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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지는 자다. 책에 밑줄 글 때 특히 유용하다. 대충대충 긋는것보다는 똑바로 긋는 게 보기가 좋은데, 일반 자는 책에다 자를 댈 수 없지만, 구부러지는 자를 이용하면 책에 줄을 긋기가 꽤 편하다. 나는 이 자가 좋다. 단점이 있다면 색상을 랜덤으로 보내준다는 거다. 아무래도 장사에 어려움이 있어서겠지.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면 좋기는 하겠는데. 아뭏든 나는 이 자가 보통의 자보다 훨씬 좋다. 구부러지니까 부러지지도 않는다. 엄지 척! ㅋㅋㅋ 나도 이런 걸 해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