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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무료 체험본으로 읽어본 후 쏙 빠져서 임해연이라는 작가의 다른 책까지도 찾아보게 만들었던 만화다
원채 연재 만화는 기다리기 싫어서 꺼려했던 나지만 이미 손을 댄 이상 업데이트 될 때마다 구매할 수 밖에...
당당하고 똑똑한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가장 맘에 들고 무덤덤한 듯 중요한 상황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왕도 좋지만 그래도 둘 사이 너무 답답한 게 아쉽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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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여주를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려드는 내관을 피해서 도망치지만 결국엔 붙잡혀서 목을 졸리게 되네요. 그리고 여주는 목이 졸려 숨이 막히는 와중에 제발 누가 좀 도와달라고 속으로만 외칠 수 밖에 없네요. 그렇게 하룻밤이 지나가네요. 그리고 다음날 여주가 있던 연휘궁은 금위군으로 폐쇄가 되고 후궁들은 여주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후련해하는군요. 그런데 잡혀있던 여주의 아버지와 궁의와 궁녀들까지 자취를 감추고 후궁들은 수영궁으로 모두 모이게 되는군요.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여주네요~ |
| 정말 볼수록 너무 재미있는 눈이 나려 꽃 17화는 시대배경으로 중국이 나와 스케일이 크고 색감이 화려해서 더 보는 재미가 있는 듯 합니다.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게 되는데 다음 편이 빨리 보고 싶은 내용 전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