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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탱글을 접해보고서 관심 갖게 된 패턴 드로잉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여러가지 동물과 물건들을 어울리는 패턴으로 채워 넣는 재미가 있고 창의력도 기를 수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드로잉 책으로 낙서하듯 여러 패턴을 배워볼 수 있다. 각 주제당 두장씩이 할애 되는데 첫 장에는 패턴을 연습해 볼 수 있고 다음장에는 연습한 패턴을 그림위에 채워넣어서 그림을 완성하게 할 수 있는 식이다. 예를 들어 공작새가 주제라면 첫장은 공작새 패턴을 연습해보고 다음장엔 라인만 그려져 있는 공작새에 앞서 연습한 패턴을 채워 넣어서 공작새를 완성하는 식이다. 책 크기가 크고 시작하기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꾸만 손이 간다. 반복적인 패턴을 채워나가며 마음의 안정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