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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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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작가님 책을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내가 여행을 한 것 마냥 설레이고.. 작가님 책을 읽는게 최고의 휴식시간이라 아껴서 읽고 또 읽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나도 꼭 가봐야지 하고 다짐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많이 하신 작가님이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언어가 유창하신 것도 참 부럽구요. 앞으로도 작가님 책이 발간된다면 계속 구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내용보기
손미나 작가님 책을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내가 여행을 한 것 마냥 설레이고.. 작가님 책을 읽는게 최고의 휴식시간이라 아껴서 읽고 또 읽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나도 꼭 가봐야지 하고 다짐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많이 하신 작가님이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언어가 유창하신 것도 참 부럽구요. 앞으로도 작가님 책이 발간된다면 계속 구매할 거에요. 제 롤모델!
c*****0 202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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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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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여행을 한다. 단순히 바람을 쐬러 당일치기를 가기도 하고,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여행을 간다.또 누군가는 인생에 있어서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혹은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여행을 간다.저자인 손미나 씨 역시 마찬가지. 그녀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후, 다가오는 엄청난 회한과 슬픔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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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여행을 한다. 


단순히 바람을 쐬러 당일치기를 가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여행을 간다.


또 누군가는 인생에 있어서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


혹은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여행을 간다.


저자인 손미나 씨 역시 마찬가지. 


그녀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후, 다가오는 엄청난 회한과 슬픔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었고,


그리움의 늪에서 헤어날 방법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이 지금이야말로 여행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고,


페루를 선택하게 된다.



남미 대륙을 호령하던 잉카인들의 놀라운 문명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영적인 기운으로 가득한 페루.


그곳에 가서 삶고 죽음에 대한 인간의 숙명을 조금 더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었다.


(본문 중에서)



해발 3000미터가 넘는 산속의 고대도시와 함께 사는 사람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나라, 페루.


페루에서 그녀는 페루 구석구석을 다니게 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책속에서 소개된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살고 있는 땅에 감사하고,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며 지낸다는 느낌을 받았다.


살아오면서 기쁜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지만


그것 또한 삶의 일부라 받아들이고, 서로가 공존과 상생을 실천하며 살게 된다.


어쩌면 오래된 유적지 근처에 살면서 그들 스스로 깨달음을 얻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나는 페루에 관해서 그렇게 잘 알지는 못했다.


그냥 남미쪽에 있는 나라중 하나.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난후 페루는 신기하고, 왠지 모르게 신성한 나라로 느껴지게 되었다.


언젠가는 나도 페루에서 그걸 느낄수 있을 날이 오게 될까?

s****e 201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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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태고의 문명 흔적 - 페루
"또다른 태고의 문명 흔적 - 페루" 내용보기
동아시아 중국문화권인 우리는, 다행히 경제활동을 통해 같은 북반구인유럽이나 북미권역과는 친숙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아프리카와 남반구의 중남미 문화권은 접하기가 쉽지 않다.손미나 작가의 여행기는 가볍고 또 이미지는 정갈하다.이 여행기가 페루라는 나라를 모두 다 담을 수도 없고, 또 그런 전문 해설서도 아니지만. 작가를 통해서 또한번 문화와 사람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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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문화권인 우리는, 다행히 경제활동을 통해 같은 북반구인유럽이나 북미권역과는 친숙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아프리카와 남반구의 중남미 문화권은 접하기가 쉽지 않다.

손미나 작가의 여행기는 가볍고 또 이미지는 정갈하다.
이 여행기가 페루라는 나라를 모두 다 담을 수도 없고, 또 그런 전문 해설서도 아니지만. 작가를 통해서 또한번 문화와 사람을 이해한다.

좋은 책이다. 이런 신년, 기분 전환 겸 마음만이라도 남미를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YES마니아 : 골드 v****8 201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