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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엽고 정다운 것 같아요. 글자를 모아서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역시나 책을 받아보니 글도 그림도 예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입니다. 작은 말 한마디로 친구가 되고, 마음이 두근거리는 것을 보면서 한 마디의 말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림책에서 처럼 아는 글자와 모르는 글자를 모으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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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미술작품을 보는듯한 느낌의 눈이 먼저 즐거운 나탈리 민 의 글자를 모으는 소년을 소개합니다.
달빛이 환하게 길을 비추는 저녁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기를 바라며 그물채로 글자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굴뚝에서 연기가 요란하게 뿜어져 나오면 소년은 연기속에 섞여져 나오는 글자를 붙잡았지요. 소년은 특히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글자를 무척 좋아했어요.
글자를 모아 숲속 오두막집으로 돌아온 소년은 글자들과 파티가 끝난뒤 빈 사탕 유리병속에 글자들을 차곡차곡 담아두고 글자요리를 시작했어요. 달콤한글자, 매콤한글자~~ 휘휘저어 '기쁨''슬픔''행복' 이라는 맛있는 글자가 잘 버무려진 따뜻한 이야기 한그릇이 완성되었어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표현들이 너무 멋있게 느껴집니다. 나탈리 민 이라는 작가의 모습이 '글자를 모으는 소년' 이라는 인물에 녹아있는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소년이 지붕에서 글자를 모아 내려오던중... 누군가 인사하는 소리에 놀라 꽈당 넘어지고 말았지요. 인사를 건낸 소년은 쏟아진 글자를 주워 담았어요 '고마워' 라고하며 처음으로 소년은 소리내어 글자를 말하게 되었고 친구가 되었지요.
그러던 어는날 소년은 마을에서 한 소녀를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모아서 요리한 글자들은 쓸모가 없게 되었어요. 소년은 지금껏 한버도 모아본적이 없는 새로운 글자를 모아야 했지요~~~~[사랑]
동화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멋진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도 글자를 모아보기로 했어요
열심히 모은 글자로 사랑하는 아빠께 편지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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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모으는 소년>은 <숲을 사랑한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으로 이어지는 연작 그림책의 첫 권입니다. 세 권의 제목에서 이 책이 가장 끌렸기도 하지만 첫 권이어서 가장 먼저 읽게 된 이유도 있어요. 한 권에 담긴 메세지도 훌륭한데 연작 그림책 세 권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어떨 지 궁금합니다. 처음 세상에 나와서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담아냇다고 하는데, 언어로, 공간으로, 시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전체를 통해 보면 느낌이 더 확연하고 스케일이 클 것 같아요.
<글자를 모으는 소년>은 일단 판형이 시원시원 큽니다. 정형화된 듯 작은 판형만 보다가 커다란 그림책을 접하고 보니 두근두근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동인지 모르겠어요. 전 그림책은 커다란 것을 좋아하거든요. 책 제목이 일단 마음을 잡아 끌었어요. 요즘 글자, 이야기 등에 관심이 많거든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고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 보라고 하는데 그것이 쉬운 작업이 아님을 부쩍 많이 느끼게 되거든요. 글자를 안다고 표현이 되지는 않겠지만 글자가 주는 힘, 글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독창적인 이야기들에 관심 갖게 하는 그림책이 끌리는 이유입니다.
<글자를 모으는 소년>은 굴뚝에서 글자를 모으는데 특히 아이들의 이야기에 담긴 글자들을 좋아합니다. 글자를 모으는 소년의 눈에 비친 글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밤의 고요함 속으로 연기처럼 피어올랐다가 흩어지기도 하고, 글자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기도 합니다. 소년의 손에 의해 분류되어 차곡차곡 유리병에 담긴 글자들, 유리병 이름에는 '따뜻한 글자들', '예쁜 글자들', '반복되는 글자들', '묘한 글자들', '마음이 편안한 글자들' 등등은 생명력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 글자들을 가지고 소년이 요리를 하면 따뜻한 이야기 한 그릇이 나오기도 합니다. 글자 요리에 익숙해진 소년은 숲 속 동물들에게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기도 하고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기울입니다. 글자에서 이야기로 확장이 되었어요.
그리고 소년은 자기에게 '안녕'이라고 말을 거는 한 소년을 만났습니다. 소년은 처음으로 '고마워'라고 입 밖으로 소리내어 말하였습니다. 둘은 거의 매일 저녁 만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말을 하고 귀를 기울여 듣기도 하면서 관계를 넓혀가는 소년은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쿵쿵 뛰게 하는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동안 애써 모으고 요리한 글자들은 더 이상 쓸모가 없어 또 다른 글자들을 모아야 했습니다. 지금껏 한 번도 모은 적이 없는 '사랑'에 관한 글자들을.
소년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처음 말을 배울 때 한 글자 한 글자를 배워 가다가, 어느 순간 그것들을 분류하고, 새로운 상황에서 새로운 언어들을 습득해 가면서 관계를 확장시키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중요한 것은 글자가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소통한다는 것이지요. 혼자만 알고 있는 글자보다 서로 나누는 글자들의 힘이 크고, 마음을 나눌 때 그동안 모았던 글자들의 힘이 더 커지겠지요.
그림 속에 보여지는 글자들을 읽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소년의 이야기처럼 글자가 춤을 추고, 글자가 자신을 표현해 내는 모습인 듯 싶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글과 그림이 조화되어 한 편의 성장 동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담겨 있는 이야기의 무게가 가볍지 않아서 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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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모으는 소년 그림책이 특이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숲속에 살고잇는 소년은 사람들의이야기를 글자로 모아요. 모아온 글자를 정리도 하고 요리도 해요.
우연히 글자를 모으러 갓다가 만나게 된 친구를 통해 사랑이란 단어를알게되요.
그림이 어찌보면 미술작품같은 느낌도 들고 약간 어두우면서 몽환적인 그런느낌도 드네요.
말의 가치를 알게해주는 좋은 책이었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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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모으는 소년
" 사람 사이, 소통의 길을 열어주는 글자를 만나볼까요"
글자를 보며 어떤 특정한 이미지를 떠올려 본 적 있으신가요?
예쁜 말, 고운 말, 달콤한 말, 미운 말 정도로는 생각해 보았어도 더 구체적으로는 떠올려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글자를 모으는 소년에게 글자는 아주 특별합니다.
소년은 글자를 무척이나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미세하게 느끼고 분류하며 심지어 요리를 하기도 하지요.
소년에게 글자는 신비로운 탐구의 대상이자, 소중한 벗이기도 하고, 사람 사이에 소통의 길을 열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 숲 속 오두막집에서 홀로 사는 이 소년은 저녁 무렵이 되면 마을로 내려가 글자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글자를 모을 수 있는 그물채를 들고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와 불빛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길 기다렸다가 조심조심 글자들을 모으기 시작하지요.
아~ 이 얼마나 포근하고 아늑하고 따스한 풍경인지!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집 담벼락에 기대어 그 곳에서 흘러나오는 글자들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며 하나 하나 주워 담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했답니다.
공기 중으로 연기처럼 사라질 그 글자들을 마음에 담고 그물채로 붙잡으면서 소년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던 걸까요?
소년의 오두막 집으로 살짝 따라 들어가 볼게요!
![]()
소년이 그물채에 담아온 글자들은 모두 제 각각이지만 그 하나 하나가 완벽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었답니다.
![]() 빈 사탕 유리병에 차곡차곡 글자들을 분류해 담는 건 소년의 몫!
글자를 사랑하고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소년의 마음은 글자를 분류하는 방법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글자를 이렇게 분류할 수도 있구나, 싶어 놀랍고 신선했어요.
글자가 지닌 고유의 감각과 느낌들을 섬세하게 잘 포착해서 숲 속 동물 친구들에게 한아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기도 한답니다.
숲 속 소년은 마을로 글자 채집을 내려올 때면 아무에게도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으려 조심 또 조심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글자를 모아 지붕에서 내려오다 그만 깜짝 놀라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누군가 소년에게 "안녕!"하고 인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 땅바닥에 쏟아진 글자들을 마을 소년이 함께 주워 담아줍니다.
"고마워!"
숲 속 소년이 태어나 처음으로 소리 내어 말한 글자, 고마워.
고마워, 라는 말이 따뜻한 말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벅찬 감동으로 다가올지는 미처 몰랐어요. 숲 속 소년과 마을 소년 사이에 관계의 물꼬를 틔워준 참으로 소중한 말.
저도 오늘이 가기 전 누군가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해보고 싶어지네요.
![]() 마을 소년과 친구가 된 숲 속 소년은 어느 날 마을에서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만큼 심장이 쿵쿵 뛰었고, 그동안 애써 모으고 요리한 글자들은 더 이상 소년에게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합니다.
소녀를 만나고 소년은 새로운 글자를 모아야 했지요. 지금껏 한 번도 모은 적 없던... 어떤 글자를!
![]() 나탈리민의 소년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인 <글자를 모으는 소년>을 만나 보았어요. 처음 소년 시리즈를 알았을 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실제로 만나 본 책은 그림 못지 않게 글 또한 매력적이고 깊이있고 따스함이 느껴진답니다.
숲 속에 보금자리를 두고 있으면서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 사이에서 글자를 모으는 소년은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의 존재를 들키고 싶어하지 않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한 소년과 마주치고 둘은 친구가 되지요. 그러던 또 어느 날, 소년은 마을에서 한 소녀를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모았던 글자들은 모두 무의미해지고 처음으로 '사랑'에 관한 글자를 모으겠다고 결심하지요.
소통을 거부하는 듯 보였지만 그 누구보다 절실히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했던 소년.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계 맺기가 간절했을 한 소년의 이야기는 매 시리즈마다 다른 감동과 다른 여운으로 다가온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아련한 글이 만나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장가치 있는 그림동화! 나탈리 민의 소년 시리즈 아이와 꼭 함께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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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어린이 - 글자를 모으는 소년 아이들 덕분에 그림책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떤 그림책들은 화랑에 걸려있을 법한 예술 적인 그림이 한권에 책속에 모두 모여 담겨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 그림책을 마주하고 있으면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생각이 들어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작가의 인내심이 존경스러울때가 있다. 컴퓨터로 쓱싹쓱싹 그림을 쉽게 그릴수도 있는데 하나 하나 정성들여 여러가지 재료를 배합하고 배치해서 최상의 그림을 만들어낼때 만들어낸 작가도, 그림책을 마주한 독자도 얼마나 이 책이 귀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의미에서 나탈리 민이라는 작가의 소년시리즈중 첫번째 이야기 글자를 모으는 소년은 얼마나 많은 생각의 집약체일까? 글자를 모아 병에 담아내는 장면속에서 글자의 분류 기준을 가만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꾸밈없는 글자들- 인생, 뽀뽀, 사랑하다, 바람, 선명한,, 웃긴글자들-뽀글뽀글, 까불까불,, 등등 그 외에도 안예쁜글자들, 따뜻한 글자들, 묘한 글자들, 마음이 편한 글자들 등등 , 우리나라 책으로 번역할때 살짝 우리 나라 상황에 맞게 변했을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도 낱말이나 글자를 보면서 읽기해득이나 정보, 또는 감동을 주는 스토리의 수단으로만 생각했는데 글자 자체만 보면 순수하게 소년처럼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 글자만 모으는 소년에게 어느날 소녀가 찾아왔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소년은 어떤 글자들을 모으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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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책을 만났어요 한울림어린이의 글자를 모으는 소년 표지 디자인을 보니 딱봐도 글자에 대한 이야기같죠?! 이 책을 읽어보니 다른 창작동화처럼 얽히고 설킨 스토리북이 아니라 글자라는 소재를 이용한 잔잔한 미술 작품같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글자를 모으는 소년 한울림 출판사에서 소년 시리즈 3권을 출간했는데 그 중 하나인 글자를 모으는 소년이랍니다 우리딸이 6살이라 한참 한글읽기에 재미를 붙인 요즘이라서 이 책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 숲 속에 사는 한 소년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길 바래요 그 소년은 글자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글자 모으기에 푹~빠져요 이 책에서는 글자에 살아있는 생명을 불어넣은 것 같아요 굴뚝에서 나오는 글자 연기속에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표현과 함께 굴뚝에서 글자들이 쏟아져 나와요
그림좀 보세요~아름다운 글자가 어우러져 있지요?! 글자가 모여 만들어진 하나의 그림과 그 그림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는게 이 책의 포인트 같습니다 안아주기...마음...영원히... 글자 자체만으로 참 아름다운 감정이 느껴지죠?! 우리 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페이지 곳곳에 보이는 글자들을 찾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보더라구요 또 글자의 움직임을 어쩜 이리도 생동감있게 표현했는지 미술작품을 보는 듯 해요 저랑 딸램이 글자를 모으는 소년을 보면서 가장 즐겁게 보았던 페이지에요 유리병에 담긴 글자로 소년이 글자요리를 합니다 달콤한 글자 두 숟가락, 축축한 글자 세 숟가락, 매콤한 글자 한 숟가락...ㅎㅎㅎ 그리고... 유리병을 자세히 보시면 네임텍에 어려운 글자들, 여행에 관한 글자들, 따뜻한 글자들이라고 써있어요 참 재밌죠?! 어떻게 글자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
안예쁜 글자들 유리병엔 쨍그랑, 갈고리, 죽음,벌레...ㅋ 넘 참신해요 글자 자체를 다른 시각으로 본다는게요...
그러던 소년에게 친구가 생기고 새로운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한 소녀를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도 알게되요 이제 한 번도 모은적이 없던 사랑이라는 글자를 모아야 합니다...♡ 너무 이쁜 동화죠?!
저희 딸램이는 책 속에 담겨있는 글자를 읽는 재미에 빠졌네요^^ 한글에 조금씩 눈을 뜨고있는 6세랍니다 ♡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의 팜플렛을 보니 책의 정보를 알수 있었는데 책이 하나같이 다 탐나요!!! 자세히 정독했네요
팜플렛 QR코드찍어보니 한울림 출판사 블로그네요 그런데 블로그에 글자를 모으는 소년의 대박 활동 자료가 있어서 다운받고 아이와 함께 독후 활동을 했답니다 ^^ 짱이쥬?!
활동지 다운받고 보니 이렇게 재미난 독후 자료가 띠옹~~!!!^^ 우리도 해보자~~!!!!라는 딸램과 함께 글자 트리를 따라 만들어 봤어요 "엄마~~!!나도 글자를 모으는 아이야~~"하면서 제가 준 잡지를 열심히 오리는 녀석 ㅋㅋ
잡지속 글자를 열심히 모아서 글자 트리를 완성해 나갑니다 글자를 붙이면서 단어를 읽으며 재미나게 활동 했어요 서로 전혀 다른 페이지의 글자들이 모여 우연히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보고는 저...완젼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완죤 제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
어때요?! 주인공 소년이 글자 트리에 있는 글자를 모으러 와줄까요?!ㅎㅎ 오랜만에 즐거운 동화를 봤네요 ^^ 이상 글자를 모으는 소년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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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보았던 '시간을 모으는 소년'에 이은 '글자를 모으는 소년' 개인적으로는 이 '글자를 모으는 소년' 다음 이야기가 '시간을 모으는 소년'같다는 생각이...
어쨌건 나탈리 민이라는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인데, 일단은 그림이 정말 예쁘다.
환상적이라는 말 밖에는....
그리고 상상력도 대단하고, 이야기도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은 느낌 때문에 두고두고 소장하고픈 책이다.
잠깐 놀러오신 우리 친정엄마도 이 책에 빠지셔서는 너무 재밌고, 그림이 마음에 드신다며 몇 번이나
읽고 또 읽고 가신 '글자를 모으는 소년'
표지 그림부터가 너무 이쁘다.
빨간색이 들어가면 뭔가 아주 강렬하면서 약간은 촌스러운 느낌이 아는데
전혀 그런 느낌 없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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