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멘'은 프랑스 낭만파의 대표적인 음악가인 비제가 만든 오페라 이다. 이 오페라 카르멘을 들어보면 우리귀에 많이 낮익은 음악이 많이 나온다. 투우사의 노래,카르멘의 아리아-하바네라,등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단 한번이라도 들은 적이 있는 낮익은 음악. 카르멘의 대본은 프랑스의 대문호 메르메의 소설을 사용하였고 그 배경은 스페인이다. 스페인의 집시였던 카르멘은 하사관 돈 호세를 유혹하지만 곧 관심을 투우사인 에스카밀료에게 돌리고 그 사실을 알게된 돈 호세는 카르멘을 죽이게 된다는 내용의 어쩌면 간단한 연예이야기 일 수도 있는 내용의 소설이 비제의 오페라에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다가온다. 관현악과 목관 악기의 선율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 오페라는 오페라 모음곡에서 더욱 특별해 지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이 모든것을 귀가 아닌 눈으로 감상해 보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