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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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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디턴의 위대한 탈출은 인류가 어떻게 가난과 비참함으로부터 탈출해왔는지를 분석한 책입니다. 인류의 역사 자체가 짧은 수명, 빈약한 생활로부터의 탈출이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동시에 최근의 빈부격차의 심화로 인해 위대한 탈출이 불가능해지고 있음을 자료를 이용해서 역설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신자유주의로 인한 빈부격차와 그로 인한 계층 고착화로 점점 탈출이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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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디턴의 위대한 탈출은 인류가 어떻게 가난과 비참함으로부터 탈출해왔는지를 분석한 책입니다. 인류의 역사 자체가 짧은 수명, 빈약한 생활로부터의 탈출이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동시에 최근의 빈부격차의 심화로 인해 위대한 탈출이 불가능해지고 있음을 자료를 이용해서 역설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신자유주의로 인한 빈부격차와 그로 인한 계층 고착화로 점점 탈출이 불가능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지만 동시에 인류는 점점 더 불행으로 탈출하고 있다는 역설적인 내용을 다룬 책입니다.

t*********r 201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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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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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에 관한 경제학적 통찰은, 깊이가 쌓이면 쌓일 수록 절망보다는 희망으로 솟아오릅니다. 인류사회는 많은 부침 속에서도 진실로 점점 계속 더 잘 살게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후진국의 국경을 넘어선 절대적 빈곤이라는 선정적 저널리즘보다 선진국 내부의 상대적 불평등이 더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넌지시 일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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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에 관한 경제학적 통찰은, 깊이가 쌓이면 쌓일 수록 절망보다는 희망으로 솟아오릅니다. 인류사회는 많은 부침 속에서도 진실로 점점 계속 더 잘 살게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후진국의 국경을 넘어선 절대적 빈곤이라는 선정적 저널리즘보다 선진국 내부의 상대적 불평등이 더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넌지시 일깨웁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g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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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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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 수상이 발표 되고 국내에 출간 된 앵거스디턴의 첫 책이다. 번역에 대한 문제가 있어 다시 개정판이 제 출간 된 것으로 알고 있다. 부의 불평등과 양극화 현상 그리고 나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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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 수상이 발표 되고 국내에 출간 된 앵거스디턴의 첫 책이다. 번역에 대한 문제가 있어 다시 개정판이 제 출간 된 것으로 알고 있다. 부의 불평등과 양극화 현상 그리고 나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h*********o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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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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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우선 걸리는 것은 매끄럽지 못한 번역이다. 아니면 저자가 그런 식의 문체를 구사해서 이렇게 번역된 것일까? 문장이 너무 길거나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알수 없는 문단이 계속된다.  하지만 내용은 흥미로운 소재를 많이 다루고 있다. 특히 '원조'에 관해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선진국이 후진국을 원조해도 후진국에서 왜 성장이 일어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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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우선 걸리는 것은 매끄럽지 못한 번역이다. 아니면 저자가 그런 식의 문체를 구사해서 이렇게 번역된 것일까? 문장이 너무 길거나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알수 없는 문단이 계속된다. 

하지만 내용은 흥미로운 소재를 많이 다루고 있다. 특히 '원조'에 관해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선진국이 후진국을 원조해도 후진국에서 왜 성장이 일어나지 않고, 오랜기간 원조를 받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왜 계속 못사는지 명쾌하게 알려준다. TV 광고에 수두룩한 제3세계 아동을 돕는 원조기관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책을 읽고는, 베이루트에서 지난 여름 가스폭발 사고가 일어났을때, 인터뷰한 한 시민이 왜 "정부에게 직접 원조금을 주지 말라"고 격앙되어서 외쳤는지도 이해가 되었다.

어마어마한 양의 국제원조는 좋은 지도자와 정치체계도 타락시킬 수 있다는 것은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다. 요즘 부유한 국가에서는 국민들이 기부를 하는 것을 의식있는 소비의 일부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기부는 도움이 되는 만큼 해가 될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받는자의 상황을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기부금액 목표를 세우고 지원을 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원조가 많으면 해롭고, 차라리 대규모의 원조를 하지 않는 것이 가난한 국가 국민들을 가장 많이 돕는 길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상식에는 반하는 내용이지만, 이것이 현실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의 미덕은 이처럼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고 깨우침으로 이끄는 데 있다. 

 

i******i 202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