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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성적만 중시하다가는 아이의 능력을 소홀히하여 오히려 먼날의 진짜 결과를 나쁘게 만들기 쉽상인 현대의 극성 엄마들이 읽어야할 책이다. 당장 공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짜 결과를 좋게 하는것이 진짜 교육이다. 아이의 장래를 바르게 키우고 진짜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절절히 와 닿았다. 이렇게 좋은 말을 해준 교육학자인 저자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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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다 특이한 제목(?)에 이끌려 집어 들었다. 책을 손에 쥐고 쭈욱 훑어보다 '자기 주도적 학습'이라는 말에 관심이 가 사들고 집에 와서 단숨에 읽었다. 책을 거의 다 읽어갈 즈음에,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녀석이 옆에와서 뭔데 그렇게 열심히 읽느냐고 궁금해 한다. 그래서 다 읽은 책을 넘겨 줬더니 쭈욱 읽어 보고는 자기가 왜 영어를 싫어 하는 지를 이제 알겠다고 하며, 다 맞는 말이라고 한다... "어렸을때 너무 무리하게 영어공부를 시켜서 지금은 흥미를 잃게 만들었다"고 부모인 나를 원망하네... 문제를 안 것은 좋은 데 해결책이 없는 문제인식이라 골치가 아프군... 그리고는 책 맨 뒷표지로 넘기더니 하나씩 가르치듯이 들이대네... "자식은 벤처사업이 아니다! 아이들이 부모님 뜻대로 크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집중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그러네... 요놈이... 그러더니 또 "원없이 놀게 하라, 학원수업보다 다양한 체험이 우선이다, 책을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라"는 말이 가장 맘에 와 닿는다고 하네... 마지막으로 "인성교육의 99%는 7살 전에 완성된다!"고 하며 나는 이미 때가 늦었다고 하네... 이런 놈이 있나... 가만히 듣고 있다 한마디 했습니다. "네가 잘못을 아는 순간이 너의 잘못을 고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다. 지금부터라도 책 속에 나와 있는 내용 참조해서 한 번 너를 가꾸어 봐라." 초등학생인 아들과 함께 토론할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