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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진짜 사랑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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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오지 않았다   이 책은    이제 이런 책도 필요하다. 지치고 지친 세대, 30대에게 연애란 꿈같은 이야기라, 이 책이 필요하다. 그런 세대에게 연애란 상처받기 딱 좋은 것이다. 그래서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한다, 그런 30대에게 저자는 말한다. 진짜 사랑을 할 날이 온다고.   이 책은 그러한 사람을 위한 연애 심리학 책이다. 생각해 보라, 심리학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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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오지 않았다

 

이 책은 

 

이제 이런 책도 필요하다.

지치고 지친 세대, 30대에게 연애란 꿈같은 이야기라, 이 책이 필요하다.

그런 세대에게 연애란 상처받기 딱 좋은 것이다. 그래서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한다,

그런 30대에게 저자는 말한다. 진짜 사랑을 할 날이 온다고.

 

이 책은 그러한 사람을 위한 연애 심리학 책이다.

생각해 보라, 심리학이 가장 필요한 때가 바로 연애하는 때이지 않는가 

연애의 발생과 과정, 그리고 그 이상의 모든 단계에서 심리학은 전공필수과목이다.

물론 그 과목에서 모든 사람이 A 플러스를 맞을 수 없겠지만, 최소한 낙제는 면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마음으로 저자는 이 책을 썼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는 아무나 만날 수 없는 30대를 위한 연애 심리학이다.

 

이 책의 내용은 

 

책 내용을 살펴보자.

일단 저자는 이런 문제를 제기한다. 좋은 연애가 필요하다,.

무릇 모든 것은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연애도 마찬가지다. 거기에도 좋은 연애가 있고 나쁜 연애가 있다.

좋은 연애란 

저자는 연애는 나를 비춰보는 것이라 한다. 나 자신을 알기 위해, 나와 더 싶이 만나기 위해 연애를 해야 하며, 나를 굳건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 연애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한 열 가지 키워드를 담아 놓았다.

 

그 열가지 키워드가 바로 이 책을 끌어가는 요소가 된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불안하고 외로운 만큼 시작이 두렵다

급하다고 아무나 사랑할 수 없다

누구를 만나 사랑할 것인가

사랑은 환상을 동반한다

상처받지 않는 사랑은 없다

사랑에는 패턴이 있다

갈등은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믿음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모든 사랑에는 균열이 있다

사랑이 모든 것을 구원해주지 않는다

 

이렇게 열 가지 키워드를 미리 명상해 본 다음에 본문을 읽어보면 어떨까 

자기가 생각하는 키워드의 내용과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차이를 발견한다면

바로 그 지점에서 자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니까.

 

연애를 위한 심리 테라피

 

이 책의 좋은 점 하나, 아니 두 개를 말하라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프롤로그 뒤에 있는 check list .

(여기서 잠깐, 왜 프롤로그에는 페이지 번호를 매겨 놓지 않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가끔 그런 책들을 보게 되는데, 서평을 쓰는 사람으로서는 여간 곤욕이 아니다. 그 페이지를 아예 쪽수로 치지 않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쪽수를 매겨 놓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누가 속시원하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다.)

 

check list는 자기가 하고 있는 또는 연애가 나쁜 연애인지 좋은 연애인지 점검해 볼 수 있는 리스트다. 그러니 자기 상태를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알아 볼 수 있으니, 좋다.

 

또 하나 좋은 것은 각 항목마다 [심리 테라피] 항목을 만들어 놓아서, 그 항목 , 키워드 에서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을 알아보고, 보완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다.

 

예컨대, 두 번째의 키워드인 급하다고 아무나 사랑할 수 없다는 항목에서는 심리 테라피로 사랑을 둘러싼 외부 압력을 이겨내기 위하여>라는 처방을 제시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은 실전용이다. 이 책을 들고 연애에 들어서는 것, 어찌 보면 좋은 연애의 시작일 수도 있겠다.

s***h 2015.12.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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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내용보기
대부분 연애를 하고 그 연애의 끝을 보며 이별을 하고 난 뒤 실연의 상처를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진짜 사랑은 아니었다'라는 부정을 하기도 한다. 좋아하긴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다, 지나고 보니 진짜 사랑은 아니었다 등으로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이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영원히 진짜 사랑은 오지 않을수도 있다.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사랑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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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연애를 하고 그 연애의 끝을 보며 이별을 하고 난 뒤 실연의 상처를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진짜 사랑은 아니었다'라는 부정을 하기도 한다. 좋아하긴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다, 지나고 보니 진짜 사랑은 아니었다 등으로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이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영원히 진짜 사랑은 오지 않을수도 있다.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사랑에 실패하고 다른 사랑을 찾거나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진짜 사랑을 만날 수 있는지 작은 조언을 던지는 책이다. 누군가와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이 끝나면 다른 사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보다 중요하고 먼저라고 한다. 자신의 상태나 자신의 지금 상황을 잘 모르면서 새로운 사랑이 온다고 해서 그 사랑이 또 떠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은 없다.



그런데 사랑을 하다보면 어느듯 주위에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확신이 들지 않는 상황이지만 결혼 적령기라는 사회적 굴레 때문에 결혼을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확신이 들지 않고 그 불확신은 점점 자라게 된다. 결혼은 인생의 또다른 시작이고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에 무척 신중해야 한다. 실패를 한다고 해도 혼자만 책임지면 되는 일이 아닌게 결혼이라는 것이다. 타인의 인생까지도 책임져야 하는 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진정한 사랑 찾기는 정말 힘들다.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에서는 사랑에 서툴고 실수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구별할 수 있고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진정한 사랑이 찾아오는 것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이 스스로 먼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누구나 사랑하고 실연 당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실연이 가까 사랑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진짜 사랑도 아니다.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 조언을 놓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s********3 2015.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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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사랑을 할 준비가 된 걸까
"나는 진짜 사랑을 할 준비가 된 걸까" 내용보기
Yes 24에서 이벤트 도서로 나온 것을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랑이 어려운 서른 전후를 대상으로 하는 책 같다. 제목은 좀 잔인하게 느껴진다. 내 나이가 몇인데 진짜 사랑이 아직 오지 않았다니. 책을 읽어보면 제목이 이해가 된다. 20대의 서툴렀던 사랑을 그저 상대방의 탓으로, 상황의 탓으로, 성격 차이로, 그렇게 탓하며 지나간 아픈 추억으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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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에서 이벤트 도서로 나온 것을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랑이 어려운 서른 전후를 대상으로 하는 책 같다.

제목은 좀 잔인하게 느껴진다. 내 나이가 몇인데 진짜 사랑이 아직 오지 않았다니.

책을 읽어보면 제목이 이해가 된다.

20대의 서툴렀던 사랑을 그저 상대방의 탓으로, 상황의 탓으로, 성격 차이로, 그렇게 탓하며 지나간 아픈 추억으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랑을 하기 위해서 나를 돌아보라. 그런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결혼 적령기에 속해 있어서 요즘 나도 이런 책에 손이 많이 간다. 남들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지금 내 상태에 어떤 문제점이라든지 더 좋은 연인, 더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해 나에게 노력하면 좋을 부분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여러 책을 읽다보면 공통점이 있다.

내가 나로서 먼저 완전하고 안정적이어야 상대방과 함께로서도 완전할 수 있다.

대부분의 책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 듯 싶다.

아무튼, 이번 책도 꽤 흥미롭게 읽었다.

책 속의 상황이 다 나와 같은 것이 아니고, 책을 읽는다고 글쓴이들이 주는 조언이 다 내 것이 되지는 않지만. ^^

 

YES마니아 : 골드 s********5 201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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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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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끝나가는 시점에는 항상 알 수 없는 감정이 소용돌이 치곤합니다. 특히, 곁에 누군가 함께 할 사람이 없을 때는 더욱 그렇더라구요... 그러한 감정들이 익숙해지면서 어느덧 서른이라는 나이에 접어들었지요. 확실히 20대와 30대의 느낌은 다른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나이값을 해야한다는 그런 책임감으로 살아야하는 무거운 중압감. 그리고 그렇게 사회에서 치열하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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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끝나가는 시점에는 항상 알 수 없는 감정이 소용돌이 치곤합니다.

특히, 곁에 누군가 함께 할 사람이 없을 때는 더욱 그렇더라구요...

그러한 감정들이 익숙해지면서 어느덧 서른이라는 나이에 접어들었지요.

확실히 20대와 30대의 느낌은 다른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나이값을 해야한다는

그런 책임감으로 살아야하는 무거운 중압감. 그리고 그렇게 사회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살아가면서 어느덧 이성에 대한 관심은 피로에 쩔어 쉬느라 바쁘고

쉬는 날은 자기에 바쁜... 마치 결혼한 남자가 휴일에 잠만자듯 쉬듯이 말이죠.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키워보면 누군가 있다면 이렇게 쉬는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하고 위로받고 함께 웃고 그런 것들이 어쩌면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30대의 심리를 참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상처받을 수 없고,

더 이상 즐기는 연애가 아닌 한 가정을 꾸리고 소속된다는 그러한 어쩌면 책임감 같은

그러한 것이 포함된 연애를 해야하기에 더더욱 쉽게 아무나 만나지 못하는

30대의 심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가 연애에 대해 어떠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갖고 있는지 찔끔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챕터가 제목부터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지금의 저는 참 불안하고 외로운 것 같습니다. 창피하지만 말이지요.

분명 곁에서 함께 할 누군가를 원하지만 예전의 상처때문에 다가가는 것에

너무나도 소극적인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또 인연이 되었다해도 혹여나 예전처럼

상처받지는 않을까 지레 겁을 먹고 앞으로의 미래에 부담감마저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스스로 일어서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참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구석에 몰아넣고 할 수 있는 사랑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짝사랑을 제외하곤 말이죠. 스스로 이성의 배경과 외모 등등 다양한 조건에 비교하면서

느끼는 자괴감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작 상대방은 그런생각도 안할지 모르는데

지레 먼저 난 안어울려라고 단정짓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가갈 용기는

둘째치고 우선 스스로를 세워야 한다는 진리는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것을 이겨내야한다는 당위성을 깨닫고 받아들인다면

그것만으로도 사랑을 향해 한걸음 다가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진정한 사랑을 만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t*******c 201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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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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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 부분에는 나의 연애에 대한 마음을 체크 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상세하게 나와 있었다. 열 가지의 키워드를 세 가지 문항으로 풀어서 정리해 놓은 것이었는데 이 점수를 합산해 보면 나의 연애가 어떤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심리테스트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한번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나의 연애애 대한 모습을 알 수 있는 방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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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 부분에는 나의 연애에 대한 마음을 체크 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상세하게 나와 있었다. 열 가지의 키워드를 세 가지 문항으로 풀어서 정리해 놓은 것이었는데 이 점수를 합산해 보면 나의 연애가 어떤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심리테스트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한번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나의 연애애 대한 모습을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점수를 합산해 본 다음 빨강 신호를 받은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맺어온 관계가 좋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 연애에서 아픈 경험만 있기 때문에 연애에 대해 더욱 두려운 마음이 커져있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 관계 중독이나 낮은 자존감 때문에 연애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심리치료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시례를 소개하면서 그에 맞는 해결책들도 알려주고 있다. 머리로 생각하는 연애와 실제 하는 연애는 갭이 클 수 밖에 없다. 내가 이렇게 하면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것도 상대방에게는 귀찮은 것이거나 부담스럽게 다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연애에 있어서는 역시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객관과 해서 내가 변해야 하는 욕구가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사랑은 증명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상대방에세 자꾸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조르게 된다면 상대방은 그것에 부담을 느껴 떠날 수도 있는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사람사이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열쇠 인것 같다. 신뢰를 주고 받는 관계의 힘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우선 나를 신뢰 해야 한다.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야 상대방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m*********s 201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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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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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아직 30대는 아니지만, 그리 멀지 않았다. 그래서 공감가는 내용들이 무척 많은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양가감정, 적령기와 고정관념, 대상 선택, 환상, 트라우마, 연애 패턴, 관계 역동, 신뢰, 무조건적 사랑, 의존성.  아무하고나 연애 할 수 없는 30대의 연애에 대해 알려줘서 좋았다. 이런 이야기를 주변 사람한테 쉽게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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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아직 30대는 아니지만, 그리 멀지 않았다. 그래서 공감가는 내용들이 무척 많은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양가감정, 적령기와 고정관념, 대상 선택, 환상, 트라우마, 연애 패턴, 관계 역동, 신뢰, 무조건적 사랑, 의존성.

 아무하고나 연애 할 수 없는 30대의 연애에 대해 알려줘서 좋았다. 이런 이야기를 주변 사람한테 쉽게 들을 수도 없고 책으로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조금 우리나라는 여자에게는 아직 불리한 것이 많다. 특히 30대 여성의 결혼은 30대 남성에 비해 인식과 시선이 안 좋은 것도 있다. 그래서 주위의 30대 언니들을 보면 결혼 압박을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결혼 하지 않겠다고 골드미스로 즐겁게 사는 사람은 드물었다. 주위에서 특히 부모님이 결혼을 하라고 하도 성화고, 주변 지인들도 결혼을 안 하냐고 많이들 묻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등 떠밀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만나거나 결혼하면 결국 불행을 자초한 꼴이고, 이혼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 결혼만 하면 행복할 거라 생각했는데, 저자는 결혼하면 힘든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 또 결혼 전 몰랐던 상대의 '단점'도 보이고 그건 상대가 변한 게 아니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말라고 한다. 결혼에 긍정적인 요소만 있는 것도 아니니 비교하지 말고 외면하지 말고 지금 선택에 최선을 다하자고 한다.

다양한 에피소드 중에 상처를 주는 상대에게 사랑을 갈구하기, 무척이나 공감이 가서 슬펐다. 글 속의 주인공은 연애가 항상 슬프다고 했다. 착한 사람을 만나고 싶었지만 꼭 만나는 사람은 결국 냉담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그녀를 위한 저자의 솔루션은 꼭 나를 위해 해주는 조언 같았다. 그는 나를 사랑할까?가 아니라 그는 나를 사랑한다. 라고 의문문보다는 확언으로 말하는 게 좋다고 했다. 사랑은 요구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거리를 통해 채워지는 것이고 상대의 냉정함보다는 다정함에 집중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랑은 가짜 중에 진짜 찾기, 진짜 중에 진짜 찾기 라는 공감이 간다. 모든 사랑은 상처에서 시작되지만 사랑은 상처의 반복이 아닌 회복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사랑의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이 책은 상처 받은 여성들이 치유를 받고 건강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난 사랑이 무서웠는데, 이 책을 읽으니 갑자기 사랑이 하고 싶어진다. 제목처럼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앞으로 진짜 사랑이 찾아오기를 기다려본다.

 

v***o 201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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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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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사랑은 조금 어렵죠 ~ 20대처럼 가볍게 만날수도 없고,사랑의 상처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힘들어지기도 하니까요 ...결국 연애도 인간관계 인지라 거리감 조절이 필요해요 ~너무 가까우면 마음이 데이고, 너무 멀면 마음이 차가워져요첫연애때는 멋모르고 너무 좋으니까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하고늘 함께하고 싶은 욕심때문에 상대를 지치게 만드는 실수를 하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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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사랑은 조금 어렵죠 ~ 20대처럼 가볍게 만날수도 없고,
사랑의 상처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힘들어지기도 하니까요 ...
결국 연애도 인간관계 인지라 거리감 조절이 필요해요 ~
너무 가까우면 마음이 데이고, 너무 멀면 마음이 차가워져요
첫연애때는 멋모르고 너무 좋으니까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하고
늘 함께하고 싶은 욕심때문에 상대를 지치게 만드는 실수를 하죠 !
그러다 이별하면 상처받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다짐을 하곤 합니다만,
사람인지라 마음속에서는 또 사랑을 기다리고 사랑을 찾습니다

<진짜 사랑은 오지 않았다>는 아무나 만날수 없는 30대를 위한 심리학이에요
사랑을 할수 없게 만드는 10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결말에는 사랑 심리테라피를 제공해주니까 사랑의 상처를 치유할수 있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기 보다는 사랑의 동물인것 같아요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사는게 정말 무의미 하고 우울해집니다
사랑이 사람에게 주는 에너지가 엄청나게 크다는 걸 요즘 느껴죠

사랑하다가 상처받아 마음을 닫아버리지 말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한 사람을 사랑하는건 어떤건지 생각해보고 좋은연애란 어떤건지 ?
진짜 사랑은 오지 않았다를 읽고 좋은 연애를 배우고,
앞으로는 좋은연애를 하기 위해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고 싶네요 ...ㅎ

좋은사람을 만나고, 좋은연애를 하고, 좋은결실을 맺기 위한 열가지 심리키워드
양가감정 / 적령기와 고정관념 / 대상선택 / 환상 / 트라우마 /
연애패턴 / 관계역동 / 신뢰 / 무조건적 사랑 / 의존성


b*******s 201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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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하번 더 생각해 보았다.이 두가지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당연히 지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였으며 예전엔 30후반에 결혼한 남성에 대해서 예전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 40 언저리에 결혼하는 남성이 많아지고 있으며 늦게 결혼함으로서 몸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도 함께 증가하게 된다.세상이 달라지면서 결혼적령기도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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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하번 더 생각해 보았다.이 두가지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당연히 지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였으며 예전엔 30후반에 결혼한 남성에 대해서 예전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 40 언저리에 결혼하는 남성이 많아지고 있으며 늦게 결혼함으로서 몸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도 함께 증가하게 된다.


세상이 달라지면서 결혼적령기도 늦어지게 되고,따라서 결혼과 연애에 대한 편견 또한 달라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아직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하였으며 결혼을 못하는 그 밑에는 불안 심리와 걱정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이 함께 한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선안남씨는 상담심리사이며 책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30대 전후의 여성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다.. 솔로와 커플,그리고 결혼을 한 여성의 이야기에서 느끼는 것은 바로 불안과 걱정이었다..결혼을 하기 전에 느끼는 불안과 결혼 후에 느끼는 불안은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결혼후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안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대상의 빈약함을 탓하기 전에 일단 독립부터 하자.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은 의존형이면서 부모로 부터 독립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결혼을 하려면 반드시 독립해야 한다는 생각.그러나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은 의존형이냐 아니냐가 먼저가 아닌 결혼에 대한 불안 심리가 먼저라고 할 수 있다..결혼을 하려는 것은 행복하기 위해서이지만..결혼하고 난 뒤 행복하지 않다면..그것은 결혼을 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물론 이런한 그 바탕에는 부모님과 친척의 모습들에서 자주 보여지게 되고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꼭 해야만 하느 걸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패턴은 끈질기게 우리를 따라온다.관계가 패턴을 강화시키기도 약화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변화의 시기에 누가 나를 익숙한 과거의 패턴으로 되돌리는디, 또 누가 나의 새로운 패턴을 받아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지를 잘 살필 필요가 있다.(P173) 패턴이라는 것은 습관이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지금 현재 나에게 익숙한 패턴이 관계를 맺고 연애와 결혼을 함으로서 그 패턴이 일부분 깨진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것은 무의식적인 불안으로 이어지게 된다..그러한 불안을 무언가 보상하려는 그런 심리...그것이 걱정과 간섭,불안 그리고 갈등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그건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이다.결혼하고 힘들어질수 있다는 것,배우자에 대해서 단점이 보이는 것,자신에게 익숙한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억울함을 느낄 수 있다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먼저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떤 것은 그것을 인정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걸 알 수 있다.. 

k*******2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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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세대는 서른살 근처만 가도 노처녀, 노총각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온 동네방네 지인들과의 연결을 통해서 선을 봐서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요즘은 결혼이 늦어져서 노총각, 노처녀의 기준나이가 가늠이 안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결혼이 늦어지니 출산률이 떨어져 사회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주위 사람들이 결혼하는데 본인만 하지 않고 있으면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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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세대는 서른살 근처만 가도 노처녀, 노총각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온 동네방네 지인들과의 연결을 통해서 선을 봐서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요즘은 결혼이 늦어져서 노총각, 노처녀의 기준나이가 가늠이 안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결혼이 늦어지니 출산률이 떨어져 사회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주위 사람들이 결혼하는데 본인만 하지 않고 있으면 겉으로는 태연한 척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나이가 들면서 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고 마음을 여는 것이 힘이 드는지를 이 책에서 진단하고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많은 사람의 고민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개선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면담하면서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 또한 본인의 경험, 생각을 비교하면서 공감하게 된다. 상담자 대부분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진전하지 못하는 문제점은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았다. 부모가 어렸을 때 주입했던 가치관, 교육이 자라면서 본인의 욕구를 억압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었다. 저자는 상담자가 가지고 있는 상처를 발견하고 심리상담을 하면서 울타리를 허물고 마음을 열어가게끔 인도한다. 내면에 숨겨진 두려움과 욕망을 마주하고 이성으로 억압하고 있었던 욕구와 두려움을 마주하여 마음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게끔 도와준다. 나도 어렸을 때는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 다가가 말도 붙여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을 정도로 마음이 열려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개방적이었던 마음을 닫고 벽을 쌓아두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관계 개선을 위한 솔루선을 읽어보고 내가 고쳐야할 것들이 생각해본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은 비단 남녀사이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심리치료에만 국한될 책이 아니라 사람사이의 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는 해결책이 많이 담겨있었다. 30대의 남녀사이의 문제점을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h 201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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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사랑은 20대와는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다. 요새는 다들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라서 이러한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30대들에게 20대의 사랑과는 다른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가에 대해 조언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30대가 되면 까다롭고 보는 눈이 높아진다고들 한다. 그래서 결혼을 못하고 늦은 나이까지 혼자로 살아간다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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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사랑은 20대와는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다. 요새는 다들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라서 이러한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30대들에게 20대의 사랑과는 다른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가에 대해 조언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30대가 되면 까다롭고 보는 눈이 높아진다고들 한다. 그래서 결혼을 못하고 늦은 나이까지 혼자로 살아간다고 말이다. 요샌 삼무세대라고 해서, 현실을 살아가기 벅차기 때문에 연애와 결혼을 못한다고도 하지만... 심리적인 장벽도 그에 만만치 않게 작용하고 있음을 이 책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 30대들에게 가장 힘든 점은 눈이 높은 것이 아니라 20대에 겪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연애를 쉽게 시작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이 부분을 잘 알고 있었고, 그러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나도 깊이 공감했는데, '그 여자가 이뻐서 바람을 폈어요' 라고 생각하는 트라우마는 이쁜 여자는 무조건 안된다, 라는 이상한 (?) 결론을 낳는다. 외동이라서 이기적이라느니.. 그런 것도 비슷한 맥락이랄까. 그저 그 여자가 연인의 관계를 가볍게 생각하고 충실하지 못한 것일 뿐인데도 트라우마와 정신적인 충격은 참으로 오래간다.


이 책은 들어가는 첫 부분에서 왜 내가 사랑에 취약한가? 에 대한 test를 시행한다. 몇 가지 질문들로 이루어진 이 테스트의 점수가 높을수록 관계에 대해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을 망치는 문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너무 환상을 꿈꾸는 경우, 믿음이 없는 경우, 외로움을 타인으로부터 해결하려 들거나 자신의 불안을 남에게 덧씌우는 경우 등등... 저자는 누구를 만나도 같은 문제로 헤어지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겪어온 자신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연인과의 관계를 망쳐버리는 구런 일이 반복될수록 그것은 풀 수 없는 숙제가 되고 누구를 만나든 같은 문제로 헤어지게 된다. 나이가 들은만큼, 처음 연애를 할 땐 마치 상대의 잘못인 것 처럼 느껴져서 헤어진 것들이 결국 자신의 잘못임을 알게 된다. 또한 상대방이 잘못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내 잘못인 것 처럼 전가하고 떠넘기는 사람으로부터 일찍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지혜도 얻어갈 수 있다. 이 많은 것을 진작 알았다면 훨씬 깊이있고 발전적인 연애를 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20대엔 연애를 하느라 책을 읽을 여유가 없었다는 핑계를 대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나와 타인에 대해 현명하게 생각하여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소중한 경험들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c*****1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