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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처럼 미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저자의 말이다. 그림에 대한 지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상상을 통해 마치 본인이 그림을 그리듯 유명 화가들의 명화를 하나씩 설명한다. 각 명화의 소개가 끝나는 부분에서 저자 자신의 작품도 한 페이지 이내로 간단하게 소개한다. 그림인지 사진인지 착각할 정도로 세밀하게 그려진 수채화 또는 유화들이다. 마치 명화가 저자의 작품을 매개체로 우리 일상에 조금 가까이 다가오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느낌을 준다.
요즘 그림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들이 많이 보인다. 미술과 인문학의 접목현상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화가와 명화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치고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위안과 치유라는 처방을 내리는 것 같다.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에 약간의 상상을 더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 생각되기 쉬운 명화를 현대의 일반인들의 일상속으로 자연스럽게 접목시키고 있다.
저자는 명화는 어렵게 분석하는 것을 버리고, 작품 하나하나와 온전히 마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보이는 것 외에도 보이지 않는 내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명화가 우리에게 울림과 쉼표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기분일 때, 왠지 울적할 때, 누군가 그리울 때, 해도 해도 일이 쌓여 있을 때,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해질 때 저자는 명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 보라고 권유한다.
난 파리 출장을 가서 시간 여유가 나면 종종 미술관에 들른다. 루브르 박물관도 좋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오르세 박물관 같은 곳이 제격이다. 책 몇권을 읽는다고 수많은 미술작품의 감상과 작품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미리 만난 적이 있는 작품을 보게 되면 아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푸근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래서 나처럼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도 가끔 이런 책을 읽어 두면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경험측을 밝히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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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한 수없이 많은 책 중에서 그림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지 않으면서 편안히 그림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화가의 그림에 대한 열정이 치열한 시간들과 융합되면서 점차 치유하는 열정으로 변화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제 더 이상 그림이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일상 속드로 들어오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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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명화 에세이 이 책은 서양화가이자 지오아트 대표인 저자 이경남이 쓴 이 책에는, 명화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저자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생활, 인생 이야기가 들어 있다. 먼저 아쉬운 점, 하나 이 책은 명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림을 소개하는 책인 것이다. 그런데 그 그림이 너무 작아서 저자가 감상의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는 부분들이 보이지 않는다. 예컨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소녀>를 보자. 저자는 다음과 같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붙이고 있다. <와인 잔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이라는 공간에 머물고 있는 묘한 분위기가 마음을 끈다. 저 소녀는 이미 여러 잔의 와인을 마신 것 같다. 입술과 양 볼은 긴장이 풀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 미소를 바라보는 남자의 눈길을 주목해보자. 불안하게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소녀의 손이 불안했는지 가볍게 손아래를 받치고 있는 남자의 눈빛을 보면 모두 짐작이 될 것이다.>(140쪽) 저자는 그림 속의 남자의 눈빛을 바라보라고 하는데, 그 그림이 너무 작다. 그림이 작아 남자의 얼굴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 눈빛은 더더욱 보이지 않는다. 눈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눈빛을 헤아릴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장점 우선 편안하다. 그림, 특히 명화라고 하니까, 대단한 사전 지식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것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저자는 그림에 대하여 문외한인 사람들을 주눅 들게 하지 않는다. 그림 이야기 먼저 불쑥 꺼내는 게 아니라, 월급날 이야기(45쪽)를 먼저 꺼낸다. 저자가 했다는 백화점에서 감정노동자의 삶(129쪽)에 대해 듣는 것도 그림을 감상하는데 마음을 열어주는 방법이 된다. 그러니 그런 말을 수더분하게 건네주는 저자와 함께 명화를 감상하는 일, 편안해서 좋다. 그림 이야기 속에서 인생을 꺼집어낸다. 모세를 그린 그림 <물에서 구해지는 모세>에서 저자는 먼저 ‘성취하는 사람’과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을 이야기한다. (79쪽) 접근은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이다. 반면 회피는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이다. 접근 프레임은 결과로 얻어지는 보상의 크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회피 프레임은 실수하면 어쩌나 하는 실패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보상의 크기보다 처벌의 크기에 많은 영향을 받는, 회피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선택한다.
그런 시각으로 저자는 모세를 그린 그림 <물에서 구해지는 모세>를 보여준다.
그렇게 그림을 보면서, 그림을 볼 줄 알게 되고, 더하여 인생을 알게 되다니, 이 책은 그런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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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명화에세이 이책의 저자가 화가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진 한 컷?! 아니다, 그렇게 착각할 정도의 그림과 글... 내가 하는 것이 완성인지 미완성인지... 내 삶이 완성인지 미완성인지 모르겠지만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의 그 풍경속으로 들어가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마음을 간절하다. 명화도 좋지만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 하나 하나에 스토리가 있어서 좋다... 잊고 지내던 어렸을적 꿈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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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술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뭔가 찝찝함을 느꼈다. 분명 미술 책이고, 미술사에 관해 나열하는데, 그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깊이 파고 들어갈 수 없었다.고흐나 고갱,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등등, 유명한 화가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 몇몇 작품은 반복해서 들어서 알고 있지만, 미술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서 생기는 또다른 문제와 부딪치게 되었고, 그런 모습은 언제나 반복되었다.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그 안의 미술적인 지식을 얻기 전에 막막함을 먼저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미술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형식은 에세이라서 전문적이면서 전문적이지 않았다. 작가 이경남씨는 나와 같은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과 인생을 곁들여서 미술 작품과 연결 시키고 있다. 미술에 대해서 화가와 작품, 화풍에 대해서 나열한 여느 미술책과 다른 느낌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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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목차를 살폈다.
목차가 모두 싯귀처럼, 아니 어떤 명언처럼, 아니 광고 카피처럼 멋스럽고 맘에 들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제목을 챕터마다 2개씩 고르고 그 페이지를 열어서 읽어 나갔다.
글이 쉽고 공감이 된다. 명화속에 담긴 내용이 깊지 않으면서도 그 정도면 충분하다싶을 만큼 제공하니 머리 아프지 않아 좋고 작가의 이야기를 덧붙이니 나도 이렇게 명화를 보면서 내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겠다 싶어 친근하다.
특히 육감으로 영혼이 시키는 일을 하자는 이야기가 공감이 간다. 내년에는 육감으로 영혼이 시키는 일에만 집중하며 살고 싶다.
남편을 바꾸고 인생을 바꾼여자라는 표현을 하면서 꼭 이혼을 해야 남편을 바꾼다고 생각지 말라. 의식을 바꾸면 서로의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부부코치로서 와닿는다.
꼭 한 번 읽독해보기를 권한다. 나도 두고 두고 3분이면 읽을 수 있으니 한 꼭지씩 되새김하려고 한다. |
명화를 감상한다고 하면 마치 뭔가 고상한 척 한다 싶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잘은 모르지만 명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아주 가끔이지만 전시회를 가면 기분도 좋아진다.
이러한 마음은 책으로도 이어져서 명화를 다루고 있는 책을 즐겨 읽는데 『3분 명화 에세이 』의 경우엔 서양화가이자 지오아트 대표인 저자가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와 명화 이야기를 통해서 지치고 외로운 날에 그러한 그림들을 통해서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한 분이 저자이니 얼마나 많이 알고 얼마나 잘 설명을 해줄까 싶은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만큼이나 수록된 명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꿈·행복·사랑·희망·감사를 테마로 하면서 그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과 그 그림을 그린 화가를 소개한다. 여기에 저자 자신의 이야기와 화가에 얽힌 일화, 명화에 대한 설명까지 흥미로운 요소요소가 가득 담겨져 있어서 그림에 대해 잘 몰라도, 화가나 화풍 등과 같이 그림에 대한 이론적 이야기를 잘 모른다고 해도 읽기에 문제가 없고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저자는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소개한다. 렘브란트 이후 가장 위대한 네널란드 화가로 인정받는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는 수많은 자화상을 남겨서 더욱 유명한데 아이러니 하게도 고흐는 살아생전 춥고 배고픈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이다.
아트 딜러로서 성공을 맛본 시기도 있었지만 이 또한 오래가지 못했는데 저자는 이러한 고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가 그림을 대하는 자세는 어떠했는지 등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그린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화가와 명화 이야기, 화가이기도 한 저자의 그림 감상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흐름과 구성이 잘 짜여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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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명화 에세이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
이경남
3분 명화 에세이는 유명한 명화를 보면서 저자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도 볼 수 있다. 그녀는 원래 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대기업에 입사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림을 정말 그리고 싶어서 나중에는 결국 화가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고 만 저자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책에서는 유명한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나 처음 보는 화가인 피터 브뢰겔, 판화가인 케테 콜비츠 등 다양한 작품과 화가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특히 저자는 추상화를 그리기도하고 세밀화를 그리기도 한다. 그녀의 작품세계는 내가 아는 것보다 넓은 것 같다.
책에 나온 화가들 중에서 메이헤른은 위작을 그린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는 진품 같아 보이는 작품을 만들 정도로 좋은 그림 솜씨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작을 그리며 화려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가 본인의 작품을 그렸다면 과연 어땠을지 궁금해진다. 특히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린 미켈란젤로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원래 조각가 이지만 율리우스 2세교황의 명령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미켈란젤로는 무려 4년동안 천장에 붙어서 그림을 그려야 했는데 300명이나되는 인물을 세세하게 그렸다. 미켈란젤로는 매일 18시간씩 그림을 그려야 했기 때문에 척추가 휘어져 버려서 누워서 그림을 그려야 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미켈란젤로의 친구가 와서 구석에있는 그림은 보이지도 않을텐데 적당히 그리라고, 누가 그 부분을 알겠냐고 물었더니 미켈란젤로가 대답하기를 '내가 알고 있네' 라고 했다고 한다. 누구보다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확실히 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에게 진실되어야만이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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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예술가이자 작가라서 그런지 감수성이 예민하며 본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그녀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녀의 비밀 일기를 보는 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본인의 개인적 경험과 감정이 적나라하게 표현되어있다. 한마디로 그녀의 책에는 그녀의 인생이 담겨져있었다. 하루하루 힘들고도 충실히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책으로부터 상상할 수 있었고 심지어 그녀의 가족까지도 책을 통해서 들여다 볼 수 있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책 표지의 그녀 사진을 보고 남 부러울 것 없는 부유한 집 안의 외동딸로 자랐을 거라는 나의 첫인상이 편견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을 책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림을 전공하지 않는 나같은 사람에게 예술을 한다는 것은 부유한 집에서 여과삼아 선택하는 직업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녀의 밝은 미소 이면에는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였다. 명화 속 이야기는 저자의 이야기로부터 도출된다. 그녀의 경험과 감정이 명화를 기억하고 작가를 추억한다. 구체적인 연상에 의해 작가와 명화를 소개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이야기하는 그녀의 솔직함에 명화를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난 사실 작품을 이애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많아야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는 것보다 상상을 많이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녀에게서 배웠다. 사실 명화를 멀리하고 기피하는 이유가 너무나 많은 화가와 작품이 있어서 감상하기 전에 배경지식을 알기위해서는 암기해야하는 숙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본인이 상상하고 본인이 느끼는 개인적 감상만으로도 충분히 명화를 느낄 수도 있는데 난 너무 명화를 어렵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과거 저자의 유치원생이었던 딸이 본인의 시각으로 "칼레의 시민"을 감상하는 것처럼 나도 나만의 시각으로 작품을 느끼기만해도 충분한데 어려운 숙제를 푸는 것처럼 명화를 어렵게 생각하고 기피해왔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는 어떻다"라는 전문가들의 일방적인 시선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그녀의 책에는 그녀의 작품도 소개 하고 있는데 작품 세계가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다. 어떤 그림은 사진과 같았고 어떤 그림은 이해가 되지 않는 작품도 있었다. 다양한 작품은 그녀가 다양하게 사물을 바라보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많은 명화, 작가 뿐 아니라 저자의 삶의 철학을 같이 이해할 수 있는 서적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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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란 것은 예전에는 그냥 외국의 그리고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정말 특별한 사람이 그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점차 나이가 들고 학교에서 그리고 전시회에서 도트슨, 그리고 가장 쉽게는 책을 통해서 명화를 보다보니 명화는 많이 친숙해 졌다. 특히 요즘은 명화에 색을 칙하는 취미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이다. 3분 명화 에세이의 이경남 저자는 화가이다. 그녀는 명화를 얘기하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3분 명화 에세이에서는 명화작품자체를 소개하지 않고 그 그림을 그린 화가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인새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예를들자면 피카소와 고흐를 비교해 놓고 있다. 피카소는 많은 연인과 연분을 뿌리고 또한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작품들을 많이 출품하지만 굉장히 성공한 작가인데 반해, 고흐의 경우에는 천재적인 화가라고 지금에와서 평가를 받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그의 살아생전에는 돈이 없어서 동생이 보내준 돈으로 아주 값싼 물감을 사용하고, 그로인해서 화학약품 중독에의해 정신적 고통을 받아 병원에 다녀오기도한다. 이것은 이경남 작가님은 인풋과 아웃풋이라는 주제하에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어떠한 삶을 살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한떄 유행했던 긍정의 힘을 통해서 자신의 삶이 변화하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례인것 같다. 3분명화 에세이를 읽으면서 작품을 볼때 그 작가의 배경지식을 알면 조금더 작품의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았고, 그리고 그녀의 어린시절과 성장 그리고 그녀의 작품을 보여주면서 비록 지금이 조금 힌들지라도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명화에 대해 소개하는 것 뿐만아니라 작가 그리고 삶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인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