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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의 종주국은 한국이고 한복의 기원도 한국이다. 하지만 요즘 기원을 바꾸려고하는 외부 세력의 존재로 상당히 외교적인 문제가 불거지는 요즘 사실 비빔밥의 기원도 한국이 아니라는 주장이 펼쳐지고 있다. 바로 니세코이 15권. 어디까지 섞을 것인가 그것이 제일 궁금하다. 이것도 섞고 저것도 섞고 작가가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싶은데 생각보다 니세코이가 길어지니 새로운 이야기에 쓰고싶은 여주를 니세코이에 녹여 그리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까지 스토리를 끝날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최대한 길게 뽑아내기 위해서 새롭게 붙인 여주인지 미개한 독자 로서는 전혀 그 의중을 파악할 수 없다. 그놈의 팬던트와 과거의 약속 너무나도 중요하고 그것 때문에 스토리 전개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과거 의약속에 휘둘려서 이전부터 좋아했던 오노데라부터 그렇게 동고동락했던 키리사키 사이에서 이리저리 휘둘려다닌다는 것은 사실 남주의 진심이 아닐까 러브코미디물의 끝이 하렘으로 끝날것 같아 이러한 점때문에 러브코미디물이 욕을 먹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권이었다. 그래도 그림체는 여전히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