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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죽인 용의자 4명중 하나인 17세 소녀와 미타라이가 친해졌다. 형사는 사장을 죽인 용의자중 한명을 범인으로 지목했고, 미타라이는 자신을 믿지 않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 경찰을 힐란한다. 이내 미타라이는 몇 시간만 여유를 달라고 하고 일을 꾸민다. 죽은 사장의 해결건으로 돈을 뜯어낸 미타라이는 사무실의 17세 소녀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를 한다. 엄청나게 화려한 레스토랑에 간 나와 미타라이와 소녀는 이름도 알수 없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소녀의 소원 중 하나인 도쿄타워 방문을 한다. 소녀는 집에서 쫓겨나듯 나와야 했던 일이며, 갈곳 없이 떠돌다 지금 친절한 회사의 직원이 자신을 취직시켜 준 일 등이 떠올라 도쿄를 내려다보며 울음을 터트린다. 왠지 그림의 소녀는 짠했다.
사장의 딸은 발랄하고 웃을때도 귀여운데 소녀는 웃어도 슬프고 울때는 미안해지는 감정까지 떠올랐다. 갑자기 형사가 등장해 소녀를 구해준 이 세상의 단 한사람인 키타가와씨가 사장을 죽인 범인으로 검거했다는 소식을 전해누고 이번 화는 끝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