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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있으면 꼭 읽어야 할 책
"형제가 있으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형제가 있는 아이들에겐 꼭 한번 읽혀줘야 할 책인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은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는다. 오빠도 동생도... 책의 내용에서는 누나와 남동생의 이야기였다. 책의 표제부터 화가난 누나의 모습 아무렇지도 않게 천연덕스럽게 종이를 찢고 있는 동생의 모습 아마 우리 아이들이 많이 표현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책 속에서 어마의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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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있는 아이들에겐 꼭 한번 읽혀줘야 할 책인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은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는다.

오빠도 동생도...

책의 내용에서는 누나와 남동생의 이야기였다.

책의 표제부터 화가난 누나의 모습

아무렇지도 않게 천연덕스럽게 종이를 찢고 있는 동생의 모습

아마 우리 아이들이 많이 표현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책 속에서 어마의 배가 서서히 불러온다.

아이의 입장에서 아빠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엄마가 점점 커졌다는 표현

그림과 함께 너무 재미있는 표현이었다.

얼마나 더 커질지 이젠 자신도 안아주기 힘든 엄마의 모습...

엄마는 아이를 가졌다는 행복감이 있겠지만 우리의 큰 아이들은 그게 얼마나 이상하게 보였을까...

책은 그런 표현을 아주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었다.

동생이 태어나서 우리집에 왔을때...

쭈글쭈글한 아이의 모습을 누나의 모습에서 이야기 해주고...

동생이 생겼지만 말도 못하고 매일 누워만 있는 동생이 사랑만 뺏어갔다는 생각에

얼마나 미워 보였을까?

아이의 입장에서 너무나 잘 표현된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다.

점점 자라는 동생...

점점 자라는 나...

그 사이에 동생은 기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이젠 말까지 한다.

다른 사람은 다 못알아 들어도 나는 알아듣는다.

이젠 누나의 입장에서 다른사람보다 더 동생을 잘 아는듯한 느낌에 자부심도 느껴지는 표현

난 우리 큰 아이가 그런 느낌을 가지리라고는 생각도 못 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말썽을 일으키는 동생이 얄밉게도 느껴진다.

이렇게 아이들은 서로 부딫쳐 가며 서로간에 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젠 동생이 있기에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다.

어쩜 동생의 입장에서 누나나 오빠 언니 형은 더 나한테 절실한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게 된다~

 
b********0 2007.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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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아이를 위해서...
"동생인 아이를 위해서..."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고 표지를 보고는 무서운 생각부터 들었다. 누가 착하고 귀엽고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를 이렇게 무서운 얼굴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난 이책을 형을 위해 읽어준 것이 아니라 이제 7살이 된 동생을 위해 읽어줬다. 작은아이는 이 책을 다 읽어줄때까지 한마디의 말도 없이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형아의 마음을 이해하는 걸까?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의 엄
"동생인 아이를 위해서..."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고 표지를 보고는 무서운 생각부터 들었다.

누가 착하고 귀엽고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를 이렇게 무서운 얼굴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난 이책을 형을 위해 읽어준 것이 아니라 이제 7살이 된 동생을 위해 읽어줬다.

작은아이는 이 책을 다 읽어줄때까지 한마디의 말도 없이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형아의 마음을 이해하는 걸까?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의 엄마와 아빠를 똑같이 엄마와 아빠라고 부르는 또 하나의 사람이 형아밖에 없다는 것을 아이는 알았을까?..

세상에 다시는 없을것 같은 형제의 우애를 나는 봤다..

하지만 그 효과는..... 10분을 못넘기더라구요.. 

그냥 웃었다. 그래!!. 싸워도 싸워도 남이 될수 없는 사이이니까......열심히 싸워라..

 

책을 읽어주고 나서 엄마인 내가 참 많은 생각을 했다.

큰아이가 다섯살이 되던 해에 난는 둘째를 낳았다.  우리 큰 아이도 책속주인공과 똑같은 마음이였을꺼다. 하루는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누워있는 작은아이의 머리카락을 군데군데 가위로 잘라버린 일이 있었다. 얼마나 혼을 냈던지.. 진작 내가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큰아이를 안아줄수 있었을까?.......

오늘부터는 큰아이에게 힘을 실어줄 생각이다. 늘 큰아이라서 엄마기분살피고 동생한테도 양보만 해야하는 큰아이한테 동생을 거느닐 파워를 줘 볼 생각이다.

 

j*******g 2007.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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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책.. 동생이 있으면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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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우와..~~~ 이런 책이 있다니..라면서 감탄의 감탄을 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솔직히 표지에서 느껴지는 그림으로 알아봤어요.. 이책이 우리 아이한테 대박 날 책이라는것을요..ㅋㅋ 하늘색 표지의 화난 누나의 표정과 누나가 화가 나던 말던 찢기 놀이에 열중인 동생은 이책이 어떤 내용인지 보여주는거 같아요. 표지와 뒷장에 그려진 그림이 어떻게 처리되어 있
"너무 좋은책.. 동생이 있으면 꼭 읽어주세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우와..~~~ 이런 책이 있다니..라면서 감탄의 감탄을 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솔직히 표지에서 느껴지는 그림으로 알아봤어요..

이책이 우리 아이한테 대박 날 책이라는것을요..ㅋㅋ

하늘색 표지의 화난 누나의 표정과 누나가 화가 나던 말던 찢기 놀이에

열중인 동생은 이책이 어떤 내용인지 보여주는거 같아요.

표지와 뒷장에 그려진 그림이 어떻게 처리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이 도두라지게 처리가 되어있어요. 마치 그림만 코닝한것 처럼..

그래서 더 책이 더 이쁘고, 눈에 띄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사진으로 보면 아시겠지만,, 그림또한 너무 이쁘지요?
게다가 내용은,,
아주아주 옛날에는 엄마, 아빠 그리고 나뿐이었는데
엄마배가 자라기 시작하더니 풍선처럼 계속해서 부풀어 올르기만 해요.
그러더니 남동생이 태어났는데 아주 못난이였데요..
게다가 빽빽 울어 대는 바람에 귀가 따가워 아플 지경이였답니다.
동생이 태어나자 모든 관심은 동생에게 쏠리고 누나는 심심해 지겠지요..
게다가 질투가 생기고 동생이 사라져 버렸음 하는 마음이 생겼을꺼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동생이 죽어버렸다고 합니다.
엄마는 그런 누나를 꼭 안아줍니다.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다가도 싸우기도 하지만
맨 마지막 장면,, 무슨 일이 일어나건,
어떤 일이 생기건, 나와 동생은 두 손을 서로 꼬옥 잡고, 사이좋게 나란히 걸어갈 거래요..
 
정말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엄마로써 찡한 마음까지 드는 책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이책이랑 같이 나온 다른 책도 사보고 싶어요.
 
 
h********o 2007.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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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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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제목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기도 하지만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두 녀석이 하는 짓이 여기에 나와있는 책내용과 똑같습니다.   이 책은 동생이 태어나는 과정부터 설명이 되는데요. 동생이 없고 세 식구였을 때부터 나옵니다. 그러다가 엄마뱃속에 아기가 자라게 되지요. 주인공 여자아이의 동생입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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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제목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기도 하지만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두 녀석이 하는 짓이 여기에 나와있는 책내용과 똑같습니다.

 

이 책은 동생이 태어나는 과정부터 설명이 되는데요.

동생이 없고 세 식구였을 때부터 나옵니다. 그러다가 엄마뱃속에 아기가 자라게 되지요. 주인공 여자아이의 동생입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부터는 온 집안식구들의 관심이 동생에게만 쏠려있고, 주인공인 여자아이는 동생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동생이 자라면서 동생과 노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형제간의 우애도 느끼게 됩니다. 물론 동생이 못되게 굴기도 하지만....

 

저는 제일 마지막 페이지가 맘에 듭니다. 무슨 일이 생기건, 나와 동생은 두 손을 서로 꼬옥 잡고 사이좋게 나란히 걸어갈 거라는 것...

내용 참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용 그림책이니 그림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보자면 파스텔톤 색과 흰 여백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문장 중간에 몇몇단어를 서체를 다르게 한 부분도 좋아보입니다.

 

제게도 두 아이가 있습니다. 큰 아이가 딸이고, 둘째아이가 아들입니다. 책의 내용과 똑같은 상황이지요. 그러나 저희집은 4살차이가 나서인지 누나가 동생을 잘 보살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동생의 존재에 대해 조근조근 이야기를 해주었던 것이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두 아이가 싸울 때도 있지요. 작은아이가 남자애라서 그런지 과격한 면이 조금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큰아이를 감싸고 아이엄마는 작은아이를 감싸지요.. 아직까지는 이러한 것들이 통하고 있긴 하지만 언제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원래 외로운 존재라고는 하지만 형제라는 존재는 너무나 든든한 자신의 편이 될 수가 있는 것 같아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o******d 200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심리를..톡톡..집어내면서..도움을 주는 책입니다..아..감탄이 나오네요
"아이의 심리를..톡톡..집어내면서..도움을 주는 책입니다..아..감탄이 나오네요" 내용보기
언젠가..육아서를 읽었던것이 생각이 났다.. 책 제목이 아마도 "엄마도 내맘 알어 " 였던거 같다.. 거기에 이런 말이 있었다.. 아이들이 동생이 생기면..느끼는..기분이라는게.. 어른들에게 비유하자면.. 처와 첩의 관계라고나 할까... 좀..비약된 표현이기는 하지만..나역시 어릴적에 동생들에게서 살짝..질투를 느꼈던적이있었기에 그말이 제대로 와 닿은 기분이였다.. 이책
"아이의 심리를..톡톡..집어내면서..도움을 주는 책입니다..아..감탄이 나오네요" 내용보기
 

언젠가..육아서를 읽었던것이 생각이 났다..

책 제목이 아마도 "엄마도 내맘 알어 " 였던거 같다..

거기에 이런 말이 있었다..

아이들이 동생이 생기면..느끼는..기분이라는게..

어른들에게 비유하자면..

처와 첩의 관계라고나 할까...

좀..비약된 표현이기는 하지만..나역시 어릴적에 동생들에게서 살짝..질투를 느꼈던적이있었기에

그말이 제대로 와 닿은 기분이였다..

이책이 오자 마자..아이에게 읽으라고 먼저 주었다..

동생에게 읽어주라면서..^^

내 작전은 성공이였지 싶다..

10살짜리 언니가 7살짜리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둘이 대화를 했다..

그러면서 웃었다..

이책에는 큰딸아이가 느꼈을 ..그런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엄마의 배가 풍선처럼 부툴다가..터져버렸나하면서..

엄마가 사라져버렸다는사실...거기데

 

신생아일때의 동생모습을 묘사해놓은것이며..

어쩜..그렇게 아이의 생각을 잡아서 적어두었는지..

이책이 가슴깊이..다가오는건..아마도 나역시 맏이로서..

느꼈을 아련한 감정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딸아이에게 권해주고..물어본 결과..제일

생각나는 대목

 

[가끔 나는 동생을 찰싹 때려줘요.

그러면 동생은 나를 콱 물어 버리죠.

하지만 우리는 항ㄷ상 다시 친해져요.

다 그런 거쟎아요.

 

무슨일이 일어나건, 어떤 일이 생기건.

나와 동생은 두 손을 서로 꼬옥 잡고.

사이좋게 나란히 걸어갈꺼예요.]

 

.

자기들 이야기라고 한다...더불어 이책을 동생을 보고 있을

[나역시 이런책이 있었다면..동생들에게 느끼는 기분이 좀더 일찍..

성숙..했으려나..궁금하다..^^]

 

큰아이들에게 읽어주었으면..하는 바램이 생겼다.

h****a 200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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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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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큰 아들과 함께 읽었네요. 아들에게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하고 물으니 응! 그렇다 네요. 책 표지가 참 밝고 느낌도 좋아요. 그림풍은 아주 맘에 들어요. 색연필로 그린듯한 마음 편해지는 그런 그림입니다.   여자아이에게 동생이 생기는 내용의 책인데요. 동생에게 아빠, 엄마, 모두들 뺏겨버려 마음 아파하는 그래서 동생이 없어졌음 하고 바라는 마음이 와닿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내용보기

받자마자 큰 아들과 함께 읽었네요.

아들에게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하고 물으니

응! 그렇다 네요.

책 표지가 참 밝고 느낌도 좋아요.

그림풍은 아주 맘에 들어요.

색연필로 그린듯한 마음 편해지는 그런 그림입니다.

 

여자아이에게 동생이 생기는 내용의 책인데요.

동생에게 아빠, 엄마, 모두들 뺏겨버려 마음 아파하는

그래서 동생이 없어졌음 하고 바라는 마음이 와닿네요

 

동생이 생겼을때 큰 아들이 느꼈을  

감정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요.

동생이 자라면서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되는

서로 의지하게 되는 사실적인 내용이라 마음에 드네요

 

책의 내용처럼 누나와 남동생이 있는 집이라면

100%로 공감할듯 싶고요

연년생이라서 같이 커서 그런가 기억을 못하네요.

엄마가 동생을 가졌을때 그림처럼 배가 나왔었어 하니 고개를 갸우뚱하네요. ^^

 

맨 마지막 글과 그림이 개인적으로 참 좋아요.

제가 늘 생각하는

 

무슨일이 일어나건,

어떤 일이 생기건,

나와 동생은 두 손을 서로 꼬옥 잡고,

사이좋게 나란히 걸어갈 거야.

 

음! 바로 이거야~

아들에게도 알겠지 하니 네! 하네요.

 

이미 동생이 생겼을때보다

엄마가 임신했을때나 동생이 태어났을때 바로 보여주면

참 좋을꺼란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 마음이 지금 이렇구나 하고 엄마도 아빠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을테고,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해주는것도 좋을꺼 같구요.

무슨일을 하던간에 시작하기전 준비는 꼬옥 필요한거 같아요. ^^

 

 

 

 

    

 

j****j 200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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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동생도 부모하기 나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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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출한 3인 가족에서 사랑만 받고 크던 누나가 갑자기 엄마의 몸에 변화가 오면서 뒤로 밀리고 엄마에게 애정 표현을 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을 맞았는데 엄마의 배가 남산처럼 커지더니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진 거예요   아이의 운으로 보면 동생이 엄마의 뱃속에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이상한 일로 보일것 같은데 그러한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문이랑 침대가
"미운 동생도 부모하기 나름이예요" 내용보기

단출한 3인 가족에서 사랑만 받고 크던 누나가 갑자기 엄마의 몸에 변화가 오면서 뒤로 밀리고 엄마에게 애정 표현을 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을 맞았는데 엄마의 배가 남산처럼 커지더니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진 거예요

 

아이의 운으로 보면 동생이 엄마의 뱃속에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이상한 일로 보일것 같은데 그러한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문이랑 침대가 정말 많은 이상한 곳으로 아빠가 데리고 가더니 저 멀리서 엄마가 카트를 끌고 오시네요 그 카트 안에는 바로 남동생이 있었어요 갑자기 동생으로 인해서 엄마의 사랑을 나누어 가지게된 누나의 마음을 "알았다니까,알았다고!"라는 대사로 표현을 하는데 동생이 신기 하면서도 귀찮은 존재가 생긴것을 잘 표현 하는 문장 갔아요.

 

남동생이 집으로 왔지만 동생은 너무 작아서 같이 놀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할수있는 것은 울고 똥 싸는 것만 하는 동생이 이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런데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그러한 동생이 너무 이쁜것 같아서 살짝 심술이 나요 엄마는 동생을 보느라 나하고는 놀아주지 않아서 화가 나요 동생을 마당의유모차에 혼자 놔두고 들어와서 그동안의 싸인 화를 엄마에게 폭팔을 시키네요 . 바로 동생이 죽었다고 자신이 동생을 죽였다고 큰 거짓말을 하였는데 엄마는 꼭 안아 주시면서 창문으로 동생을 바라 보면서 동생은 잠들어 있다고 말씀을 해 주시네요

 

그일이 있고 나서 엄마는 무릎에 앉혀서 동화도 읽어 주시고 아빠랑 같이 놀이터에도 둘만 갔다 오는등 그동안에 소홀히 대해서 미안 하였다고 하시면서 예전과 같은 사랑을 나누어 주십니다.

 

동생을 웃기고,울리면서 같이 사이좋게 놀고 잠도 같이 자면 무서운 것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서로 싸우면서도 조금후에 화해를 하고 같이 노는 남매의 모습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의 위치를 찾아가는 하나의 방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누나가 남동생 때문에 뒤로 밀리고 그러한 분풀이를 동생에게 하였지만 현명한 엄마 덕분에 누나도 부모님이 사랑 한다는 것을 깨닫고 동생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이가 안좋은 남매,자매,형제에게 권해 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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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라는 제목에 놀랐어요.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라는 제목에 놀랐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6살,11살입니다. 첫째 아이는 남자 아이고 둘째 아이가 여자아이예요. 어떤분들은 5살 터울이라 싸울 걱정은 없겠다고 말씀 하시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흡사 전쟁을 방불케하는 토닥 거림으로 이 엄마는 지쳐 있답니다. 더구나 큰 아이가 방학이어서 그 강도가 더 높아지고 있지요. 우연히 이런 책을 소개 받고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 할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라는 제목에 놀랐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6살,11살입니다.

첫째 아이는 남자 아이고 둘째 아이가 여자아이예요.

어떤분들은 5살 터울이라 싸울 걱정은 없겠다고 말씀 하시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흡사 전쟁을 방불케하는 토닥 거림으로 이 엄마는 지쳐 있답니다. 더구나 큰 아이가 방학이어서 그 강도가 더 높아지고 있지요.

우연히 이런 책을 소개 받고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 할 수 있을까라는 희망을 가지고 읽게 되었는데 역시나 효과 만점입니다.

내용을 읽기전에 삽입된 그림들로도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엄마 ,아빠는 두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그 사랑안에서 자라며 그것을 동생에게 전해주고 있는 어리지만 대견스러운 누나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낄 수도 있지요.

혹시 지금 막 둘째를 낳고 첫째 아이의 시샘 때문에 맘 상해하고 있는 엄마가 있으시다면 이 책 꼭 추천하고 싶네요. 

 

l*******3 200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