받아들인 정보를 종합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몸의 각 부분에 적절한 명령을 내리는 뇌는 확실히 우리 몸의 대통령으로 임명을 해도 될것 같다. 몸무게의 겨우 2.5%에 불과하지만 우리 몸을 흐르는 피의 15%를 사용하는 뇌에 관한 내용도 재미있고, 비율로 따지면 뇌의 무게가 5kg인 코끼리나 8kg인 고래보다도 거대한것을 알 수 있다.
"공원 풀밭에 누워 손끝으로 까슬까슬한 잔디를 쓰다듬었어. 강아지가 '멍멍'짖는 소리에 몸을 일으키니, 저 멀리 하늘이 빨갛게 물들고 있어. 바람결에 실려 온 들꽃 냄새가 싱그러워. 사과를 꺼내 한입 베어 무니 새콤한 즙이 입안 가득 퍼져." (p.69)
어떤 감각기관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글을 읽는것만으로 알 수 있는 우리 몸은 이 책의 부제인 '끝내주는 우는 몸' 처럼 정말 끝내준다. 어느것 하나 없으면 안되고, 지구상 어떤 생물체보다도 대단한것이 인간이다. 이런 인간의 몸을 알아가는 과학은 또 얼마나 재미있는가? 과학은 재미없다라고 단정지었던 말은 이 책을 읽는 이들이라면 고개를 흔들지도 모르겠다.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고 재미있는 과학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비룡소의 <과학은 쉽다!>시리즈는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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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책은 과학은
쉽다시리즈 3번째인 <끝내주는 우리 몸>이에요.
'끝내주는 우리 몸'은 총
5챕터로 되어 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아
이랬구나 싶을 정도로 가볍지 않은 내용을 쉽게 풀이해주고 있어요.
생각도 못했는데 손쉽게
우주선이나 비행기 부품과 비교해서 설명해주니 이해도가 확 올라오구요.
매 챕터를 시작할때에는 만화라고 해야하나 그림으로 흥미를 주고선 다음 페이지부터는 왜 그런지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어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소제목으로 주제를 잡아주고 설명을 해준 다음에 페이지 안에 그림도 들어가 있어서 이해하기엔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부분에는 가볍에 퀴즈를 넣어서 한번더 체크하고 넘어가게 되어 있고,
정말 마지막장에는 배운걸 정리하고 넘어가게끔 간단하게 요약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쉽게 사람몸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고, 분명 기억에 한계가 있는지라 한번 읽고선
모두 숙지할 수 없기때문에 옆에 두고 이 책은 계속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큰 아이가 3학년이 되고 과학과목을 처음 접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이런 책을 접하고 나니 <과학은 쉽다> 시리즈가 계속 탐이 나기도 하고
아이 교과서를 보고 관련 책들을 찾아서 읽히면 참 좋겠다란 확신이 들었답니다.
복잡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이처럼 관련 책과 함께(물론 교과서가 제일 먼저겠지만서두요)
때로는 간단한 실습을 통해서 공부한다면 큰 걱정은 없지 않을까란....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3학년 시작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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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인 아들이 좋아하는 비룡소의 <과학은 쉽다> 시리즈! 1권,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 2권,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 에 이은 세 번째 책 <끝내주는 우리 몸>을 읽었다. 우리 몸의 각 기관의 종류와 그 하는 일을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이야기이다. 한창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우리 몸 하나하나가 얼마나 궁금할까! 제목 <끝내주는 우리 몸>처럼 우리 몸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우리 몸 이야기 속으로 출발!!!
먼저 목차를 살펴보면, 우리몸의 각 기관에 관한 총 5장의 이야기가 나온다. 1장 세포가 가진 놀라운 능력(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2장 우리 몸이 에너지를 얻는 법(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이 하는 일) 3장 우리 몸이 움직이는 법(운동 기관이 하는 일) 4장 우리 몸이 느끼고 생각하는 법(감각 기관, 뇌, 신경이 하는 일) 5장 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생식 기관이 하는 일)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우리 몸이야기, 우리 몸의 기관들이 얼마나 특별한(^^) 일들을 해내는지 배워나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1장 세포가 가진 놀라운 능력을 살펴보면... 먼저 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재미있는 소재로 자극해 준다.ㅎㅎ "나는 정교하기로 유명한 스위스 시계야.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만들어졌지." 스위스 시계의 자랑으로 시작된 갖가지 정교한 기계들의 자랑이 시작되는데... 사람의 부품(?)이 무려 100조개라는 사실!!!! 와~ 엄청나다~~ ![]()
그렇게 시작되는 우리몸의 세포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이 곁들려진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준다. 사람의 몸에서는 끊임없이 세포가 죽고 새로운 새포가 태어난다는 사실! 그리고 분신술, 변신술의 천재인 수정란 이야기도 넘 신기해 한다.
![]() 조금은 쉬운 설명으로 우리 몸의 세포 이야기를 먼저 만났다면 이젠 어려운 과학 용어도 척척 배워본다.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 단 1개의 세포로 된 생명체인 단세포생물 짚신벌레, 아메바, 유글레나, 종벌레, 세균 등도 배우고, 여러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인 다세포 생물 개, 고양이, 쥐, 사자 등...도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조직, 기관, 기관계라는 우리 몸에 관련된 생물학 용어도 쉽게 이야기 식으로 풀어주어서 아이들에게 수준높은 과학공부가 척척 되는 책!
![]() 그리고 각장의 마지막은 재미있는 퀴즈로 마무리!!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 정말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 일까??ㅎㅎ 그만큼 책을 읽고 나서 좀더 거부 반응없이 재미있게 읽을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 같다.^^ <과학은 쉽다>라는 시리즈 제목에 담긴 마음과 같은 마음이 아닐까? 과학은 어려운 게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에 가장 큰 초점을 둔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
그리고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 페이지! 아이들의 궁금증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 아이들에게 꼭꼭 필요한 코너인 것 같다. 세포가 죽으면 사람도 죽나요? ㅎㅎ 답은...어느 기관 어느 부위의 세포가 죽는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이런 구성으로 총 5가지 챕터 안에 각 주제별로 재미있고 알찬 우리몸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이들의 우리몸에 대한 궁금증를 풀어주기에 이 한권의 책으로 충분하다는 것! 과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구성이라는 점이 제일 매력있는 책이다. 1권과 3권은 읽었는데 2권을 못 읽어봤다. 오늘 생명과학 방과후 수업에서 햄스터에 관해 공부하고 키우기 위해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2권을 얼른 읽어보면 생물의 분류에 관한 과학을 공부하는 일에 동기부여가 팍팍 될 것 같아 빨리 읽혀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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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새로운 어린이 과학 교양서 시리즈 <과학은 쉽다!> 제3권 『끝내주는 우리 몸』. 책은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에서부터 시작해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배설 기관, 운동 기관, 감각 기관, 생식 기관, 뇌, 신경까지 다양한 몸속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등 가장 복잡하고 정교하다고 알려진 기계들에 사람의 몸을 비교하여 우리 몸이 얼마나 과학적이며 체계적인지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몸을 이루는 기본 바탕인 세포에서부터 우리 몸의 대통령이랄 수 있는 뇌까지, 우리 몸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은 쉽다!>. 예전에 내가 배웠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해! 평소 관심있어 하는 분야가 아니어서 그런가? 모든 게 새롭다! 어려우면 다다다 달려와서 미주알고주알 질문을 퍼부을텐데, 스스로 뭔가 배웠다고 이러쿵저러쿵 나를 가르치려 드는 아들 녀석. 책 속에 답이 있다! 내 말이 맞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워나가는 우리 몸.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아들도 배우고 엄마도 배우고 우리는 함께 공부하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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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초등 중학년을 위해 만든 과학은 쉽다, 시리즈중에 3권인 꿑내주는 우리 몸을 만나게 되었다. 초등 중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답게 입말체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생명과학 파트가 그리 쉽지 않은 과목이다 보니 고등의 큰 아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초등 4학년인 막내에게는 좀 더 쉽고 즐겁게 다가가게 도와 주고 싶었는데 정말 안성 맞춤인 책인것 같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책의 두께보다 현저히 얇은 책을 손에 잡은 아이는 입말체로 쉽게 전해주는 이야기에 즐겁게 빠져든다. 더욱이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자동차,우주선등과 우리의 인체를 비교 설명하여 주므로 이해도 쉽고 그 원리를 머리속으로 쉽게 그려 볼 수 있다.
소화기관을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입에서 항문까지라고 학습하는 부분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삽화로 자연 스럽게 이해하게 도와준다.
순화기관은 정말 언제 봐도 어렵고도 신기하다..
이 책은 중간중간의 색인도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도입부의 만화도 익살 스러운 삽화도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등으로 활동북 같은 느낌도 준다.
1장에 세포 이야기로 시작해서 5장에서 무성생식,유성생식,생식기관,DNA 등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이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왠지 자연 스럽게 처음과 끝이 연결 되는 생명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가장 가까이서 있으면서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우리 몸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과학이 결코 먼 곳에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일 순간 순간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더욱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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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쉽다! 3 끝내주는 우리 몸(몸속 기관의 종류와 하는 일) 글 김정훈|그림 김명진|비룡소 과학은 쉽다! 시리즈 3권에서는 몸속 기관의 종류와 하는 일에 대해서 다룬다 1. 세포가 가진 놀라운 능력 -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2. 우리 몸이 에너지를 얻는 법 - 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이 하는 일 3. 우리 몸이 움직이는 법 - 운동 기관이 하는 일 4. 우리 몸이 느끼고 생각하는 법 - 감각 기관, 뇌, 신경이 하는 일 5. 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 - 생식 기관이 하는 일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부터 생식 기관까지 다양한 몸속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을 적절히 그림을 넣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람의 몸은 이 세상 어떤 기계보다 더 복잡하고 정교하다 자동차 1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2만 개의 부품이 들어가고, 비행기는 300만 개, 우주선은 500만 개의 부품을 조립해서 만든다 그렇다면 사람의 몸은 과연 몇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사람의 몸에서 부품에 해당하는 걸 세포라고 하는데, 약 100조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계는 부품의 수가 많고 구조가 복잡할수록 상품으로서 가치가 높고 값도 비싸다 그렇게 본다면 사람 몸의 가치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총 5장 중 1장에서는 이렇듯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등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기계들에 사람의 몸을 비교해 우리 몸이 얼마나 과학적이며 체계적인지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2장에서는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데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배설 기관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일을 한다 소화 기관은 영양소를 흡수하고, 호흡 기관은 산소를 받아들이고, 순환 기관은 영양소와 산소를 나르고, 배설 기관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각각의 몸속 기관들이 매일매일 하는 일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우리 몸을 지탱하고 보호하는 뼈와 근육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서 뼈가 가장 많은 기관은 어디일까? 바로 손이다 한 손에 27개의 뼈가 있는데, 전체 뼈의 26퍼센트가 있다 근육이 가장 많은 기관은? 혀에는 14개의 근육이 있어서 어떤 방향으로든 맘대로 움직일 수 있다 4장에서는 우리 몸의 대통령인 뇌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항상 궁금했던 이야기... 뇌가 크면 더 똑똑할까? 몸 전체 크기에서 뇌가 차지하는 비율을 봐야 한단다 고래의 뇌 무게는 몸무게의 2천 분의 1이지만, 사람의 뇌 무게는 몸무게의 40분의 1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뇌의 무게 차이가 거의 없다 사람마다 머리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실제 뇌의 크기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 뇌의 무게보다는 뇌 표면의 주름이 복잡할수록 지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니까 뇌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똑똑한 건 아니란다 5장에서는 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인 생식 기관이 하는 일을 다룬다 사람의 몸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다 그런 우리 몸은 아주 작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만으로 큰 문제가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편안히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우리 몸은 제 기능을 다하도록 스스로 보살피고 관리할 줄 알기 때문이란다 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보다 뛰어난 기계를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사람의 몸은 완벽하다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바탕인 세포부터 우리 몸의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 뇌까지. 이 책은 몸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이 정말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몸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왜 소중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먹고 마시고 달리고 생각할 때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안다면, 말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등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면, 누구도 몸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사실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위해 무얼 하고 무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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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사회가 쉽다라는 시리즈를 통해 사회를 재미있게 접근했다면 과학은 쉽다를 통해 접근을 한다고 하니 과학이 달리 보인듯 하다. 3권에서는 끝내주는 우리몸을 통해 신체를 공부한다고 하니 몸속기관의 종류와 하는 일을 통해 배움을 습득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책이다 표지에서도 재미나게 신체 안에 재미있는 장기부터 영양소등등을 이야기로 풀어가다보니 어렵지 않게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접합한 구성을 하고 있다
호기심을 작정하고 자극하는 대상이고 작은 현상부터 실생활속에서 밀접한 관계들을풀어가는데 신체이다보니 과학지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접근하는 구성이다 우리몸이 움직이는 법부터 생각하고 몸안에 특별한 기관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난 글로써 구성이 되어있는데
처음부터는 세포를 이야기 한다 세포가 가진 능력을 첫장으로 시작을 한다 만화를통해 쉽게 호기심을 자극을 하면서 다음 글부터는 이야기를 눈높이에 맞게 세포부터 다앙한 우리가 우주에서 얼마나 큰 구성을 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단 하나의 세포로 시작된 글과 그림을 적절히 섞어서 풀어낸 기반된 내용을 가지고 한번 더 정리하도록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롤 다시 한번 본문 내용을 가지고 정리를 하고 있다 그것을 한번 더 정리하는 과정을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을 가지고 접근을 한번 더 정리하는 이야기식으로 접근하닌 재미나게 본문 내용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어렵게 접근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가 실 생활속에서 녹아낸 이야기로 풀어내다보니 주제도 어렵지 않게 접근한다 우리몸을 가지고 에너지를 어찌 소비하는지를 기계와도 비교도 하고 노폐물을 어찌 버리는 지도 재미나게 접근하면서 소화기관외에 호흡기관의 산소의 역활까지도 세세하게 접근하고 설명을 하다보니 재미도 솔솔 이해도 쑥쑥 되어 배경지식이 풍부하게 접근하니 책 제목처럼 과학은 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다
100페이지에 걸쳐서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나게 신체의 속에 있는 몸속 기관의 종류도 파악하고 하는일을 통해 우리 몸이 어찌 살아가는데 유익하게 살아가도록 많은 지식들이 재미나게 접근하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생물은 어렵지 않지만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은 과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비밀이 다 싹풀이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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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안과를 다녀왔는데, 아이들 모두가 눈이 나빠져 도수를 올린 안경으로 바꿔야만 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책이나 폰으로 뭔가를 볼 때 일정 거리(보통 30cm)를 두고 바른 자세로, 그리고 적당한 밝기에서 봐야 한다고 주의를 다시 줬음에도 아이들은 안경썼으니까..라는 생각인지 신경을 안 쓰더라구요.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다' 라고 눈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귓등으로 듣던 녀석들이 "뇌가 눈으로 본 정보에 크게 의존하고" 와 "우리 눈은 아주 정밀하고 복잡한 기관이야. 과학자들은 아무리 의학 기술이 발달해도 안구 이식, 그러니까 한 사람의 눈알을 떼어 내어 다른 사람에게 옮겨 붙이는 일은 불가능할 거라고 말해." 라는 구절을 [끝내주는 우리 몸] 에서 보더니 한번 나빠진 것은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힘들고, 자신의 것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걸 곰곰히 생각해보게 됐는지, 조금은 조심하는 듯 보이더라구요.
과학은 쉽다! 시리즈 3편 [끝내주는 우리 몸]은 이렇게 우리 몸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아이들 눈에 맞춰 자세하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1단원 세포가 가진 놀라운 능력을 펴면,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를 찾아라!' 라는 질문부터 줍니다. 가장 복잡한 기계가 뭘까란 질문에 다들 비행기나 우주선을 먼저 말하는데요. 비행기 부품이 300만개, 우주선은 500만개의 어마어마한 부품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일 많은 건 이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세포 하나하나를 부품이라고 치면 사람의 몸은 약 100조 개의 부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건.... 바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사람 몸을 구성하는 세포가 뭔지에서부터 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이 하는 일, 운동 기관이 하는 일, 감각 기관 뇌 신경이 하는 일, 생식 기관이 하는 일. 이렇게 5단원으로 나눠 사람 몸을 왜 복잡하다는건지, 그리고 왜 우리는 같은 사람이 없고 다 다른지를 알게 되는데요. 각 단원마다 재미있는 만화와 설명으로 눈을 끌고, <그 다음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와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앞 부분을 잘 읽었기에 퀴즈를 가볍게 맞추게 된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 역시나 부러진 뼈는 어떻게 다시 붙는건지, 오줌을 못 싸거나 똥을 못 누면 어떻게 되는지 등등의 아이들이 진짜 재미있어 할 질문을 담고 있어 끝까지 집중해 보게 되는데요.
읽고나면 아이들이 자기 몸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있는지와 자신의 몸을 왜 소중히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겠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알려지지않았다는 뇌 부분이나 유전자 관련에도 더 흥미를 갖게 되지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한 권 한 권 재미있게 읽어갔더라면 저도 과학이 지금보다는 쉽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과학은 쉽다!"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로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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