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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라는 이름은 과거 일본의 침략에 맞서 우리나라를 구한 명장으로 대부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와 더불어 '이순신'이라는 이름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리더십 측면에서 전쟁 중에 그가 보여준 모습과 말들은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모범이 된다. 지난해 여름 개봉한 영화 <명량>은 전 국민적으로 이순신이라는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영화 덕분이랄까. 이순신과 관련한 책들도 많이 출간되기도 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딱히 누구라 할 것 없이 각자 처한 상황에 맞는 리더십이 필수불가결하다. 요즘처럼 리더십이란 말이 대중화된 적도 드물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쓰인다. 리더십이라는 말의 홍수 속에서 과연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리더십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답을 줄 수 있을 듯하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그 속에서 성공적인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들과 그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침략자로부터 나라를 구한 이순신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했던 몽골의 칭기즈칸, 16세기 초 유럽의 후진국에 지나지 않던 영국을 해가지지 않는 강대국으로 만든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등이 바로 그들이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리더십을 갖춘 이들을 보면 그들에겐 공통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공통점이란 바로 위기 극복 리더십이다. 위기 극복 리더십이란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한 그룹이 난관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전화위복 삼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 리더십을 뜻한다. 성공적인 리더들이 갖추고 있는 리더십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얘기한다. 훌륭한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은 다음과 같다. 비전, 긍정적인 생각, 의사소통능력, 여유로움, 신뢰, 위기 대처 관리능력, 자기조절 능력 등이다. 이외에도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배움의 자세다. 리더란 결코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다. 리더란 자리는 늘 깨어있어야 하며 누구보다 배움의 자세로 임해야 하는 자리다. 아무나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면 리더십의 중요성은 무색해진다. 이순신의 리더십을 얘기할 때면 늘 비교가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선조와 원균 그리고 류성룡의 리더십이다. 이들은 각각의 인재상에 맞는 리더십을 보여준다.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리더십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으며 올바른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데 있어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훌륭한 리더십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더란 팔로워들의 신뢰가 쌓여 만들어진다. 위기에 봉착했을 때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가 된다는 것은 이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 또는 더 나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 혁신이 필요하다. 현재의 자신에 머물지 않고 과거의 잘못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순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리더의 역량 강화 방법과 기술을 안내한다. 그런 면에서 어쩌면 훌륭한 리더십 교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며 나에게 부족한 리더십 기술은 무엇인지 진단해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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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물 중 빼놓을 수 없는 위인은 바로 이순신장군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본다. 어느 설문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위인 중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분은 이순신장군이라고 한다. 이순신장군은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은 시기에도 23전 23승 이라는 놀라운 승전 기록을 세웠으며 일본에서도 이순신장군을 해상 전투의신 이라는 칭호를 듣는다 하니 과히 그 위용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이순신장군은 탁월한 전술뿐만이 아니라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기적과 같은 일을 성취했으며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리더십을 발휘한 영웅이기도 하다.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은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금도 높이 평가 되는 이유는 어느 위치 어느 관점에서 봐도 배울 점이 많고 모범이 되는 위대하고 자랑스런 위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학벌이나 재능 가문이나 지위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정신, 생각, 마음, 태도 라고 한다. 그런 의미로 볼 때 이순신 장군이 그 어느 위인보다도 위대한 것은 그가 생각 하는 바가 일반인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다고 할 수 있다. 성웅 이순신을 만든 가장 바탕이 되는 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이순신 장군은 나라에 충성 할 수 있었고 그 바탕이 결국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은 자신의 지위와 말로서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솔선하여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이 진정한 리더십 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잘못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라고 할 수 있다. 이타의 마음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바로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의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 한다. 이타의 정신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불태워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정신은 위대하고 숭고하다고 밖에는 말 할 수 없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어려운 일 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장군이 자주 쓰는 말에는 사즉생, 생즉사 가 있다. 이순신장군은 전시에나 평시에나 최선을 다해 살아간 위인이기도 하다.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만을 위한 에고이즘을 벗어나 남을 생각하는 이타의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때가 지금이라고 생각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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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우리는 이순신의 리더십을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한다..이순신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하고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생각하고 모방하려고 한다..그러나 이순신의 리더십에 대해서 하나하나 따진다면 이순신의 리더십이 이상적인 리더십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기는 힘들다...그건 이순신의 리더십 뒤에 감추어진 민족주의 역사관이 있으며 이순신에 대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것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주저하게 된다. 이순신의 업적에 대해서 부각이 되었던 건 바로 단재 신채호의 민족주의 사관이었다..일본의 식민사관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우리의 역사를 다듬는 것이며 민족주의 사관을 신채호에 의해서 만들어 나가게 된다..특히 우리 역사속의 주요 인물들을 영웅화하는 작업을 거치게 되고 인순신을 점점 더 부각시려고 하였으며 그러한 모습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기간동안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왜곡되어 나타나게 된다...그럼으로서 이순신의 공에 대해서 점점 더 드러내려 하였으며 그와 반대로 원균이나 선조는 실패한 리더쉽으로 낮추어야만 하였다. 이처럼 이순신의 리더십은 전쟁이라는 특수한 환경속에서 이순신과 어린 시절 동거동락했던 서애 류성룡이 있었다는 것..그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이 이순신을 탄생 시켰던 것이다..이런 특수한 환경 속에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이순신이 존재햇던 것이며 지금 현재 이순신과 같은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나타난다면 능력을 드러나기 전에 먼저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역사 속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이순신 장군과 서애 류성룡은 비주류였으며 전쟁이 발발한 이후에도 여전히 비주류였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서애 류성룡의 조정에 먹히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적인 리더로서 존재하는 여러 사람의 리더십은 결과론적인 리더로서의 리더십이며 이순신과 히딩크,리콴유의 리더십이 서로가 다른 이유는 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잇는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며 목표가 다르다는 점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상황에 따라 다른 리더십을 만들어 나갔다는 점이다.. 이처럼 리더십이란 교과서처럼 딱 정해져 잇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거기에 맞는 리더십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리더로서 성공할 때 비로소 우리는 그의 리더십을 재평가하고 이야기 한다는 걸 알 수 있다..물론 우리가 말하는 선조와 원균의 리더십이 대표적인 실패의 리더십이라 단언하는 것 또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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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이순신과 리더쉽에 대한 전반 적인 이야기 인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에는 다양한 리더쉽을 발휘한 위인 들이 많이 등장하며 전체적으로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박근혜대통령이 국회위원시절에 추천사를 써 주었을 정도로 리더쉽에 관한 교과서적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나오며 리더쉽을 갖기 위한 자세, 리더쉽을 발휘했던 인물들의 재조명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들을 콕콕 집어서 정리도 해주엇다.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서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면서 좀 딱딱하게 다가온다. 도덕 교과서 읽는 기분? ㅎㅎ 독자가 생각할 여지를 두면 좋을텐데...결론까지 강하게 어필하다보니 읽는 동안 자세마저 바로 고쳐 앉게 만들었다.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이 책은 크게 리더쉽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순신 위기 극복 리더쉽, 그리고 리더의 자아 실현 방법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다. 징기스칸은 이교도와 이민족에 대한 차별없는 정책을 폈기에 150년 동안 다른 민족과 나라를 다스릴수 있었다고 한다. 남존 여비 사상이 강했던 16세기 여성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 1세인 경우 민심을 얻기 위해 세금을 국가가 정하지 않고 국민이 주는 대로 받았다. 인재를 잘 활용해서 경험이 풍부한 조언자를 옆에 두었으며, 겸손과 관용으로 소통을 이끌어 냈으며, 일관되게 원칙을 지켜나가 그녀의 리더쉽이 빛을 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위인 중 대표 위인인 이순신 장군.... 요즘 영화나 책으로 이순신에 대한 일대기나 리더쉽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해서 관심을 갖고 읽어 보게 되었다. 이순신의 삶 속에는 항상 유비무환의 정신이 있엇으며, 위기 관리 능력, 용기와 결단, 탁월한 리더쉽이 들어 있음을 알수 있었다. 13척의 배로 왜군 133척을 물리친 명량해전에서만 봐도 불리한 해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조선 수군들을 타일러 우리의 배가 견고하기때문에 믿고 공격을 늦추지 않는 다면 승리 할수 잇다고 설득해서 이끌었다는 점은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그 외에도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이 책에서 비전을 추구하는 리더십, 낙관주의 리더십, 보상과 처벌이 적절히 결합된 리더십 등 이순신의 다른 이면의 리더쉽의 특징을 잘 살펴 볼수 있었으며, 리더로서 자아 실현을 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서 이해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야말로 이 시대의 리더상을 통찰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된거 같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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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이후 이순신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이 책도 그런 흐름 속에 출간되었는 줄 알았는데 발행일을 보니 초판이 2001년 6월이고 이 책은 개정판이었습니다. 딱히 설명은 없지만 2001년 출간된 저자의 책을 찾아보니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 검색되네요. 이 책에서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익혀야 할 지식과 덕목, 기술도 폭넓게 설명하였다. 보편적으로 사람은 모두 리더다. 가정에서 리더는 부모, 형, 누나다. 사회에서 리더는 선생, 연장자, 교수 등이다. 회사나 국가에도 리더가 각각 있다. 그리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리더십이 필요하다. 너무도 잘 알려진 이순신을 통해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갖추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가 지니고 있는 정신, 생각, 마음, 태도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이순신은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 투철한 정의 정신, 극기정신으로 생각하는 바가 범인의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그 정신세계를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잘못은 자기만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정신은 위대한 정신이다. 눈을 자기에게만 집중하지 말고 국가와 민족, 다른 사람에게도 향하자. 그러면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 이런 정신을 가져야 국가가 평안해질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간관리 서적을 저술한 저자는 이순신의 시간사용법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연말 여러가지 일로 바쁘다 보니 왠지 눈에 더 들어오네요. 훌륭한 목표를 세워 일관되게 추구하다 ; 목표설정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 정하다 ; 중요도에 따른 전략 및 판단 처리 매사를 치밀하게 계획하다 ; 치밀한 전략과 계획 아주 부지런히 움직이다 ; 새벽형 인간 긴장을 잘 푸는 지혜가 있다 ; 산책, 운주당 활용 매사에 완벽을 추구하다 ; 완벽성 추구 모든 일을 잘 기록하다 ; 기록하는 습관 원칙을 귀중히 여기고 잘 지키다 포기해야 할 것을 알고, 자기계발에 힘쓰다 리더십의 전반과 위기극복의 리더십, 특히 이순신의 리더십, 그리고 리더의 자아실현으로 폭 넓은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세세하고 구체적인 실천사항까지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순신 외에 다른 뛰어남 리더와 본받지 말아야 할 리더들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가오는 2016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이 책과 함께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 평단 / 유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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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예전에 <명량>이라는 영화를 감명 깊게 보았다. 그때 보여준 이순신 장군님은 리더십은 워낙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리더십이 뛰어난 것인지 정확히는 알지 못해서 알고 싶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님 외에도 선조, 류성룡, 원균에 대한 리더십도 함께 알 수 있었다. 파트 1에는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 그 유형과 기본 자질, 위기극복, 팔로어와 팔로십. 그리고 성공한 리더십에 대해 칭기즈칸, 엘리자베스1세, 리콴유, 히딩크, 성서 등등. 짤막하게 리더십의 중요성을 일화에 빗대 보여준다. 이 중에 엘리자베스 1세의 대해 감동받았다. 그녀는 25세에 여왕이 되어 45년간 다스리고 70세에 서거했지만, 어린 시절 몇 번이고 살해당할 뻔 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생존 방법을 터득하고, 또한 백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들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해주려고 했다는 점에서 감동적이었다. 이런 왕이 있는 세상은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 외에도 총 10가지의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모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의 그릇은 아무나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또 이순신 리더십은 독특한 점이 많다고 했다. 위기를 극복해 나라를 구하고, 최악을 최선의 결과로 이끈 승리의 주역이기 때문이다. 23전 23승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또 일화 중에 일본의 장수들조차도 이순신을 두려워하고 시기하면서도, 한번으로 동경하고 닮고싶었다는 것만 봐도 이순신 장군의 위엄과 리더십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12가지로 정리해 보여준다. 원칙 중심, 신뢰, 비전, 낙관주의, 보상과 처벌, 디테일, 창조경영, 브랜드, 대기만성, 솔선수범, 철학, 위기극복. 그 중에 브랜드 리더십이 신기했다. 이순신 장군은 '불패의 브랜드' 였고, 임진왜란에서 최고 브랜드여서 조선, 일본, 명나라에 이름을 날렸다. 그의 브랜드는 스스로 만든 것도 있지만, 백성과 왜군들이 확대 재생산하면서 불멸의 신화가 된 것이다. 브랜드를 다양한 전략을 세워 적극적으로 마케팅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 명량해전과 리더십을 보여주는데 영화에서 본 것처럼 이순신 장군의 13척으로 133척의 격퇴한 세계 전사에서 빛나는 해전이었다. 역사책을 보는 것처럼 명량해전에 대해 상세히 알려줘서 재밌었다. 또 리더도 자아실현, 자아혁신, 역량을 개발하라는 것도 좋았다. 리더가 되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것 같다. 리더는 태어날 때부터 리더가 아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한다면 평범한 사람도 리더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다.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순신 장군님에게 배우는 리더십을 공부하면 참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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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선풍적인 인기를 이끈 영화가 있었습니다. 『명량』 이 영화에서 등장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은 요즘 우리가 원하는 그런 리더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와 관련된 제목으로 눈길을 끈 이 책.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자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에 추천한 책이라고 합니다.
"정치와 경제를 비롯한 사회의 모든 면이 혼란스러운 요즘
이 책은 시대와 상황에 맞게 적절하며
실질적인 새로운 깨우침을 준다."
이 추천글이 있어서인지 더욱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책에서는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23승이라는 놀라운 승전 기록을 세웠으며 일본에서도 이순신을 '해상 전투의 신'이라고 부르며 존경하고 있다. 그는 탁월한 전술뿐만 아니라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기적과 같은 일을 성취했으며,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리더십을 발휘한 영웅이다. - page 143 우리는 그가 지닌 정신, 생각, 마음, 태도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져야 했습니다. 그는 나라를 사랑하는 '충성심',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 투철한 정의감. 아마도 그가 지닌 정신을 우리 모두가 철저히 본받는다면 이 사회는 한없이 맑아질 것입니다. 그의 리더십 특징에 대해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한순간도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용맹정진한 이순신의 삶에는 유비무환의 정신, 위기관리 능력, 솔선수범, 원칙 중심 리더십, 용기와 결단, 늘 머리를 쓰는 창의성, 전쟁 중에도 기록을 남긴 철저한 기록정신, 뛰어난 정보수집과 활용능력, 연전연승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전략과 전술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 page 158 그리고 이어진 이순신의 열두 가지 리더십. 원칙 중심의 리더십 신뢰받는 리더십 비전을 추구하는 리더십 낙관주의 리더십 보상과 처벌이 적절히 결합된 리더십 디테일을 중시하는 리더십(숫자 경영을 의미하였습니다.) 창조경영 리더십(거북선과 조총, 염초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 한눈에 알 수 있는 위력적인 제품을 생산한 것을 의미합니다.) 브랜드 리더십(이는 곧 '불패의 브랜드'를 의미하였습니다.) 대기만성형 리더십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철학이 밑바탕이 된 리더십 위기극복 리더십 정말 그가 대단한 위인임을 다시 한 번 더 상기시키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를 통해 리더의 자아실현 방법에 대해서도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리더십을 발전시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게 끊임없는 자기 계발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훌륭한 리더일수록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기에 리더십에 관한 책을 읽고 훈련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견문을 넓히는 것이야말로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열광했던 이순신 장군. 그는 진정한 리더임이 틀림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나도 그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누구나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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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유성은 지음
평단 2015.11.30.
둘 이상이 모여서 생활하는 곳에는 리드와 팔로어가 있다. 몇 안되는 아이들의 무리속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는 아이와 그를 따르는 아이가 있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아이는 그를 따르는 아이에게 믿음을 주는 언행을 하거나, 강한 에너지를 발휘하고, 그를 에워 싼 알 수 없는 기운이 느껴진다.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의 리더십으로 평온함을 유지하고, 한 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의 리더십의 성공여부로 국민의 생활경제가 흔들린다.
여기에서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길을 칭기스칸, 엘리자베스 1세, 섀클턴, 리콴유, 히딩크, 그리고 성서에 나타난 리더십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또, 리더십의 여러 가지 유형을 전략가형, 전문가형, 관리자형, 개혁자형, 성취가형, 구비자형, 서번트 리더십, 최고 경영자형 리더십, 이렇게 여덟 가지로 구분하여 리더십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 자질로는 비전이 있어야 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는 것과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야 함, 그리고 리더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매사에 철저해야 함과 팔로어로부터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와 위기대처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것, 자기를 잘 다스려야하는 지혜로 매사에 균형과 조화를 갖추는 태도와 늘 배우고 익혀야 하는 능력 개발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레퍼토리, 즉 자기 장점을 가장 크게 키워서 가치를 높이는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열 가지 자질을 정리해 주었다.
1,000년 동안 가장 거대한 사변은 한 단일민족이 전 세계에서 자기 기질을 완벽하게 발휘한 것, 가장 중요한 인물로 칭기스칸을 워싱턴 포스트는 평했다. 몽골이 가장 넓은 영토를 점령하고, 그토록 오랫동안 제국을 유지할 수 있었던 리더십을 여덟 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그리고 '시련이 올 때 어떤 자는 두려워서 떨지만 어떤 자는 날개를 펴고 비상합니다' 라고 호소하며 영국 절대주의의 전성기를 이끈 엘리자베스 1세의 불세출의 리더의 소개가 인상적이었다. 그 외 소개된 역사적 인물들의 지도자들의 리더십은 현대인들의 뇌리를 스쳐지날 만큼 중요한 가르침이다.
우리 나라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대표 위인 이순신의 리더십과 그에 대한 깊이를 알려 주기 위해 그의 유년 시절부터 시련과 삶을 자세하게 서술하였다. 23전 23승이라는 승전 기록은 '해상 전투의 신'이 라 칭할 만큼 존경을 표시한다. 탁월한 전술 뿐 아니라,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한 영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순신 리더십의 특징은 난중일기에 나오는 이순신의 원칙 중심, 프랑스 국민이 신뢰한 나폴레옹처럼 이순신도 군인, 장수를 넘어 선 신뢰받는 리더십,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추구하는 리더십, '신에게 전선이 아직도 12척이 있습니다. 죽을힘으로 막아 지키면 오히려 해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 그는 극한의 위기에서도 낙관주의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그리고 칭찬과 보상의 힘이 승리의 역사를 만든 보상과 처벌이 적절히 결합된 리더십, 언제나 등잔밑을 챙기는 숫자경영인 디테일을 중시하는 리더십, 늘 머리를 써서 새로운 것을 개척해 나가는 창조경영 리더십, 불패의 브랜드 리더십과 시련을 겪으면서 준비된 대기만성형 리더십, 끝까지 책임완수의 모범을 보인 솔선수범의 리더십, 애국정신, 애민정신, 정의정신, 극기정신, 기록정신을 끝까지 고수한 그의 철학과 위기가 닥쳤을 때 능력을 발휘해 이를 극복하는 참다운 리더십으로 23전 23승이라는 불멸의 이순신, 리더십의 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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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큰아이와 함께 이순신 장군에 관련 된 책을 봤다. 그 책을 통해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백성을 위하고 지략이 뛰어났는지 알 수 있었다. 어렸을 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늦은 나이에 무과에 응시했고, 시험 도중 말에서 떨어졌다 낙방했다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다. 다른 내용들도 많았을텐데,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도 시련이 있었고, 그 시련을 꿋꿋하게 이겨내었다는 가장 처음 일화가 낙방했던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몇 해 전에 봤던 영화 '명량'이 떠올랐다. 영화를 볼 때는 몰랐는데, 책을 통해 만나게 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영화 속 모습과 자꾸 겹친다. 어쩌면 불멸의 이순신은 역사가 만들어 낸 이름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가 이룩한 이름이지 않을까? 요즘은 리더십이라는 말이 참 흔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흔하게 많이 사용되는 말이 된만큼 리더가 되고자 하는 욕구들도 많아졌다. 그런데 그들이 갖고 있는 리더십은 다른이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만 작용했을까? 책을 통해서, 영화를 통해서, 드라마를 통해서 만난 이순신장군의 모습들은 다른 듯 하면서도 닮아 있었다.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비롯해 늘 책을 가까이하고, 역사를 기록한 인물이었다. 그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에서 이순신의 리더십의 특징을 원칙 중심의 리더십, 신뢰받는 리더십, 비전을 추구하는 리더십, 낙관주의 리더십, 보상과 처벌이 적절히 결합된 리더십, 디테일을 중시하는 리더십, 창조경영 리더십, 브랜드 리더십, 대기만성형 리더십,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철학이 밑바탕이 된 리더십, 위기극복 리더십으로 보고 있다. 저자가 말한 대부부의 리더십은 이순신 장군 관련 내용을 조금이라도 접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수긍할 내용들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비교된 선조의 리더십이 눈길을 끌었다. 역사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조에 대한 평은 그의 집권 초기 부분으로 성과 중심만 기억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만난 선조의 실패한 리더십을 보며 선조가 이렇게 무능한 왕이었나?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와 류성룡의 '징비록'이 올해 눈에 많이 띄였다. 리더는 많다. 그렇지만 우리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을 갖춘 리더의 모습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것 같다. 그렇기에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배우고자 하는 게 아닐까? 리더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의 정점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 그리하다 보면 나 또한 성공하는 리더가 되어 가지 않을까? 타고난 리던도 있을 수 있지만, 리더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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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화단에서 세종대왕과 함께 늘 볼 수 있었던 우리민족의 성웅, 이순신 장군... 명량이라는 영화를 접하고 이순신장군의 매력에 빠졌다. 책보다 불멸의 이순신과 징비록을 통해 이순신장군을 자세히 접하고 책으로도 더 알고 싶어 보게 된 책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리더십에 대한 자기계발서와 같은 느낌의 책이다. 이순신장군 리더십이라는 책을 개정해서 낸 책이다. 책 제목이 요즘 유행하는 책 제목을 반영하는 듯하다...
이순신리더십에 대한 책이라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와 리더십 이야기가 주를 이룰것이라는 기대는 책장을 열자 사라졌다. 이 책은 이순신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성공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순신에 관한 내용은 1/3밖에 되지 않는다. 리더십의 중요성과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에 관한 부분으로 시작하는데 보통 리더십 책에서 보던 내용들이라 그리 큰 이목을 끌지는 못했다. 하지만 성공한 리더십들에 대한 부분에서는 평소에 모르고 있었던 리콘유, 엘리자베스1세, 새클턴에 관한 리더십등은 더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중간부분부터 이순신의 리더십이 조명된다. 이순신에 관한 책을 최근에 봐왔던 터라 저자가 말해주는 이순신의 리더십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정리해볼 수가 있었다. 이순신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알아가다보면서 새롭게 알아가는 사실들이 많았다.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한 리더십, 원칙중심으로 비전을 추고하고 보상과 처벌을 적절히 결합한 리더십, 위기의 상황에서 극복해 나가는 이순신의 리더십은 알아갈수록 깊은 감동이 든다. 이순신과 선조, 류성룡, 원균의 리더십을 비교해보면서 이순신의 리더십은 더욱 부각된다. 이순신을 천거한 류성용, 이순신을 이순신 되게 했던 그의 인생이 다시한번 고맙게 느껴지고...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을 슬기롭게 극복해낸 류성룡의 리더십도 들려준다.
시간관리 전문가 답게 이순신의 시간사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는데 그리 흥미롭지는 않다. 리더십에 대한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부지런히 움직인 그의 행보, 모든일을 기록하고 전쟁중에도 독서를 하며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간활용법은 다시한번 충무공의 위대함을 알려준다. 영화 명량 이후로 이순신 열풍이 한참 동안 불었다. 리더의 부재를 말하는 이시대에 이순신과 같은 진정한 리더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그러한 열풍을 만들어 낸 듯하다. 이순신과 같은 리더가 존재하게 한것은 좋은 팔로워가 있었음에 가능했을 것이다. 리더십뿐아니라 팔로워십이 필요한 시대.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생각해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