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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수 많은 훌레불레를 만나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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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가 미라로베는 1995년 사망하기까지 100여권의 아동문학을 집필하였습니다. '숲을 지킨 아이들'은 미라로베의 작가정신을 강하게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널리스트가 꿈이었던 미라로베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나치 정권을 피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 후 작품 활동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그녀의 지치지 않는 작품 열정은 수 많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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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가 미라로베는 1995년 사망하기까지 100여권의 아동문학을 집필하였습니다.

'숲을 지킨 아이들'은 미라로베의 작가정신을 강하게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널리스트가 꿈이었던 미라로베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나치 정권을 피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 후 작품 활동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그녀의 지치지 않는 작품 열정은 수 많은 수작을 만들어 냈고 많은 작품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서 남아 있습니다.

'사과나무 위의 할머니'란 작품에서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 책은 '마을의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숲을 없애기로

결정한 시장님의 결정에 대해 율리우스, 율리아네, 숲에 사는 수 많은 동식물들,

노인들... 의 뛰어난 기지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가장 훌륭한 시장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말미에 보면 깨달음을 얻은 시장님의 변모된 모습을 여러분들은

만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특별하고 독특하고 새롭고 신선한 방법으로 그들이 이루어가는

놀라운 마법을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설득하고 타협하는 것에는 완력이나 무력이 동원된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 않음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지만 강력한 것.

 

그것은 바로 '꿈'입니다.

모두가 함께 꾸는 꿈

모두가 그 가치를 향해 전진하는 꿈

우리의 터전인 -율리우스와 율리아네가 보여준- 숲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진지한 해결책을 모색해 보게 합니다.

그것은 바로 '숲에 대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연민하고 공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미라 로베는 자신의 삶에 각인된 유대인에 대한 차별, 조국에서 살지 못 하고

떠돌았던 시간들 속에서 확실한 해답을 찾은 듯 보입니다.

 

그것은 우리는 누구에게도 함부로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발전과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작가는 '진정한 공동선'을 향한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서 숲 속 요정

훌레불레를 등장시킵니다.

 

아.. 내가 사는 이 사회에 수천명의 훌레불레가 있다면,

그런 훌레불레가 수 만명, 수 천 명.. 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나와 내 아이들, 미래의 수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숲과 환경에서 자랄 수 있다면 하는 꿈을 꾸어 봅니다.

 

 

숲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기를,

자연 속에서 인간은 성장하며 미래를 전해 줄 수 있음을

이 책을 읽는 당신 역시 저와 같은 꿈을 꾸기를

그런 생각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m*****a 2010.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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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중심에 선 숲 - 환경동화, 숲을 지킨 아이들
"도시의 중심에 선 숲 - 환경동화, 숲을 지킨 아이들" 내용보기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도서 일러스트레이션 상 빈 아동 및 청소년 도서상 오스트리아 명예도서 수상작 외국에서 화려한 수식어를 매달고 달려 온 동화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에 의해 2002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다. 87쪽의 짧은 책이다. 1시간도 걸리지 않는 동화책이다. 도시의 시장은 숲을 없애고 거기에다 멋진 빌딩들을 짓기로 결정한다. 아이들과 동물
"도시의 중심에 선 숲 - 환경동화, 숲을 지킨 아이들" 내용보기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도서 일러스트레이션 상 빈 아동 및 청소년 도서상 오스트리아 명예도서 수상작 외국에서 화려한 수식어를 매달고 달려 온 동화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에 의해 2002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다. 87쪽의 짧은 책이다. 1시간도 걸리지 않는 동화책이다. 도시의 시장은 숲을 없애고 거기에다 멋진 빌딩들을 짓기로 결정한다. 아이들과 동물들은 고민과 걱정에 빠지고. 시장의 두 아이가 아빠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아빠의 결정은 단호하다. 그러다 숲에 사는 귀여운 요정이 나타나 숲에 걸린 한숨들을 보고 아빠의 꿈속으로 들어간다. 아빠는 꿈 속에서 토끼도 되었다가 새도 되었다가 하면서 불도저에 도망다닌다. 이야기 설정이나 전개방식이 그리 복잡하지 않고 어느 동화작가라도 쉽게 그려낼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컬러와 흑백으로 교차되는 그림들은 책의 진가를 한껏 높여준다. 마지막에서 명예 어린이로 인정받은 시장. 그리고 숲을 둘러싸는 새로운 도시를 개발한다. 막연히 숲을 지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숲을 지키되 도시도 개발하는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이다. 초등학생 저학년에게 알맞은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여기에서는 숲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유로, 자신들의 놀이터가 없어지기 때문으로 나온다. 그리고 시장이 갑자기 마음을 바꾼 결정적 계기가 꿈을 통해서인데, 조금 약한 설득력이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모두 환호성을 질렀어요. "명예 어린이가 되신 거 축하해요." 여자 아이들은 꽃으로 왕관을 만들어 시장님의 머리에 씌워 드리고, 남자 아이들은 산적이 되고 싶은지 인디언이 되고 싶은지를 물었어요. 아니면 포로가 되어 나무에 묶여 노는 게 좋은지를요. "전부 다!" 시장님은 감동으로 벅차서 말했어요. 83쪽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04.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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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가져다주는 것들...
"환경이 가져다주는 것들..." 내용보기
숲을 지키기위한 노력과 무엇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지..숲은 우리에게 어떤 여향을 미치게 한는지..숲은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등의 수 많은 고민들을 해결하기위해 마을아이들이 둘러싸인 요정과 함께 숲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입니다. 자연을 훼손하게 한는것들,,,그러므로 무엇이 우리에게 큰 악영향이 미치게 하는가를 아이들입으로 일깨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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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기위한 노력과 무엇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지..숲은 우리에게 어떤 여향을 미치게 한는지..숲은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등의 수 많은 고민들을 해결하기위해 마을아이들이 둘러싸인 요정과 함께 숲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입니다. 자연을 훼손하게 한는것들,,,그러므로 무엇이 우리에게 큰 악영향이 미치게 하는가를 아이들입으로 일깨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이야기예요.. 짧은 이야깃거리이지만 주변의 환경을 새삼느끼게하고 환경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아름다운 동화네요.. 초등 전학년이 읽어도 매우 유익하고 좋은 동화이기도 하지만 환경에 좀더 많은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어야한는 어른들도 한번쯤은 읽어도 좋을만한 동화입니다. 자연이 있어야 사람도 살고 곤충도 살아가는것을 배우게하네요.. 초등저학년부터 전학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동화입니다.
s***3 200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을 지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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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안녕하세요? 저는 몇일 전 도서관에서 책 배경이 웃겨서 이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시장님이 예쁜 숲을 망가뜨려 큰 도시로 만들려고 할때는 정말 도시로 변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였는데 마지막에 나무에 걸려있는 표지판을 보고 숲은 그냥 나두고 낡은 도시를 그냥 바꾼다고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였는데 저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저는 환경에 대해서 아무 상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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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안녕하세요? 저는 몇일 전 도서관에서 책 배경이 웃겨서 이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시장님이 예쁜 숲을 망가뜨려 큰 도시로 만들려고 할때는 정말 도시로 변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였는데 마지막에 나무에 걸려있는 표지판을 보고 숲은 그냥 나두고 낡은 도시를 그냥 바꾼다고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였는데 저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저는 환경에 대해서 아무 상관 없다고 느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환경이 이렇게 소중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주원

YES마니아 : 골드 s*****t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