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뱀 귀걸이를 한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사막으로 견학을 떠납니다. 아이들은 사막에는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쉴 만한 곳도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면 건조한 사막에 사는 동물들은 죽을 수밖에 없다고 사막에 사는 동물들을 구하러 가자고 합니다. 사막을 향해 출발한 아이들은 산이 없으면 사막도 없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사막은 막연히 아주 무덥고 모래가 많다고만 생각했지 사막이 어떻게 생기는지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귀한 지식을 배웠습니다. 사막에 도착한 아이들은 사막에 사는 동물들을 보고 많이 놀랍니다. 뜨거운 사막에 토끼, 거북이, 새우, 멧돼지도 삽니다. 뜨거워서 곧 죽을 것 같아 보이는 동물들을 아이들이 구해주려고 하자 프리즐 선생님은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설명해 주십니다. 이런 동물들이 어떻게 사막에서 살아가는지를 가르쳐 주지요. 아이들을 사막에 사는 동물들을 보면서 그 동물들은 이미 사막에서 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나름대로 사막에 적응이 되었다는 걸 배웠죠. 이야기 속의 풍부한 상식들이 우리아이들을 은근히 똘똘한 아이로 자라게 할 것 같습니다. 창작 동화도 좋지만 이런 책도 필요하지 않겠어요? |
| 사막에서 어떤 동물들이 살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 지 잘 나와있네요. 그리고 사막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높은 산이 필요하고 그곳에서 만들어진 높새바람으로 인해 반대편 당이 건조해져서 사막이 됨을 너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 과정을 나중에 아마 과학 시간에 배울텐데 교과서보다 더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토끼가 체온을 내리는 법이나 길달리기새, 독도마뱀, 캥거루쥐, 거북이, 늑대 등 사막동물들의 생존 모습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을 빨아들이는 선인장이나 최소한의 물을 가지고 생존하는 그들의 본능.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알 수 있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아이들이 사막에 대해 배우면서 사막 모형을 가지고 공부한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든답니다. 독도마뱀으로 변해 길달리기새에게 잡아먹힐 뻔한 스쿨버스의 그림이랑 아널드가 열심히 "견학에서 살아납는 법"이란 책을 가지고 와서 읽는 모습도 재미있답니다. |
| 물도없는 사막에서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또 사막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오늘 아이들은 사막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입체 모형 사막을 만들고 있던 아이들은 사막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큰 고민에 빠집니다. 생각을 해보니 물도없고 먹을것도 없고 쉴 만한 곳도 없는곳인 사막에 동물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곧 죽어버릴 것만 같아 걱정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아이들은 이번에도 출동합니다. 사막에 사는 동물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프리즐 선생님은 거북이와 토끼가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설명해 줍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사막에서 물도없이 선인장들이 잘 상아갈 수 있었던 방법도 공부하게 되죠. 읽을수록 똑똑해지는 책이라 다들 마음에 들어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꼭 마지막 숙제는 해보고 싶습니다. 흰 국화를 초록 국화로 만드는 방법 말입니다 |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를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에게 선물해주었는데 아주 재미있어했다. 그래서 직접 읽어 보았더니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과학의 원리에 대해 딱딱하게 느끼기 쉬운 선입견을 많이 줄여 주었다. 특히 프리즐 선생과 반 아이들이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스쿨버스를 타고 여행하며 겪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사막의 동물을 구하자 편에서는 아이들을 직접 사막으로 인도하여 사막의 뜨거운 기후속에서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적응하며 살아가는 여러 동물들과 그 삶의 방식에 대해 알기 쉽게 보여주어 이해를 높였다. 이 책이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만큼 내용에 있어 다소 단편적인 부분도 없지 않으나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었다고 보면 더 편하게 대할수 있고 또 이런 방식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나도 한번쯤 이런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신나는 여행에 동참할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