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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어네어 3부작 중에서 제일 재밌었다! 마이클, 저스틴, 딜런 셋중에 제일 멋진 남자를 고르라면 나는 저스틴을 고르겠다. 제목은 스크루지 라고 나오는데 글쎄...? 에이미와 아이들에게 하는걸 보면 스크루지라는걸 못느끼겠더라. 오히려 자기 사람에겐 한없이 퍼주는 타입이었다. 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병원에 급히 실려간걸 보면... 자기 자신에게는 끔찍하게 구두쇠인걸지도. 내용중에 저스틴이 자신처럼 부자되는 방법을 연설하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짠했다. 거룩한 사명이니 뭐니 하는 거창한 이유로 아이 셋 딸린 에이미와 결혼했기 때문에, 자칫 난장판을 상상할 수 있는데, 이 가정 의외로 굉장히 알콩달콩 훈훈하게 흘러간다. 에이미, 저스틴 그리고 세 아이가 함께하는 그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았고, 그 가정에서 스스로를 스크루지라 부르며 폄하하지만 사실은 속깊고 매력적인 저스틴이 마침내 그렇게나 굶주렸던 사랑을 받게되는게 감동적이었다. |
| 돈 밖에 모른다고 세상에 알려진 주식 투자가 저스틴은 어느날 생사의 나락을 왔다갔다 하는 동안 신의 계시를 받는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그 의미를 찾으라고... 그때 눈 앞에 나타난 사람은 죽은 언니의 아이 세명을 맡아 키우는 에이미 먼로였다. 여자와 결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두드러기가 돋는데 (왜? 돈이 많이 드니까) 아이까지, 그것도 셋이나!! 그러나 그는 위에 계신 거룩한 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혼을 결심한다. 알고 보면 나름대로 속이깊은 저스틴이지만, 어렸을 적 부모를 잘못 만나 결혼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다. 소설 중간에 '크리스마스 캐롤' 비슷한 꿈을 꾸기도 하는데, 그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에이가 싸주는 도시락을 보고 감격하던 저스틴은 그가 얼마나 사랑에 굶주려 있던가는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
| 스스로를 스쿠루지라 부르는 백만장자 저스틴. 그는 자신을 혹독히 단련하면서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었다. 돈을 버는 방법에 있어서는 절대 과신하지 않으며 철저히 분석하는 덕분에 돈을 모을수 있었던 저스틴은 백만장자 클럽이란 모임에서 기부하기로 결정한 곳에 조사차 나간다. 그곳에서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게 된다. 에이미는 언니부부의 사고로 졸지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그녀에겐 부양해야 할 세 아이 뿐만이 아니라 사회 복지사의 날카로운 눈을 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아이들의 양육권을 빼앗기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저스틴이 갑작스레 피를 토하며 쓰러지게 되고 에이미는 그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궤양으로 수술을 받은 저스틴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생기고 ... 저스틴의 머릿속은 온통 에이미가 떠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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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도 소중한 것
백만장자 시리즈 중 3번째 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튼, 3권 중 한 권입니다. 나머지 2권과 내용이 이어져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고아출신 그것도 같은 고아원출신인 3명이 백만장자로 성공해서 겪는 사랑 이야기? 백만장자 클럽 시리즈 중 한 권이에요. 린 뱅크스씨 책은 중학교 때도 재밌다고 느끼고 기억하고 있던 분으로 얼마전 할리퀸 종이책 당첨이 되어 할리퀸을 손에 잡게 되었고ㅋㅋ 그 뒤로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이렇게 시간은 또 돌고 돈다... 3명 중 제일 구두쇠인 저스틴이 위장염인가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죽을 것 같은 순간에 하나님과 거래?를 하죠. 살려주시면 의미있는 일을 하겠다...? 그 일이 바로 에이미와 결혼하는 일... 그런데 조카가 3명이나 딸린 여자... 이런거죠... ㅋㅋ 재밌습니다. 특유의 문체도 그렇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킬링타임용... 그리고 현실 잊기 위해... ㅋㅋ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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