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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이면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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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광고 얘기다. 그것도 미국의 광고 얘기. 총 20가지의 광고 얘기 중에 내가 알고 있는 상품과 그에 따른 광고 내용이 무척이나 많다는 느낌을 받는다.(이책의 번역자의 얘기도 나와 같은 견해 인듯 하다.) 이야기가 연도별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어 점차 알고 있는 내용으로 전개되는데 가장 마지막에 얘기한 나이키 운동화 얘기는 늘상 우리의 TV화면에서 보아 왔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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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광고 얘기다. 그것도 미국의 광고 얘기. 총 20가지의 광고 얘기 중에 내가 알고 있는 상품과 그에 따른 광고 내용이 무척이나 많다는 느낌을 받는다.(이책의 번역자의 얘기도 나와 같은 견해 인듯 하다.) 이야기가 연도별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어 점차 알고 있는 내용으로 전개되는데 가장 마지막에 얘기한 나이키 운동화 얘기는 늘상 우리의 TV화면에서 보아 왔던 내용이다. 광고의 얘기를 보면서 그 이면에 깔려 있는 상술의 실상이 너무나도 큰 이면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광고의 원 목적--처음 광고에 대한 서론에서 영국의 어느 작가의 얘기 "돈을 뜯어내는 데에 필요한 시간 동안만 인간의 지성을 붙잡아두는 과학"이라 얘기 했다.--을 달성하기 위해 작업되는 전략, 카피, 방법,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등의 복합적인 내용이 얽혀서 우리가 보는 한장의 포스터나 30초 짜리 TV광고 화면 인 것이다. 이런 광고의 내용을 미국 사회의 저변을 모르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는 생각이 읽는 중에 늘 따라 다닌다. 책에는 역자가 중간중간 원 작가의 내용에 주석을 달아 비교적 잘 전달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 이 미국의 광고 얘기 속에 우리의 주변에 너무나도 많이 알려져 우리가 쇄뇌되어 왔다는 느낌을 받는다. 알게 모르게 우리의 주변에 널려 있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생각과 우리 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얘기가 실상은 미국의 광고 카피를 배낀 내용이나 아니면 변형시킨 내용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아니면 미국의 상품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고 많이 알려져 있고, 자연스럽게 사용해 왔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어찌 되었든 광고가 광고 자신을 위해 존대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통한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게 하고, 악 감점을 부드럽게 하고, 하고자 하는 목적과 전략을 수행하는 수단으로서 역활을 인식하고, 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s*****0 2002.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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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광고의 뒷얘기를 모아놓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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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말보로, 엡솔루트보드카, 폭스바겐 등 한번쯤 들어보았을법한 유명광고 20개를 선정해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광고에 대해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들어보았을법한 유명광고들과 그 광고안에 얽혀있는 사례들이 재미있게 서술되 있습니다. 한번쯤 교양서적으로 읽어봄직하긴 하지만, 나열식 구조로 되어있어, 책 전체 내용이 하나의 주제속에 담겨져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이
"유명광고의 뒷얘기를 모아놓은책" 내용보기
나이키, 말보로, 엡솔루트보드카, 폭스바겐 등 한번쯤 들어보았을법한 유명광고 20개를 선정해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광고에 대해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들어보았을법한 유명광고들과 그 광고안에 얽혀있는 사례들이 재미있게 서술되 있습니다. 한번쯤 교양서적으로 읽어봄직하긴 하지만, 나열식 구조로 되어있어, 책 전체 내용이 하나의 주제속에 담겨져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이런것은 별로 없는것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굉장히 미국스러운 시각으로 쓰여져 있네요. (즉 못본 광고랄지, 못알아 듣는 부분도 좀 있어요) 쓸데없는얘기 하나 더 하자면, 책표지가 코팅안된 와트만지같은거라서 때가 조금 잘 탑니다.
YES마니아 : 골드 a***i 2002.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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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알기 위한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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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광고에 관심이 많은터라 작년, 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의 광고학 수업을 청강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입니다. 광고란 기본적으로 무엇인지,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기쉽게 구성되어있는데 깔끔한 디자인과 구성은 마음에 들지만, 내용면에서는 그다지 스파크가 튀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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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광고에 관심이 많은터라

작년, 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의 광고학 수업을 청강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입니다.

광고란 기본적으로 무엇인지,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기쉽게 구성되어있는데

깔끔한 디자인과 구성은 마음에 들지만, 내용면에서는 그다지 스파크가 튀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을 남깁니다.

s*******6 200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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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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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정말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구요. 처음에 제목 보고선 무지 거창한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어려울 줄 알고 안 읽으려고 했었는데 생각한 것 처럼 어려운 책은 절대 아닙니다. 문화에 관한 책인데요. 내용을 보시면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세계의 여러 광고들을 모아서 분석해 놓았습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살때 왜 사게 되는지, 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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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정말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구요. 처음에 제목 보고선 무지 거창한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어려울 줄 알고 안 읽으려고 했었는데 생각한 것 처럼 어려운 책은 절대 아닙니다. 문화에 관한 책인데요. 내용을 보시면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세계의 여러 광고들을 모아서 분석해 놓았습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살때 왜 사게 되는지, 그 물건의 품질이 좋아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숨겨져 있는 여러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정말 읽어볼 만한 책인것 같아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w*****s 2001.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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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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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화점에 가 보면(딴 곳도 많지만) 사도 그만이고 사지 않아도 그만인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가 그것들을 굳이 사들이는 이유는 사고 싶어지게 됨에 있다. 그 사도 그만이고 그렇지 않아도 그만인 것들 사도록 하는 막강함이 광고에 있다. 우리 학교 경제 선생님의 말씀처럼 광고도 생산이다. 물건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수요가 늘어나서 결국에는 수입자체가 바뀌게 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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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화점에 가 보면(딴 곳도 많지만) 사도 그만이고 사지 않아도 그만인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가 그것들을 굳이 사들이는 이유는 사고 싶어지게 됨에 있다. 그 사도 그만이고 그렇지 않아도 그만인 것들 사도록 하는 막강함이 광고에 있다. 우리 학교 경제 선생님의 말씀처럼 광고도 생산이다. 물건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수요가 늘어나서 결국에는 수입자체가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이책에는 그런 식들의 예가 많이 나와있다. 거기서도 다이아몬드 광고가 기억에 남는다. 매우 단단한 유리쯤 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기술이 경이롭다. 광고가 끊임없이 우리의 소비를 조장하고 그럼으로써 우리는 또 소비하는 자체가 최대의 선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현대에 와서 더 커져가는 광고의 중요성을 놓고 볼때, 경제의 한 축이라 할만 한 광고에 대해 한수 배울만한 책이라고 본다^^.
a********s 200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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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광고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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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광고에 대한 책들을 많이 찾아서 보고 있다. 이 책도 yes24에서 목차를 보고, 독자리뷰를 보고 골라서 산 책이다.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기대에는 많이 못 미치는 책인듯 싶다. 첫째, 너무나도 멋진 제목에 비해 내용들이 설득력이 떨어지는 듯 싶다. 예술인가? 쓰레기인가? 라는 도발적인 제목에 이어서 야바위의 호아자, 늘 고객을 생각합니다, 광고, 예
"남의 나라 광고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가?" 내용보기
최근에 광고에 대한 책들을 많이 찾아서 보고 있다. 이 책도 yes24에서 목차를 보고, 독자리뷰를 보고 골라서 산 책이다.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기대에는 많이 못 미치는 책인듯 싶다. 첫째, 너무나도 멋진 제목에 비해 내용들이 설득력이 떨어지는 듯 싶다. 예술인가? 쓰레기인가? 라는 도발적인 제목에 이어서 야바위의 호아자, 늘 고객을 생각합니다, 광고, 예술을 만나다, 먼저 주장하라 등등 상당히 멋진 목차들로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멋진 제목에 비해 안에 담긴 내용들이 조금은 아쉬운 듯 싶다. 알차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고, 맨 뒤에 적어놓으신 것처럼 다양한 인용에서 오는 약간은 어색함이 존재한다. 저자의 말에 힘이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 둘째, 외국의 사례에서 오는 원천적인 한계가 있는 듯 싶다. 남의 나라 광고의 역사를 통해 광고의 역사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광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수확이지 않겠나 생각이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책에서는 그런 깊숙한 곳까지 나를 이끌어 주지 못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저자는 다양한 사례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왠지 내 머리속에서는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 표지 맨 위에 씌여 있는 '세계를 뒤흔든 20가지 광고'라는 카피 문구. 미국을 뒤흔든이라고 표현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약간은 단점만을 지적하는 흐름이 있는데, 책 자체가 좋지 않은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아쉽다는 이야기를 이와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이다. 미국 광고의 역사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 광고에 대한 지식 중 다양성을 원하는 분들께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은 양떼와 같다. 그들은 가치를 판단하지 못한다. 당신이나 나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사물을 판단할 때 남들의 인상에, 즉 대중적인 기호에 크게 의존한다. 그래서 내가 광고에서 발견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의 경향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o*****o 200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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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채워주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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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비자를 생각합니다.” 진짜? “물건을 팔기 위해서 늘 소비자를 생각합니다.” 광고의 목적은 단 하나, 물건을 팔기 위함이다. 결국 광고는 능란한 사기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젖먹이는 태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을 대부분의 시간 동안 속일 수 있다” “미국 대중의 안목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어느새 우리는 광고를 통해 물건의 가치를 보증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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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비자를 생각합니다.” 진짜? “물건을 팔기 위해서 늘 소비자를 생각합니다.” 광고의 목적은 단 하나, 물건을 팔기 위함이다. 결국 광고는 능란한 사기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젖먹이는 태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을 대부분의 시간 동안 속일 수 있다”

“미국 대중의 안목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어느새 우리는 광고를 통해 물건의 가치를 보증꾼의 가치로 착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보증꾼의 가치를 물건의 가치로 착각하는 데도 익숙해져 있다.


광고는 물질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대상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물건에 상표를 붙임으로써 일종의 종교적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광고 20편을 보면 광고는 인간의 허술한 구석, 즉 욕망을 사정없이 파고드는 자본주의를 등에 업은 예술이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


한편으로 우리는 광고를 통해 세상을 읽을 수 있다. 광고는 인간의 마음을 대변해주기 때문이다. 역자 말대로 낡은 일기장이나 스러진 묘비명보다는 광고가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우리는 광고의 홍수속에 산다. 억대의 돈을 들여 만든 광고가 과연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을지, 아니면 아무 반향도 없이 그저 수많은 다른 광고와 함께 잠시 머물렀다 스쳐가버릴 뿐인지... 그저 그런 광고의 하나로 취급될 뿐이라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속이 쓰릴 일이다.

s*****o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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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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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알게된건 신문에서였다...... 제목 역시나 욕망,광고, 소비의 문화사 ... 왠지 거창하고 어려워 보이는 문구 그러지만 또 달리 생각하면 정말 단순 논리의 문구이다. 예전의 영화 섹스,거짓말,비디오테이프처럼...... 난 광고를 별루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협찬한다는 이유만으로 내게 넘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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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알게된건 신문에서였다...... 제목 역시나 욕망,광고, 소비의 문화사 ... 왠지 거창하고 어려워 보이는 문구 그러지만 또 달리 생각하면 정말 단순 논리의 문구이다. 예전의 영화 섹스,거짓말,비디오테이프처럼...... 난 광고를 별루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협찬한다는 이유만으로 내게 넘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왜 내가 이런것을 보아야 하는지 의문시 할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추천한 기자의 마지막 말이 생각이 났다. tv채널에서 광고만 나오면 리모컨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한번쯤은 읽어볼만한책이라는 글...... 이 선택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각주설명 역시도 탁월했으며 또한 광고의 역사을 한눈에 읽을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더욱 좋았던 점은 이 책을 읽은이후 난 광고를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그냥 그저 보기 싫은 광고였지만 이젠...... 한번쯤 생각을 하면서 볼수 있는 광고가 되었다.......
m****i 200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