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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뿔났다]난쟁이 소행성이 된 명왕성
"[명왕성이 뿔났다]난쟁이 소행성이 된 명왕성" 내용보기
명왕성은 한 때 Pluto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당당한 태양계의 행성이었다. 그러나 비슷한 궤도의 조금 큰 사이즈의 왜행성들이 발견되면서 태양계를 추가할 것인지 함께 퇴출시킬 것인지 논란이 있다가 행성으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했다. 물론 일정하지 않은 이심률 큰 타원형 궤도에다 위성에 휘둘리기까지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을 테지만 5개의 위성을 거느렸다고 알려진 명왕성
"[명왕성이 뿔났다]난쟁이 소행성이 된 명왕성" 내용보기

명왕성은 한 때 Pluto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당당한 태양계의 행성이었다. 그러나 비슷한 궤도의 조금 큰 사이즈의 왜행성들이 발견되면서 태양계를 추가할 것인지 함께 퇴출시킬 것인지 논란이 있다가 행성으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했다. 물론 일정하지 않은 이심률 큰 타원형 궤도에다 위성에 휘둘리기까지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을 테지만 5개의 위성을 거느렸다고 알려진 명왕성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

 

그 억울한 명왕성의 입장을 대변한 책이다.

명왕성이 따지러 지구를 찾아온다. 사실 명왕성은 무지 멀다. 지구 입장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가장 많은 것처럼 알려져 있어도 멀어서 실효성이 없다. 행성으로서의 지위를 잃기 7개월전에 발사한 탐사선이 거의 10년 가까운 세월이 걸려 도착할 정도로 멀다. 사진을 전송해오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뉴호라이즌스호가 보내온 명왕성의 "스푸트니크" 평원 + "알이드리시" 산맥]

 

그런데 그 먼거리를 명왕성이 따지러 온다. 무시무시하다. 저승의 신 '하데스'

오싹할 이야기지만 왜소한 체격인 만큼 명왕성은 귀엽고 소심하다. 소년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위로받고 당당히 '카이퍼 벨트'로 돌아간다.

 

명왕성을 행성으로 배운 어른들은 "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지금 학생들에게는 행성이었다는 사실조차 낯설 수 있어서 아쉽다. 만화적인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가 천체를 이해하기 쉽도록 잘 되어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g********4 201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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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뿔났다
"명왕성이 뿔났다" 내용보기
영화 마션과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광활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자극받고, 또 최근에는우주와 행성에 대해서 아이들과 몇 주 연속으로 책을 읽고, 만들기를 해 볼 기회가 있었다.   아이의 호기심이 발동했을 때를 기회삼아 교육을 슬쩍 들이미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이번에는 현암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통해. 아이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태양계와 행성에 대해 다가갈 수
"명왕성이 뿔났다" 내용보기

영화 마션과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광활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자극받고,

또 최근에는우주와 행성에 대해서 아이들과 몇 주 연속으로

책을 읽고, 만들기를 해 볼 기회가 있었다.

 

아이의 호기심이 발동했을 때를 기회삼아 교육을 슬쩍 들이미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이번에는 현암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통해.

아이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태양계와 행성에 대해 다가갈 수 있었다.

 

나의 학창시절에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명왕성이 태양계 끄트머리에 있는 행성이라 배웠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인가.. 명왕성은 소행성으로 분류되었다 해서, 왜 일까? 라는 호기심을 품기만 하고

지나친 기억이 있다..

그런 나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명왕성이란 행성이 소행성으로 분류된 사정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

어렵게 얘기하자면 무척 어려울 내용인데,[ 명왕성이 뿔났다]는 그런 내용을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풀어냈다.

 

어느날,,,이웃 행성으로 부터,, 넌 이제 행성이 아니라며? 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 명왕성...

 

화가 난 명왕성은 자신이 위성들에게... 자기가 행성처럼 보이지 않냐고 질문한다.

사실 명왕성에게도 위성이 있다는 건 요기서 첨 알았다.
 

황급히 지구에 따지러 온 명왕성,

자신이 왜 행성이 아닌지 하나 하나 따져 묻고 이유를 듣는다

(여기서 행성과 소행성의 분류 차이를 배울 수 있었다)

그래서 슬퍼하는 순간.

한 소년이 말한다.. " 명왕성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행성이야, 언제까지나!""

-- 이 말에 맘이 풀리는 명왕성.....그 모습에 우리 아이들도 누군가 한 명만 지지해줘도 용기를 잃지 않겠구나,,라는 깨달음이 번뜩!!
 

책 뒷장에 이렇게 행성의 자격 요건이 나오고. 간단하게 태양계 행성들을 소개한다~


 

간단하지만. 내용은 꽉 차있고..

우리의 일상에 대한 소소한 꺠달음까지 선사하는 책이었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도서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j*****2 201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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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지해주는 단 한사람 : 명왕성이 뿔났다!
"나를 지지해주는 단 한사람 : 명왕성이 뿔났다!" 내용보기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Clyde Tombaugh)가 발견한 이래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의 자리를 지키던 명왕성.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행성이 아닌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알게 된 명왕성은 과연 어떤 심경일까요? 이런 귀엽고 깜찍한 발상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바로 <명왕성이 뿔났다!> 입니다.     ​평화로운 어느 날, 명왕성 옆을 지나
"나를 지지해주는 단 한사람 : 명왕성이 뿔났다!" 내용보기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Clyde Tombaugh)가 발견한 이래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의 자리를 지키던 명왕성.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행성이 아닌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알게 된 명왕성은 과연 어떤 심경일까요? 이런 귀엽고 깜찍한 발상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바로 <명왕성이 뿔났다!> 입니다.

 

 

​평화로운 어느 날, 명왕성 옆을 지나가던 운석이 말합니다.

"어이, 명왕성! 넌 이제 행성이 아니라며? 이제 넌 난쟁이 소행성이래!"

그 소식을 들은 명왕성은 ​화가 나서 지구를 찾아가 따지기로 합니다.

"난 진짜 행성이라고!"

명왕성은 지구로 가는 길에 다른 행성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첫번째로 찾아간 행성은 많은 위성을 가진 해왕성입니다 (책에는 13개의 위성이라고 나와 있는데, 현재 해왕성의 공식적인 위성은 14개라고 합니다). 너무 바쁜 해왕성은 명왕성을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천왕성은 겁을 냈고, 토성은 예쁜 척만 했고, 목성은 호통을 쳤고, 화성은 정신이 없었지요. 수성과 금성은 너무 멀어서 찾아갈 수도 없었어요.

결국 혼자서 지구를 찾아간 명왕성. 볼디 산 꼭대기에 있는 천문대(마운트 월슨 천문대를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의 천문학자 둘에게 천둥같은 소리로 따져 물었지요.

 

"왜 나를 난쟁이 소행성으로 만들었어?"

​두 명의 천문학자는 차례로 대답했어요. 다른 태양계의 행성들보다 훨씬 작고, 자기가 거느린 위성보다도 작기 때문이라고요. 명왕성은 이제 아무도 자기를 모를 거라며 슬퍼하죠. 그 때 한 소년이 말합니다.

"명왕성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행성이야. 언제까지나! 크기가 크든 작든 상관없어. 명왕성이 최고야!"​

​그러자 명왕성의 화났던 마음이 눈 녹듯이 풀립니다. 그리고 기뻐하며 지구를 떠납니다.

명왕성의 한바탕 소동을 그린 재미있는 그림책이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나를 지지해주는 단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보잘 것 없이 여겨도 "넌 나에게 특별해!" 라는 말을 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분명 빛이 날 것입니다.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겠죠. 그 아이를 지지해주는 따뜻한 눈길, 말, 관심이 아이를 단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

참고로 명왕성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명왕성은 태양계의 아홉번째이자 마지막 행성이었습니다. ​공전주기는 약 248년, 자전주기는 6일 9시간 17분 36초이고, 태양에서 너무 멀어서 평균 기온이 -248도입니다. 질량은 지구의 0.24% 정도 밖에 안되어 표면적이 남아메리카 대륙과 비슷하고, 직경도 2370Km로 달의 66% 수준으로 달보다도 작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오면서 명왕성과 비슷한 위치에 있고, 비슷한 궤도를 가진 천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에는 명왕성보다 더 큰 에리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에리스를 열번째 행성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대로라면 행성의 수가 무한정 늘어나게 되고, 그동안 행성의 정의도 애매한 상태였기 때문에 국제천문연맹(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은 행성의 정의를 새롭게 정리하고 왜행성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2006년 8월 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IAU에서는 '​태양계 행성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첫째,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할 것

둘째, 중력으로 안정적인 형태를 지닐 능력

셋째, 자기 궤도 근처의 모든 천체를 위성으로 만들거나 밀어낼 수 있는 능력

세번째 조건으로 행성과 왜행성이 나뉘는데, 명왕성은 세번째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태양계 행성에서 공식적으로 퇴출되어 왜행성이 되었습니다. 왜행성(矮行星; dwarf planet)은 문자 그대로 난쟁이행성으로 일반 행성보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왜소한 행성을 말합니다. 왜소행성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현암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관련 링크 : 현암사 예스24 블로그

l****9 201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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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명왕성이 뿔났다
"[서평]명왕성이 뿔났다" 내용보기
이 책은 명왕성이 자신이 행성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화가나 지구에 있는 천문학자들어게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지구에 도착해서의 일들을 쓴 책입니다. 지구에 가는 도중에 명왕성은 해왕성을 만났습니다. 해왕성은 명왕성에게 일어난 일은 안됐지만 13개의 위성들 때문에 함께 지구에 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행성들 중 천왕성에게 부탁해 보았지만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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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명왕성이 자신이 행성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화가나

지구에 있는 천문학자들어게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지구에 도착해서의 일들을 쓴 책입니다.

지구에 가는 도중에 명왕성은 해왕성을 만났습니다.

해왕성은 명왕성에게 일어난 일은 안됐지만 13개의 위성들 때문에

함께 지구에 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행성들 중 천왕성에게 부탁해 보았지만 겁을 냈고,

토성은 예쁜척하느라 바빴습니다.

목성은 명왕성을 깔보며 호통만 쳤습니다.

화성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성과 금성은 너무 멀어서 가지 못해 어쩔수 없이 혼자 지구에 찾아갔습니다.

 

천문학자들에게 명왕성은 왜 자신은 행성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명왕성이 다른 행성들보다 작고,

자기가 거느린 위성들보다도 작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명왕성은 그렇게 자신의 존재감이 없어질거라는 생각에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아이가 오더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행성이 명왕성이라고,

크기에 상관없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기분이 좋아진 명왕성은 기뻐하며 다시 우주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크기가 작든 안작든 간에

명왕성이 좋아졌습니다.

왜냐하면 작아도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k*******n 201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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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팔 / 명왕성이 뿔났다!
"은나팔 / 명왕성이 뿔났다!" 내용보기
명왕성이 뿔났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명왕성이 이제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명왕성은 1930년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가 발견한 천체랍니다 베네치아 버니라는 열한 살 소녀가 제안하여 명왕성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죠 엄마가 배웠을 때는 명왕성도 행성이었으며 지금은 달라졌다고 용현군에게 알려주었답니다 이렇게 동화로 보니까 명왕성이 정말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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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뿔났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명왕성이 이제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명왕성은 1930년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가 발견한 천체랍니다
베네치아 버니라는 열한 살 소녀가 제안하여 명왕성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죠
엄마가 배웠을 때는 명왕성도 행성이었으며 지금은 달라졌다고 용현군에게 알려주었답니다
이렇게 동화로 보니까 명왕성이 정말 화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까지 행성이었는데 이제 와서 아니라고 하니 화가 날 수도 있을 테죠?
<명왕성이 뿔났다!>는 명왕성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솔직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아주 독특하죠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명왕성 옆을 지나가던 운석 하나가 명왕성을 보고 말했어요
이제는 행성이 아니라면서 학자들이 했던 이야기를 명왕성에게 전해주죠
지금까지 행성이었는데 이제 와서 행성이 아니라니...

명왕성의 이름을 지어준 아이는 로마의 신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네요
몰랐던 이야기인데 <명왕성이 뿔났다!>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평소 신에 관심이 많은 용현군이라서 더욱 흥미로웠던 부분입니다
이름까지 지어줄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소행성이라니...
명왕성은 지구를 찾아가서 이 모든 것을 따지려고 해요
지구를 향해 가면서 해왕성, 천왕성, 토성, 목성, 화성도 만났지만 모두들 명왕성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죠!
어렵게 지구를 찾아 온 명왕성은 천문대에서 천문학자들을 만나게 되고 왜 자신을 소행성으로 만들었는지 따졌어요
천문학자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명왕성이 행성으로서의 자격을 다 갖추지 못했다고 설명을 해주었죠
히잉.... 너무 슬픈 일이에요
오랜 시간 행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존재했을 텐데 이제 와서 행성이 아니라 왜 행성으로 다시 분류를 하다니...

명왕성은 암석과 얼음으로 이루어졌고 달의 1/3 크기로 다른 행성에 비해 작아요
행성이 되려면 태양 주위를 돌고 똑같은 길을 따라 돌면서 다른 행성의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하는데 명왕성은 그렇지 않답니다
슬퍼하는 명왕성에게 슬며시 다가온 한 소년이 말했어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행성은 언제까지나 명왕성이라고요!
명왕성이 최고라는 말에 다시 기운이 난 명왕성은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세상이 나를 믿어 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이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명왕성도 한 소년의 관심 때문에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힘을 얻게 된 명왕성은 제 자리로 돌아가서 우주의 한 구성원으로 남게 되었답니다
제 자리를 찾은 명왕성!!
용현군도 최고라는 말을 들으면 명왕성처럼 기분이 좋을 거라면서 행복한 명왕성이 돼서 기쁘다고 하네요
이제는 행성이 아니지만 이렇게 이야기로 만들어져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니 새롭고 신비롭기만 합니다^^
o*****2 201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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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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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지화목토천해명.... ^^ 이렇게 외운지도 엊그제 같이 선명한데,.... 이제 수금지화목토천해 딱 요기까지다. 태양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9행성인데, 이제 8행성이 되었다.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은 명왕성이 행성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다른 행성들보다 뭐 작다나...... 그래도 너무한 것 아냐? 지금까지 위풍당당 행성이라 해놓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또 행성에서 탈락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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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지화목토천해명.... ^^

이렇게 외운지도 엊그제 같이 선명한데,.... 이제 수금지화목토천해

딱 요기까지다.

태양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9행성인데, 이제 8행성이 되었다.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은 명왕성이 행성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다른 행성들보다 뭐 작다나......

그래도 너무한 것 아냐? 지금까지 위풍당당 행성이라 해놓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또

행성에서 탈락시키다니.... 나 명왕성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지 말야~~~

내 주변을 도는 위성들한테 물어봐? 내가 얼마나 큰데....

나를 난쟁이 소행성, 혜성 부스러기라고???

나를 행성에서 탈락시킨 지구별 천문학자들에게 따지러 가야겠구먼.

 

 

그림책 <명왕성이 뿔 났다!>이다.

 

명왕성이 옆에 다른 행성들에게 같이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행성들 모두 바쁘다.

해왕성은 자기 주변의 13개나 되는 위성들을 돌보느라,

천왕성은 별똥 비 맞을까 겁이 나고,

토성은 예쁜 척 하느라,

목성은 호통 대마왕,

화성은 축제 때문에,

수성과 금성은 너무 멀어서.....

 

결국 혼자 지구에 도착한 명왕성.

천문대 위의 천문학자에게 따졌다.

그랬더니 그들, 크기가 다른 여덟개 행성보다 작단다. 위성보다 커야하고.

 

명왕성의 반격이 귀엽다.

몸집 작은게 무슨 상관이야? 내 마음이 얼마나 넓은데^^ ㅋㅋㅋ

행성이 마음 넓은것으로 정해진다면 당연히 명왕성이 1등이예요.

명왕성은 슬프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천문대 위의 한 소년은 명왕성이 젤 좋단다. 언제까지나^^

크기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사람들에게 잊혀질까봐 겁 났던 명왕성에게 단비와 같은 말이다.

 

한 소년에게서 특별한 존재가 된 명왕성.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 위풍당당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란 것만 알았는데, 명왕성에 대해 쉽게 알고 이해되는

참 예쁜 그림책이다. 뿔 난 명왕성의 반격이 예뻤다.

비록 행성에 속하지는 않더라도 아이처럼 영원히 명왕성은 내 마음 속 태양계를 도는 9행성 중 하나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그래도 시험으로 나오면 수금지화목토천해.... 요기까지^^

 

명왕성은 1930년대 미국 애리조나 주 플래그스태프에 있는 로웰 천문대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가 발견한 천체다. 명왕성이란 이름은 영국 옥스포드에 살던 베네치아 버니라는

열한 살 소녀의 제안으로 지어졌다. 암석과 얼음으로 되어있는 명왕성. 크기는 역시 달의 1/3 작다. 명왕성의 위성은 카론 닉스 히드라 3개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나중에 케르베로스 스틱스 2개의 위성이 더 발견되면서 총 5개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 행성이 되려면,

태양 주위를 돌고, 원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하는 것은 명왕성도 요건에 부합, 똑같은 길을 따라 돌며 다른 행성을 방해하거나 그들의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는 명왕성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명왕성을 난쟁이 소행성으로 다시 분류한 것이다.

 

l*****5 201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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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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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어느날 명왕성 앞을 지나가던 운석이 명왕성이 행성이 아니라 난쟁이 소행성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명왕성은 화가 났습니다. 베네치아 버니라는 소녀가 자신의 이름을 지어주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명왕성은 자시의 궤도를 벗어나 지구를 찾으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다른 행성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왕성은 13개의 위성을 돌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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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어느날 명왕성 앞을 지나가던 운석이 명왕성이 행성이 아니라 난쟁이 소행성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명왕성은 화가 났습니다. 베네치아 버니라는 소녀가 자신의 이름을 지어주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명왕성은 자시의 궤도를 벗어나 지구를 찾으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다른 행성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왕성은 13개의 위성을 돌보느라 안됐고, 천왕성은 겁을 내고, 토성은 예쁜척을, 목성은 호통을 치고, 화성은 정신이 없었고, 수성, 금성은 너무 멀어서 가볼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지구에 도착한 명왕성은 산위에 있는 천문대로 가서 천문학자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천문학자들은 명왕성이 너무 작다고 했습니다. 명왕성은 이제 자신을 아무도 모를 것 이라고 생각 하며 슬퍼 했습니다. 하지만 잠시뒤 한 소년이 명왕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행성이라고 말하자 명왕성은 기뻐하며 다시 자신의 자라로 돌아갔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실제로 명왕성이 기분을 느끼지는 못할 것 같지만 자신이 행성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정말로 화가 났을 것 같았습니다 또 마지막에 한 소년이 항상 자신이 좋아하는 행성은 명왕성 이라고 했던 부분이 감동적이였습니다.

 

<독후활동>

 
 

 

h*****4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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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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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메츠거 글, 제레드 리 그림, 최순희 옮김, 은나팔 펴냄) '명왕성이 뿔났다!'라는 제목부터 나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명왕성'이라면...하고는 마인드맵 나무처럼 쭉 뻗어나갔다. 왜 뿔났는지도 궁금하고 궁금한 것 산더미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명왕성은 다른 운석에게 자신이 행성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다. 행성이 아니라 난쟁이 소행성이라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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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메츠거 글, 제레드 리 그림, 최순희 옮김, 은나팔 펴냄)


'명왕성이 뿔났다!'라는 제목부터 나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명왕성'이라면...하고는 마인드맵 나무처럼 쭉 뻗어나갔다. 왜 뿔났는지도 궁금하고 궁금한 것 산더미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명왕성은 다른 운석에게 자신이 행성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다. 행성이 아니라 난쟁이 소행성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무래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잡고 살던 무언가를 잃은 느낌이었을 것 같다. 난 명왕성이 이미 행성이 아니라는 걸 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니 더욱 명왕성이 쓸쓸하게만 보였다.


명왕성은 지구에 따지러 출발하게 된다. 해왕성, 천왕성, 목성, 토성, 화성 모두 같이 가 주지 않는다.

그땐 꼭 나라도 같이 가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지구에 도착한 명왕성은 따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천문학자는 명왕성의 크기가 작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때 명왕성이 맞받아줬던 말이 참 인상깊게 남았다.

'몸집이 작은게 무슨 상관이야?

 내 마음이 얼마나 넓은데!

아무리 겉으로 보았을 때 못 생기고, 더럽고 해도 마음이 따뜻하다면 그게 정말 멋진 사람 아닐까?

그때 소년이 와서 말했다.

'명왕성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행성이야.

언제까지나!'

라는 말로 명왕성은 희망을 찾게 된다.


사실 나는 이 책은 과학 주제에 책이 아닌 것 같다.

철학을 공부하는 듯 깊은 뜻이 담겨있다. 꼭 명왕성은 우리 생활로 치자면 무시받고 투명인간 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작은 손을 내어준 한 아이 때문에 다시 일어서고 자신의 존재를 다시 확인하는 것 같았다.


이 책은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벗어났다는 내용만 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 소중한 교훈을 담고 있다. 과학 실력과 생각하는 실력을 쑥쑥 키워줄 수 있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아이가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p*******9 201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