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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말때문에 생긴 한바탕 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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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립도서관에서 하는 여러 강좌들을 듣는데 얼마전 독서논술에 관한 프로그램을 참여한 적이 있답니다. 그때 각자 자신들이 읽은 책에 대해서 소개하고 그 책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수업을 진행하는 것처럼 책에 대한 내용에 대해 학습을 하는 것을 각자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개구쟁이 해리] 중에서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를 소개하는 분이 계셨답니다. 얼마전 제가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 중에서 [목욕은 정말 싫어요]를 아주 재미나게 읽었었던 터라 다른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던 차에 그 책을 만난 터라 더욱 반가웠답니다. 그런데 그 책의 이야기가 어찌나 재미난지 그 수업을 듣던 모든 엄마들이 모두 웃기도 하고 아이가 된 것처럼 무척 재미나 했었답니다. 저 또한 그 책이 어찌나 재미난지 그 책을 저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의 경우엔 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먼저 출간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사파리에서 새롭게 출간을 했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예전 책에 비해 한층 밝아지고 깔끔해진 것 같아요. 드디어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는데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아이들은 해리가 바닷말이 덮힌 채로 바다에 둥둥 떠다니고 바닷가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더니 빵 터져 깔깔대며 야단이었답니다. 제 얘기를 들으니 왜 해리가 바닷말에 덮힌 채로 괴물의 모습으로 돌아다니게 되었는지 궁금해지지 않으세요. 이 책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안되겠지요. 영화만큼이나 책에서도 스토리를 모르고 읽는 것이 더 흥미진진할테니까요. 그리고 해리가 "헤이! 헤이! 헤이! 맛있는 핫도그예요! 어서 오세요."라는 핫도그 가게 아저씨의 목소리에 '헤이!'라는 말이 마치 자신의 이름인 "해리"라고 부르는 줄 알고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난데요. 거기에 그림 속 간판의 "HOT DOGS"라는 글을 보니 더 웃음이 납니다. 역시 해리는 다소 엉뚱하지만 그래도 참 귀엽고 사랑스런 개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리의 가족들이 해리를 위해서 똑같은 줄무늬가 아닌 해리가 알아볼 수 있는 흰바탕에 검은 점이 잇는 커다란 새 파라솔로 바꾼 장면을 보면서 해리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드러나 있어 너무 행복해 보였답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도 애완동물이 이제는 동물로 보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어 참 흐뭇합니다. 하지만 그런 반면에 그런 애완동물을 조금 키우다가 힘들고 귀찮다는 이유 만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해리의 가족이 해리를 대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진심으로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을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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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의 추천을 받고 이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해외에서는 이 해리가 굉장히 유명하대요. 책을 보니 해리의 모습도 귀엽지만 하는 짓이 재미있고 귀엽군요. 바닷가의 뜨거운 햇빛을 피해 그늘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는 해리는 참 똑똑하구요. 그러다 우연히 해초를 뒤집어 쓰게 된 해리..괴물처럼 보여요. 그런 모습으로 바닷가에서 다니며 생기게 되는 재미있는 일들을 쓴 책이예요. 저는 글씨도 꽤 많아서 아이들은 별로 좋아할 거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어 하더군요. 해리해리 하면서 읽어달라고 자꾸 조르구요. 어른의 시각과 아이들의 시각이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또 한번 듭니다.저도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의 시각으로.. |
| 해리!! 참 많이 들었던 이름입니다. 검은 점이 있는 하얀 강아지라는 것도 이미 익숙하구요. 그래서인가요? 이 책이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바닷가가 너무 좋지만 뜨거운 햇살이 너무 싫어 그늘을 찾아다니는 해리의 모습 보셨어요? 파라솔, 모래성, 뚱보 아줌마의 커다란 그림자 등을 쫓아다니면서 펼쳐지는 해리의 바닷가 모험!! 후후 절로 웃음이 난답니다. 갑자기 덮쳐버린 파도때문에 해리는 해초 괴물이 되지요. 피서객들은 그런 해리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지만 차가운 해초 때문에 너무 시원한 해리가 그런 사실을 알 리가 있나요~~ 해리의 천진난만한 모습-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세요? 어린시절 나의 모습이기도 하고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이런 아이들과 함께 보면 더욱 좋겠어요. 은은하게 펼쳐진 미색 바탕 위의 글과 그림이 참 조화롭습니다. 이런 구성들도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 같네요. |
| 저의 아인 해리 시리즈를 좋아한답니다. 아마 저의 아이뿐 아니라..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당연히 좋아할 거라 생각됩니다. 해리는 식구들과 바닷가에 갑니다. 하지만. 해리도 바닷가의 뜨거운 햇볕이 뜨거워서 이리저리.. 그늘을 찾아 다닙니다,. 그와중에.. 말썽이 나죠.. 이리저리 그늘을 찾던 해리는 힘들어서 잠깐 쉰다는게.. 그만..파도가 해리를 덥치죠. 그바람에..해초가 해리를 뒤집어 쓴답니다. 바닷가에 사람들은 해리가 괴물인줄 알고 한바탕 소동이 입니다. 핫도그 가게에서.. 주인 아저씨가 헤이헤이 라고 손님을 불러는데. 글쎄 해리는 해리로 잘못 듣고 껑충 껑충 뜁니다. 그바람에 해초가 떨어지죠.. 이렇게..한바탕 괴물 소동은 끝나고.. 담날 식구들이 해리를 위해서 해리와 똑같이 검은 점이 있는 하얀 파라솔을.. 아주 커다래서 해리도 쉴 수 있는 파라솔을 준비한답니다. 글도 짦막하고..사건이 빠르게 진행되어서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