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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경제 전망 : 좀 우울하지만 낙담은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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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에서 발행한 내년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슈에 대한 특파원들의 보고서와 다양한 기고자들의 짧은 글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먼저 내년도에 예상된 정치일정, 비즈니스 환경, 금융, 국제, 과학기술, 문화 등 분야별 흐름을 고찰한다. 그리고 각 지역별 전망과 함께 주요 국가별, 산업별 전망도 함께 부록에 담고 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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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에서 발행한 내년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슈에 대한 특파원들의 보고서와 다양한 기고자들의 짧은 글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먼저 내년도에 예상된 정치일정, 비즈니스 환경, 금융, 국제, 과학기술, 문화 등 분야별 흐름을 고찰한다. 그리고 각 지역별 전망과 함께 주요 국가별, 산업별 전망도 함께 부록에 담고 있다. 내년도 세계경제전망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 흐름을 주도할 2016년의 키워드로 비통함(Woes), 여성(Women), 그리고 승리(Wins) 세 가지를 뽑았다. ‘비통함’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기 흐름이 그다지 좋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을 반영한 것이다. 두번째의 ‘여성’은 2016년의 우먼파워를 대변하는 말이다. 먼저 미국 FRB의 자넷 옐런 의장의 이자율 인상 여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대선 출마,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EU 장악 등 우먼파워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의 ‘승리’는 내년도 스포츠 축제를 예견하는 말이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비롯하여, 미국의 50주년 미식축구 슈퍼볼 경기, 프랑스의 ‘유로 2016 축구’ 등이 지구촌을 열광시킬 것이다.

 

내년도 경제전망과 관련해서는 다소 우울한 예측을 하고 있다. 미국이나 EU와 같은 선진국의 경기회복세는 두드러지나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의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한다. 결과적으로 금년에 비해 세계성장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구조적 개혁이 없는 중국경제의 회복부진이 중국시장에 목메고 있는 많은 개도국과 자원보유국들의 경제를 어려게 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한 달러로 자금이 개도국을 빠져 나갈 경우 외환보유고 부족으로 애로를 겪ㅇㄹ 일부 국가들의 상황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수출비중이 큰 한국경제가 세계경제 흐름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이다. 2016년 국내경제는 내수와 수출모두 기저효과로 회복세가 나타나지만, 연간성장율은 2.8% 정도로 기대에 미치치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문제는 잠재성장율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이라 성장 잠재력 확충에 노력해야 한다. 경제 체질개선과 일자리 창출, 소비여력 확충을 위한 대책, 투자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등을 주문하고 있다.

 

책이 다양한 사람들의 리포트를 모아서 편집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지구촌 각 이슈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다소 산만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의 관시분야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선별적으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또한 평소 관심이 부족했던 이웃나라들이 주요 이슈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상식책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 같다.

c******4 2015.12.2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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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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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측 도서는 항상 답을 정해주지만 그 답을 언제 써야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건 항상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책을 읽고 알고만 있다면 그건 좋지 않은 행동이다.   세계의 지식인들이 주는 정보를 잘 이용하고 좋은 타이밍에 이용하는것이 중요한것이다.   미래 예측 도서만 보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좌지우지 하는건 옳지 않은생각이다.   책은 항상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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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측 도서는 항상 답을 정해주지만 그 답을 언제 써야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건 항상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책을 읽고 알고만 있다면 그건 좋지 않은 행동이다.

 

세계의 지식인들이 주는 정보를 잘 이용하고 좋은 타이밍에 이용하는것이 중요한것이다.

 

미래 예측 도서만 보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좌지우지 하는건 옳지 않은생각이다.

 

책은 항상 자신에게 도움과 경고를 해줄뿐 억지로 끌고가지 않는다.

 

항상 명심하고 좋은 정보를 골라내 발전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경제흐름을 보기 쉽게 적어 놓은 책이다.

 

이미 몇년 전부터 예측 되어있었던 중국의 문제 등등 많은 좋은정보를 다루고 있는책으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같다.

d********3 201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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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엉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번역이 엉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내용보기
기대하고 배송오기를 기다렸던 책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점점 올라오는 짜증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마치 아마추어에게 칼럼 번역 과제를 내 주고, 그 번역을 아무런 고민 없이 하나씩 모은게 이 책 같습니다. 물론 한국어판 말입니다. 도대체 읽다가 무슨 말인지 까먹게 만드는 난해하고 조잡한 문장. 더욱 화나는건, 칼럼 제목 마저 구글 번역기를 돌린 것 같다
"번역이 엉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내용보기
기대하고 배송오기를 기다렸던 책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점점 올라오는 짜증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아마추어에게 칼럼 번역 과제를 내 주고, 그 번역을 아무런 고민 없이 하나씩 모은게 이 책 같습니다. 물론 한국어판 말입니다.

도대체 읽다가 무슨 말인지 까먹게 만드는 난해하고 조잡한 문장. 더욱 화나는건, 칼럼 제목 마저 구글 번역기를 돌린 것 같다는 것.

편집자가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이라도 막힘없이 정독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서점에 들러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글은 지극히 저 개인적 생각이고, 제가 난독증 환자일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z****0 2015.12.2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