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Best Thing...
예전... 시사회에서 본 적 있다.
대학교 1,2학년 때였나....
그땐 이해가 안가는... 뒤죽박죽인... 재미없는 영화에 불과했다.
근데 얼마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 영화의 DVD를 발견하고는 왠지모르게 주문해버렸다.
그리고... 오늘
이 영화를 보며 나는... 눈물이 났다.
동성애자라는... 참 이해하기 어려운(나로서는)
그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애틋함과
정의할 수 없는 관계들이 혼란스러우면서도
뭐랄까...
마음 한 구석에 그들에 대한 이해를 조금 열어놓게 했달까?
어쨌거나 그들의 성적취향에 대해서는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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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리뷰조차 이렇게 적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