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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의 데뷔작으로 이후에 출간 되는 작품에 비해 완성도가 미흡하지만 미국 남부 미시시피 주의 한 소도시에서 열 살배기 흑인 소녀가 술과 마약에 취한 두 명의 백인들에게 참혹하게 강간당하는 사건은 현재 미국에서 종종 발생하는 사건으로 변호사 경험이 풍부한 작가가 철저한 사건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서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백인들에게 잔혹하게 살해된 소녀의 아버지 칼 리는 만신창이가 된 딸 앞에서 오열을 터뜨리고 범인들은 곧 체포되지만, 백인 우월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미시시피에서 오히려 보석으로 풀려날 상황에 이르고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칼 리는 법정에서 이송중이던 범인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함으로써 법의 정의가 아닌 아버지의 정의로서 딸을 대신하여 복수하기 시작하고 이 희대의 살인사건은 급기야 흑백 간의 처참한 유혈사태를 불러일으키며 전국적인 이슈로 달아오르는 대형 사건이 됩니다. 칼 리를 담당하는 백인 변호사 제이크는 KKK단의 협박 전화와 방화, 테러에 시달리던 중 미모의 법학도 엘렌에게 도움의 손길을 구하게 되고, 정치적 야심에 불타오르는 노련한 검사를 상대로 스릴 넘치는 법정 혈투가 시작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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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를 하면서 더러워져서 재구매하였습니다 예스24에서 외서를 구매하는건 빠르고 저렴해서 좋은거같아요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영화나 모 블로거로 인해 유명해진 사람이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추천받아 읽어본 내용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