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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럽에서 가장 높고 큰 이탈리아의 에트나 화산이 폭발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방송으로 보는것만으로도 공포스러울 정도이다. 화산이 폭발하면 지진이나 지각 변동이 일어나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준다. 그렇다면 가장 큰 피해를 준 화산 폭발은 언제 일어났을까? 1815년 인도네시아 탐보라 산 폭발은 화물차 10억대 이상의 분량을 채울 마그마가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해발 4,000미터인 산 높이가 반 정도로 줄고 1,500킬로미터 밖에서까지 폭발의 소리를 들었다고 하니 그 규모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9만 2천명의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다른 나라의 화산 폭발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 나라는 어떠한지 궁금하다. 우리 나라는 비교적 안정된 지형이기 때문에 현재 활동 중인 화산은 없다고 한다. 백두산과 한라산은 예전에는 화산 폭발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울릉도와 독도는 바다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화산의 일부가 섬으로 변한 화산섬이라고 한다.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자연까지 송두리째 삼켜버리는 화산은 우리가 해만 주는 것일까? 도시전체 바닥에 온돌을 깔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는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도 바닥이 얼어서 미끄러지는 일은 없다고 한다.온천은 사람들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치료의 효과를 주기도 한다.류머티즘이나 관절염, 피부염에 시달리는 사람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다고 한다. 화산재는 무기질이 풍부하여 비료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화산은 해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화산은 폭발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여러 현상들에 대해 알게 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알아 갈 수 있는 것이다. 두렵기만 한 화산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많은 관련이 있고 그 피해를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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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태풍 곤파스로 인해 여기저기 잔해들이 널부러져 있다. 바람의 세기에 다시한번 인간이 얼마나 약간 존재인지를 깨달은 하루였다. 아직까지는 내눈으로 직접보지 못한 또하나의 신비한 자연현상인 화산이 있다. 우리나라에 백록담과 천지가 그 흔적이라곤 하지만 실제로 보지 못해서 그런지 그저 담담하다. 하지만 여기 이책 화산을 읽어보면 간접경험치곤 내가 탐험을 하고 다니는 기분이다. 초5인 아들은 화산에 대해 정말 궁금했다며 읽어내려갔다. 여전히 초3인 딸에겐 이책은 어려운가 보다. 조금 읽다가 책을 내려놓는것을 보면 말이다. 저마다 학년에 맞는 책이 있는가 보다. 그런면에선 즐거운 지식탐험책은 고학년에게 딱인 책이다. 지구의 내부구조를 알아보고 지각층이 변하되는 것도 살펴보았다. 아이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에 나오는 것에대해서는 흥미를 가졌다. 영화에서나 접해보았던 화산. 화산이 뒤엎고 지나간 자리는 끔찍했다. 과연 태풍과 화산중 어느것이 더 무서울까? 어제의 경험으론 둘다라고 말해야되지 않을까? 자연이 점점 무서워진다. 불과 불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p51를 살펴보면 마그마가 물과 결합되면서 수증기 폭발을 일으킨다고 한다. 바다속에서도 화산이 분출하는데 그래서 바다속 폭발이 생기는 모양이다. 수증기+마그마 = 프레아토마그마 프레아트마그마는 얼음속에서도 일어난다고 하니 신기하다. 돌도 녹는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아셨나요? 돌을 달구어서 삼겹살까진 구워먹어 봤지만 돌도 녹는다니....ㅎㅎㅎ 화산을 탐구하러 다니는 직업도 있다. 목숨을 걸로 다니는 그분들 덕분에 우리의 삶이 조금 편안해 진것같아 고마움을 느낀다. 먹는것에 관심이 많은 아들은 여전히 p88 화산이 빵을 굽는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면서 자신도 꼭 구워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 에궁 어찌 하오리~~ 무섭게만 여겨지는 이 화산을 활용해서 발전소를 만들었다니 인간의 머리는 한계가 없는것 같다. 무를 유로 창조해 내는 인간.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는 세상. 이것이 우리가 지켜야할 법칙인것 같다. 화산에 대해 즐거운 지식탐험을 한것같다. 여러분도 화산탐험에 초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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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에서 화산암까지 이 책은 화신에 대해 써 놓은 책이더라구요 오즘 여기저기 지진이 일어나고 얼마전에는 화산폭발로 화산재 때문에 유럽에 비행기가 못뜨고 그곳에 잇는 사람들은 기나긴 길을 차로 이동하는 사태가 있을정도로 화산이 우리에게 만만치는 않다는것이다 화산은 연기와 시뻘건 불을 토해 내며 화산이 폭발한다. 깊은 땅 속에서 부터 불을 뿜어 내는 모습이 무섭기도 한다. 가까운 일본도 그렇고 세게곳곳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가스가 새어 나오는곳도 많이있다. 화산 가스에는 황화수소가 들어있다. 황화수소는 단백질이 분해될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체이다. 달걀 썩은것처럼 고약한 냄새가 나온다고한다. 이렇듯 이젠 화산의 움직임도 관찰할정도로 옛날과 다르게 무조건 당하지는않지만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는것이다. 화산 이 책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있을경우에는 '궁금해요 ' 가 있어서 궁금한 내용들을 이해하고 읽고 공부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동안 우리가 과학에 관계되는 내용들은 좀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으로 여자 아이들은 좀 멀리하는 경우가 있어서 어릴적에 잘 읽던 과학분야 책들을 점점 흥미를 잃고 안 읽는데 즐거운 지식탐험 시리즈는 재미도 있고 호기심을 발동하는데 좋은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아름답지만 두려운 산,화산 이 책에는 화산이 품고있는 지구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것은 이 책을 읽고 느끼는 바이다. 사진과 그림을 같이 함께하기에 글로 이해하기 힘든것을 쉽게 이해를 할수있다는것이다. 인터뷰 형식의 물음과 답변이 있어서 좀 더 아이들이 이해하고 재미를 더하는책이라는것이다. 지식과 정보가 가득한 책.. 많은 아이들이 읽기를 바라는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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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라는 것은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우리나라에서는 현재 크게 화산이 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그렇게 걱정을 많이 해 보지는 않았지만 최근 들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천재지변들을 보면서 행여나 우리나라도 이러한 위험으로 부터 안전지대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티 강진으로 인해 수십만 이재민들이 발생하고 나라 전체가 전쟁터로 변해버린 지금 매일 같이 처참한 현장을 방송에서 신문에서 핫이슈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이런 지진과도 화산은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던 책입니다. |
![]() 화산을 좋아해서 보고 싶다고 선택한 책입니다.
![]() 이그림으로 미술시간에 독후화를 그렸답니다.
여름 체험교실에서 주먹밥만들기를 할때도
화산모양 주먹밥을 만들었답니다.
왜 화산이 좋은걸까요?
![]() 궁금해요 코너가 따로 되어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수 있습니다.
![]() 기록상자에선 기억해야할 부분들이 설명되어있습니다.
![]() 작은 실험실 앙이도 따라 해보겠다고
양파를 내 놓으라고 합니다.
껍질 벗기려면 매울텐데 ㅎㅎ
책도 읽고 화산공부도 하고 실험도 할수 있는
마그마에서 화산암까지 -화산
아이가 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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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비밀 한 권으로 다 풀었다]
우리나라의 화산이 몇 개나 있을까? 휴화산인 한라산과 백두산을 제외하고는 아는 것도 별로 없다. 그도 그럴 것이 화산으로 인한 영향이나 특별한 경험이 없기에 학교에서 배운 자료 외에는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화산을 소개로 다룬 영화가 있기는 하지만 스케일 큰 영화로만 만족할 뿐 더 이상 진전되는 것은 없었다. 그러나 역시 책의 힘은 다르다. 영화처럼 보여주기는 아니지만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데는 정말 책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웅진주니어의 즐거운 지식탐험 시리즈를 즐겨보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읽은 화산에 대한 지식탐험 이야기는 우리와는 많은 관계가 없는 듯 하지만 이 화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내가 살고 있는 곳, 대지의 어머니, 지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
화산이 폭발하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를 알기위해서는 지구의 속을 봐야한다. 지구 내부 구조를 그림 자료와 함께 맨틀 아래 유동적인 움직임. 그로 인해 판이 이동하여 충돌하고 섭입됨도 함께 알아 볼 수 있다. 예전에 모든 대륙은 하나의 판이었다는 판게아는 학창시절 배웠던 기억이 또렷하다. 그 하나의 판이 움직이는 것을 직접 보고 싶다면?? 책 속에서는 지식정보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알찬 실험들을 제공하고 있다. 불 위의 걸죽한 토마토 스프 속에서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비스킷 조각을 보면서 지구의 내부운동을 통해서 움직이는 판을 이해할 수 있다. 화산이 어떻게 폭발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갖게 되는데 그런 화산의 다양한 종류와 화산으로 인해 생기는 간헐천, 펠레의 머리카락이라고 불리는 가는 실모양의 용암, 혹은 물방울 모양의 용암까지 다양한 사진자료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상당한 흥미를 더한다. 폼페이 최후의 날을 기억하는가? 한 도시를 집어삼킨 베수비오 화산은 지금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은 화산이라고 한다. 이렇게 화산에 속수무책 당했던 때가 있는가 하면 아이슬란드는 판의 섭입으로 갈라진 틈으로 마그마가 채워지고 굳어짐이 반복해서 땅이 넓어진다고 한다. 또한 땅 속의 열기를 이용해서 빵을 굽기도 하고 수도관을 묻어 겨울에도 따뜻한 물을 바로바로 공급받고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소도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화산의 용암을 이용해서 기념품까지 만들고 있다니 굉장하지 않은가? 불을 내뿜는 위함한 존재로 화산을 인식해야 함은 분명하나 시대가 변한만큼 인간이 화산을 이용하는 방법도 달라지고 연구하는 방법도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몇가지가 있다. 화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 뿐 아니라 풍부한 그림자료를 통해서 지구 단면도, 화산단면도 등을 보면서 이해가 쉬워진다는 점. 그리고 집에서 실험 가능한 '작은 실험실'코너가 상당히 알차다는 점이다. 집에서 사발면 용기와 빨대를 이용해서 화산 근처의 간헐천을 만들어 보고 싶다거나 걸죽한 토마토 스프와 비스킷을 통해서 판의 구조 등을 이해하고 싶다면 작은 실험실을 따라하지 않고는 못배길 것 같다. 초등 고학년이상의 학생들이라면 실험을 통해서 피부로 느끼고 세심한 자료와 설명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흥미로운 화산의 지식세계에 흠뻑 빠지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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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저술되어 있는 책이긴 하지만 정보적인 측면이 있는 책이다보니 보통 문학작품처럼 읽는 속도가 나지 않는 책입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정독을 해야하는 책인듯 합ㄴ니다. 그래도 쉽고 상냥하게 저술되어 있어 부담스럽진 않은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그림이나 다른 재미있는 내용이나 이야기들ㄷ도 들어가 있어서 천천히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