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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임신 36주 4일차, 곧 엄마가 되는 예비엄마랍니다. 본래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그 어떤 태교보다 책읽어주는 태교를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답니다.
태교동화책들은 대부분 엄마가 아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인데요,
"엄마에게" 는 참신하게 아가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출판당시부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글쓴이가 일본의 인기 방송작가 "스즈키오사무"씨 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일본 여자 코미디언 그룹 "모리산츄"의 멤버 "오오시마미유키"씨의 남편입니다. 결혼 후 오랜시간 기다림끝에 아가를 만난 부부이기때문에, 아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글자 하나하나에 전해진 것 같았습니다.
아가가 보낸 조금 이른 "러브레터" 뱃속에 있는 아가가 저에게 "러브레터"를 보냈다고 생각하니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이 생기더군요.
아가를 향한 나만의 짝사랑이 아닌, 뱃속에서 부터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의지하고 있는 아가를 생각하니 만삭이 되어 몸도 마음도 조금 지친 이 때, 더욱 더 힘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책 뒤에는 아기자기한 페이지가 준비되어있어요. 아가와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부착하여 간직할 수 있어요.
아가에게 러브레터를 받았으니, 이제 엄마인 저도 답장을 써봐야겠어요. 몇 번을 읽고 읽어보아도 감동이 전해지는 "엄마에게"
뱃속에 아가를 품은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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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편지형식인줄 모르고있었는데.... 책 내용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뒷쪽에는 엄마가 아이에게 하고싶은말을 적을 수 있는 편지지도 함께 들어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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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다림, 2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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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품고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을 친정 어머니가 종종 하십니다. 처음엔 그 말이 무슨 뜻일까 몰랐는데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고, 발차는 동작이 느껴지면 아기가 놀고있구나 같이 느낄수가 있으니까요.이 책은 아기가 뱃속에서 엄마에게 라면서 편지를 쓰는걸로 시작합니다. 아기가 러브레터를 쓰지요. 엄마를 사랑하고 있기때문이랍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이렇게 써진 책은 정말 편지 같고 다시 품고 있는 아기를 느낄수만 있는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일본 엄마들을 울리고 웃긴 태교동화라는데 정서상 우리와도 잘 맞는것같습니다. 아니 전세계 엄마와 아기에겐 통하는 그런 책이 아닐수 없어요.요즘은 사회적 환경때문에 임신을 꺼리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아기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엄마가 되지 못하는것은 안타까운 일인것 같네요. 최근 미성년 엄마가 아기를 낳고 대학생 아빠가 아기에게 나쁜짓을 한 뉴스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어리고 예쁜 생명을 힘없이, 죄의식없이 버리려 했다는것에 두사람에게 저주를 퍼붓고 싶었습니다. 베이비박스도 있고 얼마든지 방법은 있는데 그렇게까지 했어야하는지.... 뱃속에서 아기는 이렇게 엄마에게 '나를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주고 있어 나도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온거고 편지를 쓴다'고 하는데 그 마음을 느끼지 못했나 봅니다.처음엔 두려움도 있고 아프기도 하고 걱정도 되긴하지만 아기 때문에 받는 기쁨과 행복은 이루 말할수 없기에 아기의 편지가 더 와 닿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아기를 만난다는것이 설레이고 아기도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걸 다시 알게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또 아기가 엄마의 외로움도 힘들어하는 모습도 다 이해하고 기쁘게 해주려고 간다 라는 대목은 그저 미소로만 표현할수 있을것같습니다.여타의 책들은 엄마가 아기에게 보내는 이야기, 동화, 컬러링 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태아가 엄마에게 보내는 이야기라서 더 특별합니다. 아기가 어떤마음인지 알게 해주고 이해해주고 또 정말 그럴거야라고 믿게 만들어줍니다. 아기가 오히려 지금의 엄마된 모습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느낌을 받아 아기를 바라보는 마음이 더 넗어지고 따뜻해 졋습니다.아기의 마음을 사랑을 읽고 나면 더 없이 아기를 품게되서 소중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 틀림없는 더없이 행복한 태교동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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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기다리는 분도 , 아기를 맞이하게될 예비맘은 물론 출산의 감동을 겪은 모든 엄마,아빠들이 따뜻하게 읽기에 좋은 감성태교도서 엄마에게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않게된 이 시대 많은 이들의 가슴에 한줄기 따뜻한 봄비처럼 촉촉히 젖어들 거 같습니다.
지극히 당연히....온 힘을다해 사랑할 뱃속 아기가 보내준 감동의 메세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다림, 280일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다림의 280일을 보내고 계시는 예비맘님들께 추천해드려요~♡
http://blog.naver.com/reddal1/22057300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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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세동이가 벌써 22주3일.
세아낳고는 둘째 생각은 없었던 문밍밍네.. (일방적으로 저만 생각이 없었던거죠...ㅋㅋ) 갑작스레 생긴 둘째이지만 그래도 세아가 뱃속에 동생있다며 잘챙겨주는거보면 둘째갖기를 잘했구나 싶어요!
하지만..제일 중요한거.. 첫째가 있으니 첫째 뒷치닥거리 하다가 태교를 뒷전이라는거 ㅠㅠ
그래도 세아는 태교라고 재봉틀도 배우고 태교음악도 많이 들었는데... 주수가 점점 출산일하고 가까워질수록 태교의 중요성을 느끼는 와중 태교동화책 엄마에게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
뱃속의 아기 엄마에게 보내는 교감의 그림 메시지 태교동화.
후기를 보니 다들 눈물이 난다..따뜻하다라는 평들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읽다보니 뱃속에 세동이가 정말 저에게 써준것처럼 느끼게 되더라구요...ㅎ 그림또한 단순하면서 아이가 그린듯한 느낌이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거같았어요..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세아가 와서는 읽어보겠다며 가져가서는 "세동이야~!엄마~" "엄마,내가 세동이 읽어줄꼐?!" 라면 동생사랑이 가득한 목소리로 한글도 모르는 언니가 동생한테 책도 읽어주었네요 ㅎㅎ
책 뒷편에는 아기와 엄마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처음 심장소리로 만났던 순간과 태어나서 서로 얼굴을 마주했던 순간을 담는 공간!
저도 세동이 태어나면 저기에 이쁘게 정리해서 붙어놓을 생각이에요 ^^ (첫째때는 이런거 꿈의도 생각못하고 안했는.....ㅋㅋ)
그리고 그 뒷장에는 편지를 쓸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 여긴 엄마가 아이에게 보내는 공간이겠죠? 저하나 신랑하나 해서 세동이 태어나기전에 편지하나 써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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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는 아기를 품고있는 예비 엄마들이 보면 좋을 일종의 태교동화책이다.
이 책을 보며 약간의 위안과 위로를 얻었다. 아직 태어나지않은 뱃속의 태아라지만, 내가 이 아이를 사랑하듯 이 아이도 나를 사랑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건강히 무럭무럭 잘 있다가 4월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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