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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일리시한 글씨를 써보고 싶은 소망. 점 잇기로 연습해보다. 가지고 싶다. 이 글씨 / 예담
"스타일리시한 글씨를 써보고 싶은 소망. 점 잇기로 연습해보다. 가지고 싶다. 이 글씨 / 예담" 내용보기
주변에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지인들이 많아졌다. 내 글씨체가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책 속 글귀들을 좀 더 멋드러지게 적어 선물하고 싶은 바램은 예전부터 가져왔던 소망. 그러나 배우기 시작하면 연습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기에 차일피일 미뤄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난 '요리도 책'으로 배우고, '육아도 책'으로 배웠던 터. 캘리그라피도 책으로 배워볼까? 싶었다. 점 잇기로 배운
"스타일리시한 글씨를 써보고 싶은 소망. 점 잇기로 연습해보다. 가지고 싶다. 이 글씨 / 예담" 내용보기

주변에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지인들이 많아졌다. 내 글씨체가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책 속 글귀들을 좀 더 멋드러지게 적어 선물하고 싶은 바램은 예전부터 가져왔던 소망. 그러나 배우기 시작하면 연습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기에 차일피일 미뤄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난 '요리도 책'으로 배우고, '육아도 책'으로 배웠던 터. 캘리그라피도 책으로 배워볼까? 싶었다. 점 잇기로 배운다니 쉬워보이기도 하고!


 


가지고 싶다. 이 글씨 : 점 잇기로 쉽게 배우는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공병각 저

296쪽 | 812g | 170*225*24mm

예담



공병각체라고 하기에 저자에 대해서 먼저 살펴본다. CF, 앨범 재킷 및 패키지 디자인, 뮤직비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캘리그라퍼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스타그램(instagram.com/iamheartmond)에서 그의 손글씨와 라이프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고, 하트몬드(www.heartmond.com)에서 그의 수업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쉽다는 말을 믿고 무작정 책을 펼쳐 뛰어든다. 그래도 여러번 연습이 필요할테니 페이지를 복사하는 센스도 잊지 않고서. 책을 펼치면 글귀와 함께 해당 캘리그라피 연습을 위한 추천도구가 안내되어 있다. 여러 에세이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감성 돋는 멘트들과 함께.


 


채점용 유리 색연필이 좋다하지만 뒤져봐도 없다. 내게는 아들녀석의 파워레인져 색연필 뿐이다. 진정한 캘리그라퍼에게는 장비(?)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아들의 색연필을 들고 도전한다. 잠시 눈을 어지럽히는 숫자들을 노려본다. 아뿔사. 컬러로 복사해야하는데 깜빡 하다니!! 책을 옆에 펼쳐놓고 확인해가면서 선을 그어본다.



​그래도 몇 번 연습하고 나면 흑백이라도 요령이 생긴다. 그만큼 쉽다. 그리고 생각보다 재미있다. 출판사의 책 소개글에 끄덕끄덕 하게 된다. 음, 흠 아닌 흠이라면 글씨 연습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선잇기 게임을 하고 있는 기분이랄까.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 숫자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선이 되고, 선 하나하나가 모여 내 손에서 멋진 글씨가 탄생한다. 점과 선으로 배우는 글씨의 기초를 재미와 즐거움으로 포장하여 캘리그라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신나게 글씨를 쓸 수 있다.




 

가운데는 숫자를 연결해서 제대로 해보고 위 아래는 숫자 없이 흉내내어 본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는 것은 알지만 연습을 부지런히 해야겠다. 잘 안써지는 글씨는 괜히 파워레인져 색연필 탓을 해보기도.

 



색연필 외에도 매직, 크레용, 물감, 먹물, 붓, 면봉, 심지어 아이라이너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보라는데 밤톨군 녀석은 자석칠판에 쓰는 보드마카의 뚜껑을 전부다 대충 닫아놓은 모양이다. 제대로 나오는 색이 없다. 그래서 꿩 대신 닭. 난 보드마카 대신 유성매직을 쓰겠다.


 


귀퉁이에 난이도도 안내하고 있다. 분명 '중상' 이라고 써있데 겁없이 덤벼들어 본다.  




유성매직으로 해보니 색도 다양하고 예쁘네. 그런데 내 글씨가 튀어나오려고 한다.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내 글씨와 어우러져 나만의 스타일리시(!)한 글씨가 만들어질런지도.





첫 캘리그라피 연습이라 다른 책과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첫 책으로 펼친 이 책은 재미있다. 호기심에 이것저것 배우기 시작하는 것은 많으나 꾸준히 하지 못하는 내게 분명 딱 어울리는 책이다. 장 보러 마트에 간 김에 오늘 난, 슬쩍 문구코너에 들러 붓펜을 하나 샀다. 이 글귀를 써보기 위해.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5.12.1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막 처음으로 시작하시는분들한테 좋을거같아요.
"막 처음으로 시작하시는분들한테 좋을거같아요." 내용보기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가게되서 여러가지책을 보던중에 처음시작하는 건데 쉽게 배울수 있는 책을 찾던중에이 책을 사게됐네요. 점을 잇는 방법이 새롭고 재밋어보였어요. 해보니 누구나 따라할수있을만큼 쉽더라구요.ㅋㅋ 그건 좋았는데 다만 아쉬운점은 조금 하다보니 지루한감이 있더라구요.ㅋㅋ제가 잘 뭐든 잘 질리는 스타일이라 그런거일수도 있는데..아무래도 점으로 이어야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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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에 관심이 가게되서 여러가지책을 보던중에 처음시작하는 건데 쉽게 배울수 있는 책을 찾던중에

이 책을 사게됐네요. 점을 잇는 방법이 새롭고 재밋어보였어요. 해보니 누구나 따라할수있을만큼 쉽더라구요.ㅋㅋ 그건 좋았는데 다만 아쉬운점은 조금 하다보니 지루한감이 있더라구요.ㅋㅋ제가 잘 뭐든 잘 질리는 스타일이라 그런거일수도 있는데..아무래도 점으로 이어야하다보니 글씨체가 한정적이라ㅠ 그래서 막 처음시작하시는분들한텐 좋으실수도 있을거같아요.

k********7 2016.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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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책
"캘리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책" 내용보기
캘리그라피 열풍이 일어나기 전에도 글씨를 잘 쓰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학창시절에는 글씨 좀 쓴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아기자기한 친구들 글씨를 따라 쓰다 보니 어느새 내 글씨는 원래의 궁서체도 아니고 친구의 귀여운 글씨도 아닌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정체 불명의 글씨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글씨 연습을 해보려고 캘리그라피 책을 샀
"캘리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책" 내용보기

캘리그라피 열풍이 일어나기 전에도 글씨를 잘 쓰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학창시절에는 글씨 좀 쓴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아기자기한 친구들 글씨를 따라 쓰다 보니

어느새 내 글씨는 원래의 궁서체도 아니고 친구의 귀여운 글씨도 아닌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정체 불명의 글씨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글씨 연습을 해보려고 캘리그라피 책을 샀지만

이론을 설명하는 분량이 너무 많아 책의 4분의 1도 끝내지 못하고 포기했었다.

아마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 같은 사람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독자에게 캘리를 글로 설명하지 않고 바로 색연필을 들게 하여 실전으로 투입시킨다.

그것도 지금까지 없던 점 잇기라는 방법을 통해 독자가 재미를 느끼고 여러 번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며

쓰다 보면 캘리 실력까지 차곡차곡 쌓아주니 여러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격이랄까.

게다가 공병각의 첫 책부터 봐 온 팬으로서 그의 자잘한 유머를 꽤 좋아하는데,

이 책에도 그의 유머가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읽고 쓰는 동안 키득거리며 즐길 수 있었다.

나처럼 캘리그라피의 ㅋ 도 모르는 초보자라면,

캘리책을 샀다가 새 책으로 책장에 꽂혀 있는 사람이라면,

남들이 안 하는 걸 시도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연말, 연초에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자투리 시간에 자기 계발을 위한 책으로도 좋다.

다 쓰면 집에 꽂아놔도 핑크핑크해서 예쁜 건 비밀이다.

 

j******2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지고 싶다, 이 글씨] 점 잇기로 쉽게 배우는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가지고 싶다, 이 글씨] 점 잇기로 쉽게 배우는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어느 때부터인가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완성시키게 만드는, 독자들이 직접 책에 뭔가를 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이 많이 등장했다. 컬러링북, 필사 책, 드로잉북, 캘리그라피가 그것이다. 취미 생활로, 때로는 안티스트레스와 힐링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책들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보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기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손글씨 쓰기는 최첨단 디지털 기기가
"[가지고 싶다, 이 글씨] 점 잇기로 쉽게 배우는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어느 때부터인가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완성시키게 만드는, 독자들이 직접 책에 뭔가를 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이 많이 등장했다. 컬러링북, 필사 책, 드로잉북, 캘리그라피가 그것이다. 취미 생활로, 때로는 안티스트레스와 힐링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책들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보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기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손글씨 쓰기는 최첨단 디지털 기기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긴다는 점에서 시대와 어울릴것 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배워보고 싶어 하고, 이에 발맞춰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갤리그라퍼 분들의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가지고 싶다, 이 글씨』는 디자이너이면서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한 공병각 캘리그라퍼가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재미있고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펴낸 책으로 점잇기를 통한 캘리그라피 배우기 책인 것이다.

 

 

어린 시절 점점 더 큰 숫자로 점잇기를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고, 점잇기를 완성하면 나타나는 그림이 과연 무엇일지를 점점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웠다. 그렇기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캘리그라피를 점잇기를 통해서 할 수 있으니 일단 부담감이 적어지는게 사실이다.

 

저자는 캘리그라피는 쉽다고 말한다. 방법만 알면 쉬운 것 중의 하나가 글쓰기이고 이 글쓰기는 우리가 이미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오던 것이기에 자신의 잘못된 글씨 습관을 파악하고 한 획 한 획 천천히 쓰면서 꾸준히 연습을 한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일 정도 캘리그라피와 사랑에 빠져서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잘 알기 위해 노력하고 디지털 기기가 아니라 펜과 친해지고 나아가 아날로그 감성과 친구가 되라고 말한다. 

 

점잇기이기 때문에 덜 지루하고 오히려 재미있다고 말하며 취미로 시작하지만 이것이 곧 자신의 특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목적 의식도 생길 것이다.

 

 

천천히 점을 따라 순서대로 잇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연필로 점 잇기를 먼저 해서 틀릴까하는 염려를 없앨 수 있다. 이 다음 색연필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 점을 이으면 되고, 글씨를 천천히 또박또박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글자 수가 많거나 넓게 쓴 손글씨의 경우에는 책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쓰고, 색연필 이외에 물감이나 잉크·붓펜 등의 물기가 있는 도구를 사용할 때는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말린 후 덮어야 한다. 끝으로 책에 적힌 글의 맞춘법에 너무 예민하지 말고 감성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좋겠다.

 

 

그렇다면 실전에서 캘리그라피를 쓸 때는 책에 표현된대로 무지개 색깔별로 따라가면서 점을 잇는데 같은 색 점이 한 획이며 획이 많은 경우에는 ABCD 혹은 ㄱㄴㄷㄹ도 썼으니 순서대로 하면 된다. 획의 처음은 늘 숫자 1, 영어 A, 한글 ㄱ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무지개색이 끝나면 다시 빨강부터 시작되니 천천히 한획 한획을 따라 점잇기를 하면 위와 같은 캘리그라피가 완성될 것이다.

 

책을 자세히 보면 설명이 적혀 있고 초보 단계에서는 빨간 색연필(돌돌 풀어서 쓰는)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간단한 글씨를 통해서 난이도 하를 연습했다면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난이도가 서서히 높아지는 손글씨를 색연필말고 다른도구도 사용해서 쓰면 된다.

 

확실히 점잇기를 할 숫자를 보면 다소 복잡해 보이는 글씨들이다. 점점 글자 수가 많아지니 집중하자. 여기까지 잘 따라왔다면 이제는 복습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캘리그라피를 잘하기 위해서는 펜과 친해져 계속해서 연습을 해야 한다.

 

앞서 나온 캘리그라피를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며 그 다음에는 자주쓰는 카드를 손글씨로 직접 써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점잇기를 마스터하고 난 다음이기 때문에 카드 쓰기는 점잇기가 없다. 마지막으로 INDEX에서는 책에 소개된 캘리그라피를 각각 테마로 나누어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 분류를 참고해서 적절한 글자로 표현하면 될 것이다.

 

컬러링북을 점잇기를 통해서 해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재미있는 구성이며 쉽게 할 수 있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멋진 캘리그라피도 완성할 수 있다. 만약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한다면 좋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지고 싶다 이 글씨] 점잇기와 캘리그라피의 대박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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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공병각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이 글씨체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워낙 유명하거든- 캘리그라피라는 말이 일상처럼 자연스러워지기 전부터 여러 매체를 통해 접했던 글씨체니 말이다. 말하는 게 많은 듯한, 글씨 안에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글씨체. 따라 쓸 수 있을 것 같아 끄적여보지만 막상 따라하기는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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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공병각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이 글씨체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워낙 유명하거든- 캘리그라피라는 말이 일상처럼 자연스러워지기 전부터 여러 매체를 통해 접했던 글씨체니 말이다. 말하는 게 많은 듯한, 글씨 안에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글씨체. 따라 쓸 수 있을 것 같아 끄적여보지만 막상 따라하기는 쉽지 않은 그런 글씨체. 내게 공병각의 글씨체는 그러하다. 몇 번 따라해 보았지만 쉽지 않은, 손에 익지 않아서가 아니라 뭔가가 잘못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의 글씨체는 힘도 있고 균형감도 있고 뭔가 종이 안에서 자유로운 반면, 내가 쓴 글씨체는 어딘가 어색하고 불안하고 균형도 덜 맞는 느낌.


아마도 나처럼 캘리그라피를 잘하고 싶지만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참 많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요즘처럼 캘리그라피 붐이 일기 전에는 손붓글씨에 대한 열망이 좀 있었었는데 어쨌든..) 그래서 공병각은 따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캘리그라피 책을 내놓았었다. 글씨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자신의 캘리그라피만 모아놓은 책, 본격적으로 함께 캘리그라피를 연습하는 책 등등 초록창에서 '공병각' 그의 이름 세글자만 검색하면 많은 책들이 주르륵 나온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번에 나온 책도 기존의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책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의 캘리그라피 책이 익숙한 사람이면 말이다. 오히려 가타부타 글씨체를 어떻게 쓰라는 말은 없고 오로지 글씨와 점만 존재하는 이 책이 도움이 안된다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가지고 싶다 이 글씨>라는 이 책은, 생각보다 간단히 그의 글씨체를 갖게 해주는 아주 신통방통한 책이다.

 

 

 

 

어렸을 때 '점잇기'라는 것을 해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중구난방으로 찍혀 있는 듯하게 느껴지는 점들을 선으로 연결하다보면 동물이 나오기도 하고,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하는 그런 경험 말이다. 요즘에는 컬러링북과 라이팅북에 이어서 점잇기북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어른들의 점잇기라서 깨알같은 점들이 1000개씩 등장하는 점잇기였는데, 잇다보면은 명화 속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세계의 유명 건축물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런 점잇기를 캘리그라피와 혼합했다. 공병각의 글씨체 위에 점을 찍어 그 점을 하나씩 잇기만 하면 짜잔~ 하고 공병각 글씨체가 나타나는, 그래서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금새 글씨를 따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신통방통한 책이 탄생했다.

 

 

 

대체로 왼쪽에는 공병각의 글씨가, 오른쪽에는 점들만이 등장한다. 그 점들을 잇다보면 왼쪽의 글씨가 점점 나타나는 것인데, 이게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갈만큼 재미있고 흥미롭다. 그냥 점만 이었을 뿐인데, 글씨가 뚝딱뚝딱. 좀 문장이 길어져도 상관없다. 점들이 많아지는 것 뿐이니까. 점이 많아져서 점잇기가 조금 힘들다, 싶으면 옆의 원문을 보면서 글씨를 찾아가면 된다. 해보면 어려울 것이 한 개도 없다. 점만 있으면 눈이 돌아갈 정도로 어지럽다는 것만 빼면.. 빨주노초파남보의 순서대로 점을 잇는 순서는 색상을 따라, 숫자 1부터, 알파벳 A부터 시작하면 된다. (해보면 쉬운데 말로 설명하려니 조금 어려운 듯한 느낌도 드는 것 같다)

 

 

 

너무 쉬운 부분만 보인 것 같아서 완전히 어려운 문장 부분을 따라해 보았다.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꽤나 긴 문장이고, 보면 알겠지만 점들이 참 빼곡하고 들어차 있다. 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없이 하나씩 점을 이어가다보면 금방 글씨가 완성된다. (와우!)

또한 책 속에는 경조사 문구는 물론, '개조심'이라는 문구도 들어있다.

여러가지 문장들은 물론 단어들까지 깨알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

 

 

 

 

이번 크리스마스땐 직접 MERRY CHRISTMAS라는 문구도 캘리그라피로 적어보았다.

마음에 썩 들지는 않지만 이렇게 글씨를 쓸 수 있게 되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고!!


캘리그라피가 쉬워진다.

점잇기와 캘리그라피의 바람직하면서도 대박 콜라보.

벌써부터 2탄도 하루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l*****d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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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다, 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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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캘리그래피를 보면 나도 한번 저렇게 멋진 글씨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전문적으로 배우기에는 시간과 돈이 허락하질 않았다. 그런데 책으로 쉽게 캘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직접 서점에서 찾아봤다.  너무나 예쁜 꽃분홍색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 <가지고 싶다, 이 글씨>는 점잇기 캘리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캘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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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캘리그래피를 보면 나도 한번 저렇게 멋진 글씨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전문적으로 배우기에는 시간과 돈이 허락하질 않았다.

그런데 책으로 쉽게 캘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직접 서점에서 찾아봤다. 

너무나 예쁜 꽃분홍색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 <가지고 싶다, 이 글씨>는

점잇기 캘리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캘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마음을 비우고 색을 따라 선을 연결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멋진 손글씨가 완성된다.

계속 따라 쓰다 보면 나만의 글씨체를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글씨를 잘 쓰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z*****r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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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각의 캘리그라피 "가지고 싶다 이 글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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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여드릴 책은 캘리그라피 서적이예요.. 바로 "가지고 싶다 이 글씨"입니다^ㅁ^  그동안 만나본 캘리그라피 서적 중에서 가장 제 맘을 끄는 책이랍니다^^ 작은 다이어리도 함께 담겨있었답니다 :)     보시다시피 책이 단단하고 마니 두툼하답니다... 표지는 제가 살앙하는 핑크♡ 표지색땜에 책을 고르진 않지만 어쩌다보니 지난번 수채 캘리그라피와 이번 가지고 싶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가지고 싶다 이 글씨" 리뷰♥" 내용보기

제가 보여드릴 책은 캘리그라피 서적이예요..

바로 "가지고 싶다 이 글씨"입니다^ㅁ^


 그동안 만나본 캘리그라피 서적 중에서

가장 제 맘을 끄는 책이랍니다^^

작은 다이어리도 함께 담겨있었답니다 :)

 

 

보시다시피 책이 단단하고 마니 두툼하답니다...

표지는 제가 살앙하는 핑크♡

표지색땜에 책을 고르진 않지만

어쩌다보니 지난번 수채 캘리그라피와 이번 가지고 싶다 이 글씨 모두

공교롭게도 핑크네요 ㅎㅎㅎ

그래서 더 맘이 가나 봅니다...^^

 

앞쪽 프롤로그에선 캘리그라피를 시작할때의 마음가짐이라던지

방법 등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하나하나 맘에 새기면서 책장을 넘겨보았습니다...:)

 

 

책의 앞 뒤로 작가님이 쓰신 글귀가 담겨있었는데요

제 맘에 와닿기에 담아보았습니다^^

 

 

목차를 보면 페이지별로 제목이 써있는데요

그 제목이 바로 연습해볼 수 있는 글귀랍니다^^

 

 

두툼한 책인지라 갸름끈도 있더라구요 ^_^

 

 

본격적으로 시작전에 제 눈에 띈 페이지.

' 나도. 손글씨. 잘쓰고. 싶다. 정말. '

딱 제 속마음이네요...ㅋㅋㅋㅋㅋ

정말 저도 멋진 손글씨 이뿐 손글씨 쓰고 싶네요 >_<

 

 

첫 시작은 바로 '캘리그라피'였어요..

번호따라 색깔따라 연결하면 되긴하지만

익숙해질 때까진 연필로 시작하는 게 좋답니다^ㅁ^


같은 획끼리 숫자 1부터 혹은 알파벳 a부터 시작하는 번호가 붙어있구요

획 순서에 따라 숫자나 알파벳이 같은 색으로 묶여있는데

무지개색처럼 빨주노초파남보 순이랍니다^^

물론 보라색까지 오면 다시 빨간색부터 시작되구요 :)

 

 

번호따라 색깔따라 선을 긋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왼쪽의 예시를 간간히 보면서 어떻게 생긴 글씨인지 확인하고

한 획 한 획 천천히 그림 그리듯이 쓰는게 중요 포인트랍니다^^

 

 

글씨를 따라 써본적은 많지만

글자의 획을 느끼면서 써본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막상 여러번 써봐도 나중에 어떤 느낌이였는지

어떤 필체였는지 생각도 감도 안 잡혔는데


획마다 구별되서 글자의 구성을 파악하게 되니까

번호가 없어도 쉽게 혼자 써볼 수 있더라구요 >_<

옆에 작은 글씨는 제가 그냥 쓴 글씨예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글씨를 쓰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ㅎㅎㅎ

 

 

연필로 몇 페이지 써보다가

캘리그라피펜으로도 한번 써보았어요^^

저 분홍색 캘리그라피펜으로 수많은 글귀들을 써봤지만

제대로 캘리그라피 느낌나게 써본 것은 이번이 첨인 듯 해요...^^;

 

 

왼쪽의 예시와 오른쪽에 한번 연습해보는 페이지가

기본적인 구성인데요...

 

 

아래 좋은 꿈꿔,처럼

 

 

두번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었답니다^^

자기한번 나한번 ㅋㅋㅋ

 

 

아래는 무슨 글씨일까요?^_^

한번 눈으로 따라 써보신 후 아래를 보세요 :)

 

 

바로 '잘될거야'라는 글귀였습니당^^

그냥 알록달록 색색의 번호로만 보이는 점들이

선으로 연결되면 멋진 글귀로 완성이 되네요 :)

 

 

이번에는 또 무슨 글귀일까요?

 

 

이번에는 영어였어요^^

'thank you'

캘리그라피를 연습해보면서 영어글귀는 따로 연습해본적이 없었는데

(왜냐면 아직 한글도 마스터 못했기에...ㅋㅋㅋ)

이번 기회에 영어 글자들도 함께 연습해 볼 수 있겠네요ㅎㅎㅎ

 

 

이번에는 또 무슨 글귀일까요?

이번 글귀는 책을 돌려 가로로 써보는 페이지였어요..

 

 

바로 '생일축하해요'였네요^^

이 글귀부턴 검정색 캘리그라피 펜으로 써봤는데

제 눈에는 이게 더 전체적으로 이쁘게 보이네요ㅎㅎㅎ

 

 

한 페이지 가득 담기 이 글귀는 뭘까요?^^

 

 

바로 '인생을 즐겨라'였습니다..

정말 가슴에 팍하고 와닿네요 ㅠㅁㅠ

 

 

아직 앞쪽을 다 연습하진 못했지만

맛보기로 거의 후반부에 있는 페이지를 한번 써봤습니당^^

무수히 많은 색색의 점들이 과연 무슨 글귀로 완성될까요?

 

 

바로

'밤하늘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라는 글귀였어요..

아래 포인트로 쪽배도 그려져있구요ㅎㅎㅎ


이렇게 긴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써보게 되다니 넘넘 기분 좋네요 >_< 

 

 

긴 글귀들까지 마치고 나면

부록이 2가지나 첨부되어 있답니다 :)


첫번째 부록은 ' 한번 더 캘리 연습 '

 

 

앞에서 연습했던 글귀들을

한번 더 연습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담겨있었답니다^_^

 

 

 

두번째 부록은 '필요할 때 쏙쏙 카드 글귀 '였어요^^

요즘같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신년, 생일 등에

손글씨로 카드를 써서 선물하면 훨씬 더 뿌듯하고 뜻깊을 것 같네요 :)

 

 

이 부록은 따로 점이 그려져 있지 않답니다...

앞에서 열시미 연습하셨다면

점이 없어도 왼쪽 페이지의 예시만 봐도

충분히 따라 쓰실 수 있을실 거예요^^


저는 아직 연습이 마니 부족한 상태였지만

그냥 한 번 따라 써 봤습니다 :)

 

 

' Happy!

햅피 BIRTHDAY

투 YOU!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그래서, 준비했죠,

신용카드보다 나은

이 카드!'


확실히 아직은 연습부족에 점이 없어서인지

어색어색 삐뚤빼뚤하네요...ㅋㅋㅋ

 

 

점따라 이어보고

예시보고 따라 써보고

캘리그라피 초보들에게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_<

한페이지 한페이지

쓰는 게 너무 재밌어서

정신없이 쓰다보면 일주일도 안되서 다 써버릴지도...ㅋㅋㅋ


물론 다양하고 독특한 나만의 글씨체를 만드시려면

기존의 캘리그라피책들처럼

'ㄱ'부터 수십번씩 쓰고 또 쓰고 하는 게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연습에 지쳐 캘리그라피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

이 책을 따라 쓰다보면

캘리그라피와 손글씨의 재미를 맘껏 느끼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ㅁ^

 

혹시 그림이 잘 안 보이시면 블로그로 방문해주세요^_^

( http://blog.naver.com/hoymini/220572260902 )

a*******3 201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병각의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교과서 !!!! '가지고 싶다, 이 글씨'
"공병각의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교과서 !!!! '가지고 싶다, 이 글씨'" 내용보기
캘리그라피가 유행을 타면서부터 나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나름 글씨를 잘 쓴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아주 심각한 악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그래서 캘리그라피에 도전해보고자 인터넷 이미지만 보고 따라했던 적도 있다.붓펜, 만년필 등 다양한 펜들로 연습도 해봤지만 혼자서는 역시 무리였다.그래서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가지던 중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책이 유난히 눈에 들어왔
"공병각의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교과서 !!!! '가지고 싶다, 이 글씨'" 내용보기






캘리그라피가 유행을 타면서부터 나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나름 글씨를 잘 쓴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아주 심각한 악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캘리그라피에 도전해보고자 인터넷 이미지만 보고 따라했던 적도 있다.
붓펜, 만년필 등 다양한 펜들로 연습도 해봤지만 혼자서는 역시 무리였다.
그래서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가지던 중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책이 유난히 눈에 들어왔다.
그 후로 조금 정신없어서 캘리그라피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가 직접 써볼 수 있는 <가지고 싶다, 이 글씨>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열심히 연습해나갈 예정이다. 
글씨 쓴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닌데 점점 특별해지고 있다. 
글씨를 자주 쓰지 않는 이들은 손가락에 힘이 빠진다고 한다. 
나 역시 조금씩 그렇게 변하고 있기에 이렇게 그냥 있어서는 안될 것 같아서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빨주노초파남보 색별로 쫓아가면서 글씨를 써내려가면 된다.
처음엔 연필로 연습을 하고 그 뒤로는 원하는 펜으로 연습해도 된다고 했다.
점 잇기를 쪼아서 쓰고난 후 점 잇는 순서 없이 직접 쓰는 것도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영어와 한글 다 연습해볼 수 있도록 많은 글귀가 준비되어 있다. 
책에 연필로 연습해두고 책 속에서 빨간 색연필로 연습을 하라고 하니 바로 구입하러 다녀와야겠다. 
어렸을 적 빨간 색연필로 적는 것을 정말 좋아했는데 갤리그라피 연습펜으로는 정말 적합한 것 같다. 

캘리그라피를 통해서 글씨도 더 많이 쓰고 예쁘게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정말 공병각님의 글씨를 따라갈 수 있게 열심히 연습해나갈 생각이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지고 싶다, 이 글씨
"가지고 싶다, 이 글씨" 내용보기
가지고 싶다, 이 글씨 ​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었지만 학원을 따로 다니기도 어려워 고민했던 나였다. 나만에 글씨를 갖고 싶어 했는데 쉽지 않았고, 책을 통해 배운다는 것 또한 쉽지 않았기에 마침 캘리그라퍼로 유명한 공병각 선생님이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글씨쓰기 바로 점을 이어 그림 그리듯 글씨를 써보는 캘리그라피를 배워보는 책이 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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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다, 이 글씨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었지만 학원을 따로 다니기도 어려워 고민했던 나였다.

나만에 글씨를 갖고 싶어 했는데 쉽지 않았고, 책을 통해 배운다는 것 또한 쉽지 않았기에

마침 캘리그라퍼로 유명한 공병각 선생님이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글씨쓰기

바로 점을 이어 그림 그리듯 글씨를 써보는 캘리그라피를 배워보는 책이 있다.

아주 기초에서 부터 작문을 쓸 수 있는  멋진 캘리그라피이다.

너무나도 재미있고 쉽기에 우리집 아이들 또한 점잇기를 해볼 수 있었다.


 

아이들 또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점잇기에 숫자로 표기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나와있다.

이렇게 점 잇기로 글씨를 완성하니 놀라운 글씨가 완성되었다.

쉽게 따라해보니 자신감도 생기면서 너무나 재미있다.

감정을 정리하거나 복잡한 일이 생길 때 캘리그라피를 하며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다.


멋진 나만에 글씨로 맘을 전할 때 정말 좋을 것 같다.

점으로 이으면서 글씨가 완성되니 너무나도 쉽게 배워 볼 수 있는 나만에 글씨


 


 

점 잇기 캘리그라피는 하다보면 정말 놀라운 재미를 느낀다..

많은 글씨를 쓰다보면 점잇기가 조금은 어렵기도 하다..

점이 너무나 많아져서 조금은 혼동이와서 틀릴 경우도 있었지만,

부록으로 어려움을 조금은 헤소시킬 수 있었다.

캘리그라피를 한번 더 연습을 통해 글씨를 연습할 수 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먼저 틀릴 수 있으니 연필로 작성해 보고 싸인펜을 사용해야 했다..

부록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글귀를 연습할 수 있으니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친구에 생일때 인사말이나, 감사편지를 쓸 때 사용할 수 있다.

마침 다음주 크리스 마스 카드에 사용할 수 있겠다 싶으니 괜실히 신이난다.

아이들에게도 고마운 분들에게도 놀라운 나에 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부터 아이들은 서로 ​자기에 글씨를 뽐내며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들도 쉽게 따라 쓰기가 가능한 캘리그라피.

손쉽게 실력을 향상시켜주어 활용을 높여주었다.

이번 크리스마스 카드는 조금 더 멋진 카드가 될 것 같다..

그동안 배운 글씨글 자랑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s****u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결산]점잇기로 가질수 있다, 이 글씨
"[2015 결산]점잇기로 가질수 있다, 이 글씨" 내용보기
가끔은 내가 쓴 글씨를 내가 못 알아볼 정도로 악필이라, 요즘처럼 스마트기기들이 발달한 세상이 도리어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요즘 필사의 재미에 흠뻑 빠지다 보니, 아름다운 손 글씨체를 볼 수 있는 캘리그라피에 자꾸만 눈길이 갔다. 나도 저렇게 느낌 있게 글씨를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베껴 쓰기로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
"[2015 결산]점잇기로 가질수 있다, 이 글씨" 내용보기

가끔은 내가 쓴 글씨를 내가 못 알아볼 정도로 악필이라, 요즘처럼 스마트기기들이 발달한 세상이 도리어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요즘 필사의 재미에 흠뻑 빠지다 보니, 아름다운 손 글씨체를 볼 수 있는 캘리그라피에 자꾸만 눈길이 갔다. 나도 저렇게 느낌 있게 글씨를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베껴 쓰기로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약간의 희망을 봤고, 이번에 점 잇기로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는가지고 싶다, 이 글씨를 통해 캘리그라피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버렸다.

블링블링한 분홍색 책을 펼치고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선만 잘 연결하다 보면 캘리그라퍼 공병각체를 손에 익힐 수 있게 된다. 활용할 수 있는 도구도 연필, 색연필. 유성매직, 붓펜, 보드마카, 크레용 정도만 생각했는데, 책을 보다 보니 정말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했다. 면봉과 먹물도 독특했고, 연필에 물감이나 잉크를 찍어서 쓰는 방법도 있어서,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고 촉촉하면서도 흐려진 듯한 느낌까지 낼 수 있다. 물론 책에 나온 주의사항대로 물감 다 마르기 전에 책을 덮으면 내 책DIE’의 상황이 나오겠지만 말이다. 심지어 아이라이너를 활용하는 걸보고, 잘 사용하지 않는 펜슬타입의 아이라이너나 립라이너로 써보니 부드럽게 써지는데다 특유의 펄 감이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센스 있는 문구와 설명이 더해져서 더욱 즐거웠다. 캘리그라피의 재미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캘리그라피뿐 아니라 책 자체를 읽는 재미도 상당히 컸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구는 당신 옆에 그 사람, 아껴주세요. 널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입니까인데, 쓰다가 헛갈리는 바람에 마지막 줄에서 망쳐버렸다. 연필로 미리 스케치를 해보라는 조언을 어느새 잊고 겁도 없이 덤비다 그랬는데, 다행히도 뒤쪽에 다시 한번 써볼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점 잇기를 하고 나면 나를이 아니라 니를이 되는 니를 설레게 하라나름 너를 의미하는 거 같아서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느낌도 들어서 흥미로웠다.

 

a******e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